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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즈텍 신화는 어릴때 만화에서 이름만 들어봤는데, 그 신화가 맥시코 지역의 신화였는지도 몰랐고, 그 내용도 잘 몰랐다. 그래도 다른 문화권에서 전해지는 이야기를 접해본다는 것은 다양한 사고를 위해서 큰 유익이다.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만, 저마다 다른 시간대, 저마다 다른 문화권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삶을 살아간다. 그런 면에서 아즈텍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것은 삶의 유익이라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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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서구 학자들의 왜곡된 기록과 달리, 원주민의 기록에는 꽃과 벌새를 사랑하고 자연과 어우러져 살았던 사람들의 섬세한 감수성을 엿볼 수 있다. 아즈텍 문명은 마야나 잉카 문명과 달리, 죽음을 끝이 아닌 시작으로 보는 독창적인 철학을 품고 있다. 삶은 영원한 우주로부터 빌려온 것이라는 그틀의 세계관은 오늘날에도 강렬한 울림을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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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남미 쪽 신화와 관련한 책을 찾아보다가 마땅한 교양서가 없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다. 너무나 쉽게 검색되는 유럽의 그리스 로마 신화 책과는 대조적이었다. 그래서 오래 기다렸던 책인 만큼 이 책의 광고를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이러한 저서들이 여전히 백인의 손에 쓰여야지만 빛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아쉽긴 해도 다양한 세계의 신화를 만나는 일은 늘 설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