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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지만,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흔들리며 살아가고 있다. 눈을 뜨면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손끝 하나로 세계의 모든 일에 반응할 수 있는 시대다. 그러나 그 속에서 정작 ‘나는 누구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라는 질문 앞에서는 자주 막막해진다. 빠른 속도, 끊임없는 경쟁, 남의 시선에 맞춘 삶 속에서 우리는 점점 ‘자기 자신’을 잃어버린다. 바로 이때, 2,000년 전의 고전 <중용>이 우리를 향해 조용히 말을 건넨다.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지은 이 책은, 세상을 바꾸는 거창한 철학이 아니라 ‘자신을 다스리는 일’에서 출발한다. 외부의 화려함보다 내면의 성실을, 순간의 감정보다 지속되는 절제를 강조하며, 인간이 본래 지닌 ‘도(道)’를 일상 속에서 구현하는 법을 가르친다. 하지만 이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울림을 주는 이유는 단지 ‘옛것의 지혜’ 때문이 아니다. <중용>은 21세기의 우리에게 혼란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중심을 세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변화가 일상이고, 유혹이 끊이지 않는 시대에, ‘중용’은 균형과 절제의 언어로 ‘진정한 나’를 다시 일깨운다.이번에 박찬근님의 <중용>을 읽으며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중용>은 말한다. “도는 잠시도 떠날 수 없다.” 종교적 교리나 추상적 윤리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도’란 곧 인간이 본래부터 지닌 올바름의 길, 즉 ‘양심의 방향’을 뜻한다. 주자는 이 구절에 대해, “사람은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하늘에서 비롯되었음을 모른다”고 해석했다. 이는 곧 우리가 타고난 ‘본성의 선함’을 인식하지 못하고, 외부의 기준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고 있음을 비판한 말이다. 21세기 우리는 이전보다 훨씬 많은 선택지 속에 살고 있다. 그러나 그만큼 중심을 잃기도 쉽다. SNS의 피드 한 줄, 익명의 댓글 하나가 우리의 판단과 감정을 쉽게 흔든다. ‘좋아요’의 숫자가 나의 가치가 되고, 타인의 시선이 나의 방향을 결정짓는다. 그러나 ‘도’는 언제나 내 안에 존재하며, 외부의 자극에 의해 좌우되지 않는다. ‘도는 잠시도 떠날 수 없다’는 말은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의 원칙을 잃지 않는 삶을 뜻한다. 그것은 완벽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흔들리는 순간에도 자신을 되돌아보고, 다시 중심을 세우려는 끊임없는 노력 그 자체가 ‘중용의 길’이다. <중용>의 핵심 덕목 중 하나는 ‘신독(愼獨)’, 즉 ‘홀로 있을 때를 삼가라’는 가르침이다. 이 말은 공자의 제자들이 늘 곁에 있을 때가 아니라, 아무도 보지 않는 순간에야 비로소 드러나는 진짜 나를 성찰하라는 뜻이다. 오늘날 이 말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디지털 시대의 우리는 ‘두 개의 자아’를 가지고 산다. 오프라인에서는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처럼 보이지만, 온라인 익명 공간에서는 공격적이고 냉소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주자는 “군자는 보지 않는 곳에서도 삼가고, 듣지 않는 곳에서도 두려워한다”고 했다. 이는 감시가 없을 때 비로소 윤리가 시험된다는 말이다. 익명 뒤에 숨은 말 한마디, 감정적인 댓글 하나가 누군가의 하루를 무너뜨릴 수도 있는 시대, ‘신독’은 단순한 자기 절제가 아니라 존엄한 인간됨의 기준이 된다. ‘신독’을 21세기의 시선으로 읽는다는 것은, ‘누구도 보지 않는 곳에서도 나를 잃지 않는 용기’를 갖는 일이다. 그것은 디지털 시대의 윤리이자, 나의 내면을 지키는 방패다. <중용>은 ‘몸을 닦는 일(修身)’에서 시작해 ‘하늘의 이치를 아는 일(知天)’에 이르는 과정을 단계적으로 제시한다. 자신을 바르게 세우지 않으면 부모를 공경할 수 없고, 가족을 제대로 돌보지 못하면 타인을 이해할 수 없으며, 타인을 알지 못하면 하늘의 이치를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가르침은 21세기의 인간에게도 여전히 유효하다. 오늘의 우리는 ‘세상을 바꾸자’는 거대한 구호에 익숙하지만, 정작 ‘나를 바꾸는 일’에는 서툴다. 그러나 중용은 말한다. 모든 변화는 자기로부터 시작된다. ‘수신’은 자신을 들여다보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진정한 성찰을 통해 성장하는 과정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부모를, 타인을, 세상을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다. ‘수신에서 지천으로’ 이어지는 중용의 단계는,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관계, 그리고 우주의 질서를 하나로 엮는다. 즉, 나의 작은 성찰 하나가 결국 세상 전체의 조화를 이루는 씨앗이 된다는 것이다. 중용이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성(誠)’, 곧 ‘진실함’이다. 주자는 말한다. “성실함은 하늘의 도이고, 성실히 행함은 사람의 도이다.” 하늘은 거짓이 없고, 인간은 그 하늘을 본받아 ‘진정성’을 실천해야 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우리는 겉으로 꾸미는 것에 익숙하지만, 내면의 진실함을 유지하는 일에는 서툴다. SNS의 세계에서는 꾸며진 삶, 연출된 행복이 넘쳐난다. 그러나 진정한 ‘성’은 보여주기 위한 행위가 아니라, 스스로에게 정직한 태도다. 성실함은 단순히 노력의 의미를 넘어, 존재의 깊은 진정성을 뜻한다. 내가 진심으로 나 자신에게 정직할 때, 비로소 타인에게도 진정한 신뢰를 줄 수 있다. ‘성’은 하늘과 인간,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는 다리다. <중용>은 완벽한 삶의 기술서를 제시하지 않는다. 오히려 불완전한 인간이 어떻게 중심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지도다. 21세기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중용』은, 균형 잡힌 마음으로 살아가는 법, 혼란 속에서도 자신을 지키는 법,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진실하게 존재하는 법을 일깨운다. ‘중(中)’은 치우치지 않는 균형을 뜻하고, ‘용(庸)’은 그것을 한결같이 유지하는 삶의 지속성을 말한다. 우리는 언제나 흔들릴 수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것이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다시 중심을 세우는 일이다. 그것이 바로 ‘중용’의 길이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배워야 할 마음의 기술이다. 명절을 맞이하면서 고전을 읽는 기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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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 박찬근 청년정신 어렵고 지루하기도 한 동양고전을 접하기에 좋은 입문서가 될 수 있겠다. 이 책은 동양고전 중 하나인 중용이란 서적을 쉬운 개념으로 접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됐다. 뜻풀이 해석과 이어지는 발전되고 변화된 현대의 삶에서 적용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이 부분이 이 책의 가장 도드라진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막상 좋은 글과 말이 있어도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되거나 실천이 떨어지는 그림의 떡같은 것이라면 고전을 읽고자 하는 취지에 있어서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그런 취약한 부분을 보완하고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을 저자인 박찬근님이 많이 해주셔서 이 책 중용을 비롯한 다양한 동양고전의 효용가치를 극대화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자 하는 오랜시간동안 동양고전 연구자의 의무를 해내는 셈이다. 그와 같은 일을 해오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어 다양하게 출간을 해오고 있는 것을 본다. 노자와 장자의 연구자인 최진석이나 강신주과 같은 분도 동일한 맥락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중용은 왜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필요할까. 왜냐하면 예나 지금이나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더불어 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여러가지의 관계를 맺어가는 사회 속에서 그리고 자연히 이어지는 다양한 역할 속에서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도를 넘지 않는지에 대해서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론 상식적으로 도의적으로 해야하는 선은 경험속에서 터득되기도 있지만 알고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때가 반드시 오기 마련이다. 누구나 삶을 살아감에 미리 계획을 철두철미하게 해도 알 수 없는 남은 삶의 여정들이 나를 수없이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비하고 슬기롭게 대처하기 위한 우리가 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의 하나가 중용과 같은 고전읽기이다. 그것이 중용과 같은 고전동양철학서를 읽어야 하는 강력한 동기가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고전을 찾는 사람도 많아지고 고전을 예찬하는 책들도, 사람들도 늘 있어왔고 앞으로도 멈추지 않고 그러할 것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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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이란 말은 어려서부터 많이 들었던 말이다. 옛 중국의 사서(대학, 논어, 중용, 맹자)중 하나로, 그 뜻도 아주 막연하게 ‘치우침이 없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는게 나의 기본적인 정보였다.
도양 고전의 정수라고 불리는 ‘중용’이라는 책은 2,500년 전에 공자의 손자 자사가 ‘도학’의 맥이 끊어질까 염려하여 집필한 책이다. 저자는 고전의 내용을 바탕으로, 21세기에 살아가는 독자들을 위해 중용이라는 책을 재해석하여 집필했다.
이 책의 저자인 단산 박찬근님은 사서삼경을 비롯한 심오한 한학의 세계를 탐구하고 강의하면서, 현재 유튜브 채널 단산학당을 운영중이다. 최근에는 한시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우리 고전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감각으로 되살리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으시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에는 주제에 맞는 원문, 주자의 주석, 현대적 해설, 일상 주용 실천, 나를 바꾸는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원문은 한문이랑 같이 표현이 되어 있으니 집중하기가 어려워 단순히 읽기만 했고, 주자의 주석을 보면서 다시 원문을 살펴보았으며, 현대적 해설을 통해 구절 하나하나가 이야기하는 핵심단어, 의미를 이해하게 되었으며, 일상 속 실천 사례를 읽으며 쉽게 설명된 글에 아!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나를 바꾸는 질문 코너에서는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변화를 이끄는 실천이 무엇이 있을까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다.
특히 중용이 강조하는 성실과 신독은 시대를 초월하여 혼돈 속에서 쉽게 흔들리고, 내면의 중심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나침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임을 이번 기회를 통해 알게 되었다.
서양책도 많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동양철학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 나의 지식이 너무 없기 때문인지, 한문에 대한 어려움인지 잘 모르겠다.
가장 인상적인 글귀는 책 221p에서 발견했다. “무릇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데에는 아홉가지 떳떳한 도리가 있으니, 그 아홉 가지(구경)를 실천하는 방법은 오직 성실함뿐이다.” 이 말은 ‘진정성’이라는 내면의 기반 위에 ‘사전계획’이라는 실천적 지혜가 더해질 때 비로소 원대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뜻이다. 덧붙여 설명하자면 구경은 천하와 국가를 다스리는 데 변하지 않는 근본원칙으로 수신, 존현, 친친, 경대신, 체군신, 자서민, 래백공, 유원인, 회제후이다.
구경(九經) 중 가장 기본적인 게 수신이다. 자신을 수양해야 점진적으로 확장될 수 있다고 한다. 나의 성장을 위해 집중하고 이를 위해 어떤 구체적인 행동을 해야할지 고민이 되었다. 예를 들어 건강을 위해서 걷는 계획을 촘촘하게 세워 이를 루틴화하는 것, 꾸준함과 자기 통제를 통해 유혹에도 굴하지 않고 운동하는 것이다.
불확실한 시대에 맞는 리더십, 인간관게, 중용에 가까이 가는 방법 등에 대해서 야무지게 배웠다.
벌써 올해도 두 달 정도 남았다. 어제까지의 나를 정리하고 돌아보면서, 올해를 잘 마무리해보자. 작가님 말씀처럼 중용이 내 삶에 변화를 가질 수 있도록 작은 실천이 필요한 때이다.
(이 포스팅은 컬처블룸과 출판사를 통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21세기 시전으로 읽은 동양고전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서평단) #박찬근#청년정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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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도전해 보고 싶은 책 중의 하나였다. 중용! 그런데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한자 뿐만 아니라 한문이 익숙치 않기 때문에 그렇다. 거기에 인간의 내면을 다루는 내용은 노련한 선생의 가르침이 없으면 도전할 엄두가 나질 않는다. 이번에 접한 신간은 그런 점에서 매우 새로운 시도로 보인다. 부제가 21세기 시선으로 읽는 동양고전이다. 더 공감가는 소개글 한 단락. "불확실한 시대에 나를 지켜줄 실용 인문학 중용에서 길을 찾다" 중용은 사서삼경 중 사서에 속한다. 중용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가? 사람이 자기 감정과 행동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상황에 맞도록 조화와 균형을 지켜서 도덕의 완성과 인격 성숙을 추구하는 삶의 원리를 중용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수천년 전의 고전이 현대인들에게 여전히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 사회는 과도한 경쟁과 양극단으로 치우는 경향이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용은 삶의 길을 찾는 독자가 냉정한 판단력과 내적 평정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서 조화로운 인간관계를 영위해 나갈 수 있다. 저자 박찬근은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가르친다. 인공지능의 시대에 불확실성은 더 심화되고 있다. 이런 때에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할 때 중용은 균형과 조화의 삶을 가르쳐 준다. 여느 책과 다른 점은 원전 해석에 그치지 않고 현대인의 삶에 적용할 포인트를 제시해 준다는 것이다. '일상의 중용 실천' 챕터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와 인물의 고민을 중용의 관점에서 해법을 제시한다. '나를 바꾸는 질문'은 중간 점검하는 것 뿐만 아니라 독자의 현재 위치와 삶의 관점을 생각해보게 한다. 책을 끝까지 읽어내는데 목표를 두기보다 중용의 교훈을 오늘 자신의 삶에 적용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때문에 이 책은 통독이나 속독을 권하진 않는다. 천천히 음미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면서, 눈이 아닌 마음으로 읽어내야 한다. *** * *** 이처럼 중용은 개인의 내면 수양이 곧 사회적, 환경적 책임으로 이어진다는 통합적이고 실천적인 삶의 지혜를 제시하며, 궁극적으로 외부에서 정답을 찾기보다 우리 안에 있는 본래의 선함을 깨닫고 그것을 충만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자기완성임을 말한다. (39쪽) 이러한 내면의 일관성과 순수함이 완성될 때, 군자는 움직이지 않아도 공경받고, 말하지 않아도 신뢰받는 무언의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이는 현대 사회의 리더에게 요구되는 '진정한 카리스마와 신뢰 기반의 리더십'과 연결된다. 억지로 권위를 내세우거나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리더의 인격과 진정성이 빛나면 조직 구성원들은 자연스럽게 그를 존경하고 따르게 된다는 것이다.(37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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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 깊었던 문장과 여운 읽는 동안, 마음에 오래 머문 문장들이 있었습니다. “지식은 삶의 양식이 되어야 한다.” “균형은 타협이 아니라 성찰의 결과이다.” “지나가는 경우가 되는 것은 모래 위의 탑이다.” 이 짧은 문장들이 책의 핵심을 압축하고 있습니다. 배운 것을 단순히 ‘지식’으로 쌓는 것이 아니라 ‘삶의 태도’로 바꾸는 일, 그것이 바로 중용의 실천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독서 후의 성찰 – 마음의 심장을 다시 안정시키는 시간 이 책을 읽고 나서 무언가를 성취하기보다는 내 마음을 다잡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은 매일 변하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단 한 가지, ‘오늘의 중심’을 선택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그 중심을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조용히 알려주는 안내서였습니다. 특히 “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다시 펼치게 되는 책”이라는 문장이 지금의 제 마음을 완벽히 대변했습니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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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중용은 공자의 손자인 자사가 유학의 도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쓴 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중간의 길’을 강조하며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와 균형의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흔히 ‘중용’이라고 하면 단순히 중간을 택하는 태도를 떠올리지만 이 책은 단순한 절충이 아닌 상황에 맞는 올바른 판단과 마음의 평정을 말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중용>은 지금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도 인간관계와 사회생활에서 균형을 잡는 기준을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이 책은 개인의 수양을 넘어 사회적 관계 속에서의 조화를 강조합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존재이기에 중용의 길은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중요한 덕목으로 제시됩니다. 지나친 경쟁이나 감정적인 판단 대신, 상대의 입장을 이해하고 적절한 균형점을 찾는 태도가 중용의 정신이라 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우리는 자신이 얼마나 한쪽으로 치우쳐 있는지를 돌아보게 되고 그 균형을 되찾는 연습을 하게 됩니다. <중용>은 인간의 본성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조화를 이루는 법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자신을 다스리는 힘을 기르고 싶은 사람, 인간관계 속에서 평정을 유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특히 어울립니다. 시대가 달라져도 마음의 중심을 잃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의미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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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정독 후 진솔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보의 홍수의 시대와 빠르게 변화하는 불확실한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중심을 온전히 지키며 나답게 살아가기는 어렵고 힘든 과제다. 매일 마주해야하는 선택은 인간의 삶을 더욱 곤고하게 만든다. 스스로의 기준 마저 잃어버려 타인의 시선과 말에 휘둘려 살게 되는 인생은 점점 무기력해짐을 느낀다. 겉은 화려해 보여도 속은 공허한 소인의 삶을 살고 있는 현재임을 느낀다. 저자는 이럴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중용이라 말한다. 중용은 단순한 단어를 넘어 인간 본성의 깊은 이해에서 시작하여 일상의 모든 순간 옳바르게 행동하는 길, 꾸준한 자기 수양과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책으로 원문의 한자는 3,562자였고 이를 57개로 나누어 이 책에 담겨있다. 저자는 중용을 단순히 어렵고 복잡한 책이 아니라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삶과 마음을 꿰뚫는 지극히 현대적인 통찰을 담고 있다고 말한다. 말에는 힘이 있다. 그리고 그 말의 힘을 아는 이들은 함부로 말하지 않는다.말의 힘이 있으려면 우선 정통해야 한다. 수박 겉핥기식의 지식은 금새 한계를드러내기에 정통함은 말의 권위를 세운다. 모 프로그램에 나왔던 육군부사관학교의 경례구호인 '정통해야 따른다'가 기억난다. 사실 이 부대의 구호인 정통은 '정성이 통해야'라는 의마를 가진 (精通)'이다. 하지만 정성이 통하려면그 분야에 대한 정통함은 당연히 상존해야 한다. 리더와 참모는 정통해야그 말에 권위가 서고 수하들로 하여금 따르게 한다.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사는 우리 모두에게 '모든 만물은 상대성에 따라 존재한다’는 장자의 말을 기억해야 한다. 어떤일에 실패 했거나 아름답지 않거나 무언가 부족하다 할지라도 상대적인 것이며 판단의 기준을 반대되는 상황이 아닌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지금이 그런 때이다. 誠者 自成也 而道 自道也。 誠者 物之終始 不誠 無物。 是故君子 誠之爲貴。 誠者 非自成己而已也 所以成物也。 成己 仁也 成物 知也。 性之德也 合內外之道也。 故時措之宜也。 참 어여운 문장을 만난다. 풀이하면 ‘성(誠)은 스스로 완성하는 것이며 도는 스스로 이끄는 것이다. 성은 사물의 시작과 끝이니 성하지 않으면 사물이 없게 된다. 따라서 군자는 성을 귀하게 여긴다. 성은 스스로 자기를 완성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남을 완성시키는 수단이다. 자기를 완성시키는 것은 인(仁)이고 남을 완성시키는 것은 지(知)다. 성(性)의 덕(德)은 내외를 합하는 도(道)이다. 그러므로 때때로 조치하는 마땅함이다.’ 여기에서 성은 만물이 스스로 이루어지는 이유이고, 도는 사람이 마땅히 스스로 행해야 할 것이다. 성은 마음으로 말하면 근본이고 도는 이치로 말하면 작용이라 비유한다. 이는 자기성장의 본질은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며 그 진정한 자신이 되는 과정이 곧 삶의 옳바른 길이다. 이론으론 금방 수긍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 지는데 여전히 실천이 문제다. 역시 쉽지않다. 그럼에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설명하니 조금은 더 읽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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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次致曲 曲能有誠 誠則形 形則著 著則明 明則動 動則變 變則化 唯天下至誠爲能化 (기차치곡 곡능유성 성즉형 형즉서 저즉명 명즉동 동즉변 변즉화 유천하지성위능화)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용」 제23장이다. '작은 것에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로 하여금 동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말이며, 이는 영화 ‘역린’에 나오는 명대사로 이 책 <중용> 제4장 14절에 나오는 내용이다.
「중용」은 우리가 기본적으로 알고있는 ‘사서삼경’- 「논어」ㆍ「맹자」ㆍ「대학」ㆍ「중용」ㆍ「시경」ㆍ「서경」ㆍ「역경(주역)」 중에 하나로, 공자의 손자인 자사의 작품으로 「대학」과 함께 「예기」에 기록되어 있다. 후대에 성리학을 집대성한 남송의 주희(주자)가 이를 각각 따로 떼어내 「논어」ㆍ「맹자」와 함께 사서라 하고, 「중용」에 주석을 달아 「사서집주」를 펴냈으며, 이로써 「중용」이 주자학ㆍ성리학의 경전이 되었다.
이 책 <중용>은 주자의 해석을 바탕으로 고전의 난해한 문구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 독자들이 「중용」의 가르침을 일상의 삶과 연결해 쉽게 이해하고 자기 삶 속에 녹아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찬근님은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오랜 연구와 교육 경험, 경륜이 넘쳐난다. 일반사람들이 도저히 가까이 할 수 없는 고전을 이토록 세심하게 구석구석까지, 꼼꼼하게 섬세하게 시대를 초월해, 현대인의 목마름에 단비를 뿌린다. 긴 겨울잠을 깨우고 있다. 저자의 프로다운 근성, 억척스러움을 엿볼 수 있다.
이 책 <중용>은 1장 5절, 2장 9절, 3장 11절, 4장 14절, 5장 18절 등 총 5장 57절로 구성되어 있다. 그런데 옛 고전 「중용」은 총 33장이다. 그래서 과연 저자는 어떻게 「중용」 총 33장을 이 책 <중용> 총 57절에 모두 담아냈을까 궁금하여 「중용」 원본과 대조해 봤다. 꼼꼼히 대조해보니, 「중용」 제1장을 이 책 <중용> 1장 1절~5절에서, 「중용」 제2장~제10장을 이 책 <중용> 2장 1절~9절에서, 「중용」 제11장~제20-1장 일부분을 이 책 <중용> 3장 1절~11절에서, 「중용」 제20-1장 일부분과 제20-2~3장, 제21장~제23장을 이 책 <중용> 4장 1절~14절에서, 「중용」 제24장~제33장을 이 책 <중용> 5장 1절~18절에서 각각 다루고 있음을 확인했다.
대부분은 「중용」 각 장을 이 책 <중용> 각 절에서 하나하나씩 소개하고 있지만, 분량이 많은 제1장, 제20장, 제26장, 제28장, 제32장, 제33장 등 「중용」의 6개 장에 대해서는 이 책 <중용>의 30개 절에 나눠서 소개할 정도로 세분화하고 있다. 이 책 <중용> 각 절은 옛 고전 「중용」 각 장의 ①‘원문’과 ②‘주자의 주석으로 읽는 중용’을 기본으로 하고, ③‘현대적 해석’ ④‘일상의 중용 실천’ ⑤‘나를 바꾸는 질문’을 포함하여 5가지 섹터로 구분하여 재구성하고 있다. 이 책 <중용> 각 절의 ①‘원본’과 ②‘주자의 주석으로 읽는 중용’은 고전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③‘현대적 해석’과 ④‘일상의 중용 실천’, ⑤‘나를 바꾸는 질문’을 포함한 이 책 <중용>은 저자만이 해낼 수 있는 범주가 아닐까. 일반 독자들과의 만남의 성과는 오직 저자만의 몫이다. 그래서 더욱 저자가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이 책 <중용>은 분량이 너무 많다. 재미는 없었지만 고전속에서 나를 찾아보자는 생각에 흥미를 찾으려 부단히 노력했다. 책을 읽다가 인터넷을 통해 ‘사서삼경’ – 「중용」을 찾아보니, 영화 ‘역린’에 대해 많은 정보가 쏟아졌다. 확인해 보니 예전에 본 영화다. 영화를 볼 당시에는 몰랐었는데, 고전 「중용」 제23장이 영화 ‘역린’의 모티브가 되었단다. 책과의 만남의 인연이 그냥 평범했던 ‘역린’ 영화를 다시 만나는 인연이 될 줄이야. 그래서 빨리 책읽고나서 ‘역린’ 영화를 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마음을 다잡아 열심히 이 책 <중용>을 읽었다. 하지만 어려웠다. 난해했다. 처음이 가장 중요한데 처음이 가장 어려웠다.
‘역린’ 영화를 빨리 봐야겠다는 생각에 이 책 <중용>의 총 57절의 ①‘원본’과 ②‘주자의 주역으로 본 내용’만 우선 읽어 나갔다. 순수하게 고전만 접근한 것이다. 일부분이지만 우선 책을 읽고나서 영화 ‘역린’을 봤다. 두 번째 보는 것이다. 그런데 지난번에 봤던 영화가 아니었다. 한번 본 영화라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영화가 재미있었다. 아마도 지금 읽고 있는 책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가 더해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영화에 몰입할 수 있었다. 사도세자의 아들 정조대왕이 된 기분도 들었다. 이 책과의 만남이 「중용」 제23장을 모티브로 한 우리의 역사인물, 사건을 다룬 역사영화, 사도세자 정조대왕 때의 사건을 다룬 영화 ‘역린’에 대해서도 깊이있는 지식까지 얻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영화 ‘역린’을 보고 나서, 먼저 읽어 본 일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 ③‘현대적 해석’ ④‘일상의 중용 실천’ ⑤‘나를 바꾸는 질문’을 읽었다. 망망대해처럼 펼쳐진 무궁무진한 내용들이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마지막 ⑤‘나를 바꾸는 질문’은 읽지 않았다. 일반 독자들은 불필요한 부분이었다. 강의나 토의 때 필요한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④‘일상의 중용 실천’은 정말 흥미있고 재미가 솔솔했다.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는 흔히 있는 일들을 상황에 맞게 묘사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상황묘사 속의 주인공들 이름을 일상적인 홍길동, 이순신, 신돌쇠, 나팔수, 철수와 순이와 같은 보편적 이름이 아닌, 산수몽, 수천수, 천수송, 지수사, 수지비, 풍천소축, 중수감과 같은 개인이름과 간택 팀장, 진손 대표, 손감 대표와 같은 직책명을 「주역」의 64괘 명칭으로 표현한 것이 정말 신비로웠다. 고전속에서 고전을 찾았다는 느낌이었다. 개중에는 이대표, 한 젊은 창업가로 묘사된 곳도 있었지만 말이다. 다만 풍천소축, 중수감, 지택림, 이대표 등은 여러군데 중복해서 표기되었고, 몇군데 원문에는 실제 「중용」 원본에 없는 것이 포함되거나, 생략 또는 누락, 변경되어 있음이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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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용 이 시대에 당신이 중심을 잃으면 벌어지는 3가지 비극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집도 있는데, 난?" 흔들리는 마음의 중심을 세우는 고전의 비밀 🔑 혹시 요즘 "열심히 사는데 번아웃만 올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시나요? 😔 저는 30대 직장인으로서 이 기분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쉴 틈 없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마치 길 잃은 아이처럼 갈피를 잡지 못할 때가 많죠. 이 불안을 방치하면, 당신은 세상의 급류에 휩쓸려 가장 소중한 '나 자신'을 놓치게 될지도 모릅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요. 길을 잃고 싶지 않다면, 지금 바로 마음의 닻을 내릴 지혜를 만나야 합니다. 수천 년의 지혜, 『중용』의 깊은 통찰입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시면, 복잡한 고전을 쉽게 풀어내, 흔들리는 당신의 삶에 굳건한 중심을 세울 실질적인 방법을 얻게 되실 거예요. 책 중용 오랫동안 한문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쳐 온, 친근하고 정통성 있는 한학자 선생님 박찬근님이에요. 저자는 "현대인들이 경쟁하며 스스로를 잃어간다"는 안타까움 때문에 이 책을 쓰셨대요. "혼돈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져 스스로를 되돌아보라"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고 있죠. 이 책은 어려운 주자의 주석도 일상의 사례를 들어 중용 현대적 해석으로 풀이한, 정말 실용적인 길잡이입니다. 1. 중용, 오해를 풀어요: '중간'이 아니라 '가장 적절한 한 걸음' 우리는 '중용'을 들으면 왠지 "대충 중간에서 타협하라"는 말처럼 생각하곤 하죠. 하지만 『중용』의 '중(中)'은 그런 어정쩡한 태도가 아니에요. 쉽게 말해 드릴게요. 진짜 '중용'이란, 어떤 상황이 닥쳐도, 치우치거나 모자라지 않게 '딱 알맞은, 가장 아름다운 그 순간'을 찾는 지혜랍니다. ✨ 이건 마치 최고의 바리스타가 "오늘의 원두에 가장 완벽한 최적의 맛"을 찾아내는 것과 같아요. 매번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아주 살아있는 인생 균형 잡는 법인 거죠. 제가 왜 이 책에 끌렸냐 하면요. 직장 생활에서 '균형'을 잃고 후회한 적이 많았거든요. 일에 올인했다가도, 막상 쉬는 날에는 불안감에 제대로 쉬지 못했죠. 그때 이 책에서 "중용은 유연하게 움직이는 '균형추'"라는 통찰을 얻었어요. 비로소 "나에게 필요한 건 억지로 맞추는 50 대 50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힘을 줬다 뺐다 할 줄 아는 유연함이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2. 내 마음을 지키는 '신독(愼其獨)': 나 홀로 있을 때도 나를 사랑하는 방법 ❤️ 흔들리는 시대 나를 세우는 고전이 주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신독'입니다. 군자는 홀로 있을 때에도 삼간다 이 따뜻한 문장은 "아무도 나를 보지 않는 순간에도, 내 마음을 진실하고 신중하게 살핀다"는 뜻이에요. 우리는 남들 앞에서는 완벽하지만, 홀로 있을 때의 모습이 우리의 진정한 내면이죠. 저는 겉으로 성실하게 보이지만, 퇴근 후에는 스마트폰만 보며 시간을 허비했었어요. 박찬근 중용 선생님은 '신독'을 통해 "결국 남들이 모르는 나의 작은 게으름이 내 삶을 무너뜨린다"고 알려주셨어요. '신독'을 통해 얻은 가장 큰 변화는, 외부 평가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내면의 진실함과 신독의 자세로 나를 다스릴 때, 외부의 혼란에 흔들리지 않는 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확신이었습니다. 3. 지치지 않는 힘 '지극한 성실함': 꾸준함이 주는 최고의 위로 AI 시대,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이지만, 단 하나 변치 않는 보물이 있어요. 바로 '지극한 성실함'입니다. 지극한 성실함은 쉬지 않는다. 『중용』은 거창한 성공 비법이 아니라, 일상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아주 작은 일이 중용 실천의 시작이라고 강조합니다. 저도 책을 꾸준히 읽는 게 늘 실패했어요. 무리한 목표를 세웠으니까요.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지극한 성실함 지성무식은 쉬지 않는다"는 구절을 마음에 새긴 후, 목표를 "매일 딱 15분, 한 페이지라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읽자"로 바꿨습니다. 그 작은 꾸준함의 힘이 쌓이고 쌓여 지금의 '책방남자'를 만들었어요. 저는 이 책을 통해 꾸준함이야말로 가장 따뜻한 자기 위로이며, 불안정한 시대에도 나를 잃지 않게 해주는 가장 확실한 내면의 나침반임을 배웠습니다 오늘 우리는 박찬근 중용 저자의 따뜻한 해설을 통해 세 가지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1. 중용: 타협이 아닌, 가장 아름다운 최적의 균형점을 찾는 유연함. 2. 신독: 남이 보지 않을 때도 나를 지키는 내면의 성찰하는 힘. 3. 지극한 성실함: 흔들리는 시대를 이겨내는 매일의 꾸준한 실천의 힘. 이 책은 특히 이런 분들께 선물하고 싶어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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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동양고전을 공부하는 이들은 처음 명심보감과 소학 긒리고 논어와 맹자로 이어진다. 그 과정 속에서, '추구집 推句集'가 들어가고 , 어느 정도 동양 고전에 대해 익숙해지면, 대학과 중용을 공부하기 마련이다. 사서삼경 중 중용은 최고로 치는 이유다.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평등과 자유였다. 과거보다 법을 중요히며, 도덕적 가치, 유교적 가치에 대해서, 낡음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강하다.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논어, 맹자보다, 중용의 가치가 더 높게 쳐 주는 이유는 자금 우리 사회가 불확실한 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어떤 일에 있어서,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불확실한 사회에서, 우리가 신뢰와 믿음, 언해일치를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치는 이유도 여기에 있었다. 중용(中庸)에는 공자가 자로에게 한 말이 있다. 자로의 강함에 대해서, 네가지 모습을 제시하고 이썼다. 화합하지만 휩쓸리지 않으며, 중립을 지키면서, 치우치지 않는 자로의 모습을 높게 생각하였고, 인정하고 있었다. 그건 나라에 도가 사라지면,내 목숨이 위태로워지는 그 순간에도,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강한 힘이 될 수 있다. 자로에게는 정신적 회복 탄력성과 가치 기반 리더십을 간직하고 있느 것이다. 중국에서, 남방의 강함은'유연함과 공감'이었다면, 북방의 강함'은 '목표지향적 행동력' 과 '과감한 추진력' 을 상징하며, 이 두 가지 강함 힘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면,그 어떤 어려움도 극복해 낼 수 있다.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원만한 관계와 조직을 이끄는 탁월한 리더십, 남다른 포용력과 유연함을 중용(中庸)에서 배울 수 있어서, 21세기 실용적인 학문으로 보는 이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