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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스 13권을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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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에서 출간된 소료 후유미 작가님의 마르스 (MARS) 13권을 읽고 나서 쓰는 리뷰입니다. 과거 만화책은 요즘 나오는 만화처럼 맞춤법이 엉망인 경우가 없어서보기 편안했어요. 시대가 달라져서 만화책을 폰으로 보려니까 글씨가 작아서 패드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 레이의 어머니와 세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이 휘몰아치는 13권입니다. 레이의 친부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아버지가 레이싱을 반대하는 이유도 이해할수있게 풀려요. 진실을 알게되면서 레이가 내적으로 성장해나가고 다시 레이싱도 할수있게되지않을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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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 아버지 집에 살게 되면서, 레이는 어린 시절의 기억이 떠오르면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강한 의문을 가진다. 자신이 치료를 받았던 심리센터에 방문해서 어머니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다. 그와 같은 시간 키라 역시 레이의 아버지로부터 이야기를 듣는다. 그렇게 레이는 왜곡되고 파편처럼 흩어져 있던 과거와 마주하며 한층 성장해나간다. 키라는 미대 진학을 준비하고 레이는 경영 후계수업을 받지만 쉽지 않다. 키라는 레이싱 앞에서 무장해제되는 레이를 보며 무언가를 결심하는데... 한편 키리시마는 자신에게 인간적 감정이 있는 것처럼 심리센터상담에서 연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