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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이시형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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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의 파도를 탄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까지, 기쁨과 불안, 분노와 평온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어떤 날은 작은 칭찬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또 어떤 날은 사소한 실수 하나에 온종일 무기력에 빠진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왜 우리는 감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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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의 파도를 탄다.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까지, 기쁨과 불안, 분노와 평온이 끊임없이 교차한다. 어떤 날은 작은 칭찬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좋고, 또 어떤 날은 사소한 실수 하나에 온종일 무기력에 빠진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 왜 우리는 감정에 이토록 쉽게 휘둘리는 걸까? 이시형 박사는 <세로토닌하라>에서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감정이지만, 그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뇌라고. 그리고 그 뇌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키는 핵심 물질이 바로 세로토닌이라고 말이다. 혼란스러운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중심을 잡고,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천적 안내서다.


우리는 흔히 행복을 강렬한 쾌감이나 흥분과 동일시한다. SNS의 '좋아요'를 받을 때, 게임에서 이길 때,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느끼는 그 짜릿한 감각을 행복이라고 착각한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이것이 큰 오해라고 지적한다. 그런 순간에 분비되는 것은 도파민이나 엔도르핀이지 세로토닌이 아니다. 도파민과 엔도르핀은 순간적으로 강렬한 쾌감을 선사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바로 중독성이다. 한 번 맛보면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그 자극 없이는 견디기 어려워진다. 마약이나 도박이 무서운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뇌 과학적으로 이 물질들은 자제 능력을 작동시키지 못한다. 반면 세로토닌은 다르다. 연인들이 격정적으로 포옹하는 순간이 아니라, 그 포옹이 끝나고 햇볕 잘 드는 창가에서 손을 맞잡고 서로를 바라보는 순간, 그때 아련히 밀려오는 그 고요한 충만함이 바로 세로토닌이 선사하는 진짜 행복이다. 자극적이지 않지만 지속적이고, 화려하지 않지만 단단한 그런 감정 말이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은 뇌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결정된다. 이시형 박사는 이를 매우 쉽게 설명한다. 초등학교 시절 뜀틀을 처음 넘던 순간을 떠올려보라. 그때 우리 뇌에서는 흥미로운 일이 벌어졌다. 전두엽이 먼저 해마에게 묻는다. "이거 해본 적 있어?" 해마는 기억 저장고다. "처음은 아니야. 비슷한 걸 해봤어"라고 답한다. 그다음 전두엽은 편도체에게 묻는다. "무섭지 않아? 할 수 있어?" 편도체는 감정의 중심이다. "괜찮아, 자신 있어"라고 답한다. 두 곳에서 모두 긍정적인 답이 오면, 전두엽은 최종 결정을 내린다. "좋아, 뛰자!" 이것이 바로 낙관 회로가 성공 회로를 만드는 메커니즘이다. 작은 성공 체험이 자신감을 만들고, 자신감은 더 큰 도전을 가능하게 한다. 그리고 그 도전이 다시 성공으로 이어지면서 선순환이 만들어진다. 세로토닌은 이 회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한다.


인생은 늘 순탄하지 않다. 실패하고, 좌절하고, 무너지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온다. 하지만 이시형 박사는 이런 역경이 오히려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정신의학에서는 이를 '리질리언스', 즉 복구력이라고 부른다. 흥미로운 점은 역경을 겪는다고 무조건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실패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가 있어야 한다. 왜 실패했는지 진지하게 성찰하고, 겸손하게 받아들일 때 비로소 역경 지수가 높아진다. 세로토닌형 인간도 실패의 아픔을 겪는다. 하지만 회복이 빠르다는 점이 다르다. 아무리 밤이 깊고 길어도 새벽이 온다는 것을 그는 알고 있고 믿고 있다. 그래서 당장의 부정적 감정에 휘말리지 않는다. 작은 실패와 좌절이 사람을 단단하게 만든다. 마치 근육이 미세한 손상과 회복을 거듭하며 강해지듯이, 우리의 정신도 작은 위기를 극복하며 성장한다. 세로토닌은 이 회복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심리적 면역체계와 같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우리는 자주 이렇게 말한다. 하지만 최근의 뇌과학은 명확히 증명한다. 습관은 바꿀 수 있다고. 뇌는 평생 변화할 수 있는 가소성을 지니고 있다. 핵심은 방법이다. 단칼에 바꾸겠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편도체는 급격한 변화를 위협으로 인식하고 강력하게 저항한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결심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것이다. 대신 점진적으로,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이시형 박사는 3주의 법칙을 제시한다. 작은 변화를 의식적으로 3주만 지속하면, 그 행동이 해마에 단기 기억으로 입력된다. 계속 반복하면 해마가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억을 정리해 측두엽과 뇌 전체에 정착시킨다. 이렇게 중장기 기억으로 전환되면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게 되고, 그것이 바로 습관이 된다.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는 습관도 마찬가지다. 매일 아침 햇빛을 받으며 20분 걷기, 규칙적인 수면 시간 지키기, 의식적으로 천천히 씹어 먹기. 이런 작은 실천들이 3주, 한 달, 석 달을 지나면서 뇌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간절히 바라면 이루어진다." 이 말은 희망사항만이 아니다. 뇌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현상이다. 우리 조상들은 소원을 이루기 위해 백일기도를 했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동안 전두엽과 측두엽에 그 문제에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입력된다. 우리 뇌의 잠재의식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과 행동이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이것이 바로 간절함이 현실을 창조하는 메커니즘이다. 세로토닌이 충분한 상태에서 이런 긍정적 사고를 하면, 뇌는 더 효과적으로 작동한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간절함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불안과 스트레스가 세로토닌을 고갈시키고, 그러면 긍정적 사고를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반대로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


현대는 도파민 중독의 시대다. 스마트폰 알림, SNS 좋아요, 짧은 동영상, 자극적인 콘텐츠. 우리는 끊임없이 즉각적인 쾌락을 추구한다. 문제는 이런 생활이 지속되면 뇌의 보상 체계가 무뎌진다는 것이다. 더 강한 자극을 원하게 되고, 평범한 일상에서는 만족을 느끼기 어려워진다. 세로토닌은 이런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는 열쇠다. 세로토닌이 충분하면 작은 것에서도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따뜻한 햇살, 친구와의 대화, 맛있는 식사, 조용한 산책. 이런 평범한 순간들이 주는 행복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 균형이 중요하다. 도파민도 필요하다.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동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파민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 수 없다. 세로토닌이라는 안정적인 토대 위에서 도파민의 동기가 더해질 때, 우리는 건강하게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다.


감정은 우리를 움직이는 힘이다. 하지만 감정에 끌려다니기만 하면 삶의 주도권을 잃게 된다. 이시형 박사가 <세로토닌하라>에서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명확하다.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뇌를 이해하고, 세로토닌을 활성화하라는 것이다. 세로토닌은 불안을 진정시키고, 충동을 조절하며, 긍정성을 회복시킨다. 화려하지 않지만 단단한 행복을 선사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희망적이다. 특별한 재능이나 큰돈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아침에 햇빛을 쬐고, 규칙적으로 자고, 천천히 걷고, 깊게 숨 쉬는 것. 이런 작은 습관들이 모여 뇌를 변화시키고, 결국 삶을 변화시킨다. 2010년 출간 이후 15년 가까이 수많은 독자들의 삶을 변화시켜온 이 책이 지금도 여전히 유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세상은 더 빨라지고 더 복잡해졌지만, 우리 뇌의 기본 작동 원리는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진짜 행복의 본질도 변하지 않았다.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 중심을 잡고 싶다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갖고 싶다면, 지금 당장 세로토닌하라고 이야기한다. 작은 실천이 쌓여 습관이 되고, 습관이 쌓여 삶이 바뀐다. 그리고 그 변화의 중심에 세로토닌이 있다. 감정을 지배하는 자가 인생을 지배한다는 말은, 결국 세로토닌을 관리하는 자가 삶의 주인이 된다는 뜻이다.

p****r 2025.10.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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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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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세로토닌하라! “내 뇌속에 동물적인 뇌부위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게 만든 책이에요. 그 오래된 본능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만큼 삶을 주도하지 못한 채 감정에 끌려다닙니다. 이 책은 그렇게 놓치기 쉬운 ‘뇌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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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세로토닌하라! “내 뇌속에 동물적인 뇌부위가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인정하게 만든 책이에요. 그 오래된 본능을 제대로 들여다보지 않으면, 우리는 생각만큼 삶을 주도하지 못한 채 감정에 끌려다닙니다. 이 책은 그렇게 놓치기 쉬운 ‘뇌의 작동 방식’을 보여주면서, 재미있고 즐겁게 살아가기 위한 실천들을 짚어줍니다.


“뇌는 언제나 스스로 향상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다면 내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단순히 나중에 바꾸겠다는 다짐보다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매일 걷기, 사람들에게 먼저 인사하기처럼 눈에 보이고 몸이 기억하는 작은 습관이 중요하다고 강조돼요. 생각해보면, 내 주변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사소한 반복을 일상화하고 있더라고요. 저마다 밝은 미소와 인사로 하루를 시작하고, 자기관리에 최선을 다해 왔어요.


책을 덮은 후, 저는 이렇게 다짐했어요.

오늘 아침 5분 더 일찍 일어나 커튼을 열자.

최소 20분 걷기, 걷는 동안은 머릿속 잡생각을 정리하자.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좋은 아침이에요!”라는 인사 한마디를 건네자.


이것들은 거창한 변화가 아닌, 작은 모멘텀이에요. 하지만 이렇게 쌓이면 나의 하루, 나의 뇌, 나의 인생이 정말 달라질 수 있다고 믿어요. 이 책은 우리 모두에게 “나는 어떤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만들고, “어떤 사람으로 살고 싶은가?”라는 답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게 해줬어요.

읽고 나서 깨달았어요.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아는 것과 하는 것의 차이는 어마어마하다는 것을요. 이 책 덕분에 저는 그 차이를 메우기 위한 첫 걸음을 떼었습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뇌가 당신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다는 가능성을 느끼고, 오늘부터 ‘세로토닌형 인간’으로 거듭나 보시길 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c********e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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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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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자말자 흥미롭게 나의 자기조절력은 몇점인가 하며 테스트가 나와있다.당연!!나는 31점이상 .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였다. 나를 들여다 보는 훈련을 시작해야한다는 처방을 받게되었다.!나를 어떻게 들여다 봐야할까?아마 나만 그런게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을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세르토닌이라는게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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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펴자말자 흥미롭게 나의 자기조절력은 몇점인가 하며 테스트가 나와있다.


당연!!나는 31점이상 . 작은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였다. 나를 들여다 보는 훈련을 시작해야한다는 처방을 받게되었다.!

나를 어떻게 들여다 봐야할까?

아마 나만 그런게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작을 일에도 쉽게 흔들리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그럼 이 책에서 말하는세르토닌이라는게 무엇인가?

나도 엔도르핀이 좋은것이라 생각했었는데, 도파민과 엔도르핀은 뇌 과학적으로 자제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자주하면 중독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행복 물질은 엔도르핀이 아닌 세로토닌이라고 하는데, 그 행복이라는 감정은 연인들이 포옹을 하는 그 격정적인 순간은 환희이지 행복이 아니라, 포옹이 끝나고 숨을 고른 후 햇볕 잘 드는 창가에서 두 손을 잡고 서로 마주보는 수간, 그제야 아련히 밀려오는기분, 그게 행복이라고 한다.

자꾸 폭력적으로 사회가 변해가는데 그 또한 세로토닌 부족이 원인이라고 한다.


얼마전 한 TV프로그램을 봤었는데, 김혜수라는 대배우가 가장 행복했던 기억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고, 정말 소소한 기억을 이야기 했다. 

그냥 눈이 펑펑 오는날에 눈썰매를 탔는데, 눈썰매가 없어서 마대자루로 눈썰매를 타고 , 원없이 사람없는 곳에서 눈에 뒹굴어 본게 그게 그렇게 행복했다고 한다. 아마 이런것이 저자가 말하는 세로토닌일 것 이다.



세로토닌이 결핍이 되면, 미움, 공격,폭력, 그리고 중독상태로 빠져든다고 한다. 그러므로 전두엽의 관리는 곧 세로토닌 활성화와 직결된다고 한다. 

어쩌면 우리 할머니의 장수 비결이 아마도 세로토닌 폭팔이지 않나싶다.

92세이신데, 좀 젊으셨을땐 나보다 걸음이 더 빨랐고, 식사량은 여전히 나보다 많으시다!

하지만 예전만큼 무릎이 편하진 않더라도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시고 매일 밖에서 햇빛을 쐬고, 동네 할머님들과 매일 수다를 떨곤 하신다.

아마 이런것들이 세로토닌을 하는 일인것같다.

이 책을 읽으며 가만히 내 생활을 돌아보니, 주말이면 침대에서 나올 생각이 없고, 출근해서도 바깥을 나갈일이 거의 없어서 햇빛을 볼일이 출근 할때 말고는 거의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론 점심시간이라도 꾸준히 나가 햇빛이라도 보며 세로토닌을 충전 시켜야 될 것 같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라


g******0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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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세로토닌과 행복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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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세로토닌하라!는 현대인의 불안과 공허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읽는 내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는 묘한 울림이 있었다. 제목 속 ‘세로토닌’이 상징하듯 행복이 단순히 호르몬의 문제로 환원되는 시대에 우리가 진짜로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작품을 읽는 내내 되새겨보게되었다.작품의 처음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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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세로토닌하라!는 현대인의 불안과 공허를 예리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읽는 내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는 묘한 울림이 있었다. 제목 속 ‘세로토닌’이 상징하듯 행복이 단순히 호르몬의 문제로 환원되는 시대에 우리가 진짜로 행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이 작품을 읽는 내내 되새겨보게되었다.

작품의 처음에 등장하는 자기조절력 테스트를 통해 내 현재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게되었다.

작품을 읽으며 나 또한 일상 속에서 ‘세로토닌’을 찾아 헤매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순간의 기쁨에 의존하거나, 피로와 무기력 속에서 억지로 활력을 찾으려 했던 경험들이 책속에 등장하는 인물의 모습과 겹쳐졌다. 



『세로토닌하라』는 단순한 자아 탐색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대 사회의 병리적 구조 속에서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성찰하게 만드는 철학적인 작품이다. 읽고 나서 한동안 마음이 고요해지면서도, 나 스스로의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 결국 이 책은 행복을 찾는 여정이 아니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각을 되찾는 이야기로 남았다.




언젠가는 이라는 단어가 마법처럼 느껴질때가 있다. 언젠가는 행복하겠지? 언젠가는 목표를 달성하겠지?

라는 회피로 희망회로를 돌리곤한다.하지만 이 책을 읽고 확실히 깨달았다. 뇌가 행복을 느낄 수 있는건 '지금  이 순간' 뿐이라는것을. 환상의 단어 언젠가는에서 벗어나 일상의 작고 소소한 행복의 여유를 느껴보는건 어떨까.


습관이란 고도의 정신 기능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 행복도 습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겠다.

w*****6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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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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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심리가 만난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설레임을 안고 펼쳐 본다!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표지 맨 앞에 적힌 한 줄이 뭔가 심오하다. 인상깊은 문장을 몇가지 적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기를 흐르게 하라. 정체되면 병이 된다.. 이럴 떄는 풀어야 한다. 방에 움크려 있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그래야 내 주변에 모든게 흐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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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과 심리가 만난 책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을지 설레임을 안고 펼쳐 본다!


사람은 감정에 따라 움직이고, 감정은 뇌에 따라 움직인다

표지 맨 앞에 적힌 한 줄이 뭔가 심오하다. 


인상깊은 문장을 몇가지 적어 보자면 아래와 같다. 


기를 흐르게 하라. 정체되면 병이 된다.. 

이럴 떄는 풀어야 한다. 방에 움크려 있지 말고, 일단 밖으로 나가라.

그래야 내 주변에 모든게 흐르기 시작한다. 

몸에 정체되어 있는 답답한 기운이 풀려 흘려간다. 

이를 '에너지 확대 현상'이라고 한다.


아.. 이 문장을 보는데 , 내가 그동안 기를 막아두고,  아.무.것.도. 안했구나

기분만 생각하며, 그동안 정체되어 살아왔구나..



p.78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우리 조상은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 

정성을 다해 기도하는 동안 전두엽과 측두엽에 문제가 대한 정보가 끊임없이 입력되고, 우리 뇌의 잠재의식은 그 정보를 토대로 해결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도 그 방향으로 움직인다.

문제 해결에 한 걸음 가까워 진다.  

소원이 이뤄진다는 희망만 품어도 뇌 속에선 벌써 행독 물질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고 한다.


p.96 3주면 습관을 바꿀 수 있다. 

변화는 언제나 스트레스를 동반하고 편도체를 자극해 조심하라는 경보 발령을 내게 한다.

최근의 뇌 과학에선 '습관은 바꿀 수 있다'는 것이 증명되고 있다.         

마음의 움직임은 심리적인 것으로 쉽게 바뀌지 않는 다는 게 정설이었다.

문제는 어떻게 뇌 내 물질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꾸느냐 하는 것이다. 열쇠는 물론 뇌 속에 있다. 

첫째, 단칼에 하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둘째, 작은 변화를 의식적으로 3주만 계속 해봐라. 


p.126 무심코 하는 부정적인 말이 불행을 만든다

미네소타 대학 리캔 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행복은 50퍼센트가 후천적이다.

따라서 경험에 의해 바뀔 수 있다. 

재산, 가족, 일 등이 10퍼센트 영향을 주고, 나머지 40퍼센트는 습관적인 생각이나 기분, 쓰는 말, 행동 등에 의해 결정된다. '무심코 내뱉는 부정적인 말이 나도 몰래 불행으로 몰고 간다니!' 

늘어진 어깨, 힘없는 걸음, 부정적인 생각, 쓸데없는 걱정 등 무심코 하는 이런 것들이 모여 행복 세트를 설정한다. 그리고 그게 우리 운명을 좌우한다. 



* 이 밖에 '세로토닌형 인간의 8가지 특징'

* '잠재능력 200% 올려 주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 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이야기가 쉽게 잘 풀어져 있어서 읽는 게 술술 잘 읽혀졌으며, 무엇보다도 읽으면 읽을수록 알면 알수록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데 너무 재미있었다. 

어떻게 보면 주변에서 , 유튜브에서 핵심으로 들었던 이야기 이기도 하고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이기도 하다.

그걸, 글로 한자 한자 읽어가니 새로운 이야기 같고, 자세히 원인과 함께 풀어져 내용이 담겨져 있으니 더더욱 좋았다. 


이제 문제는 습관이며, 습관을 바꾸는 방법이다. 어떻게 내 잘못된 습관을 바로 잡고, 어떻게 좋은 습관을 유지 할 지가 중요하다.

3주면 바뀔 수 있다고 하니, 해보자!

이 책대로 긴 세월 잘못된 습관이 3주 만에 바뀔 수 있다면 정말 해볼 만하다!

그 기간 동안 유지하려면 중간에 마인드 컨트롤이 중요할 거 같기도 하다.

사람은 바뀔 수 없다는 말이 진리처럼 내려져 왔는데... 

예전 습관으로 돌아가려고 할 때마다, 책을 다시 한번 펼쳐서 읽고 다짐하면 좋을 거 같다!



j*****8 2025.10.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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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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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우리는 지금 도파민 중심의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 즉각적인 보상, 빠른 결과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뇌는 언제나 ‘더 강한 자극’을 찾아 헤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점점 도파민에 중독되어 작은 보상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세로토닌하라!>는 이런 시대에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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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 지금 도파민 중심의 사회 속에 살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콘텐츠, 즉각적인 보상, 빠른 결과에 익숙해진 현대인의 뇌는 언제나 ‘더 강한 자극’을 찾아 헤맵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점점 도파민에 중독되어 작은 보상에 기쁨을 느끼지 못하고 마음은 점점 불안해지고 쉽게 피로해집니다. <세로토닌하라!>는 이런 시대에 우리에게 진정한 안정과 행복을 주는 물질인 ‘세로토닌’의 힘을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저자는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중심에는 세로토닌이 있다고 말하며 그 균형을 되찾는 것이야말로 건강한 삶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합니다.

책은 먼저 인간의 뇌 속에서 작용하는 세 가지 주요 신경전달물질을 짚습니다. 긴장과 스트레스 반응을 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 보상과 쾌락을 자극하는 도파민, 그리고 평온과 안정감을 유지하는 세로토닌입니다. 저자는 특히 도파민이 주는 짜릿한 쾌락이 일시적인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며 세로토닌이야말로 지속적이고 깊은 만족감을 주는 물질이라고 강조합니다. 세로토닌이 활성화될 때 인간은 감정의 폭발에 휘둘리지 않고 집중력과 자기 통제력을 되찾게 된다고 합니다.

또한 세로토닌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해줍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햇빛을 쬐며 걷기, 리듬감 있는 운동, 깊은 호흡 같은 단순한 습관들이 세로토닌 분비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은 전두엽의 기능을 되살려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게 돕습니다. 저자는 세로토닌을 키우는 삶이란 거창한 노력이 아니라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고 천천히 호흡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또 행복은 순간의 쾌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평온한 마음의 지속에서 비롯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행복이란 ‘세로토닌형 삶’을 사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끊임없이 자극을 좇는 세상에서 진짜 강함은 흥분이 아닌 안정에서 나온다는 메시지가 마음에 남습니다. <세로토닌하라!>는 단순한 뇌과학서가 아니라 복잡한 세상 속에서 자신을 지키는 심리적 지침서에 가깝습니다. 일상에 지쳐 감정 기복이 심한 사람, 늘 긴장 속에서 불안을 느끼는 사람, 그리고 잔잔한 행복의 의미를 되찾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k*******1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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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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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세로토닌하라!(리커버 특별판)저자이시형출판중앙북스발매2025.09.15.-제목 : 세로토닌하라-글쓴이 : 이시형-업체명 : 중앙북스-후기내용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의 파도에 흔들린다. 스트레스, 불안, 충동,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감이 교차하며 마음의 균형을 잃는 순간들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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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세로토닌하라

-글쓴이 : 이시형

-업체명 : 중앙북스

-후기내용 :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감정의 파도에 흔들린다. 스트레스, 불안, 충동, 그리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무기력감이 교차하며 마음의 균형을 잃는 순간들이 있다.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의 《세로토닌하라》는 바로 그 흔들림의 근원을 과학적으로 해부하고, 삶의 중심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저자는 “문제는 마음이 아니라, 마음을 움직이는 뇌에 있다”고 단언한다. 우리는 흔히 의지가 약해서 실패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뇌 속 감정 중추인 ‘편도체’가 이성을 관장하는 ‘전두엽’을 이기기 때문이다. 이 갈등을 조율하는 핵심 물질이 바로 ‘세로토닌’이다. 세로토닌은 흔히 ‘행복 호르몬’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책은 그보다 훨씬 깊은 의미를 부여한다. 세로토닌은 불안과 충동을 다스리고, 의욕과 집중력을 회복시키며, 삶의 리듬을 안정화시키는 ‘조절 호르몬’이다. 도파민이 즉각적인 쾌락을 주지만 중독을 부르는 반면, 세로토닌은 차분함과 만족을 선사하며 지속 가능한 행복을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세로토닌을 “소리 없이 강한 힘”이라 표현한다. 외부의 스트레스 요인이 아니라 내면의 균형 회복이 진짜 자기조절력의 시작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은 약이나 음식으로 채워 넣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오직 ‘생활 습관’과 ‘몸의 리듬’을 통해 스스로 생성해야 한다. 걷는 법, 숨 쉬는 법, 음식을 천천히 씹는 법 같은 사소한 일상 행동이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한다. 저자는 이를 “세로토닌 활용 기술”이라 부르며, 매일의 작은 실천이 뇌를 바꾸고 결국 인생의 방향까지 바꾼다고 강조한다.





책은 과학적 설명에 그치지 않고 실천 가능한 구체적 방법을 제시한다. 전두엽을 활성화하는 ‘10계명’은 감동하기, 아침 1시간 활용하기, 감사 연습하기 등 누구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조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소크라테스 워킹’이라 불리는 걷기 명상법은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런 접근은 뇌과학과 심리학, 명상의 지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단단한 마음의 기반이 결국 ‘몸의 습관’에서 비롯됨을 일깨운다.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이번 리커버 특별판은, 불확실성과 경쟁이 일상이 된 시대에 다시금 의미 있게 다가온다. 빠른 자극과 도파민의 쾌락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세로토닌하라》는 ‘천천히, 그러나 단단하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친다. “세로토닌적으로 산다는 것”은 단순히 행복을 느끼는 기술이 아니라, 스스로를 잃지 않고 현실 속에서 균형을 지키는 삶의 태도이다. 이 책은 뇌과학을 통한 자기계발서이자, 마음을 다스리는 철학서로 읽힌다. 감정에 휘둘리는 대신 감정을 조율하고, 불안에 잠식되는 대신 평정을 유지하는 것. 그것이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진정한 자기조절력이며, 《세로토닌하라》가 제안하는 삶의 방식이다. 세로토닌은 단지 뇌 속의 화학물질이 아니라, 우리 안의 평온과 회복력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이름인 셈이다.


#문충200서평단리뷰

#문화충전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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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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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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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이시형형박사님은 90살이 넘으신 것 같은데 요즘 부쩍 책이 많이 출판되시는 것 같다. 그렇다는 건 건강하시고 인지도 문제없고 영감이 가득 살아계시다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왕성한 출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싶다.어요. 저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대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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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시형형박사님은 90살이 넘으신 것 같은데 요즘 부쩍 책이 많이 출판되시는 것 같다. 그렇다는 건 건강하시고 인지도 문제없고 영감이 가득 살아계시다는 것 같다. 나이가 들어서도 건강하고 왕성한 출판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책을 통해서 많은 지식과 영감을 얻고 싶다.어요. 저자 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현재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 원장, 한국의미치료학회 회장, 뉴로세로토닌연구원 원장으로 활동하며, 뇌 과학과 정신의학을 바탕으로 한 자연치유력 증상법을 연구 및 전파해왔다. 


저자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학위 (P.D.F)를 받았다. 세계 정신의학계에서 공식 용어로 자리 잡게 한 권위자이기도 하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 마을’을 설립했고,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세워 국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면역, 건강, 뇌과학, 자녀 교육, 공부법 등 다양한 주제로 강연과 집필을 이어오며 남녀노소 폭넓은 공감을 얻어왔으며, 최근에 초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정책∙경제∙사회적 대안 연구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배짱으로 삽시다⟫⟪행복도 배워야 합니다⟫⟪이시형의 신인류가 몰려온다⟫⟪이시형 인생수업⟫⟪아버지, 100년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등 120여권이 있다. 


머리는 타고나는 게 아니라 가꾸는 것이다. 열쇠는 신피질의 전두엽, 특히 전두전야에 있다. 여기가 모든 인간 행동의 총사령부다. 뇌 속에 복잡 다양하게 얽혀 있는 수많은 회로나 다른 부위들을 이곳에서 제어한다. 뇌 과학에선 이를 ‘실행 제어’라 부른다. 


쉽게 말해서 뇌를 가꾸고 튜닝하는 기술이다. 여기가 잘 기능해야 우리도 인생 가도를 성공적으로 달릴 수 있다. 전두전전야는 인간이 인간다울 수 있게 하고 최고 사령부이다. 첫째로 중요한 기능이 ‘조절력’이다. 우리는 당장 내 마음 하나 조절하지 못한다. 

전두엽 제어 기능이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지면 완전히 이성이 마비되어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 이럴 때의 지원군이 세로토닌, 그 탁월한 조절 기능으로 평상심을 되찾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충동이나 공격성을 불러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과, 강한 쾌감을 동반하지만 중독 위험이 있는 도파민 및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해 준다. 


물론 이 둘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수준에서 없으면 안 될 귀중한 물질이지만, 과하면 안 된다. 이때 해결사가 세로토닌이다. 조절력의 핵심이자 감정 조절의 열쇠인 것이다. 이건 마치 자동차의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문제는 세로토닌이 워낙 예민하고 귀한 물질이어서 분비량이나 지속 시간이 넉넉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오늘을 사는 한국인에겐 절대 부족하다. 이 상태로는 세로토닌을 제대로 활용할 수도 없고, 조절력을 기를 수도 없다. 충동적이고 거친 성격만 강해지는 것이다. ‘세로토닌 결핍 증후군’ 이게 오늘날 한국 사회의 정신 병리를 만드는 최고의 원흉이다. 궁극적으로 전두전야는 행복의 보금자리이다. 행복 중추는 전두엽 좌측에 있다.


 전두전야를 잘 관리한 사람의 주위엔 밝고 행복한 기운이 감돈다. 성격은 타고나는 유전적 요인과 후전적 요인으로 이루어진다. 그럼에도 몇 가지 유전적 요인은 성격에 상당히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뇌 물질과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인다. 뇌 속에는 특정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물질이 있다. 이를 ‘뇌 내 정보 전달 물질’ 혹은 ‘신경 전달 물질’ 또는 줄여서 ‘뇌 물질’이라 한다.


현대인의 성격이나 사회 병리를 이해하는 데 대단히 중요한 물질이며, 우리 마음을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3대 요소다. 이 3대 신경 전달 물질의 출발점은 뇌간에 있다. 인간의 각성 수준, 활동 수위 등 기본적인 생명 리듬 운동을 관여하는 뇌간에 이들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 신경은 또한 그 가지를 뇌 전체에 뻗치고 있으며, 특히 전두전야와 변연계에 집중돼 있다. 


이 체계가 마음의 현주소다. 마음이 뇌에 있다는 것은 이 때문이다. 

첫째, 노르아드레날린 신경은 뇌간 좌우의 청 반핵에 대칭으로 있다. 비상시 자극을 보내는 출발점이다. 편도체를 자극해 위험에 대비하게 한다. 

둘째, 도파민(엔도르편) 신경은 뇌간의 좌우 선조체에 분포되어 있다. 일을 함으로써 ‘즐거움과 보수’를 기대하게 한다. 이게 클수록 흥분이 된다. 이를 ‘학습뇌’라 부르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이럴 때 전두전야에 의욕 중추가 자극된다. 


셋째, 세로토닌 신경은 뇌간의 중앙 봉선핵을 따라 정중부에 위치하고 있다. 좌우 균형을 조율하는 기능을 하면서 전두엽의 ‘공감 뇌’를 이루는, 중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형 인간을 이야기하려면 공격적 편도체와 전두엽의 조화의 균형을 빼놓을 수 있다. 세로토닌형 인간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다보니 어쩐지 너무 부드러워 소극적이고 물러 터진, 맥 빠진 사람같이 보일지라도 모르겠다. 


이들은 외유내강의 균형 잡힌 사람이다. 겉보기엔 유한 것 같지만 속으로는 불타는 열정과 힘을 소유하고 있다. 소극적인 것 같으면서도 적극적이다. 창백한 지성이 아니고 행동하는 양심이다. 엔드로핀이 환희, 노르아드레날린의 격분이나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상황이 끝나면 그들은 다시 일상의 평상심으로 돌아온다. 

경쟁을 하되 공정하게 하고, 치열한 삶을 살되 다음 순간 적절한 휴식을 취할 줄 안다. 세로토닌 상태가 되면 일단 대뇌 신피질의 기능이 살짝 저하된다. 지나친 흥분이나 스트레스, 근심, 걱정 등의 부정적 생각들, 소위 잡념이 사라진다. 여기서 ‘기억력 향상’에 대해 부연 설명할 게 있다. 세로토닌 상태가 되면 실제로는 해마의 기억 기능이 저하된다는 사실이다. 


이렇듯 세로토닌 상태는 부정적인 기능을 철저히 억제시킴으로써 기분좋은 긍정적인 것이 상대적으로 활성화되는 것이다. 세로토닌이 뇌 전체를 살짝 기분 좋은 상태로 만들기 때문이다. 흥분과 불안은 가라앉고 잡념이 없어진 상태다. 세로토닌형 인간엔 분명한 목표가 있다. 목표가 분명하면 웬만한 고충이나 갈등, 스트레스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장애가 닥쳐도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 생각하며 힘겨워하지 않는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에 빠진다. 또 우울증에 빠지는 심리적 원인은 매사를 부정적으로, 비관적으로 보기 때문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이라고 실패의 아픔이 없는 건 아니고 회복이 빠르다. 아무리 밤이 깊고 길어도 새벽이 온다는 걸 안다. 


세로토닌 인간은 쓰라린 경험에서 교훈을 얻는다. 지금 이렇게 건강하게 버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며, 세월이 약이라는 것을 안다. 설령 실패가 있다 해도 ‘그만하기에 천만다행’이라 생각하고, ‘자신은 건강하고 다시 도전할 기회가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스스로를 다잡는다. 대뇌는 좌우 양반구로 나뉘어 있으며 양쪽 기능이 각기 다르다는게 뇌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이기보다는 직감적이다. 그러다보니 중간에 문제도 많이 생긴다. 유연성과 융통성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따라서 실패도 많지만 성공도 많다. 대체로 이런 성향이 우뇌형 인간의 특성이다. 세로토닌형은 인간적이다. 훈훈한 정이 묻어난다. 입가에 가벼운 웃음과 함께 온화한 기운이 감돈다. 부드러운 사람이다. 


물 흐르듯 자연스럽다. 무리를 하지 않고 부딪히거나 충돌이 없으니 적이 없다. 세로토닌적 삶을 살면 이타적 본성이 더욱 강화된다. 이게 세로토닌적 가치관, 세로토닌형 인간의 궁극적 이상이 축복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자연을 사랑한다. 자연에서 얻는 감동 파동은 온몸의 세포에 전달된다. 이럴 때 비로소 도심에서 찌든 피로하고 노쇠한 세포 하나하나가 신선한 활력으로 넘치게 된다. 


이게 자연이 주는 진정한 휴식이다. 도심에서의 휴식은 커피나 드링크류일 뿐, 도심의 오염된 환경에선 느낄 수 없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이러한 체험을 일시적으로 한다. 자연 친화성 지능이 높기 때문이다. 세로토닌형 인간은 자연 친화적으로 살아야 하고 부정적인 상황도 긍정적으로 끌어오고  회복이 빠르고 감동파동을 많이 느껴야 하는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y 2025.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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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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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시형 박사님은 올해 아흔두 살, 건강은 남이 챙겨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말 그대로 몸소 실천하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아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으로 출근해 강연을 이어가고, 매년 건강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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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이시형 박사님은 올해 아흔두 살, 건강은 남이 챙겨주는 게 아니라 스스로 지키는 습관에서 비롯된다는 말 그대로 몸소 실천하며 건강한 노년의 삶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아흔을 넘긴 나이에도 매일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원으로 출근해 강연을 이어가고, 매년 건강 관련 서적을 집필하고 있는, 현역 의사라는 점이 놀랍네요. 도대체 늙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해답은 이 책 속에 있네요.

《세로토닌하라!》는 출간 15주년 기념 에디션, 리커버 특별판으로 나왔네요. 이미 출간 당시에 베스트셀러였고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꾼 이시형 박사님의 솔루션을 2025년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네요. 이 책은 스트레스로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픈 모든 사람들을 위한 처방전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사람을 움직이는 건 뇌, 특히 전두엽의 전두전야는 모든 인간 행동의 총사령부 역할을 하는데, 중요한 세 가지 기능은 조절, 창조, 행복이며, 전두전야의 조절 능력을 높이는 것이 바로 뇌 속의 신경 전달 물질인 세로토닌이에요. 따라서 충동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며, 두뇌 활동을 돕는 세로토닌을 충분히 활용하는 방법이 이 책의 핵심 내용이네요. 

지금 우리에게 왜 세로토닌인가, 이것은 우울증을 비롯한 정신과적 증상이 모두 세로토닌 부족이 주된 원인이며, 뇌과학계에서도 지구촌의 온갖 폭력과 각종 중독 증상들이 현대인의 세로토닌 결핍증 때문이라고 밝혔네요. 세로토닌만 적정량 유지된다면 개인은 물론 범세계적인 폭력, 중독도 예방할 수 있다는 거예요. 세로토닌 신경은 원시적 파충류 뇌라 불리는 뇌간에 있는데 이 뇌간의 세로토닌 신경이 전두엽은 물론 온 뇌에 넓게 뻗쳐 있기 때문에 전두엽의 기능도 뇌간이 조절하고, 그 중심에는 세로토닌이 있는 거예요. 전두엽은 인간이 인간일 수 있게 하는 중추이고, 특히 전두엽 중 앞쪽에 위치한 전두전야는 양심, 윤리, 규범, 희생 등 인간지고의 중추적 역할을 하는데, 고령이 되면 뇌 전체는 6퍼센트 정도 위축되지만 전두엽은 관리를 잘못하면 29퍼센트까지 위축이 진행되어 진짜 노인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노년 건강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전두엽 관리라고 강조하네요. 노화는 '감정의 노화'에서 비롯되는데, 만약 감정이 무뎌진다면 위험 신호라고 봐야 해요. 전두엽 관리 수칙 제1조는 '감동하라'인데, 우리 뇌는 감동을 느끼면 세로토닌이 분비되어 전두엽이 긍정적인 상태로 조율된다고 하네요. 마음이 젊으면 몸도 젊어진다는 말은 진짜 사실이고, 수많은 뇌과학적 실험 결과가 이를 뒷받침하고 있대요. 젊음과 활력을 조정하는 뇌, 그 안에 세로토닌을 활성화시킨다면 강력하게 자신의 마음을 지키고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거예요. 세로토닌 분비를 촉진시키는 전두엽 만들기 10계명이 나와 있는데, 이것만 꾸준히 잘 실천한다면 젊은 뇌를 유지하며 건강하게 살 수 있네요. 세로토닌 효과가 얼마나 대단한가는 이시형 박사님을 보면 바로 확인할 수 있네요. 뇌과학이 알려주는 행복과 건강의 비결, 세로토닌으로 멋지게 100세 인생을 살아야죠.


#세로토닌하라#이시형#중앙북스#리커버특별판#세로토닌#뇌과학으로흔들림없는나를만드는법#자기조절의힘세로토닌#자기계발
YES마니아 : 로얄 a*****7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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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토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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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낙관 회로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낙관 회로를 가진 사람들은 일이 닥쳤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리고 작은 성공을 이룬다. 성공은 기쁨이고 뇌는 그 기쁨을 쾌감으로 기억한다. 그 다음에 또 도전할 일이 생기면 이를 겁내지 않는다. 전두전야에선 밝고 긍정적인 무드가 넘쳐나게 된다. 이와 반대로 비관 회로는 뭘 보기도 전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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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낙관 회로라는 것을 가지고 있다. 낙관 회로를 가진 사람들은 일이 닥쳤을 때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도전의식이 생긴다. 그리고 작은 성공을 이룬다. 성공은 기쁨이고 뇌는 그 기쁨을 쾌감으로 기억한다. 그 다음에 또 도전할 일이 생기면 이를 겁내지 않는다. 전두전야에선 밝고 긍정적인 무드가 넘쳐나게 된다. 이와 반대로 비관 회로는 뭘 보기도 전에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하고 열정이나 의지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억지로 해 봐야 실패한다. 이 실패가 뇌 속에 기억으로 남아 뭘 해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둘을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수준에서 없으면 안 될 귀중한 물질이지만 과하면 안 되는 것이 바로 '세로토닌'이다. 조절력의 핵심이자 감정 조절의 열쇠인 세로토닌은 윤활유와 같은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하라!(리커버 특별판)>에서 세로토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세로토닌 신경은 뇌간의 중앙 봉선핵을 따라 정중부에 위치하고 있어 좌우 균형을 조율하는 기능을 하면서 전두엽의 공감 뇌를 이루는 중추 역할을 한다. 세로토닌은 본능적인 활력의 원천이 되는 기능을 한다. 그래서 우울증 치료제에 세로토닌을 올려 줌으로 항우울 기능을 하게 만든다. 그 밖에도 정신과에서 강박증, 충동 폭력성, 섭식 장애, 중독, 공황 장애, 만성 피로 등에 세로토닌을 사용한다. 이들 증상은 신경증이 주류를 이루는 것으로 모두가 세로토닌 부족이 주된 원인이다. 스트레스에 적절히 대처하고 같은 일이라도 노력이 덜 들도록 효율적으로 하고, 나아가서는 남이 미처 하지 못한 창조적 아이디어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뇌 관리의 일종이다. 뇌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s********3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