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챕터만 놓고 보면 뭔가 이해가 되는 듯 하다가도, 전체를 놓고 보면 어렴풋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1권과 마찬가지지만, 작가가 숨겨 놓았을지도 모를 철학적 논제 같은 걸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책이다.가라타니의 '풍경의 발견'에서도 나온 어떤 관점의 전도를 공포와 그것을 다룬 작품들과 연관지어 보여주려는 것으로 그냥 이해했다.
한 챕터만 놓고 보면 뭔가 이해가 되는 듯 하다가도, 전체를 놓고 보면 어렴풋하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1권과 마찬가지지만, 작가가 숨겨 놓았을지도 모를 철학적 논제 같은 걸 신경 쓰지 않고 그냥 읽기만 해도 재미있는 책이다. 가라타니의 '풍경의 발견'에서도 나온 어떤 관점의 전도를 공포와 그것을 다룬 작품들과 연관지어 보여주려는 것으로 그냥 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