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누구인가 - 시인의 꿈과 사랑과 희망
"나는 누구인가 - 시인의 꿈과 사랑과 희망" 내용보기
사람에게는 고유한 냄새가 있다. 오랜 세월 숙성되온 냄새는 오랜 세월 마음에 차곡차곡 담은 마음들이 담겨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잃지 않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며, 고운 음을 연주하는 연주가처럼 인생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채운다. 시인은 사람 냄새나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시인에게 사물과 자연은 영혼이 있다. 빨
"나는 누구인가 - 시인의 꿈과 사랑과 희망" 내용보기
 

사람에게는 고유한 냄새가 있다. 오랜 세월 숙성되온 냄새는 오랜 세월 마음에 차곡차곡 담은 마음들이 담겨있다. 사람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 감사함을 잃지 않고 인간다움을 잃지 않으며, 고운 음을 연주하는 연주가처럼 인생을 아름다운 멜로디로 채운다. 시인은 사람 냄새나는 삶이란 어떤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시인에게 사물과 자연은 영혼이 있다. 빨래, 이끼, 억새풀, 나무, 강변의 연등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대상들에서 생명력과 고독과 희망을 발견하고 투영하고 있다. 고향 하늘을 그리워하지만 절망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연을 따라 마음을 보내고 자유롭게 날아가려 한다. 낙엽이 뒹구는 쓸쓸한 가을 고독하고 삶이 고단한 이들에게 사물과 대자연의 존재가 주는 생명력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고 있다. 

 나를 나답게 살게 하는 무엇인가, 시인의 치열한 성찰이 담겨있다. 창작의 길은 사막처럼 고되고 목마르다. 인생이라는 고된 사막 또한 마를 목을 적시기 위해서는 꿈을 품고 묵묵히 건너는 정신이 필요하다.

별의 형제로 태어난 우리에게는 우주로 멀리 나아갈 힘이 있음을, 고독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존재임을 깨닫게 한다. 나와 세계 그리고 인간 존재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한다. 


시인은 삶의 순간순간 '나의 본질'을 찾고 일상 속에서 '나다움'을 실현하는 사유의 시간을 열어준다. 나아가 대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공명하며 위로와 긍정의 언어를 노래한다.


삶이 늘 아름다운 햇살만 내리쬐는 것은 아니었다.  바다 건너 타국에서 그리움과 고독은 더욱 컸다. 시인은 자신을 긍정하고 매일 글쓰기와 인문학적 성찰을 이어가는 고된 수행의 시간을 지나왔다. 그 길 위에는 헛되지 않는 눈물과 열정, 그리고 도전과 용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시인의 시들은 지난한 삶의 여정 속에서도 삶은 곧 아름다운 예술이라는 깊은 깨달음을 전하고 있다. 위로의 비를 맞고 다시 햇살 속으로 힘차게 걸어갈 용기와 희망을 얻게 한다




j*****1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나는 누구인가, 호프맨작가
"나는 누구인가, 호프맨작가 " 내용보기
['굶주림'이라는 시를 읽고서]배가 몹시 고픈것처럼 예술은 늘 목이 마르고 허기지며 해도해도 결과가 시큰둥하여 금방 지치게 된다. 따라서, 예술을 한다는 것은 굶어죽기 딱 좋은 뜻이다. 허나 굶주림에 허덕이더라도 예술정신없이 살수없고 나의 존재가 무언지 모른채 배만 채우다 죽고 싶지 않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더라도 평생 예술을 하면서 가치를 인정 받으며 이름 석자를 알리
"나는 누구인가, 호프맨작가 " 내용보기
['굶주림'이라는 시를 읽고서]
배가 몹시 고픈것처럼 예술은 늘 목이 마르고 허기지며 해도해도 결과가 시큰둥하여 금방 지치게 된다. 따라서, 예술을 한다는 것은 굶어죽기 딱 좋은 뜻이다. 허나 굶주림에 허덕이더라도 예술정신없이 살수없고 나의 존재가 무언지 모른채 배만 채우다 죽고 싶지 않다. 허기진 배를 움켜쥐더라도 평생 예술을 하면서 가치를 인정 받으며 이름 석자를 알리고 생을 마감하고 싶다.
z***3 2025.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