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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책을 지원받아 직접 읽고 서평합니다. 냥라대왕2 [동물나라의 평화를 지켜라]는 신은영 작가의 동화시리즈로 이전 이야기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동물나라의 위기와 화해를 주제로 하고 있다. 1권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2권을 접하게 되어서 7세 아이가 지루해하면 어쩌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1권과는 다른 내용으로 냥라대왕이라는 주인공이 등장하고 있어서 괴리감 없이 내용을 접할 수 있었다. 스컹크 무리와 코브라 무리의 갈등이 점점 커지면서 급기야 두 무리간의 전쟁으로 번지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갈등이 단순히 악당과 싸우는 '투쟁'으로 그려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갈등의 뿌리가 무엇인지, 왜 다툼이 생기고 그것이 어떻게 커지는지, 그리고 결국엔 어떻게 화해할 수 있는가를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이 책은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 화해와 배려, 용기있는 리더십이 어떤것인지를 잘 나타내 주고 있다. 동물 캐릭터를 통해 친근하면서 긴장감 있게 구성되어서 미취학아동 혹은 초등저학년 아이들이 집중해서 몰입할 수 있는 책이었다. 냥라대왕의 다음 모험이 기대가 되고 전작인 1편도 꼭 읽어봐야겠다. #데이스타 #냥라대왕 #초등저학년추천도서 #유치원생추천도서 #책육아 #동화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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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를 코코 , 스컹크는 부릉이 너무 귀여운 이름들. 말 그대로 냥라대왕은 어떠한 일에 판결을 내려주는 동물들의 왕이다. 2권은 동물나라의 평화를 지키는게 냥라대왕의 목표이다. 코브라의 비늘과 스컹크의 독가스 때문에 , 서로는 앙숙이 된다. 코코가 어느날 하루 소라와 함께 부릉이를 위험에서 구해주게 되고 둘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친해진다.. 그렇지만, 결국 부모에 의해 서로의 사이가 멀어지게 된다. 코브라 마을과 스컹크 마을은 각자의 벽을 쌓기 시작한다. 벽이 높아질수록 서로는 더욱 멀어지고.. 어느날 기린아주머니는 마당에 두었던 삽을 잃어버렸다면서, 찾아달라고 냥라대왕에게 얘기했다. 스컹크는 코브라 코브하는 스컹크가 삽을 훔쳐간 범인이라고 얘기한다. 결국 마지막에는 기린아주머니의 착각이었지만😂 골이 깊어진, 스컹크와 코브라의 결투가 시작되고.. 하지만 냥라대왕이 보여준 전생에 그 둘은..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지는 냥라대왕 🐱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너무 재미있었던 책📖 큰아이가 학교가 가지고 가서 또 읽어본다고 했다. 아이들의 읽기 독립을 위해 참 좋은 책인것 같다! #냥라대왕 #동물나라의평화를지켜라 #데이스타 #카시오페아출판사 이 도서는 카시오페아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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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특히 지루한 책 못읽는 어린이들에게 턱 내어주면서 읽어봐! 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염라대왕이 아닌 냥라대왕은 동물들의 사후세계를 관장하는데 왠지 위엄있어야 할 것 같고 왠지 무서울 것 같은데 누구보다도 놀기 좋아하고 춤도 잘 추는 유쾌한 주인공으로 나오거든요? 살짝 허당기가 있는 모습도 매력있어요. 2탄에서는 스컹크와 코브라의 갈등에 대해 나오는데 일단 등장하는 동물들 마저도 임팩트 있쟈나요~ 동물들의 갈등이 괴물을 불러오고 평화를 지키기 위해 냥라대왕과 친구들이 나섭니다.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기 때문에 후루룩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이어서 책 읽기를 어려워 하는 어린이들에게 강력 추천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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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또또의서평단 오늘의 책은 #냥라대왕2 :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켜라! 입니다 :)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 이현아 선생님 강력 추천! 누구든 사랑할 수밖에 없는 매력 만점 냥라대왕의 두 번째 이야기! 동물 염라국의 왕인 ‘냥라대왕’은 염라대왕 일을 게을리 하다가 벌로 동물 나라에서 괴물을 잡게 되었어요. 염라국에서 도망친 괴물들을 다 잡으면 본래의 모습으로 염라국으로 돌아갈 수 있거든요. 평화롭던 어느 날 동물나라에는 긴장감이 맴돌기 시작합니다. 스컹크 무리와 코브라 무리가 서로를 견제하며 비난하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성벽까지 쌓아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서로에게 지독한 독가스와 날카로운 허물로 공격을 했지요. 하지만 부메랑 던지기 대회에 함께 참여하고 싶은 스컹크 부릉이와 코브라 코코. 냥라대왕은 이 갈등을 해결하고 부메랑 대회를 멋지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다같이 사는 우리 사회에서 갈등은 있을 수 밖에 없어요.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정말 중요하지요. 서로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고 대화를 한다면 갈등은 금방 해결될 수 있을 거에요. 그리고 오히려 갈등이 생기기 전 보다 더 나은 관계가 될 수 있지요. 아이들도 크면서 조금씩 갈등이 생기는 상황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그럴 때 어떻게 대화로 해결해 나가야 할지,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에는 뭐가 있을지 함께 이야기 해보며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냥라대왕의 유쾌한 모험 이야기라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부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책 읽는 즐거움을 냥라대왕과 함께 해보세요 :) #카시오페아출판사 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냥라대왕2 #신은영 #국민지 #데이스타 #카시오페아 #또또와귀염이의서평단 #어린이문학 #냥라대왕 #냥라대왕2동물나라의평화를지켜라 #냥라대왕시리즈 #읽기독립 #초등추천도서 #초등판타지 #신간도서 #도서추천 #독서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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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라대왕2 #데이스타 #카시오페아 #도서협찬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냥라대왕 2 .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켜라 > 🖊️ 신은영 🎨 국민지 🏷 데이스타 2025. 10. 20
언제부턴가 동물 나라에 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합니다.
그 원인은 바로 스컹크 무리와 코브라 무리 사이의 갈등.
아기 코브라 ‘ 코코 ’ 와 아기 스컹크 ‘ 킁킁이 ’ 는 분명 친구 사이였지만, 주변 어른들의 시선과 분위기 속에서 서로 말을 섞는 것조차 조심스러워졌습니다.
두 무리는 서로에게 상처되는 말, 거짓말을 하게 되면서 갈등은 점점 더 심해져 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컹크 괴물과 코브라 괴물이 마을에 나타납니다!
고양이 왕 냥라대왕은 친구 하루 , 소라와 함께 이 위기를 막기 위해 다시 한 번 나서게 되는데, 괴물을 물리치고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까요?
이 책은 단순한 모험 이야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갈등과 화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고양이 왕 ‘ 냥라대왕 ’ 의 여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해줍니다.
이 책은 이렇게 말해요.
✔️ 갈등은 언제든 생길 수 있지만 ✔️ 그걸 해결하는 건 이해하려는 태도라는 것. ✔️ 배려와 존중은 말뿐만 아니라, ✔️ 상대 입장에서 진심으로 노력하는 마음이라는 것.
아이들은 냥라대왕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무조건 싸우기보다,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배려와 존중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중요한 삶의 태도를 배웁니다. 🧸 이런 아이에게 추천해요! • 친구와 자주 다투는 아이 • 형제, 자매, 남매 간 갈등을 겪는 가정 • 감정조절, 공감, 입장 바꿔보기 연습이 필요한 아이 • < 냥라대왕 1 > 을 좋아했던 친구라면 꼭! 카시오페아 출판사 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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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독립은 아이 혼자 하는 게 아니더라고요. 아이가 빠져들 만한 좋은 책을 찾아 손에 쥐여주는 엄마의 수고로움이 동반되죠. 책 읽기 너무 싫어하던 첫째의 7세 시절 참 고민이 많았는데, 초 저학년 도서관 셔틀 3년을 했더니 지금은 책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초5가 되었어요. 책 좀 그만 읽고 쉬라는 소리를 할 정도니까요. 그 과정에서 덕을 본 책이 정말 많은데, 요즘은 읽기 독립 시기에 딱 필요한 아이들 취향 저격 책이 정말 많이 나오더라고요. 《냥라대왕 –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켜라!》도 그중 하나예요. 힙합을 좋아하는 고양이 염라대왕이 괴물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개, 그리고 그 속에 숨어 있는 따뜻한 반전까지. 아이들이 책장을 넘기며 ‘읽는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책이에요. 왕관 대신 모자를 쓰고, 후드 티셔츠를 입은 냥라대왕 캐릭터와 그림이 일단 아이들에게 매력적이고요. 오늘도 수많은 책을 뒤적이며 아이에게 꼭 맞는 한 권을 찾아주는 엄마들에게, 혼자 읽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아이들에게 냥라대왕이 힘이 되어줄 거예요💚 #냥라대왕 #동화책추천 #데이스타 #책육아 #초등책추천 #신은영 #국민지 #카시오페아출판사 #괴물 #고양이 #냥라대왕시리즈 #어린이책 #한학기한권읽기 #읽기독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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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라대왕 2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켜라 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검은 고양이 냥라대왕과 친구들의 우정을 그린 동화로 친구들의 싸움이 일어나면 화해를 하고 말리는 역활을 하는 등 친구들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춤추는 것을 좋아하는 냥라대왕은 헤드스핀을 선보이고 엉덩이 춤을 하는데 꿈에서의 일들임을 꿈을 깨고 난 후 알게 됩니다. 숲속 마을에서는 부메랑 날리기를 아이들이 좋아하는데 스컹크인 부릉이, 소라, 하루 등이 같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코코라는 코브라를 만나게 됩니다. 다음날 마을에 가 보니 코브라마을에 긴 벽이 세워지고 적들로 보호한다는 코브라 이장님의 말로 누군가가 침입을 하여서 코브라마을에서 세우는 것임을 알게 됩니다. 기린아주머니의 삽이 없어졌는데 스컹크는 코브라가 범인이고 코브라는 스컹크를 범인이라고 합니다. 부릉이가 코코에게 피리를 선물해 주고 코코는 피리연주를 합니다. 전에도 피리 연주를 한 듯 연주를 곧잘합니다. 예전에 코코와 부릉이가 친하였는데 무슨일로 사이가 안 좋아졌는지 지금은 다시 좋아졌습니다. 아이들 사이에 부릉이 엄마와 코코 엄마가 나타나서 아이들을 데려가 버립니다. 그리고는 양쪽 마을의 벽은 더 높아집니다. 지나가는 표범아저씨 말로는 예전에 두 무리가 앙숙이 된 것이 코브라 허물 때문이라고 합니다. 허물에서 떨어져 나온 비늘에 찔리는 사고가 생겨서 두 무리에 싸움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부메랑 던지기 대회를 열어서 동물들이 모이고 코코와 부릉이도 참가를 하고 부릉이가 우승을 하고 코코는 엄마를 따라 다시 가게 됩니다. 스컹크와 코브라라는 동물이 친구가 된다는 설정도 신기하면서도 부모님들의 싸움이 아이들 사이에서도 사이가 안 좋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마치 요즘 시대의 사회를 반영하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아이들은 다시 친해지는 모습을 모면서 순수함을 알게 됩니다. #냥라대왕2동물나라의평화를지켜라 #신은영 #국민지 #데이스타 #냥라대왕 #냥라대왕2 #냥라대왕시리즈 #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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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냥라대왕 2 동물 나라의 평화를 지켜라 글:신은경/그림:국민지/출판사:데이스타 냥라대왕1은 저는 못봤는데 아이말로는 냥라대왕1도 엄청 재미있어서 냥라대왕 2를 무척 보고 싶었다고 해요. 고양이를 좋아한다면 이책은 무조건 좋아할 것 같아요. 냥라대왕이 펼치는 재미있는 모험이야기가 정말 기대가 되었어요. 처음엔 동물나라의 부메랑 대회가 열리는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동물 나라 부메랑 대회를 앞두고 냥라대왕 하루, 소라, 스컹크 부릉이가 부메랑 연습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하필 하루가 던진 부메랑이 나무에 걸려버리고 나무에서 떨어진 부메랑이 또 하필 냥라대왕의 머리에 맞게 되어서 소라는 하루에게 투덜대며 잔소리를 하게 됩니다. 소라와 하루는 이일로 다투게 되고 냥랴대왕은 재치있게 함께 부메랑을 던져보자며 중재 아닌 중재를 하게되죠 냥랴대왕에 좀 지혜로워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평화로운 동물나라에 코브라 무리들과 스컹크 무리들이 등장합니다. 코브라 무리들이 벽을 세우면서 스컹크 무리들과 갈등을 빚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다른 무리들이 서로 헐뜯고 싸우고 대립하게되고 서로 오해하고 더 큰 갈등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 무리들을 작고 귀여운 냥라대왕 고양이가 슬기롭게 중재시킬수 있을지 궁금증을 안고 책을 읽어보는데 아이가 책을 보면서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는지 “엄마 책장이 술술 넘어가 멈출수가 없어” 하면서 단숨에 읽어낸 책이에요 이전의 냥라대왕 1권을 꼭 봐야겠어요. 평소에는 어딘가 허술해보이고 놀기 좋아하는 한량같이 보이는 냥라대왕이지만 위기의 순간이 오면 스스럼없이 용감하게 괴물을 물리치는 모습이 정말 멋져보였어요. 냥라대왕의 익살스런 표정도 잊지못할 만큼 너무 재미있었답니다. 그림 삽화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것도 있었어요. 코브라 무리들과 스컹크 무리들의 싸움을 지켜보니 서로 조금만 이해하고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서로 싸울 일도 없고 문제될 일도 없을 것만 같은데 꼭 우리 사람사는 세상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것도 있고 씁쓸한 기분이 들기도 했네요.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싸울일도 문제가 생길일도 줄어들겠죠 동물의 세계나 인간들이 살아가는 사회에는 어느 정도 갈등은 피해갈수 없는 건 사실이에요 하지만 이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인 것 같아요. 조금씩 양보하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겠죠 아이와 책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었어요. #냥라대왕 #동물나라의평화를지켜라 #신은영 #국민지 #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추천 #K코믹판타지동화 #어린이동화추천 #읽기독립 #초등추천동화 #판타지동화 #동물나라모험 #화해와배려 #책후기 #어린이책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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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스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드디어 나왔습니다! 2권은 동물나라의 평화를 지켜라. 할 일을 미뤄두고 매일 놀러 다닌 벌로 동물 나라에서 괴물을 잡게 된 고양이 염라대왕 '냥라대왕' 죽은 동물들의 판결을 소홀히 하고 차일피일 미루다가 죽은 동물들이 도망치게 되었고 죽은 동물들이 동물 나라에 들어가 괴물이 되어 버렸죠.. 이 괴물들이 동물나라를 위협하게 된건데요. 1편에서는 하루, 소라 남매와 함께 거미 괴물을 멋지게 잡아 냈었죠. 사건을 해결하고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동물 나라에 어느날부터 묘한 긴장감이 돌기 시작했어요. 동물 나라 부메랑 대회를 앞두고 연습을 하던 냥라대왕 하루, 소라 그리고 스컹크 부릉이. 하루가 던진 부메랑이 나무에 걸리고 나무에서 떨어진 부메랑이 냥라대왕의 머리에 맞게 되자 소라는 하루에게 잔소리를 하게 되는데요. 큰 싸움으로 번질 것 같자 부메랑을 차례차례 같이 던져보자며 해결책을 내미는 냥라대왕 노는 것만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이런 모습을 보니 냥라대왕이 맞구나 싶더라구요. 코코에 대해 이야기 할 때마다 표정이 굳어지는 부릉이. 친구들 입에 오르내릴정도면 둘다 잘 던지는 것 같은데 스컹크 부릉이와 코브라 코코 둘 사이에는 무슨일이 있었던 걸까요? 점점 높게 쌓아지는 벽은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염라대왕이라고 어두울 필요는 없지만 지옥에서 죄에 대한 벌을 내리는 근엄한 모습을 상상했는데 고양이 염라대왕 냥라대왕은 귀여움 그 잡채. 1편에서 보여줬던 후드티 입고 놀러나가던 모습이 생생한데 사건을 중재하고 조금은 점잖아진 모습이 아쉽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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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점점 글밥있는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하는 초2가 좋아할 것 같아 선택한 책 가장 좋아하는 책의 소재나 요소가 바로 고양이인데 바로 고양이가 나오는 냥라대왕이라니? 게다가 그림체도 너무 귀여워~~ 신은영 작가의 냥라대왕시리즈는 1권 거미괴물을 잡아라 다음으로 2권 동물나라의 평화를 지켜라가 출간되었다. 그림이 있는 페이지보다 없는 페이지가 많아 당황했지만 재미만 있다면 이 정도 글밥은 이제 읽기 시작하는 초저. 책 좋아하는 아이라면 초저부터 초중이라면 무난하게 재밌게 읽을 것 같은 글밥과 스토리로 흥미를 끈다. 평화로운 동물나라에 사건이 발생한다. 거기에 괴물까지 등장하며 일이 커지는데 냥라대왕의 재치있는 중재와 화해를 담은 배려와 존중까지 배울 수 있는 이야기이다.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사이에서 있을 수 있는 다툼과 화해를 하는 과정을 통해 우정을 배울 수 있는 이야기. 최고의 피리연주나 부메랑 던지기 같은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아이들에게 더욱 재미있는 흥미를 일으킨다. 사건을 해결하고 갈등을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화해와 우정 배려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교훈적이었다. 특히 아이는 코브라와 스컹크 무리 사이에 갈등이 있는 부분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며 다음 이야기를 굉장히 궁금해했다. 서로의 냄새와 독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시작된 다툼이 점점 큰 싸움으로 변하면서 친구가 되고 싶어했던 코코와 킁킁이는 과연 어떤 마음이었을지. 냥라대왕의 중재가 누가 옳고 그름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면서 화해해나가는 과정을 그린 재치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초저부터 초중정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