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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즘 초등학생들 사이에 뭐가 유행하는지 아세요? 근데 말이죠, 이 책을 읽고 나면 그 유행의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 깜짝 놀라실 거예요ㅋㅋ 처음엔 채아가 친구들 따라 SNS 챌린지에 휘청휘청~ “나도 해야 할 것 같고… 안 하면 뒤처질 것 같고…” 완전 공감돼요. 근데 친구 준서가 한 마디 합니다. "난 그냥 내가 좋아하는 거 할 때가 뿌듯하고 즐거워!" …와, 이거 진짜 핵심 찔렀다. 특히 채아가 ‘좋아요’ 좀 더 받으려고 한 작은 거짓말이 점점 커지면서 불안해지는 장면… 너무 현실적이에요. 어른인 저도 뜨끔했다니까요? 근데 마지막에 진짜 반전 옵니다. ‘춤 잘 추는 애’만 무대에 서는 게 아니라, 반 애들 각자 잘하는 거 모아서 우리만의 연극을 만들거든요. 그 순간, “아 이게 진짜 자기다움이구나” 뭉클했어요. 이 책요, 애들한테도 좋지만 부모님이 같이 읽으면 대화의 문이 확 열립니다. “그거 진짜 네가 좋아서 하는 거야?” 이런 질문, 자연스럽게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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