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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는 우리 주변의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지역 교과서도 존재하고 지역의 여러가지 특성 및 인물 등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는데, 우리 지역이라고 함에도 생소한 곳들이 많다. 타 지역으로 들어가면 더 말할 것이 없다. 어른인 나조차도 생소한 곳이 많은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낯설게 다가갈까. 그래서 책 제목을 보았을 때,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는 커다란 글씨체로 '읽다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라고 적혀 있다. 은근히 '사회 상식'이라는 말에 마음이 더 끌린다.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까지 곁들여져서 사회라면 도리도리하는 꼬마들의 마음 장벽을 조금은 나춰줄 것 같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는데 구체적인 챕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장 _ 서울의 지명 2장 _ 인천, 경기, 강원도, 충청도의 지명 3장 _ 부산, 대구,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의 지명 4장 _ 외국의 지명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을 돌아본 후 외국으로까지 알아보는 구성이 재미있다. 각 챕터를 열어보면 서울의 흥미로운 지명을 주욱 나열한 지도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 장부터 지명별로 두 페이지씩 재미있는 만화와 간단 상식, 그리고 지명이 유래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통 지식 정보를 다루는 책들은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데, 이 책은 '지명'을 다룬 뿐이지 그 내용이 '이야기'처럼 다가와서 지루하지 않게 쓱쓱 책장이 넘어간다. 게다가 읽다보니 내가 가본 곳들, 아는 곳들이 나와서 아하 ... 이런 유래였군, 하면서 반가웠다. 아이들이 쉽게 지명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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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지명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서울은 ‘새로운 땅’, 해운대는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 말죽거리는 ‘임금이 죽을 얻어먹은 곳’, 그리고 필리핀은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니— 지명 하나에도 역사책보다 흥미진진한 사연이 가득하네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이름들 속에 숨어 있던 역사·지리·문화 이야기를 톡톡 털어내 보여주는 책이에요. 서울부터 제주, 그리고 세계 곳곳까지! 네 칸 만화로 웃음 터지고,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이어집니다. 그냥 이름이라 생각했던 곳들이 한순간 ‘이야기 지도’로 바뀌어요.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시간이 새겨진 이야기의 조각이었네요. 📍 알고 들으니 더 재미있고, 듣고 나니 절로 기억되는 ‘스토리가 담긴 지명 여행’ 이 책 한 권이면, 지리와 역사가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책을 덮자마자 “할머니네 동네 이름은 왜 그래?” 묻는 아이들. 지명 이야기로 가족의 대화가 시작됐어요. 웃음과 호기심이 함께 자라는 시간, 이런 책이라면 2탄이 꼭 나와야겠죠? 🌏 지리와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책!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를 지원해 주신 길벗스쿨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리즈 추천합니다.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우리누리 #사회상식 #지명유래 #초등추천도서 #사회공부 #지리지명 #지명이야기 #길벗스쿨 |
아이들과 사회 교양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우리가 사는 곳의 여러 지명들의 유래를 재미있는 만화와 관련 이야기로 기초 사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명의 유래를 아니 우리 주변의 모든 지명들이 새롭게 보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부산, 전라도, 대구, 경상도, 제주도의 지명과 외국의 지명까지! 정말 많은 지명들이 수록되어있고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중 가장 대표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여행갔을 때 갔던 곳의 지명을 먼저 찾아보았다. 최근에 여행갔던 ‘통영’을 읽어보며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래였다며 아주 흥미로워했다. 통영에 삼도 수군 통제영(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세 군을 관리하는 군사 본부)을 만들었는데 이 이름을 줄여서 ‘통제영’ 또는 ‘통영’이라고 불러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의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삼도 수군 통제영의 뜻도 알게 되었다. 어려울 수 있는 지명들이 재미있는 네컷만화와 짤막한 이야기로 소개되니 언제든 꺼내볼수 있는 책이 되었다. 사회과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명의 유래!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기초상식을 익혀나갔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스쿨 #그래서생겼대요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역사 #한국지리 #세계사 #한국사 #지명 #사회 #초등사회교과연계 #초등사회 #어린이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초등책추천 #신간도서 #책육아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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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명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그래서 지명을 알고 나면 그냥 부르던 이름이 알고 보면 작은 책 같다는 사실! 책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거나 부르던 이름 하나에도 시대상과 조상들의 지혜까지 담겨 있다는 걸 알려줘요. 예를 들어, 🔸️피맛골 - 서울시 종로구 가마나 말을 타고 다니는 벼슬아치들의 행차를 피해 백성들이 다니던 골목길로 '말을 피한다'는 뜻의 피마(避馬)에서 유래 🔸️홍제동 - 서울시 서대문구 여행자들이 쉬고, 중국 사신들이 예복을 갈아입던 홍제원. ‘널리 베풀다’는 뜻의 홍제(弘濟)에서 유래 🔸️로마 - 이탈리아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가 자신의 이름을 따 세운 도시라는 건국 신화에서 비롯된 이름 ❝지명을 알면 역사와 지리가 보인다❞ ✔️모든 지명은 유쾌한 네 컷 만화와 함께 설명되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를 익힐 수 있어요. ✔️ 만화 하단에는 '야간 통행금지는 언제 만들었고 언제 없어졋을까?' '세종은 왜 대왕이라고 할까?'등 배경지식이 함께 담겨 있어 깊이까지 더해줘요. ✔️ 무엇보다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교과서 속 지명이 책 속 이야기와 연결되며 사회 공부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져요. 아이는 책을 읽고 지하철 역이름, 나라별 이름, 음식 이름까지 그 속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궁금해졌다고 찾아보았어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호기심 사전, 부모에게는 대화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같아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지명 속 이야기를 통해 사회 공부에 입문하고 지리에 흥미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크면서 놀러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엄마 여기는 왜 ××야? 그건 무슨뜻이야? 이런 질문을 받는 일이 많은데요 ~ 그럴때마다 지명에 대한 책을 읽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 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책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 ㅎ 제가 지방에서 처음 올라왔을때 뚝섬을 알게되었는데 뚝섬이 섬인줄 알았다는 ^^;; 덕분에 저도 아이와 같이 공부 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ㅎ 왼쪽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네컷만화에는 등장인물들의 익살그럼 표정과 대사가 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구요 오른쪽페이지에는 실제 역사나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해 설명해줘서 아이가 쉽게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도 깨알 요점도 잘 정리되어있어 이야기책을 읽는듯 하면서도 꼭 기억해야 할 초등사회교과 내용은 쏙쏙 담았죠 사회과목이 처음이라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초등 3~4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라 생각됩니당 ~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흥미와 이해를 채워줄 좋은 어린이책 추천도서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 로 사회공부의 문을 열어도 좋을것 같네요 !! 적극 추천합니당 #어린이베스트도서 #사회추천도서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초등사회교과 #길벗스쿨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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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처음 보는 신기한 지명들이 많다. 제기동, 광복동, 이태원 등등 말이다. 나는 특히 이태원은 무슨 사람 이름을 딴 지명인 줄 알았다. 그 밖에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역사를 담고 있는 지명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여행을 가기도 하고, 재미있는 역사들을 가지고 있는 지명들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지명이라고 하면 그냥 쓱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부산 광복동은 왜 광복동이고 서울 이태원은 왜 이태원인지 궁금해 한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에 국내 여행을 꽤나 많이 다니게 되면서 진짜로 궁금해진 지명들을 몇몇 곳이 있었다. 예를 들어 종로, 잠실 그리고, 그린란드처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곳들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지명 몇 개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말죽거리이다. 조선 시대 때,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반정에서 많은 공을 세운 이괄 장군은 자신이 높은 벼슬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조가 낮은 관직을 주자, 인조에게 불만이 생겼다.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이괄 장군은 반란을 일으켰다. 인조는 그 때 관료들과 함께 황급하게 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인조를 위해서 죽을 대접했다. 인조는 너무 급한 나머지 말 위에서 죽을 먹고 얼른 떠났다. 그래서, 그 곳에 말죽거리라는 이름이 생겼다. 국내 지명 중에서 지명 속에 담긴 역사가 가장 신기했다. 두 번째로, 그린란드이다. 982년, 아이슬란드에서 살던 에이리크라는 사람은 실수로 사람을 죽여 나라 밖으로 쫓겨날 위기에 쳐했다. 에이리크는 결국 궁리 끝에 서쪽으로 가서 새로 정착할 땅을 찾기로 했다. 다행히, 초록색 풀로 뒤덮인 초원을 찾은 듯 했으나, 초원은 아주 조금 있었고, 땅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여있었다. 에이리크는 그래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지었고, 이름을 듣고 그린란드로 이주 온 사람들이 꽤 많아져, 현재의 그린란드가 되었다. 정말 초록의 땅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 깃든 땅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음부터 새로운 곳으로 갈 때 그 지역의 지명에 담긴 역사를 한 번씩 검색해볼 것 같다. 단순히 옛날 사람들이 지은 줄만 알았던 지명에 이렇게 뜻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도 놀라웠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많은 재미있는 지명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솔직히 지명을 통해서 지역을 알게 되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사회에서 지리 부분이 나올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원래 지리를 잘 알고 있어서 아직 크게 그 효과는 알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이번에 사회 시험 칠 때 여러 나라 관련된 문제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지리를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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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는 아이가 엄청 좋아하는 책이라 읽고 또 읽는 책이에요. 그리고 학교 아침독서시간에 정말 자주 들고 가는 책이고요~^^ 이번에 <지명>, <나라> 신간이 나와서 읽어봤어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초등 필수 교양 도서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명'에 이런 이야기가? 이런 뜻이? 서울 / 인천경기 강원 충청 /부산 제주 그리고 외국까지! 옛날부터 전해내려 오는~ 지명 유래 중에 대표적인 내용을 주로 수록했다고 해요^^~! 궁금하다 궁금해♡. ♡? 야간 통행금지를 알리는 종을 치던 곳 [종로] 조선의 문호 개방을 재촉한 항구 [제물포] 학이 맺어준 사랑 [백령도] 설문대 할망이 만든 섬 [제주] 지혜의 여신 아테나의 이름을 딴 도시 [아테네] 등 4컷 만화와 짧은 글에 푹 빠져 지명에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다 보면~ 지리,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죠~ (이렇게 좋을 수가? ) 책을 딱 펼치니 내가 사는 지역 먼저 살펴보게 되더라고요 ^^ 며칠 전에 갔던 '제물포'페이지를 가장 먼저 펼쳐봤어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많이 배워간답니다~ 어렵게만 생각한 역사와 지리! 그리고 설화! 이렇게 재미있게 배울 수 있으니 우리 친구들 꼭~읽어봤으면 좋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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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에 관하여 알면 무엇이 좋을까? 지명의 유래를 공부하면 단순히 이름의 뜻만 아는게 아니라,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까지 함께 이해하게 된다. 옛날 사람들은 중요한 사건이나 이름을 지명에 담았고 산, 강, 들 같은 지형에서 이름이 만들어진 경우도 많다. 또한 지역마다 말이나 풍습이 달라서 이름도 다르게 생겼기 때문에 지명의 유래를 아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또한 내 이름이 지어진 의미를 알면 내 이름을 더욱 사랑할 수 있듯이 내가 사는 곳의 이름 뜻을 알면, 그곳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은 4챕터로 되어 있어서 1장은 서울의 지명, 2장은 인천·경기도·강원도·충청도의 지명, 3장은 부산·대구·경상도·전라도·제주도의 지명, 4장은 외국의 지명으로 나뉘어져 있다. 어른인 나도 몰랐던 내용이라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를 듣는 기분으로 하나씩 읽어보니 참 재미있게 느껴지고 역사에 관하여 알아가는 재미가 느껴졌다. 흔히 사회는 재미없고 따분하고 지루한 과목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책을 읽으며 역사·문화·자연환경에 관하여 조금씩 이해하면 어느덧 사회라는 과목이 조금은 더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다. 제목 그대로 읽다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쑥쑥 쌓일 것 같은 책이라 초등학교 3학년~6학년 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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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함]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래서 생겼대요>의 새로운 이야기를 보게 되었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곳의 이름과 주변의 산, 하천, 강, 땅 등의 이름인 '지명'에 대해 알아가다 보면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역사를 알 수 있죠. 이 책은 서울, 이태원, 의정부, 임진강, 해운대, 백록담, 로마, 아테네, 필리핀 등 유명한 지명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통해 알 수 있는 책이에요. '새로운 땅'이라는 의미의 서울. 그 서울의 많은 지명 중 '잠실'은 양잠을 중요시했던 조선시대에 누에를 키우던 데서 유래한 지명이고, 세종에게 왕위를 양보한 양녕 대군이 등을 돌려 떠난 곳이 '방배동'이라고 해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고 산책로와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사람들이 많이 찾는 '아차산'은 명종이 점쟁이 홍계관을 죽이고 아차! 했던 곳이라고 해요. 서울 외에도 인천, 경기도, 충청도, 제주 등 여러 지역의 지명에 얽힌 흥미진진한 역사와 전설들을 담고 있어요. 게다가 그리스 신화의 신 제우스가 사랑한 에우로페의 이름에서 유래한 유럽,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의 이름을 딴 도시 로마, 여전사족 아마조네스에서 유래한 아마존강, 하늘에서 내려온 용이 지킨 도시라는 하롱베이 등 외국의 지명들도 담고 있어요. 지명마다 재미있는 네 컷 만화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한 페이지의 분량으로 긴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쉽게 읽어내려 갈 수 있어요. 지명에 얽힌 역사는 물론 조상들의 지혜와 생활 모습, 지리까지 익힐 수 있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초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양 도서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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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정확한 용어의 의미를 아는 것이 내용 이해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느끼고 있다. 한자를 알면 조금 더 글을 이해하는데 쉬운 면이 있다. 이름을 통해서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되길 바라는지 알 수 있다면 지명은 그 지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지금은 산업화로 인해서 비슷한 형태를 지닌 지역들이 많아졌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곳들은 과거에 각각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산이 많은가, 평야가 있는가, 강이 근처에 있는가 등에 따라 지명이 정해지고 역사 속에서 특정한 사건, 인물과 관련 있는 곳이라 이름이 붙여지기도 한다. 읽으면서 지리도 알고 역사도 알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사회는 용어를 알면 내용을 파악하고 글을 읽어가는데 훨씬 쉽다. 용어 속에 담긴 의미를 알고 사회관련 여러 분야의 지식도 생기는 책이라 강력 추천한다. #길벗스쿨 서평단 참여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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