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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이나 구성은 과하지 않다. 흔히 인터넷으로 접할 수 있는 19금 컨텐츠 처럼 마냥 자극적인 구성을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들어 있어야 할 성과 관련된 정보들은 내실있게 다 들어가있다. 요즘 3류 영화 유튜브 내용처럼 별 내용없이 끝나지도 않는다. 책은 전반적으로 내용에 강한 듯하다. 내용에 강하다보니 이 책에는 단순히 어떻게 하는가가 아닌 감정에 대한 부분도 이야기해준다. 그래서 더 좋은 책인것 같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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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시리즈 1탄 너무 재밌게 보았는데 2탄이 나오다니 완전 깜놀이다. 나오자 마자 급 구매하여 남편과 돌려가며 참 재미있게 읽었다. 어찌보면 누구나 다알수도 있겠다 생각하지만 그 차원을 넘어선 완전 유익한?책이다. 이번 책은 실전편이라 그림을 상세하게 그려넣으니 리얼하고 생동감있어서 읽는동안 짜릿함이 함께 느껴지는것 같았다.
성,섹스이야기가 더이상 숨겨야 하는 부끄러운 말들이 아니라 부부가 함께 공유하며 솔직한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부부들만의 갈등도 원만해지지 않을까 싶다. 실제 우리 부부가 그랬다.
흠..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별다섯개 던집니다^ |
| 사실 성관계는 우리 모두 경험하는 인생의 중대사 중 하나이다. 대화를 할때도 관련된 주제로 이야기하는 순간도 많고… 하지만 이 주제로 책을 쓰는 것은 도박일수도 있다. 술먹다가 할 법한 이야기를 글로 써내리면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은 섹스를 술자리에서 하는 이야기나 허세가 아닌 실제 테크닉과 같은 이론적 측면에서 접근한다. 흔한 주제를 안 흔한 방식으로 다루는 거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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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에 대해서 우리는 단순히 이상한 것이라고만 생각을 하고 있거나, 아니면 무작정 본인의 욕구를 만족하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을 한다. 그런 그릇된 태도들로 인해 그동안 성에 대한 이야기는 금기시되어왔다. 그동안 금기시 된 성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해보려는 책이 있다. 그 책이 바로 ‘벗겨봐 시리즈’ 중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이다. 섹스의 재발견 벗겨봐는 우리가 잘 모르는 성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다. 남성과 여성의 신체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성적인 쾌락을 느끼는 과정을 이야기 한다. 성적인 쾌락에서 멈추지 않고 상대의 감정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자료이다. 성적 쾌락은 잠시이고 오랫동안의 상호작용이 부부관계의 지향점 아니던가? 오랫동안의 상호작용을 위한 비법도 책에서는 설명해주고 있다. 그런 비법들을 알려주는 비법서로 이 책은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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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선택한 이유 나는 전형적으로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것과 남녀의 몸의 차이, 생리와 임신과 출산 정도를 배웠다. 그 과정에 섹스(성교)가 있는 것은 알았으니, 이 성교가 마치 '유리는 석영으로 만들어집니다. 이 중간에 정제 등등의 과정이 있죠'로 끝나는 것처럼 '정제 등등' 수준으로만 알았다. 그러다 주변에는 괜히 자극적인 이야기만 가득하다는 것을 알고는 어디 신뢰할만한 출처의 정보를 찾다보니 책에서 다룬 것을 찾았다. 그러다보니 이 책을 만났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 많다 여기서 저자는 남자는 야동들을 통해서 잘못 아는 게 많고, 여자는 아예 모르는 것이 많다고 했다. 최근에 몇몇 이야기를 들으면 '그게 말이 돼?'라는 느낌이 올 때가 많았다. 특히 여성의 오르가즘에 대해서는 대체 이 놈의 오르가즘이 뭐길래 남자는 쉽게 자위를 통해서 얻고 여성은 통계적으로도 낮은 수치로만 경험하는 것인가 싶었다. 거기에 여성 사정에 관한 이야기까지. 책의 정보를 다 옮길 순 없으나, 여성의 경우 남성이 비해 흥분이 되는데까지 시간이 소요되며, 정작 행위보다는 그 행위까지의 과정과 전희가 중요하였다. 또한 여성 사정에 대해서는 질 안쪽에서 요도 쪽을 자극하여 오줌과는 다른 것이 나오는 것은 사실이나 야동에서처럼 손장난에 많은 양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다. 또한 괜히 강한 자극에는 고통만 느껴질 뿐이다. 또한 이 사정과 여성의 오르가즘은 관계가 없을 때도 있다. ◎ 누가 알려주지 않지만, 삶에 중요한 요소 불교에 귀의하여 모든 욕망을 끊고 사는 것이 아니라면 섹스 역시 중요한 요소이다. 우리는 수많은 운동책과 재테크 책에는 둘러쌓여있으나 섹스에 대해서는 자극적인 소설과 영상이 위주일 뿐, 정말 정보성 있는 컨텐츠는 만나기 어려웠다. 이 책은 간략한 내용이나, 그런 자극적인 것들에서 벗어나서 정말로 필요한 내용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