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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플래시"를 보며 초능력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하곤 했습니다. 살면서 참 많은 능력이 필요한데, 초등학생 때 필요한 능력은 무엇일까 생각하게 되던 중 재미있는 책을 읽어 소개해봅니다. 책 제목은 "너랑 잘 지내고 싶어"로 파워 충전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교육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시리즈로, 주인공이 부족한 능력을 ‘파워’로 채우며 단단해지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이번 권에서는 소통 파워가 중심입니다. 뉴질랜드에서 5년을 살다 전학 온 라엘이는 한국 학교 문화에 적응해야 합니다. 급식실에서 "맛없어 보여요"라는 말로 갈등이 시작되지만, 서로 다름을 이해하지 못해 생긴 사건이죠. 선생님의 따뜻한 설명과 라엘이의 노력 속에서 차이를 배워가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포트럭 파티에서 각자의 의견이 부딪히는 장면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라엘이가 “꼬마김밥으로 하자”고 제안하는 순간, 한 발씩 물러나며 맞춰가는 힘이 드러나죠. 라엘이는 파워 충전소에서 소통 파워를 받으며 관계 형성, 감정 표현, 문제 해결 같은 중요한 능력을 배워갑니다. 이 책은 "다름을 인정하고, 말로 풀고, 함께 해내는 법"을 알려줍니다. 전학을 온 아이들, 다문화 경험이 있는 친구들, 모둠 활동이 어려운 아이들,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책입니다. 어른이 읽어도 아이와의 대화 팁을 얻기 좋아요. 이런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훨씬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바디파워, 브레인 파워, 멘탈 파워, 리더십 파워도 꼭 읽어보고 싶네요. #연말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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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잘 지내고 싶어』는 뉴질랜드에서 전학 온 라엘이가 한국의 학교생활에 적응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저는 책을 읽는 내내 라엘이가 친구들과 잘 소통하고 친해지길 간절히 바랐답니다. 하지만 라엘이의 마음을 따라가며 읽을수록 답답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어요.
라엘이가 숨고 싶어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려 하지만, 엄마가 붙잡는 장면은 라엘이의 답답한 마음을 잘 보여주지요. 학교에 가기 싫어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이나, 푸른 잔디밭에서 공이 머리 위로 날아다니고 웃음소리가 맴도는 꿈을 꾸는 장면은 라엘이가 친구 관계에서 얼마나 큰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지, 그 마음이 얼마나 아픈지를 그대로 드러내 마음이 아팠어요.
이 책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에 그치지 않아요.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 타인에게 무관심한 요즘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공감하고 진심으로 대하는 능력’이라고 이야기하며, ‘소통 파워’를 그 답으로 제시하지요.
뉴질랜드와 너무 다른 한국의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겉도는 라엘이. 단체 급식과 단체 활동을 거부하며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는 라엘이의 모습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요. 하지만 책은 ‘많은 사람이 따르는 규칙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의 생각만 고집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조언해요. 머랭 쿠키에 김이 들어가 오묘한 조화를 이루는 것처럼, 우리 삶에도 타인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부분은 라엘이뿐만 아니라 독자인 우리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줍니다.
『너랑 잘 지내고 싶어』는 친구 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될 거예요. 읽는 재미, 보는 재미, 그리고 변화하는 나를 보는 재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이 될 것입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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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제공도서서평 초등생의 필수 습관을 길러 주는 파워 충전소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소통' 어렵습니다. 소통 파워 충전은 제가 받고 싶네요. <너랑 잘 지내고 싶어>에 좀 더 적극적으로 빠져 보겠습니다. :D <주요 등장인물> 기소율 : '바디 파워'를 충전 받음. 황보훈 : '브레인 파워'를 충전 받음. 임세라 : '멘탈 파워'를 충전 받음. 이라엘 : 5년 넘게 뉴질랜드에서 살다가 세 달 전 한국으로 돌아옴 파워 충전소 주인장인 할아버지와 할머니 라엘 엄마, 6학년 1반 담임 교사 그 외 학급 친구들 이야기는 총 9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됩니다. <줄거리> 부모님과 함께 뉴질랜드에서 5년 넘게 거주하다가 세 달 전 한국으로 돌아온 라엘이가 전파초등학교 6학년 1반에 전학을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절친이 전학 간 후 뉴질랜드 학교에서 외롭게 지냈던 라엘이는 한국 학교에 거는 기대가 매우 컸습니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친구들이 모여 있는 한국 학교라면 친구들과도 학교생활도 문제없을 거라 생각했거든요. 저 수학은 못하겠어요. (27쪽) 왜 이렇게 답답한 곳에 모여서 모두 똑같은 음식을 먹어야만 해요? 게다가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요! (40쪽) 라엘이의 간절한 기대와는 달리 한국에서의 학교생활은 초반부터 녹록지 않았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원하는 과목만 선택해서 수업을 들었던 라엘이는 수학 수업을 들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도시락을 준비해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먹었던 라엘이에게 한국의 '급식 문화'는 불편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의사 표현이 분명한 라엘이의 언행은 반 친구들과의 갈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둠별로 간단한 먹을거리 준비하기 모둠별 놀거리 계획하기 방학을 맞이해 선생님이 준비한 '방학맞이 파티'는 또 하나의 갈등 요소로 작용합니다. 공지 사항의 '모둠별'이란 세 글자가 문제였지요. 반 친구들과 소원해진 라엘은 점심시간엔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고, 수업이 시작할 때 즈음 다시 교실로 돌아왔으니까요. 친구들과 그 어떤 말도 섞으려 하지 않았으니까요. 라엘이와 한 모둠이었던 소율, 보훈, 세라는 '방학맞이 파티'를 위해 라엘이와의 소통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라엘이의 마음을 열기란 쉽지 않았죠. 게다가 소율이는 사사건건 라엘이와 부딪히기만 할 뿐이었고요. 평화주의자 보훈과 세라는 고민이 많아집니다. 둘은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 할머니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조금씩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갑니다. <라엘이에게 한국의 학교생활의 의미> 저는 전학의 경험이 없습니다. <너랑 잘 지내고 싶어>를 만나고 나니 저의 학창 시절은 매우 안정적이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전학'이란, 아니 더 나아가 '이민'이란 어떤 의미로 다가올까요? 상상도 못할 거부감과 스트레스가 펼쳐지겠지요. 더군다나 친구들이 5년 6개월이란 시간 동안 적응해 온 공간에서요. 동화 속 라엘이는 '자기주장'만 펼치는, 뉴질랜드 학교생활과 '비교'만 하는 어린이로 비칩니다. 라엘이의 언행은 새로운 친구들과의 사이를 멀어지게 만들고 있을 뿐이고요. 하지만 라엘이는 적응하고 싶었어요. '방법을 모르겠다.'라고 마음을 내비치고 있거든요. 그 모든 상황이 독자인 저의 눈에는 훤히 보였습니다. <급식 시간 / 빵과 우유의 의미> 학생에게 급식 시간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갑갑한 교실에서 떠나 숨통이 트이는 장소이지요. 담임 교사의 시선을 조금은 피할 수 있는 공간이 존재하고요. '소통의 장'의 의미 또한 무시할 수 없습니다. 교실의 고정된 자리와 모둠에서 벗어나 다른 반, 다른 학년, 많은 선생님들과 공식적으로 마주칠 수 있는 거대한 장소이니까요. -물론 식사 예절 배우기가 더 중요할는지도 모르는 저학년이나 중학년의 경우는 조금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라엘이는 그 중요한 공간에 머물지 못합니다. 정해진 음식과 고정된 자리가 힘겨웠을 테니까요. 급식실을 벗어나 점심시간을 혼자 보내는 라엘이와의 소통을 위해 세 명의 친구들은 급식 시간을 포기합니다. 빵과 우유를 사들고 라엘이에게 다가가지요. 인간관계에서 먹거리라는 요소가 얼마나 중요한지는 100장의 종이에 설을 푼다 해도 모자랄 거예요. 모둠 활동의 물꼬를 트기 위한 요소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이야기 속에서는 배고픈 배를 달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으로 출연하지만요. 타인과의 소통을 위해 자신의 중요한 것을 때로는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한다는 삶의 지혜를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이야기 속에 잘 녹여내 주셨어요. <어른의 역할>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라엘의 엄마와 담임 교사는 실제로 아이들에게 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어요. 라엘의 엄마도 이 모든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겠지요. 담임 교사 역시 이민으로 인한 전입생을 만날 기회는 극히 드물었을 겁니다. 물론 두루뭉술한 조언은 제시하긴 합니다. "마음을 열어 봐." "급식을 먹어야 친구들과 친해지지!" "조금 넒은 마음으로 좋은 점을 찾으려 노력해 주면 좋겠다." 이야기에서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주는 역할은 파워 충전소의 주인장 부부가 맡아주고 있었습니다. "소율이랑 라엘이 둘 다 좋아하는 건 없을까?" "머랭 쿠키 기본 재료에 김을 섞었지." 문제 해결을 위해 주인장 부부를 찾아온 보훈과 세라에겐 갈등의 골이 깊어진 두 친구 모두를 위하는 방향을 제시해 주고, 한국 문화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는 라엘이에겐 새로운 문화에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어요.
<모두가 승리자> 인생 경험이 많은 데다가 교양과 지성까지 겸비한 충전소의 주인장 부부는 누구 하나 나무라지 않고 어린이들 각자에게 필요한 방향을 자연스레 제시합니다. '방법'보다는 '방향'이란 단어를 선택해 봅니다. 소율이와 라엘이의 갈등 상황에 전전긍긍하던 보훈이와 세라는 평화주의자라는 이유로 마음을 졸이기만 했던 걸까요? 앞으로 겪게 될 수많은 갈등 상황에서 해결책의 방향성을 배우는 중요한 경험을 했다고 확신합니다. 거침없이 마음을 표현하는 소율이와 라엘이, 사실은 서로 너무나 비슷한 성격이었기에 부딪히기만 했던 두 친구는 무엇을 배웠을까요? 코드가 맞지 않는 친구와 함께 걷는 방법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었겠지요. <너랑 잘 지내고 싶어>를 읽는 어린이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저는 '어른의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 보았어요. 제가 마주하게 될 '소통의 갈등 상황'에서 보훈과 세라처럼 유연하게 행동하고 싶다는 바람도 생겼고요. '빵과 우유'로 라엘이에게 다가갔던, '파워 충전소'로 찾아가 주인장 부부에게 고민을 털어놓았던 모습을 기억하고 싶습니다. 서평단 활동 덕분에 동화를 대하는 저의 마음은 확고해집니다. "동화는 어른들이 먼저 읽어야 할 장르야!" 네 친구가 마음을 열고 '방학맞이 파티'를 위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이어질 내용은 미래의 꿈나무 어린이 독자에게 바통을 넘겨주신 거겠죠? 갈등 상황은 끝없이 수시로 출연하겠지만 적어도 힘겨운 시간에서 벗어나는 시간은 조금씩 줄어들 거라 생각해요. 덕분에 라엘이도 한국 생활 적응기가 빨라질 거고요.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 충전소 시리즈 네 권의 이야기도 만나보고 싶어집니다. <출판사 서평단 후기> #소통파워충전소 #너랑잘지내고싶어 #최은영작가 #김진화작가 #우리학교 #친구 #우정 #교우관계 #인간관계 #인간관계기술 #고학년추천동화 #추천동화 #동화 #초등필수습관 #초등추천동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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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요즘 우리 아이들이 친구 관계로 고민할 때가 많죠. 공부보다 더 어려운 게 바로 ‘사람 사이 거리 조절’인 것 같아요. 아이가 친구와 잘 지내는 힘을 배우게 해 주는 책, 《너랑 잘 지내고 싶어》를 읽었어요. 이 책은 ‘파워 충전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서로 다른 마음을 이해하고 진짜 친구가 되는 ‘소통 파워’를 다루고 있어요. 그동안 건강, 공부, 멘탈, 리더십 파워 등 아이의 성장을 도왔던 시리즈답게, 이번엔 관계의 힘을 아주 따뜻하게 풀어냈습니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뉴질랜드에서 전학 온 라엘이예요. 새로운 환경에서 맞닥뜨린 낯선 문화와 규칙들, 그리고 친구들과의 작은 오해가 겹쳐 힘들어하지만, 파워 충전소의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진짜 ‘소통’이 무엇인지 배우게 됩니다. 특히 파블로바에 뿌려진 검은 정체가 ‘김’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 서로 다른 재료가 어우러져 완성되는 맛처럼, 우리의 관계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할 때 더 풍성해진다는 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보여 주거든요.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어요. 훈계하듯 가르치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느끼게’ 해 준다는 점이죠.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로 연결되어 있지만, 정작 마음을 나누는 대화에는 서툰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너랑 잘 지내고 싶어》는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에서 갈등을 겪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이해하는 힘을 길러 주니까요. 부모가 함께 읽기에도 참 좋아요. 책 속 대화를 계기로 아이의 속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거든요. 《너랑 잘 지내고 싶어》는 우리 아이에게 소통의 의미를 깨닫게 하고, 진짜 친구를 만드는 용기를 주는 책이에요. 머랭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우정의 맛이 아이 마음속에도 오랫동안 남을 거예요. 우리 아이가 친구와 함께 웃고, 어울리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길 바라며,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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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파워 충전소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성장 과정에서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역량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하는 자기 계발 동화입니다. 건강, 공부, 멘탈, 리더십에 이어 이번 다섯 번째 주제는 소통 파워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전학 온 라엘이가 낯선 환경 속에서 갈등을 겪고, 이를 극복하며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법을 배워가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에서는 친구 관계를 비롯한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점입니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재미와 깨달음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초등 중학년 이상 어린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너랑 잘 지내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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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회를 이루며 살아가는 아이들의 세계는 뉴질랜드에서 학교를 다니던 라엘은 그러던 중 방학맞이 파티 소식은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큰 틀 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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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소통 파워를 배우는 진짜 성장 이야기 파워 충전소 시리즈 5탄, 초등 아이에게 꼭 필요한 관계의 힘! <너랑 잘 지내고 싶어 > 요즘 아이들, 친구 관계로 고민할 때 정말 많죠. 공부보다 더 어렵고, 마음보다 더 복잡한 게 바로 '사람 사이 거리 조절’인 것 같아요. 우리 아이도 친구와의 작은 오해나 감정 표현 때문에 힘들어할 때가 있을텐데 그럴 때 함께 읽으면 좋을 책을 만났어요. 바로 「파워 충전소」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 <너랑 잘 지내고 싶어>입니다.
이야기의 주인공 이라엘이는 뉴질랜드에서 5년 넘게 살다 세 달 전 한국으로 돌아온 전학생이에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할 생각에 설렘이 가득했지만, 한국의 학교 문화는 라엘이에게 너무 낯설었죠. “왜 이렇게 답답한 곳에 모여서 똑같은 음식을 먹어야만 해요?” “먹고 싶지도 않은 음식을요!” 출처 입력 라엘이는 수학도, 급식 문화도, 모둠 활동도 모두 낯설었어요. 결국 친구들과의 작은 오해가 쌓여 갈등으로 번지고 맙니다. 방학맞이 파티를 앞두고 라엘이와 한 모둠이 된 소율, 보훈, 세라는 서로 다른 생각과 감정 속에서 갈등을 풀어가려 노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어른들과 아이들 심지어 다 다른 성향과 성격을 가진 채로 조언을 한들 와닿기는 할까요? 읽는 내내 라엘이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저럴수 있겠다 싶기도 했고 친구들은 이 환경에 익숙해져야하는 부분도 있는데 라엘이의 모습이 이기적인게 아닌가 싶기도 할겁니다 하지만 다들 스스로 이 관계속에서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과정을 배워가며 소통의 방법을 알아가는 모습이 아이들도 책을 읽으며 깨닫는바가 많을 것 같아요 친구와 무조건적으로 잘 지내야 한다는 메세지를 담은 책이 아니라 서로의 의견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다른 부분들을 서로 이해하고 존중해가는 과정과 소통의 필요성에 대해 방법을 알아가게 해주는 책이여서 감정표현이나 공감에 대해 깨닫게해주는 이야기 였습니다.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대화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너랑잘지내고싶어 #우리학교 #최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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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의 ‘소통’이 어려운 아이들은 이 책을 주목해 주세요. 파워 충전소는 아이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는 동네의 신비로운(?) 공간인데요. 이 파워 충전소에 이번에는 소통이 어려운 친구가 나타났습니다. 라엘이는 뉴질랜드에 살다가 한국으로 전학을 왔어요. 그런 라엘이에게 한국 학교생활은 불만 가득입니다. 급식도 정해진 대로, 수업도 정해진대로. 뉴질랜드와 다른 환경에 불만을 표현하면 아이들은 온통 자신을 이상하게 보아요. 학교가는게 점점 싫어질 때쯤 선생님이 내준 모둠활동에서 라엘이와 친구들의 갈등은 폭발하고 마는데요. 부모님에게도 친구들에게도 온통 불만투성이, 자신의 의견만 고집하는 라엘이는 어떤 소통 파워를 충전할까요? 이 책의 좋은 점은 이 소통 파워를 정말 구체적으로 알려준다는 점이에요. 의사소통의 유형을 회유형, 비난형, 초이성형, 산만형, 일치형으로 분류하고 이에 맞게끔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는 연습을 제안합니다. 저도 아이들에게 모둠활동을 내주고는 의견을 중재하기 바빴는데 아이들과 이 유형 검사를 해보고 구체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해보아야겠더라고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진짜 소통 파워를 충전해 주는 책! 강력 추천합니다. #너와잘지내고싶어 #소통파워충전소 #파워충전소 #최은영글 #김진화그림 #우리학교 #중학년추천도서 #중학년도서추천 #고학년추천도서 #고학년도서추천 #소통 #친구관계 #의사소통 #의사소통능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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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소통파워충전소 [너랑 잘 지내고 싶어] 🎨그림_김진화 📚 @woorischool_kids “이렇게 다른데 어떻게 친해지라는 거야?” 달라도 함께할수 있는 힘, 소통 파워 충전!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가 되기 위한 ⚡️파워충전소 시리즈 📖 한국과 다른 교육환경! 뉴질랜드(오클랜드)에서 전파초등학교 6학년 1반으로 전학 온 라엘이. 이 책은 라엘이가 학교생활에 적응해가며 겪는 여러감정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온 라엘이가 궁금했던 반 친구들은 라엘이에게 궁금한것을 물어보며 큰 관심을 보이고 이렇게 친구들과 잘 지내다 보면 한국 학교 생활에 조금씩 적응하며 잘 지낼줄 알았는데… 등교를 앞둔 3개월동안 엄마가 알려주셔서 알고는 있었지만 뉴질랜드에선 각자 듣고싶은 과목을 선택해서 듣었던 것과는 다르게 정해진 시간표와 어려운 수학시간이 라엘이에게는 힘든 시간이 되었습니다.ㅜㅜ 단체활동을 거부하며 겉도는 라엘이가 안쓰럽기도하고 여러가지 생각을하게되고 지금 라엘이가 옆에있다면 조언도 해주고싶고 라엘이의 힘든고민들을 들어주고 안아주고싶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도 잘되지 않는 소통으로인해 오해가 생기고ㅜㅜ 읽어가며 라엘이가 지혜롭게 잘 해결하길 바래기도 했구요. 이책은 친구와의 잘못된 소통으로 인해 갈등이 생겼을때 잘 이겨낼수있게 도움을 주는 안내서가 될거예요! 항상 매일 좋을수 없다는걸 라엘이와 친구들이 그럴때마다 잘 소통하며 슬기롭게 해결하길.. 그안에서 서로서로 단단해지며 즐겁게 잘지내길… 엄마의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소통파워충전소 #너랑잘지내고싶어 #우리학교 #책서평 #책리뷰 #책읽기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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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나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을 길러주는 《파워 충전소 시리즈》 신간이 나왔어요. 바디, 브레인, 멘탈, 리더십에 이어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 소통 파워 충전소 '너랑 잘 지내고 싶어' 로 시리즈의 다섯 번째 권이자 마지막 책이랍니다. 뉴질랜드에서 쭉 살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라엘이는 전파 초등학교 6학년 신입생이 되었어요. 등교 첫날 친구들의 관심이 싫지 않았던 라엘, 그러나 낮선 수업 방식과 급식실에서 일어난 일로 인해 학교에 대한 기대감이 실망으로 바뀌고 말아요. 방학을 앞두고 방학맞이 파티를 연다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다들 탄성을 지르지만 이와 달리 점점 굳어지는 라엘이의 표정, 라엘이는 친구들과 무서히 파티를 치를 수 있을까요? 라엘이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될까요?? 단짝 친구의 갑작스러운 전학은 뉴질랜드에서의 즐거웠던 학교생활을 버겁게 만들었고 나아가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하지만 이 곳 역시 라엘이에겐 그저 낯설고 불편한 곳일 뿐이었는데요. 분명 친구들과 잘 지내고 싶다고 하던 라엘이가 어쩌다 이렇게 된 건지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안타깝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라엘이가 이러한 상황에 놓이게 된 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건 친구들과의 소통하려는 노력과 공감능력이 부족다는 거예요. 친구들이 라엘이를 위해 모둠 활동으로 키오라히라는 낯선 운동을 하기로 배려를 했음에도 다른 친구들이 불편한 반응을 보이자 사과보단 원망의 표시를 했거든요. 이처럼 매번 자기 주장만 내새우는 라엘이와 그런 라엘이를 불편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소율이..이들의 관계는 과연 회복될 수 있을까요? "머랭 쿠키에 녹아 있는 김은 설탕의 단맛을 부드럽게 감싸 주면서 고소한 맛을 느끼게 했다.. 우리가 살아가는 데도 이런조화로움이 필요하지" 타인의 말에 공감하고 배려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이야기하는 <너와 잘 지내고 싶어> 라엘이는 파워 충전소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도움으로 자신이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무엇을 잘못하고 있었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책 뒤쪽에는 소통 파워란 무엇인지 의사소통의 유형, 능력.. 등등을 소개하고 있어 무척 유용했답니다. 관계 맺기에 서툴거나 친구들과 잘 지내는 법을 배우고 싶은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길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