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구매
주체할 수 없는 흥분
"주체할 수 없는 흥분" 내용보기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지난지 1시간이 넘었는데....  아직 흥분은 가라앉지 않는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흥분인가...2000년, 이민을 앞두고 "코요테 어글리"를 보고 나왔을 때... 또 다른 의미의 이런 흥분이었다. 그 영화를 만들었던 제리 브룩하이머가 25년 만에 또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남자를 흥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제작자...  이번에는 헤밀턴에 브레트 피트, 한
"주체할 수 없는 흥분" 내용보기


영화의 엔딩 크레딧이 지난지 1시간이 넘었는데....  아직 흥분은 가라앉지 않는다.  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흥분인가...




2000년, 이민을 앞두고 "코요테 어글리"를 보고 나왔을 때... 또 다른 의미의 이런 흥분이었다. 그 영화를 만들었던 제리 브룩하이머가 25년 만에 또 내 가슴을 뛰게 만들었다.  남자를 흥분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제작자...  이번에는 헤밀턴에 브레트 피트, 한스 짐머까지 합세하여 완벽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감동을 넘는 감사를 보낸다.




영화를 보는 내내... 내 가슴이 뛰는 이유를 생각했다.  주인공 "소니"의 마음....  그리고 역할....  그게 딱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같은 마음인데....  언젠가 내게도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까?   "Driving"에 미쳐있는 소니...  그 Driving 을 Machine 으로 바꾸면 내 마음이다. 소니가 그토록 원했던 "That Moment" 를 나도 기다린다.  정말 기적처럼 그 순간이 찾아올까...




완벽한 영화는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최고의 스텝이 모여 완벽한 하모니를 만든 작품...  현직 드라이버인 해밀턴이 제작에 참여했기 때문에 이런 완성도가 나왔지 않았나 싶다.  촬영, 편집, 각본, 음악  모두 만점이다~!




우리나라 청년들은 브레드 피트를 잘 알지도 못하지만, 빵 아저씨라 부르며 인정하지 못하는 분위기가 많다. 그의 가치를 잘 모르니 하는 소리겠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




이 영화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기계에 대한 지식, F1 에 대한 지식, 섬세한 감정선에 대한 인식, 전문가의 자존심, 평균을 넘어서는 사람들의 배짱을 알아야 한다. 신구의 조합... 그래서 기적과도 같은 완벽함이 만들어지는 순간.... 카타르시스는 극에 달한다.  그 순간....  다시 느껴보고 싶다.  중독되는 그 느낌.... 가슴 저 깊은 곳에서 다시 끓는다.




오늘 밤.... 잠이 오지 않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p*****2 2026.01.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