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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빠 07권 (완결)입니다. 15년 전, 친구의 아이를 떠맡게 된 아츠시의 이야기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완결권에서는 아빠와 딸 스즈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그동안 쌓아온 감정이 폭발하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두 사람의 특별하면서도 평범한 가족애가 마지막에 이르러 더욱 깊게 느껴졌습니다. 모든 수수께끼가 풀리고 남은 것은 따뜻한 여운뿐이었습니다. 완결까지 재미있게 봤습니다. |
| 나름 만족스럽고 감동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초반에는 세이지, 아츠시, 스즈 세 사람 사이에 얽힌 과거 관계와 현재 감정이 뒤섞이면서 조금은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스즈가 자신의 생일날 아츠시, 세이지와 함께 놀이공원에서 노는 과정,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아츠시가 참지 못하고 결국 과거 이야기를 스즈에게 다 털어놓는 모습 등등을 보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가 안 잡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전후사정을 알게 된 스즈가 혼란스러워 하면서 사필귀정의 모습을 보이면서 원래 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은 정말 좋았습니다. 특히 스즈가 아츠시에게 '파파는 하나 밖에 없잖아'라고 말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