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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의 아내가 되고, 나에게 부모님이 한 분 더 생기고, 명절에 인사드리는 어른들이 많아지고,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세 아이가 있는 지금 나의 열정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지금 돌이켜보면 결혼전의 나의 생활에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하나를 이루면 곧 다음 목표를 정해 쉼없이 달렸습니다. 지칠때가 많았지만, 지칠때마다 괴로워하지는 않았습니다. 무언가에 쫓기듯 도전하고 성취하고, 또 도전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 그것이 지금 생각해보니 열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거울속의 나는 육아에 지치고 열정을 잃은 아줌마가 되어 앉아있네요.
내 안의 열정을 다시 찾고 싶어 이 책을 선택했습니다. 책표지의 클로이 조의 포스에 압도 당했거든요. 표지 다음으로 제가 본 페이지는 부록 '지혜로운 삶을 위한 영어 명언'이었습니다. 클로이 조의 이야기도 궁금했지만, 영어 명언도 궁금했거든요.
책 속에는 그녀의 삶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녀의 열정이 책을 술술 읽어 나가게 하더라구요. 역시 성공은 그냥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네요. '자기 희생없이는 성공이란 없다' 라는 그녀의 말에 깊이 공감했어요.
어릴적 큰 사고를 두번이나 당한 그녀지만, 좌절하지 않고 꿋꿋하게 도전에 도전을 거듭하여 성공을 거머쥔 그녀의 삶을 닮고 싶어요.
p109 결국 인생은 내가 만드는 것이다. 내 길을 계획하는 것은 본인이다. 스스로의 인생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인생의 변화를 원한다면 사고하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크던 적던 야망을 갖고 열심히 일하고, 열정적이어야 한다. 그러면 행운이 다가온다. 무슨 일을 하던, 어디에 있던, 역경은 늘 일어나고 그걸 능숙하게 지혜롭게 극복하는 것은 운명에 달려있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에게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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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C 최초 한국인 앵커 클로이 조의< 굿모닝 싱가포르, 클로이입니다.>는 클로이의 한편의 자서전이라고 보면 된다. 클로이 조라는 이름을 나는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현재 싱가포르에서 채널뉴스아시아의 앵커이자 진행지이고 한국에서는 아리랑TV 보도차장과 앵커, 기자를 역임했고 한국의 세계인 50인에 선정된 유명인이라고 한다. 클로이는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미국으로 건너갔고 중학교시절 생사를 가를 만큼 충격적인 스키사고와 몇달간의 치료가 필요했던 자동차 사고를 겪었다. 중학교3학년무렵 한국으로 돌아왔고 희미한 희망이 작은 기적을 통해 일어나듯 학교대표로 EBS출연을 하게된일을 통해 육체적인 고통과 정신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났다고 한다. 대학교 1학년 교수님의 추천으로 EBS교육방송 프랑스어 교육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음성녹음일을 하며 1인기업가처럼 활동을 했다고한다. 대학졸업후 1년쯤 신문 전면광고의 하단에 채용광고를 보고 입사하게된 아리랑TV 그녀는 아리랑TV에서 일하며 개인적인갈등, 힘든스케줄, 빡빡한 마감을 처리하는 일하는 법을 배웠고 이때의 힘들었던 시간이야말로 자신의 앞날에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살아가면서 힘든일일수록 앞날에 좋은 경험이 되는것 같다. 그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냐에 따라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할수있다. 요새는 결과중심 보다는 과정을 중요시 여겨야 한다고 하는데 힘든시간을 좋은 경험이라 여기는 클로이의 생각을 배워야 할것 같다. 이라크취재를 갈망하고, 그게 무산되어 우울함에 빠져지내다기 채널인아시아라는 싱카포르에 본부들 둔 방송국에 연락을 받고 면접을 받고 안정적인 직책을 버리고 낯선곳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 인정받은 후에도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CNBC에 입사한다. 클로이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고 제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즐거워하는것같다. 아마 이런모습은 어느직업을 망라해서 모든 사람에게 필요한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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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는 내내 이영돈 PD가 떠올랐다. KBS, 채널A, JTBC 등 다양한 방송국을 거치며 자신만의 브랜드네임을 세상에 알리고 있는 사람. 저자도 아리랑TV, 채널뉴스아시아, CNBC Asia 등 다양한 방송국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하며 인정받았으니 이영돈 PD와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에서는 이영돈 PD의 기행?에 대해 평가가 엇갈린다. 너무 자주 자신의 적을 바꾼다는 것에 철새 이미지를 입혀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고 한편에서는 그가 열심히 일하고 또 성과를 내니 가능한 일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는 것. 그의 삶과 닮아있는 클로이의 인생 스토리를 보며 드는 생각이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사는 방식이다” 클로이의 성공방식을 내 식대로 요약해보자면 이렇다. ‘대체불가의 실력+겸손.’ 그녀는 매순간 대체불가의 실력을 쌓으려고 노력했다. 방송가는 수많은 뛰어난 인재들이 하루가 다르게 모여드는 전쟁터와 같은 곳이다. 그곳에서 자신의 브랜드네임을 내세워 장수하는 방송인이 되려면 실력이 있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 그녀는 나태해질 수 있는 순간에 자신의 분야를 새롭게 개척하며 대체불가의 실력자가 됐다. 처음엔 아리랑TV에서 짧은 프로그램들을 하다가 뉴스앵커가 되고 그 다음엔 프로그램 제작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 CNBC에서는 경제뉴스에도 발을 들여놓게 된다. 어느 정도 실력을 쌓은 후 새로운 분야에 발을 들여놓는다는 게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니다. 그녀가 말한 것처럼 ‘과거의 영광’은 새로운 분야에서는 과격하게 말해 쓸모없는 것이 된다. 현재 자신의 실력이 자신을 증명하는 것이지 과거의 영광은 중요치 않다는 생각. 그동안 받았던 수많은 호의와 대우를 내려놓고 낮은 곳에서 시작하는게 말처럼 쉽지는 않았을텐데 그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겸손해야 한다. 3분짜리 프로그램을 받아도, 자신이 이미 여러번 해봐서 익숙한 분야도 ‘최선’을 다해서 임무를 완성한다. 과거의 영광을 버리고 현재 일에 몰두해 최고의 결과를 내는 것. 이것은 겸손한 자세가 아니면 보이기 어려운 태도다. 보통은 회사에서 2~3 사람의 일을 시키면 불평을 하게 마련인데 그녀의 생각은 달랐다. 두세 사람분의 일을 하는 것은 내 존재가치를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실력은 시간이 지난다고 거저 느는 것이 아니다. 적극적으로 인생을 개척하는 사람, 행동하는 사람에게 쌓이는 것이 실력이다. 이것은 내가 이미 쌓은 것들에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겸손한 사람들에게 따라붙는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CNBC Asia에서 경제파트를 처음으로 맡으며 저자도 방황이라는 것을 한다. 그때 그녀는 ‘당신이 현재 있는 곳과 우리가 당신이 있었으면 하는 곳이 달라요’라는 말을 듣는다. ‘embed' 종군기자가 파견돼 일하는 것처럼 다른 것들은 다 내려놓고 특정 일에만 몰두할 수 있어야 된다는 가르침을 받는다. 어떤 일을 할 때 우리는 눈을 다른 사람들의 눈에 고정시키고 정작 자신의 일에는 몰두하지 못하는 우를 범하곤 한다. 다른 이들의 눈치만 보다가는 정작 내가 할 일을 잘하지 못하게 된다. 나를 고용하고 함께 일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내게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물론 조화도 필요하지만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내 몫을 해주는 것이 아닐까. 이영돈 PD든 클로이 조 앵커든 실력자들의 삶의 방식과 철학을 보며 내 몫을 잘 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 한 수 배우게 됐다.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살고 싶다면 주체적으로 내 몫을 당당히 담당하는 사람이 되자. 실력과 겸손을 겸비한 인재가 되는 것. 이것이 실력자들이 성공한 삶을 꾸린 비결이다. |
![]() ![]() ![]() ![]() ![]() 이 책이 주는 의미는 현재 맹목적으로 자신의 꿈이 아닌 남들의 꿈들을 흉내내려는 막연한 청춘들에게
커다란 충고를 던져주고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목표있는 삶이 주는 커다란 희망과 고비들을 클로이를
통해 보여주고,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본보기로 보여주고 있는듯하다.
채널뉴스아시아(Channel NewsAsia, 미디어코프(MediaCorp) 계열사)의 앵커이자 진행자,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Presenter, Executive Producer)로 활동 중인 그녀가 과연 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와 지금 자신의 잡에 대한 열정, 그리고 소신이 어떠한지 이보다 더 면밀하고 자세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 까 싶을 정도로 매우 상세하면서도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그녀의 삶이 부럽기만 한다.
커리어에 위기가 찾아와도 그녀는 굽힘없이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다. 그녀의 강한 카리스마와
결단력은 대체 어디서 오는건지 이 책을 읽을 나갈 수록 그 호기심은 흥미롭게 풀려나간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지혜를 배워나가는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지식의 어머니라 말하며,
매우 소중하게 여기고, 경험을 통해 얻어진 소중한 교훈들을 놓치지 않고 현명하게 운명에 거스리지
않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살아왔다. 그녀가 들려주는 그녀의 경험담은 솔솔한 재미와 함께 인생의 교훈을
함께 알려주고 있어서 읽는 재미를 더욱 더해주었다.
평소에 요가를 취미로 하고 있는 그녀에게서 나와의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어서 반가웠고,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자기 관리법이라 말하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일때문에
건강까지 망치고 있는 지금 내 불규칙한 생활들이 반성되기 시작했다. 자신을 사랑하면 일만큼이나
자신의 건강도 잘 챙겨야 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누군지 정확히 알고, 꿈을 크게 꾸며 자신이 상상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큰 믿음하에
자기 자신을 신뢰하며 살아가는 그녀의 당찬 삶이 나는 눈부시게 아름다웠다. 에필로그에서도
그녀가 잠깐 언급했던 스키사고때 자신을 구해준 그 은인이 어떻게 살고있을까? 하는 궁금증도
그 은인에게서 배운 선함은 어디에서 오는건지 궁금증을 갖고 있는 그녀의 거침없는 궁금증은
마치 삶에 대한 애정으로 보이기 까지 했다. 그녀가 자신의 삶을 소중히 하고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성공의 가도에 오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는지를 통해 삶의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자신의 이야기를 그 누구보다 체계적이면서 오픈마인드로 독자들과 마치 대화
하듯이 술술 풀어준 그녀의 용기에 박수쳐주고 싶고, 누구보다 따스한 감성과 인간미를 지닌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의 나를 변화시키고 좀 더 큰 꿈을 갖을 수 있는 기회마련을 해주었다.
부록에 나온 영어명언은 앞으로 살면서 독자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때 큰 힘이 되어줄 좋은
글귀들이 많이 나와있어서 마치 독자들에게 주는 보너스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녀의 삶에서도 충분히 느꼈을 교훈들을 통해 앞으로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충분히 각성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앞으로도 그녀의 삶에 응원의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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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싱가포르, 클로이입니다』를 읽고 우선 좋은 책을 대할 수 있어 책을 읽는 내내 행복했음을 밝힌다. 솔직히 아주 큰 것을 이루었을 때 책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지만 이 책처럼 자신이 행하는 일에 대해서 자신감 있게 임하면서 당당하게 매진하고 있는 모습을 소개함으로써 특히 젊은 층의 사람들에게 아주 큰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솔직히 대학졸업생들 취업이 결코 쉽지가 않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바로 취업하는 비율이 절반도 채 안 된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전공한 과와는 멀어지는 경우도 많다. 역시 자신의 확고한 직업관을 갖고서 학창시절부터 자신만의 미래에 맞게끔 도전하는 모습이 절대 필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처럼 대학생 때부터 소중한 자신만의 꿈을 향하여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글로벌 방송인으로 아시아, 미국, 남미, 유럽을 무대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꿈들을 희생과 눈물, 고통의 과정들을 잘 극복해내고 이뤄가는 모습들이 ‘역시 다르다.’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다. 집안의 든든한 재원과 인맥, 학벌 등 네트워크가 없다고 한탄할 것이 아니라 강력한 노력과 오직 일념의 강한 집중력으로 얼마든지 자신을 경쟁자보다 더 똑똑하고, 더 예쁘고, 더 능력 있게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소중한 꿈을 성취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오직 자신만의 손에 달려있다는 저자의 말에 100% 긍정한다. 물론 과정에서 순탄한 경우는 거의 없다. 예기치 않은 일들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바로 이러할 때도 자신만의 소중한 큰 꿈을 상기하면서 더욱 더 크게 생각하면서 하는 일이나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 더 총력을 기울여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다. 꿈이 있어 자신을 움직이게 하고, 역경이 있어 더 흥미진진한 인생 역정을 통해서 자신만의 꿈을 이뤄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가 있었다. 결코 쉽지 않은 여건에서 마치 맨땅에 헤딩하듯 국내 무대가 아닌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여 세계적인 경제 방송사인 CNBC 최초 한국인 앵커와 채널뉴스아시아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통해서 저자의 진면모를 확인할 수가 있다. 2030 워킹우먼의 롤 모델로서 자신의 성장과정과 함께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과 실제 현직에서의 분투 모습을 통해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저자만의 현재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강렬한 열정과 끈질긴 인내로서 도전하여 오늘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뜨거운 삶을 직접 느낄 수가 있다. 특히 국제적으로 글로벌하게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많은 교훈이 되리라고 본다. 꿈을 크게 꾸고서, 그 꿈을 계속 상상하면서 일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저자의 모습에서 많은 우리 학생들이 롤모델로 삼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진정한 프로로서의 역할을 해내고 있는 저자의 모습이 자랑스러웠다. 특히 우리 학생층에게 일독을 강력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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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자서전같은 느낌이다. 한국인 최초로 CNBC 앵커가 된 여성. 현재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이사의 앵커이자 진행자, 프로듀서로 활동 중. 그 외의 이력들을 보면 정말 대단한 여성이구나라는 생각밖에 안들었다. 어떻게 이 많은 것들을 다 이룰수 있었으며 그게 다 가능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의 현재 모습을 보면 당당하고 아름다워서 고생이라는 단어는 왠지 옆으로 빗겨서 지금의 자리에 오른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녀는 희생,고통,눈물로 지금의 자리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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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한국인, 한국의 세계인 50인에 선정되었다고 하는 클로이 조. 그녀는 누구일까? 나는 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그녀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좀 더 그녀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서 검색어로 찾다가, 최근에 김수로, 김민종의 '마이 퀸' 11회에서 그녀가 소개된 것을 발견하고 그 프로그램을 다시 보게 되면서 그녀에 대해 책과 더불어 많은 것들을 알게 되었다. 한국인 최 초로 CNBC에서 앵커로 활양하고 있는 그녀는 대단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여성이었다. 그녀가 본격적으로 앵커로서의 삶을 살게 된 것은 한국에서 최초의 국제방송인 아리랑 TV에 입사 한것 부터였다. 그곳에서 보여준, 자신의 일상이라고는 없는 꿈으로의 달리기. 그녀는 얼마나 열정적이었던가? 나였다면, 힘들 때마다 내가 하는 일이 정말 내가 위해서 였던 일이었던가. 나의 시간들을 모두 쏟아부으면서 할 만한 일이던가. 라는 회의가 많이 들었을 테고, 하차했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녀는 일에대한 의심과 회의가 들때마다, 스스로 자신을 확신시켰다고 한다. 이것이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다시 매진한다. 매진하고 또 매진하는 그녀는 현재 싱가포르의 케이블채널 CNBC 아시아 본부 메인 앵커로 경제 뉴스 프로그램 '캐피탈 커넥션'을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다. 너무 멋진 여성이었다! 그녀는 일을 함에 있어서 자신의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하지 않는 폭넓은 분야까지 넘봄으로써, 자신의 일을 한차원 더 높이 발전시켰다. 그녀가 지금의 자리에 있기까지 가장 큰 성공 노하우는, 그런 부지런함에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기 때문에 자신도 거기에 맞춰 남들보다 더 빠르게 준비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는 그녀의 모습이 강해보였고, 부러웠다. 그 당당한 모습이 그녀 자체의 모습이었다. 나는 생각해본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매순간 순간 결정을 잘하는 무언가가 있다고. 지금의 그 자리에 있기까지, 그녀는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이 있었다. 그때마다 결정을 내렸고, 그 결정에 대해 자신이 옳게 결정했다고 자신을 설득시킨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니 나만 해도, 어떠한 결정을 내리는 순간 정말 많이 힘들고, 그 결정을 했더라도 나중에 후회한 시간들이 많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던 한 가지는 그것이었다. 아, 내 일에서 회의가 들때마다 자신을 확신시키는 것이 중요하구나. 라고. 세계적으로 위상을 높인 한 여성을 이 책을 통해 만나서 기뻤다. 앞으로 더 그녀의 활약을 기대한다. 그녀는 변함없이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나는 개인적인 갈등, 힘든 스케줄, 빡빡한 마감을 처리하며 일하는 법을 배웠다. 그러나 이때의 힘들었던 시간이 내 앞날에 도움이 되었고, 기초가 되었다고 믿는다. 만일 그 엄청난 인내의 시간이 없었더라면 나는 그동안 겪었던 차가운 시선, 경쟁, 비꼬는 말 등 뉴스 룸에 들어갈 때마다 부딪히는 갈등의 순간들을 겪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 들릴 테지만 가장 힘든 경험이야말로 나를 강하고 현명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 시간동안에 아주 귀중한 교훈을 배웠다. 그래서 인생에 나쁜 경험이란 없다. 우리가 그 고난을 어떻게 극복하느냐는 하는 것에 대한 문제이다. 그리고 우리는 고통과 시련을 겪으며 성장하고, 잠재력을 발휘하게 된다. (p.38) 모든 걸 내려놓고 다시 시작한다는 건 정말 힘든 일이다. 물론 이런 경험들이 사람을 겸손하게 만든다. 하지만 자신을 발전시킨다는 명목 하에 우리는 경쟁 속으로 뛰어들곤 한다. 그러나 그 경쟁으로 생기는 위험요소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나의 도전이 쉽게 풀리지 않고 계획대로 되지 않을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난 야심 때문에 늘 그런 결정을 한 것은 아니다. 다른 선택이 없어서일지도 모른다. (p.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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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뭔가 심적으로 침체된 기분이 들어서 이 기분을 전환을 시킬 책을 찾다가 내 손에 들어온 책이다. 항상 매일, 혹은 매월 하는 생각은 참으로 시간이 의미없이 흘러갈 때가 많다는 것이다. 매일 매일은 느리게 흐르는 것 같지만 흐르고 나면 의미없이 보낸 시간들이 너무나 많아서 하루의 저녁 혹은 달의 끝자락이며 흘러간 시간이 아까워 후회하다가 또 다시 시간을 낭비하게 된다. 그래서 항상 머릿 속으로 하는 생각은 성공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공톧점은 매시간 매초를 열정을 다해 임하는다는 점은 변함없는 진리인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기계발서를 읽다면서 여러가지 일화나 사례 등등 각각 성장배경과 학력 등등 다르지만 결국 하나의 성공요건으로 묶자면 결국은 매순간을 최선을 다해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끼고 아껴서 사용하는 것이다. 나같은 범인은 그런 일 쉽지 않은 것 같다. 그래서 매번 스스로를 담금질 하지만 오늘 말고 내일 하지 하면서 자꾸 미루게 된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서 체력적으로 한계에 닿을 때가 있다. 어쩌면 나이가 아니라 운동부족일 수도 있지만...
이 책은 책 제목처럼 '굿모닝'이라는 경쾌한 아침 인사처럼 책의 내용 또한 상쾌하고 에너지틱하다. 아침부터 피곤하면 하루가 흐지부지 되기 쉽듯이 밝고 즐겁게 시작한 아침을 가진 하루는 하루가 알차게 흘러간다. 클로이 조가 어떻게 아나운서의 정상급까지 가게 되는지 그녀의 삶의 지나간 이력이 잘 드러난다. 그녀는 어릴 적에 의도치 않게 교통사고로 인한 수술로 인해 몇개월간 병원에 입원을 했었고,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부모님의 싸움을 하고 갈등을 겪는 것을 보며 자랐다. 그녀는 상당히 열정적이고 에너지가 넘치는 여인같다. 자신의 좋아하고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그 집중력이 가히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같은 워킹우먼에게 있어 롤모델이 되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 같다. 특히, 책의 내용 중 3장 클로이의 라이프 레슨이라는 부분이 가장 눈길이 갔다. '예기치 못한 역경에 맞서라.'나 요즘 나를 가장 괴롭히는 살과의 전쟁에 경종을 울릴 '다이어트에는 지름길이 없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와 관련된 '공짜 점심이란 없다'가 재미있게 읽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라도 분명 일반적으로 너무 지나치면 지치기 마련인데(나의 경우, 쉽게 싫증을 내는 스타일이라 짧게 여러 개의 목표를 세우는 편, 그녀가 한없이 부럽다. ) 그녀의 자신의 세운 삶의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걸어가는 것 같아 부러운 마음이 들었고 나의 잃어가는 목표에 대한 열정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키는 작용을 하였다. 노곤한 휴일의 오전에 누워서 이 책을 읽다가 벌떡 일어나서 '그래, 나도 뭔가를 새해에는 계획해보자.'하고 이 책을 읽고 인터넷 서점에서 주문한 책이 총 3권 (일본어 초보 책자랑 , 일본어 펜교습책자 그리고 노동법 관련 책) 주문했다. 요즘 나의 주 관심사에 해당하는 책이다. 그리고 집 근처 동네 헬스장을 회원권을 끊었다. 내일부터 운동을 다닐 계획이다. 난 그녀의 책을 읽으면서 그녀처럼 나 또한 현재의 내가 호기심을 느끼는 것에 좀 더 강력한 관심이 있는 것에 힘을 쏟아야겠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받았다. 새해에는 좀 더 계획적으로 움직여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으며 이 글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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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이 말했던가 꿈은 크게 가져야 한다고. 미국에서 성장한 클로이 조는 중국계 앵커인 코니 정을 보며 그 꿈을 키워나갔고 종국에 그녀는 글로벌 방송의 중심에서 자신의 커리어를 높여가며 일하고 있다. 아주 멋지게. 예전에 봤던 그 영화 [Up Close And Personal](밀착취재)에서처럼 엉망인 상태로 시작하는 것이 아닌 정말 제대로 공부하고 처음부터 밟아 올라간 케이스여서 국제 사회 속에서 멋지게 일하고자 꿈꾸는 젊은이들에게 멘토로드를 보여주고 있다.
배경도 인맥도 없이 성차별, 인종차별까지 있는 세계 무대에서 아시아계 여성으로 성장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가. 의문을 품고 있던 사람들에게 그녀는 새로운 워킹 롤 모델이자 선구자격으로 보여질 것이다. 가능했다. 그녀만 보더라도. 물론 그녀의 집안은 최적화 되어 있었다. 어린 시절 외국에 나가 살 수 있는 직업을 가진 부모님이 있었고 그들의 헌신적인 보살핌이 있었다. 또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젊음을 담보잡히지도 않았다. 하지만 커리어적 스폰서가 있어 그녀를 뒷받침해준 적도 없고 다 만들어놓은 방송에서 방송 직전에 고위직의 자녀와 앵커교체가 되는 아픔도 겪어야했다. 비단 책 속에서 털어놓은 것이 다가 아니리라. 경쟁의 틈바구니 속에서 비열한 짓도 서슴치 않는 사람들도 있었을테고 치사한 일을 겪기도 했을 터였다. 드라마 "미생"에서처럼. 사람사는 공간이 다그렇지 싶은 마음으로 그녀의 성공을 첫장부터 넘기기 시작했더니 그녀의 꿈이 보이기 시작했다. 마음을 움직이며 한 발, 한 발, 디뎌나가던 그녀의 꿈이-.
p17 이제 18분 후면 난 집에 가게 된다
세계적인 앵커는 그 순간순간 최적화된 완벽함, 최고의 시청률을 위해 숨쉰다고 행각했는데 잠시 온에어 불이 꺼진 순간 집에 갈 생각을 하고 있다니...마치 뒤통수를 맞은 것 같은 유쾌함이 번져나가기 시작했다. 그녀가 보여준 인간미는 이렇듯 짧은 한 문장 속에서도 마음이 읽혀질 때 여실히 드러나 보였다. 베테랑인 그녀에게 계획되어진 정규 뉴스보다 어쩌면 폭풍 속에 던져진 것 같은 생방송이 더 매력적이지 않을까. 비록 새벽 세시 반에 호출을 받아 일터로 나와야 하고 2교대, 3교대를 해야하는 하드워킹 시스템 속에서도 그 일을 멈추지 않고 달려나왔으니 말이다.
어린 시절 그녀는 우울했다. 말도 낯설고 문화도 낯선 미국 땅에서 두 번이나 큰 사고를 당해 죽을 뻔한 고비를 넘겼고 가장 외모에 민감했을 사춘기 시절엔 이마의 흉터와 수술로 인해 짧아진 머리카락을 덮기 위해 저렴한 가발을 써야 했으며 지팡이를 짚고 학교를 다녀야했다. 그녀의 모습을 웃음꺼리로 만든 학생도 있었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나가며 한비야가 말했던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최고의 선택을 해냈기에 오늘날 CNBC 최초 한국인 앵커로 우뚝 설 수 있었던 멋진 그녀, 클로이 조.
나는 그녀가 나온 방송을 본 적은 없다. 알랭 드 보통의 '공항에서 일주일을'에 등장했고 올리브 TV '마이퀸'에 출연한 적이 있다지만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제스쳐를 보진 못했다. 다만 책 표지에 아주 자신감 웃으며 허리를 꼿꼿히 세운 그녀를 보았을 뿐이지만 충분했다. 일률적인 미의 기준을 따르기 위해 성형이 일상처럼 되어 있다지만 나는 오히려 그녀처럼 자신감을 앞세운 모습이 더 아름답게 보인다고 생각되기 대문이다. 배우처럼 예쁘진 않았다. 하지만 그럴 필요조차 없었다. 똑똑한 사람보다는 지혜로운 사람과 친구가 되길 원하는 것처럼 카리스마와 열정이 가득한 그녀의 모습이면 충분했다. '일과 사랑 때문에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라는 부제가 붙여진 [굿모닝 싱가포르, 클로이 입니다]는 지금, 순간에서 멈추지 않고 도약할 수 있는 힘을 인생에 실을 수 있는 용기를 전하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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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클로이 조는 CNBC의 최초 한국인 앵커다. 긴머리에 적당한 웨이브와 머리색, 기분좋은 시원시원한 인상을 지니고 있다. 가히 한 방송국의 여성 앵커라 할만하다. 그래서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이나 직장생활을 하려하는 여성, 방송국에 취직해 보고 싶은 여성, 자신감이 팍 내려가 있는 여성들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난 용기를 얻고 싶은 여성이다. 어린시절 미국에서 성장하여 한국에서 대학을 나오고 글로벌한 여성으로 성장을 한다. 사실 이 부분도 부럽다. 자연스럽게 어린 시절부터 자신의 재능을 쌓아가게 된 클로이는 방송인을 꿈꾸고 한국인으로서는 아무도 하지 못한 일들을 해 낸다. 먼저 방송을 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들은 늘 그렇듯 긴박하고 긴장이 넘치는 상황에서 있을 수 밖에 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어 놀랍기만 하다. 이런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주인공의 놀라운 지혜와 배짱은 대단하기만 하다. 배우고 싶은 것은 그런 배짱이다. 그리고 주제를 정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데 ‘자신이 누군지를 재발견하기’,‘자신을 사랑하는 법 배우기’,‘인생은 결점을 장점으로 배우는 여정이다’등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있다. 특히 ‘알아두면 유용한 뷰티 노하우’까지 공개를 하고 있는데 아주 재미가 있다. ‘메이크업 브러시에 돈을 투자하라 꼭 천연모를 사용하라’등의 팁은 재미도 있다. 생각보다 많은 일들을 이루어낸 글로벌한 방송인치고는 소박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바로 이웃집의 언니같다. 성공을 위해 앞뒤 물불을 안 가리는 그런 여성은 아닌 것으로 보여 다행이다, 한국인들이 만들어낸 에세이를 보면 언젠가부터 너무나 치열하고 힘들고 고생한 이야기들만을 적어 놓은 것이 많아서 읽다가 보면 안쓰럽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여 마음이 아파지곤 했다. 하지만 클로이의 이야기는 그렇게 힘들지 않아서 좋다. 시원시원한 클로이...열정이 가득한 여인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