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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thing i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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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건을 구매하면서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기껏해야 고기나 채소 정도가 고작일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분야에 까지 브랜드가 진출해 있다. 닭고기를 전문적으로 대량 공급 하는 업체인 하림이 있고 채소도 산지 브랜드를 만든다거나 제조인 브랜드를 부착해서 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쓰는 제품 중에서 브랜드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은 없다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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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건을 구매하면서 브랜드를 고려하지 않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기껏해야 고기나 채소 정도가 고작일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이런 분야에 까지 브랜드가 진출해 있다. 닭고기를 전문적으로 대량 공급 하는 업체인 하림이 있고 채소도 산지 브랜드를 만든다거나 제조인 브랜드를 부착해서 출시하고 있다. 이제 우리가 쓰는 제품 중에서 브랜드가 부착되지 않은 제품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브랜드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많은 회사들 조차도 자신들의 브랜드가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또 어떤 연상작용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세계에 내놓을 만한 브랜드가 하나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지금까지 브랜드 관리에 있어서는 영 잼병이었다. 우리는 코닥하면 필름을 떠올리고 제록스 하면 복사기를 떠올리고 코크하면 콜라를 떠올리지만 삼성이네 현대에 하면 어떤 제품군도 떠오르지 않는다. 오로지 머리속에는 제벌만이 떠오를 뿐이다. 너무 많은 제품군을 만들어서 어떤 제품도 남지않는것, everything is nothing 해외 기업들의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 기업들은 이전의 따뜻한 보호막이 없어진 상태에서 세계 굴지의 메이커들과 브랜드 일전을 벌여야 한다. 자신의 브랜드로 어떤 약속을 할 지는 각 기업에게 맡겨진 몫이다. 하지만 제대로된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지 못한 기업은 결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정해져 있다는 것만은 반드시 알아두자.
b****t 2001.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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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관련 꼭 읽으면 좋을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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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있듯이 하버드 라는 브랜드는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 책의 가치를 어느 정도 정해준다. 그만큼 브랜드는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학자 및 컨설턴트들이 쓴 논문들을 모은 책이다.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브랜드 혹은 마케팅 관련 논문 중에서 추려낸 글들인 관계로 당연 일독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특히 브랜드에 관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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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에 있듯이 하버드 라는 브랜드는 책을 읽기 전에 이미 그 책의 가치를 어느 정도 정해준다. 그만큼 브랜드는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브랜드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학자 및 컨설턴트들이 쓴 논문들을 모은 책이다. 그리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실린 브랜드 혹은 마케팅 관련 논문 중에서 추려낸 글들인 관계로 당연 일독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특히 브랜드에 관한 최고의 대가로 꼽히는 데이브드 아커 교수의 '브랜드 확장은 어디까지 가능한가"의 논문은 충분히 실증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으며, 현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침들도 제시하고 있다. 논문의 질과 분량 모두 더할나위 없이 우수하다. 특히 다양한 브랜드 확장 유형에 대한 정리는 우리 주변에 넘쳐나는 브랜드들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좋은 길라잡이가 된다. 그리고 퀄치와 케니가 쓴 '제품라인 확장보다 수익 증대가 중요하다'와 이 논문에 대한 여러 학자 및 현업들의 반응인 '제품라인 확장 전략 논쟁'은 브랜드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브랜드에 대한 학문적 지식, 즉 간단한 교과서 정도를 읽어본 사람이라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지만, 브랜드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는 사람이라면 조금 버겁거나 쉽게 이해하기 힘든 책이라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번역에 문제를 발견했는데, 책 218쪽의 '글레이드 에어 프레시너스(Glade Air Fresheners)사는 에어로솔(Aerosols)제품으로 출범했지만'이란 표현이 나온다. 글레이드 에어 프레시너스는 회사가 아니고, 미국 SC Johnson Wax사의 방향제 브랜드다. 번역자들이 좀더 꼼꼼하게 조사하고 번역을 했더라면 이처럼 사소하지만 중요한 실수는 하지 않았을 거란 생각이든다. 명색이 브랜드 관련 책인데, 브랜드와 회사를 구분못하는 실수를 하다니...
m******9 200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