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한다는 책이라 무서운 이야기들인가 하는 편견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지만 표지 삽화에 나온 주인공 모습처럼 씩씩하고 똑똑한 민지라는 친구가 자신이 다니고 있는 봉배 초등학교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사건을 논리적인 추리로 밝혀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재밌고 발랄한 소설이다. 세 가지 사건인 노트북 도난 사건, 얼룩이 도난 사건, 도서관 책 낙서 사건을 민지가 풀어나가는 과정으로 이야기가 전개 된다. 하지만 단순히 사건을 푸는 과정만 전개되어 있지 않고 인물들이 왜 그런 사건을 저질렀는지에 대해 저자가 사람의 감정과 상처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 것도 이 책이 흥미를 넘어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되는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이 책을 통해서 어른 입장에서는 바뀐 교실 풍경과 아이들의 모습을 이해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는데, 어린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다른 친구들의 마음과 입장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추천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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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탐정이 되고싶은 초등학생 '민지'가 학교에서 생겨난 다양한 문제를 '픽서'와 함께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풀리지 않는 문제를 다양한 단서를 조합하여 엮어나가며 해결한다는 것만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특히 학교라는 공간에서 일어나는 문제의 단서를 하나씩 찾는 것은 자신의 경험을 끄집어내고 자신과 연결지으며 상상하기 때문에 더 흥미롭다. 이 책은 초등학생 주인공이, 학교에서 일어난 문제를, 학생의 눈에서,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가기 때문에 읽는 동안 마치 탐정이 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자신에게 생겨난 일들도 민탐정의 시선으로 추리하며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자세히 들여다보는 힘을 기를 수 있다. 또 여러 인물들 중 '픽서'를 찾는 재미도 솔솔하다. 읽는 내내 민탐정이 되어 사건을 추리하며 읽다보니 평소 책을 읽는 것을 지루하게 여긴 친구들도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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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탐정책을 읽고 싶다고 많이 이야기 했었는데 그때 꼭 찾은 책입니다. 민탐정 추리교실은 어린이 탐정 민지에 대한 이야기예요. 탐정의 꿈을 가지고 있는 민지는 여러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려고 해요. 학교에서 일어난 일들중 교실, 사육장, 도서관에서 일어난 사건을 민탐정과 함께 추리할 수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 우리 아이도 나도 커서 탐정이 되어 볼까 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답니다. 여러 추리, 증거로 범인을 잡는데 범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나쁜 사람이라기 보다 다 각자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어요. 이런 마음을 이해해 보고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는 민탐정의 모습을 보며 아이와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어요. 1권이라 되어 있어 2권도 정말 아이가 기다리는 책이 되었어요. 이 책이 재밌다며 몇번이나 읽는 아이의 모습에 아이들도 정말 좋아하는 책이란 것을 알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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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교실 속에 숨겨진 비밀을, 민탐정이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통해 하나하나 풀어가는 상상력 폭발 탐정 동화다.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소원나무는 단순한 나무가 아니라, 아이들의 마음과 진실을 비추는 거울처럼 느껴졌다. 아이들의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들이 사건의 퍼즐 조각처럼 흩어져 있다가, 어느 순간 짜릿하게 맞춰지는 과정이 무척 통쾌하다. 민탐정의 추리는 단순한 논리가 아니라, 따뜻한 공감과 날카로운 관찰이 어우러져 있어 어린이 독자들도 자연스럽게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 책장을 넘길수록 교실이 무대인 이 작은 세상이 얼마나 큰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지 놀라게 된다. 범인을 잡는 이야기 같지만, 사실은 마음을 읽는 이야기였다는 사실이 마지막에 가서야 뭉클하게 다가온다. 이것이 마지막 반전이 아닐까 싶고, 그래서 이 책을 많은 청소년들에게 읽어볼 것을 적극적으로 권장하는 것이다. 탐정은 무언가 퀴즈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모두가 좋아하고 관심가질만하지만 팩트보다는 마음을 움직인다는 반전도 이 책의 묘미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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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도서협찬 #민탐정추리교실1 #이승민 글 #쏘우주 그림 #소원나무 출판사 #숭민이의일기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책의 작가를 확인하고는 서평단을 신청해서 읽어보았다. 추리 동화도 좋고, 이 작가의 책도 좋으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 민지는 본격 탐정을 꿈꾸는 야무진 4학년 어린이다. 어린이가 읽을 수 있는 온갖 탐정 추리물을 다 섭렵해서, 3학년 2학기 때는 172페이지 분량의 ‘최민지 탐정학 이론’까지 완성해 낸 찐 탐정 덕후이다. 4학년이 되어 본격적으로 탐정 데뷔탕트를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중, 마침내 봉배초등학교에서 의문의 사건들이 벌어지며 민 탐정이 활약하게 된다. 교사의 노트북이 도난당하고, 학교 사육장에서 키우는 토끼가 실종되는 등 범죄 스멜이 킁킁 나는 사건들이 펼쳐지는데, 막상 해결하고 난 뒤 사건의 전말을 들여다보면, 엄청난 악의를 가지고 일으킨 사건이라기보다 뽀짝하고 귀여운 이야기다. (그래도 노트북 도난은 선 넘었지…ㅎ) 이 추리 동화만의 특징이라면, 민 탐정에게 ‘픽서’라는 의문의 탐정 동료가 있다는 점이다. 본인을 온라인 세상에서만 존재하는 사이버 탐정이라고 밝힌 픽서는 다짜고짜 민지에게 같이 사건을 해결하자며 연락을 해오더니 곧 지대한 도움을 준다. 픽서는 픽서 스캐너, 픽서 나노 카메라 드론 등 온갖 신기한 물건들을 이용해 결정적 증거를 수집한다. 이 책의 가장 특이하면서도 동시에 아쉬운 부분이 바로 이 픽서의 존재다. 픽서가 진짜 AI인지, 실제로는 민지 주변 인물인지(설마 진짜로 교장…??) 진심으로 궁금해서 다음 시리즈가 기대된다. 반면 픽서의 능력치는 너무나 치트키 수준이라 다소 맥이 빠진다. 픽서 스캐너로 노트북을 해킹해 분실된 노트북이 어디에 있었는지를 밝혀내고,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사육장 주변의 물질을 탐지하거나 옷에 묻은 토끼 털을 알아내고, 펜 잉크 속 성분으로 어떤 펜인지까지 알아낸다. 이런 정보들은 초등학생 탐정 혼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것들인데, 모두 범인을 특정하는 데 결정적인 단서 역할을 한다. 즉, 민지는 뛰어난 어린이로 묘사되지만, 픽서 스캐너라는 사기템 없이 과연 사건을 얼마나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이야기는 사건을 추리하고, 알리바이의 허점을 짚어내며 범인을 찾아내는 흥미로운 요소들로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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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작가님의 신작이라고? 그럼 무조건이지!! 초등학교 3학년 아들이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를 제일 좋아하는데 "이승민 작가님의 새 책이야."하고 두 손에 쥐어주니 방방뛰며 좋아한다. 단숨에 앉은 자리에서 읽어나가더니 "진짜 재미있다~."라고 연달아 감탄한다. 이 책은 민탐정이라는 똑똑하고 엉뚱한 초등학생 탐정이 여러 가지 사건을 추리하며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한 장 한 장 넘길 떄마다 새로운 단서가 등장하고, 나 또한 머리를 쓰면서 추리하게 된다. 교실 안에 노트북 도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것을 보면서 인과관계를 파악해서 똑똑하게 추리해나가는 것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주변을 더 관찰하게 될 것 같고 아이들이 민탐정처럼 똑똑하게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었다. 책을 통해 읽는 재미 뿐만 아니라 논리력과 관찰력, 추리력을 기를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1이라는 숫자가 붙어 있으니 앞으로 시리즈로 계속 나오겠지? 벌써부터 2권이 기대된다. 명탐정 셜록홈즈 같은 추리나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너무 무거운 사건을 다루고 있지 않고 주인공인 민탐정과 친구들의 말투가 실제 초등학생처럼 자연스럽고 이야기의 배경 또한 교실, 복도, 쉬는 시간 등과 같이 현실적인 배경이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으며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이라 모두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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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이라는 건 아이들에게 참 매력적인 일이다. 뭐든 사건을 척척 해결하는 탐정. 게다가 내 친구가 해결하는 사건이라면 더 아이들의 생활과 연결되어 있기에 흥미로울 수 밖에 없다. 이번 책에는 총 3가지 사건이 다루어진다. 첫번째, 노트북 도난 사건! 두번째, 얼룩이 실종사건! 세번째, 도서관 책 낙서 사건! 다 진짜 우리 일상에서 일어날 법한 사건이다. 그러다 보니 더 흥미롭다. 게다가 각 사건들마다 앞서서 나오는 것이 있는데 바로 추리를 할 수 있는 팁이다. 어쩌면 사건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면서 어떤 방향으로 범인을 함께 찾을지 내가 진짜 탐정이 되어 가는 것이다. 주인공은 최민지이지만, 어느새 내가 진짜 탐정이 되고 있는 경험을 하게 된다. 두번째 얼룩이 실종사건의 팁은 바로 " 수사를 포기하지 않으면 단서는 분명히 나온다."였다. 그러다 보니 더욱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은 오리무중의 사건이지만 끝까지 물고 늘어지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내가 추리한 범인과 진짜 범인이 일치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란! 마치 자신이 셜록 홈즈가 된 기분일 것이다. 승민이의 일기시리즈를 재밌게 읽었었는데 민탐정 추리교실도 가만보니 이승민 작가의 책이었다. 왠지 느낌이 온다. 이 재밌는 민탐정 이야기가 시리즈로 나올 것이라는 느낌 아닌 느낌! 어서 빨리 2편이 더욱 기대된다. 또 어떤 사건이 우리를 흥미롭게 만들지. 정말 아이들 눈으로, 아이들이 해결하는 사건. 그래서 더 흥미로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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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K-초등학생 추리 전문가 민탐정! 논리적인 추리로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의 범인을 찾아내는데요! 인공지능 사이버 탐정 픽서와 함께 세가지 사건을 맡게 됩니다. ✔️선생님의 노트북을 훔쳐간 범인은 ? ✔️사육장의 얼룩이 실종 사건의 범인은? ✔️도서관 책 낙서 사건의 범인은? 민탐정의 실력도 좋지만 인공지능 픽서의 도움 덕분에 사건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되요. 과연 픽서는 어디서 왔고, 누구의 소개로 어떻게 민탐정에게 왔는지 넘 궁금해졌어요.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가는 과정이 정말 짜릿하고 다음 이야기들이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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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탐정 추리교실』은 4학년 민지가 탐정이 되어 학교에서 벌어지는 세 가지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려낸 작품이다. 탐정이라는 직업에 깊은 관심을 가진 민지는 다양한 추리책을 섭렵하며 자신만의 '탐정학 이론'을 만들어내고, 이를 실제 사건에 적용해가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런 설정은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하며, 주인공과 함께 사건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도 어느새 탐정이 된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야기 초반부터 등장하는 미스터리 인물 ‘픽서’의 정체를 추리하는 과정은 이야기의 긴장감을 높이고, 다음 장면을 예측하게 만드는 흡입력을 갖추고 있다. 단순한 사건 해결을 넘어, 인물 간의 관계와 작은 단서들 속에서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은 초등학생 독자들에게 논리적 사고력과 관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개와 민지의 유쾌한 캐릭터는 독서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어느새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만큼, 몰입도 높은 추리 동화다.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할 만한, 유쾌하고도 지적인 재미가 담긴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