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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마케팅/광고 관계자들에게 이 책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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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칸 마인드'는 책 제목처럼 ‘칸의 관점’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를 바라보는 책이에요. 칸 라이언즈 등 국제 광고제 현장을 오래 지켜본 저자가, 단순한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며 ‘왜’와 ‘어떻게’가 결합될 때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덕분에 너무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어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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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를 성장시키는 칸 마인드'는 책 제목처럼 ‘칸의 관점’으로 브랜드와 크리에이티브를 바라보는 책이에요. 칸 라이언즈 등 국제 광고제 현장을 오래 지켜본 저자가, 단순한 아이디어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말하며 ‘왜’와 ‘어떻게’가 결합될 때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만들어짐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굉장히 친절하게 설명해주는데, 덕분에 너무 읽는 내내 너무 재미있었어요.

아이디어와 실행 사이의 빈틈을 메우는 구조적 접근에 대한 내용이 특히 공감되고, 기억에 남는데, 매년 쏟아지는 출품작을 분석해 뽑은 20개의 키워드(열망/기술/감각/뚝심/포용/사랑 등)가 실제 기획/실행 단계에서 점검되어야 할 실용적인 지점들이 무엇인지! 또 전략/맥락/디테일/메시지의 설득력이 어떻게 맞물려야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지 사례 중심으로 설명되어 있어요. 칸 라이언즈에 출품을 계획하지 않더라도, 광고/마케팅 실무에 참고되고 도움되는 내용들이 정말 많았어요!

마케터로서 많은 영감을 받았는데, 캠페인을 기획할 때 ‘무엇을 만들까’보다 ‘어떻게 생각하고 설명할까’를 먼저 생각하게 하는 질문들이 특히 유용했어요. 크리에이티브 브리프 재구성법, 메시지의 설득력과 실행 가능성을 동시에 점검하는 체크포인트, 스토리텔링 방식 등 바로 현업에 적용해볼 만한 아이디어가 정말 많아요. 몇몇 수상작 사례를 통해 실제 기획 과정에서 마주치는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실무적인 힌트도 있었어요! 최고!

광고/마케팅 실무자뿐 아니라 콘텐츠 기획자, 크리에이터, 관련 전공 학생들까지 넓은 범위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요. 글로벌 무대에서 통하는 크리에이티브의 구조를 배우고 싶은 분들, 실무에 적용할 실용적 마케팅 통찰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도움될 책이에요! 강추!!!

*문장수집
[1]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브랜드 경험을 자연스럽게 확장하는 훌륭한 매개체입니다. 장바구니, 연필, 빨대처럼 소소한 물건에 브랜드의 정보를 잘 담으면, 일상 속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인식이 서서히 자리 잡습니다. 한 번의 광고보다,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접촉하도록 설계된 크리에이티브는 브랜드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
[2]
아무리 뛰어난 아이디어, 탁월한 카피, 감각적인 아트라 하더라도 적절한 맥락과 알맞은 매체, 최적의 타이밍에 놓여야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크리에이티브가 빛나려면 제자리를 찾아 주는 전략이 반드시 함께해야 합니다.
.
[3]
잘못된 만남으로 1과 1을 더했는데 1에 머물거나, 심지어 아무런 결과도 남기지 못하고 0이되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함께할 대상을 고르고 힘을 합하는 과정 자체가 또 하나의 크리에이티브라 할 수 있습니다.

d*****9 2025.10.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브랜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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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좋아도, 서비스가 좋아도,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것은 브랜드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단순히 화려한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전략이 되고 실행으로 이어지며, 결국 브랜드 성장을 만들어내는지를 차분히 짚어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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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이 좋아도, 서비스가 좋아도, 결국 사람들의 마음속에 남는 것은 브랜드의 이야기라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이 책은 이름 그대로, 세계적인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를 통해 크리에이티브의 본질을 탐구합니다. 단순히 화려한 아이디어를 자랑하는 책이 아니라, 좋은 아이디어가 어떻게 전략이 되고 실행으로 이어지며, 결국 브랜드 성장을 만들어내는지를 차분히 짚어냅니다.


크리에이티브를 단지 ‘감각적인 한 방’으로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아이디어를 전략적인 구조물로 바라봅니다.

‘열망 → 전략 → 실행 → 평가’의 흐름 속에서 각 단계가 브랜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리고 그것이 어떻게 ‘칸 마인드’로 이어지는지를 설명합니다.


책은 총 20개의 키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열망’, ‘증명’, ‘기술’, ‘감각’, ‘뚝심’, ‘포용’ 같은 단어들이 각 장의 중심에 놓입니다.

각 키워드는 단순한 미덕이 아니라, 성장하는 브랜드가 실제로 부딪히는 문제를 통찰하는 렌즈로 작용합니다.


예를 들어 ‘뚝심’의 장에서는, 아이디어가 빛을 보지 못할 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힘을 이야기합니다. 그 대목을 읽으며 제안서 하나를 끝없이 수정하던 제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이게 무의미한 일이 아닐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스쳤습니다.



칸 라이언즈의 수상작들을 해부하듯 살펴보며,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단지 주목받는 것을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브랜드 가치를 어떻게 연결하는가를 보여줍니다.



“아이디어는 세상을 설득하기 전에, 먼저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


결국 어떤 마케팅 이론이나 화려한 카피보다 중요한 것은, 브랜드가 세상과 맺는 ‘관계의 태도’라는 생각이 듭니다.

w****6 202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