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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 도서의 제목 <와인&스피릿>을 보자마자 와인에 빠진 사람들이 놓칠 수 없는 도서라는 것을 짐작해 봅니다. 와인의 종류별로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 낼 때마다 그 맛과 향이 달라 모든 와인을 섭력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많은 한계가 있어 안타까워하던 찰라 이렇게 지식으로 알고 꼭 마셔보고 싶은 와인을 점찍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이 도서 출간 소식에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와인에는 치즈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와인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니 와인에관한 초보자들 또한 와인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 갈수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와인을 소개하고 있나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이 도서 <와인&스피릿>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서 와인과 스피릿에 관해 성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 파트에서는 와인에대해 보다 심도있게 초보 와인너에서 탈출 할 수있도록 돕고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와인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알코홀에 대해서 종류별로 나누어서 어떠한 술들인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와인은 어떤 포도를 쓰느냐에 따라, 포도가 어떤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자랐는지, 포도의 수확연도에 따라 이렇게 세가지의 이유로 와인의 맛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나라로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와인의 원조 포르투갈,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 나라들의 와인을 주조하는 방법과 등급들 그리고 어떻게 와인을 처리하고 다루는지에 대한 설명들을 아낌없이 깨끗하게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와인의 종류를 알고 마신다면 더 맛있고 음미를 하면서 마실텐데 와인을 즐기면서 마시는 방법까지 제안해 주고있답니다. 와인 리스트가 나라별로 100가지나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꼭 와인에대해 궁금한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말고 읽어보셔야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위스키, 브랜디, 진, 럼, 보드카, 데킬라, 향을 첨가한 증류주등 너무나 다양한 양주들을 소개까지해주니 술 애호가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하고, 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 좀더 친숙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술을 그냥 술로만 생각하고 마시기보다 뭔가 제대로 알고마신다면 보다 품위있고 즐겁게 마실 수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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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알수록 특별한 술 와인 & 스피릿
언제부터 와인을 맛보았는지 모르지만 와인은 소주처럼 부어라 마셔라처럼 많이 마시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알콜맛도 덜하고 종류에 따라 달달한것도 있구요~^^ 그렇다고 취하지 않는건 아니구요!! 하지만 스피릿? 머지 했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양주있잖아요. 그런 양주를 증류주라고 하는데, 술은 증류주랑 비증류주로도 나뉜다하더라구요! 하지만 전 증류주는 알콜냄새가 많이 나서 별로~~ㅋ 신의 물방울이라는 와인! 만화책도 인기를 끌었죠~ 하지만 와인의 종류가 엄~~ 청 많고 산지, 포도 품종, 색깔 그리고 토양까지! 포도의 수확연도, 즉 빈티지도 크게 한몫을 하죠~ 이렇게 너무너무 어렵고 알 것도 많지만 지은이는 알고 마시면 맛과 멋이 두배가 된다고 해요! 그 중에 가장 쉽게 구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해요! 마트에서 저렴한 와인을 사는데 도통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하는지 막막해요. 라벨을 읽으면 알 수 있다는데 전 어렵더라구요 ㅜ ㅜ 그런데 이름은 다 적혀 있으니 이름이로 알 수 있는 와인 구별볍이래서 혹~했어요!
와인이름을 어떻게 짓느냐에 따라 그 와인이 강조하는 특징을 알 수 있다고 해요. 5가지 패턴으로 보통 짓는다네요~
와인 병 비슷한 듯 하면서 다르고 색도 달라요. 와인에 대한 정보는 라벨에 있고, 병을 보면 어느나라 와인인지 알 수 있다네요! 병의 모양과 색이 나라마다 다르대요, 아~~ 나라마다 다른지는 몰랐고, 단지 그냥 병에 담는건가? 그랬는데 아니었네요~^^ 병은 와인마다 맛이 다르기 때문이라네요!
제가 증류수, 즉 스피릿을 좋아하지 않아요! 하지만 코냑! 이건 알콜 냄새가 덜 나서 마시기 좋더라구요. 코냑은 와인을 두번 증류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맛과 향이 좋고 여성적 술이 헤네시라네요!
와인에 이어 사람들이 바에서 즐겨 마시는게 칵테일이잖아요! 근데 그 칵테일 베이스로 쓰는게 진! 진도 증류수의 하나이고 서민들이 마실 정도로 처음에 약국에서 팔았다고 해요. 칵테일 베이스로도 쓰지만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시기도 한다네요! 책에는 추천와인과 더 강한 주정 와인도 소개가 되어있어요. 자신이 관심이 있다면 거기에 대해 공부를 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투자 한다면 정말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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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소믈리에/ 리스컴 / 와인&스피릿
알면 알수록 특별한 술 와인&스피릿
알면 알수록 특별한 술 알고 마시면 더 맛있고 즐거운 와인과 양주에 대한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책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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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김일호 우리나라의 와인문화를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대표 소믈리에 일본 니혼대학교를 나와 캐나다 Univ.BC에서 와인향미 디플로마 과정을, 영국 SCAE협회에서 커피 디플로마(공인심판관)과정을 마치고, 세종대학교 일반대학원 조리외식경영학과에서 식품과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어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W-서울워커힐, 캐나타 월센터 쉐라톤 호텔에서 매니저 소믈리에롤 활동했으며, 현재 우송대학교 외식산업경영학과 교수로 재직중에 있어요.
와인& 스피릿은 소밀리에가 알려주는 와인의 모든 것이 담겨져 있어요. 와인에 대해 속 시원히 풀어줄 책이지요.. 와인의 유래, 지역별 특징, 와인 고르는법, 라벨 읽는법, 주문하는법, 마시는 법 등을 친절하게 알려 주고 있어요 와인과 양주에 대해 쉽게 배울 수 있고, 술에 대한 기초 상식을 갖춘 사람은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답니다.
비즈니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술, 양주의 세계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등 술의 종류마다 유래와 맛의 특징, 제대로 즐기는 법, 자신에게 맞는 술을 고를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줄 잭이에요.
이책의 특징은
1. 포도의 품종부터 매너까지 초보자를 위한 와인에 대한 상식 2. 좀 더 알고 싶은 사람을 위한 전문지식 3. 소믈리에가 추천하는 와인 리스트 100가지 4. 이름만 익숙한 양주, 제대로 알고 즐기는 법
와인& 스피릿 Chapter1. part 1. 와인의 맛을 경정하는 3요소. part 2, 와인의 종류를 알아볼까요? part 3. 와인 즐기면서 마시기 part 4. 추천 와인리스트 100
Chapter 2. 비즈니스 술의 세계, 스피릿
part 1. 양조주에서 탄생한 증류주 part 2. 액체의 보석, 혼성주 part 3. 더 독하게 주정강화 와인
포도의 품종과 어느 지방의 대표 품종인지, 어떠한 음식과 더 잘 어울리는지 상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요.
라벨 읽기...
스피릿은 과일이나 곡류, 그 밖에 당분을 함유한 원료를 발효시켜서 만든 양조주를 다시 증류기로 증류시켜 만든 모든 증류주를 아우르는 말이에요.. 비즈니스 술의 세계인 스피릿에 대한 자세한 설명도 담겨져 있어요. 초보자도 쉽게! 소믈리에가 알여주는 와인과 증류주의 모든것이 담겨져 있는 책 이랍니다.
향도 좋고 한잔만 마셔도 기분도 좋아 지면서 한식에도 잘 어울리는 와인.. 평소 즐겨 마시긴 했지만, 이름도 어렵고 한번 들어도 금방 잊어 버리게 되어, 백화점 세일 기간, 행사때 구입해 놓고 먹었어요.. 조금 부끄럽지만, 할인율이 가장 높은걸로 주세요~ 라고 말해서 직원이 권해주는 것만 먹었는데, 이젠 와인&스피릿을 만났으니, 당당하게 제 힘으로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알면 알수록 특별하고 신기할 술~ 와인.. 와인&스피릿만 있으면 전문가가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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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이 도서의 제목 <와인&스피릿>을 보자마자 와인에 빠진 사람들이 놓칠 수 없는 도서라는 것을 짐작해 봅니다. 와인의 종류별로 전 세계적으로 만들어 낼 때마다 그 맛과 향이 달라 모든 와인을 섭력해 보고 싶은 욕심이 나지만 많은 한계가 있어 안타까워하던 찰라 이렇게 지식으로 알고 꼭 마셔보고 싶은 와인을 점찍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이 도서 출간 소식에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와인에는 치즈라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 와인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와인 백과사전이라고 생각하니 와인에관한 초보자들 또한 와인에 흥미를 가지고 다가 갈수있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어떻게 와인을 소개하고 있나 궁금증을 가지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이 도서 <와인&스피릿>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서 와인과 스피릿에 관해 성명하고자 합니다. 먼저 첫번째 파트에서는 와인에대해 보다 심도있게 초보 와인너에서 탈출 할 수있도록 돕고있고, 두번째 파트에서는 와인 뿐만이 아니라 여러가지 알코홀에 대해서 종류별로 나누어서 어떠한 술들인지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와인은 어떤 포도를 쓰느냐에 따라, 포도가 어떤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자랐는지, 포도의 수확연도에 따라 이렇게 세가지의 이유로 와인의 맛이 결정 된다고 합니다. 와인을 주로 생산하는 나라로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와인의 원조 포르투갈,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이 나라들의 와인을 주조하는 방법과 등급들 그리고 어떻게 와인을 처리하고 다루는지에 대한 설명들을 아낌없이 깨끗하게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정말로 이해하기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게다가 와인의 종류를 알고 마신다면 더 맛있고 음미를 하면서 마실텐데 와인을 즐기면서 마시는 방법까지 제안해 주고있답니다. 와인 리스트가 나라별로 100가지나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꼭 와인에대해 궁금한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말고 읽어보셔야하지 않을까 생각이듭니다. 게다가 위스키, 브랜디, 진, 럼, 보드카, 데킬라, 향을 첨가한 증류주등 너무나 다양한 양주들을 소개까지해주니 술 애호가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기도하고, 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께 좀더 친숙하게 느껴질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있는 도서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술을 그냥 술로만 생각하고 마시기보다 뭔가 제대로 알고마신다면 보다 품위있고 즐겁게 마실 수 있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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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까지 '와인은 비싸야 맛있다'라는 선입견에 사로잡혔던 적이 있다. 와인강의를 들으면서 마트표와인도, 신대륙와인도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알았지만. 그 생각을 깨는데 오래 걸렸던 것같다. 가격과 퀄리티가 정비례한다는 사실을 무시할수 없지만, 저렴한 와인과 고급 와인을 블라인드 테이스팅 했을때 저렴한 와인들이 맛있다고 뽑혔던 걸 보면 가격이 전부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와인을 마실때 가격보다 중요한 건 와인에 대한 기초상식을 알고 있는가다.. 어디서 생산된 건지(양조장 이름),용량,도수,빈티지, 마을명(산지)을 아는 와인라벨 읽는 법이나 와인과 잘 어울리는 음식, 와인테이스팅을 하는 방법이나 보관방법, 어느 잔에 따라마셔야하는가.. 이런 기초상식을 알아야 내가 마시는 와인의 진가를 알아보는 법이니까. 와인초보자들에게는 이런 기초상식을 쌓는 일이 쉽지않은데, 그건 시작부터 지레 겁먹게하는 두께의 와인서적들 때문이다. 공부해야지 마음먹다가도 한두장 펼치고 마는 경우가 대다수다. '와인 & 스피릿'책의 장점은 지루하지 않게 풀어낸 개론서라는 점이다.(200페이지) 현대인의 사회생활에 빠지지 않는 술. 비지니스를 하려면 좀 알아야한다는 와인과 증류주에 대해서 초보딱지를 뗄 수 있도록 친절한 과외강사처럼 콕콕 집어 알려준다. 와인을 따는 방법, 와인잔 따르는 방법, 와인을 고르는 방법이나 안주. 이런것도 모르냐며 무시당할까봐 질문못했던 부분들이 모두 들어있다. 아마 이 책을 다 읽을 쯤이면 어떤자리에서든 고수티를 팍팍 낼 수있을 것이다. [이 서평은 리스컴의 이벤트를 통해 책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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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다 신년이다 해서 가족행사할때 아님 주말에 남편과 와인잔을 기울일때가 있는데요, 와인의 떨떠름한 맛보다 달달함을 추구하되 너무 달지 않은 와인을 찾는지라 와인이름도 모르겠고 수많은 와인중에 고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볼까 해요.
명절날이나 야외로 놀러갔을때 선물용으로 와인을 들고갈라치면 어떠한 와인을 골라야 할지 정말 막막하더라구요. 비싼 가격의 와인보다는 마시기 편한 와인을 고르고 떫은맛이 강한것 보다는 달달하며 부드러운걸 택해야 한다네요. 선물받은 와인을 나중에 먹을때 떫은맛이 강함 손이 잘 안가게 될테니 말이죠.
수많은 와인들에도 각각의 이름들이 있더라구요. 비슷비슷한 거 같기도 하고 어디선가 들은거 같기도 한 이름들이 있던데,, 포도품종으로도 이름을 짓나 보네요.
저도 와인을 고를땐 가볍게 집에서 남편과 마실거라 할인점을 주로 이용하는데요, 할인점에서 와인 구매시 주의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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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첫 시작이 있는 법이다. 지금 내가 즐기고 있는 커피 한 잔, 케이크 한 조각도 생전 처음 먺던 때가 있었고, 처음 사귄 여자의 손이 얼마나 따뜻했었는지 느끼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이 처음이라는 것은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하다. 첫 느낌이 좋았었는지 나빴었는지, 즐거웠는지 불쾌했는지에 따라 좋은 감정이 지속, 증폭되는가 하면 선입견이 생기기도, 심지어 불쾌한 알러지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당연히, 와인과 스피릿이라고 해서 이를 피할 순 없다.
우리 생활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 존재가 되었지만, 여전히 와인은 우리에게 어려운 존재이다. 일단 종류도 너무 방대하고, 병에 잔뜪 쓰인 외계어도 어렵게 느끼는 데에 한 몫 한다. 그래서 이걸 좀 공부해보자 하고 책이라도 찾아보려 하면, 더 어려운 내용들이 읽는 이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좀 쉬운 말로 설명해주면 어디 덧나나 괜스레 저자가 원망스럽기까지 하다. 이는 필시 자신의 방대한 지식을 자랑하기 위함이리라 시샘하기까지 한다.
와인이 어렵다고 느끼는 데에, 와인 서적들 역시 한 몫 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와인은 더 가까이 다가왔는데, 와인 관련 서적들은 힘이 잔뜩 들어가 접근하려는 이들이 기죽게 만든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알면 알수록 특별한 술 와인&스피릿”이라는 책의 등장이 더 반갑게 느껴진다.
이제까지의 와인 서적들이 교과서처럼 방대한 지식을 뽐내며 보다 전문적인 것을 원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되어 있었다면, 이 책은 와인을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초심자도 알아야 할 기초적인 지식들은 응당 기술하되, 어렵지 않게 풀어놓았다. 와인 무척 잘 아는 동네 형이 동생들과의 만남에서 이야기하듯 말이다.
또한 “Point Memo”를 통해 와인을 알아가는 초심자들이 자칫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것들, 고정관념이 되기 쉬운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 바로잡아주고 있다. 오래되고 비싼 와인이 좋은 와인이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에 내 입맛과 분위기에 잘 맞는 와인이 좋은 와인임을 알려주고 있다. “추천 와인 리스트 100”에서도, 소매가 기준 10만원이 넘는 와인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와인이 지식과 겉치레에 치여 마시는 술이 아닌, 즐기면서 마실 수 있는 기호식품임을 독자들에게 각인시켜주고 있다.
앞서 나온 와인 파트에 비해 스피릿 파트는 부족한 분량에 다소 실망할 수 있다. 정말 초심자에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은 이야기들이 실려있지만 와인에 대한 이야기들과 비교를 해보자면 아무래도 아쉬운 부분이다. 와인은 어려운 술이 결코 아니다. 좋아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 알아보기 힘든 꼬부랑 글씨가 잔뜩 써있어도, 책에서 아무리 어려운 말로 꼬아놔도 와인은 어디까지나 기호식품이다. “알면 알수록 특별한 술 와인&스피릿”은, 와인을 좋아하고자 하는 초심자들을 위해 친절한 가이드북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이 서평은 리스컴의 이벤트를 통해 책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