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케팅은 소비자의 필요와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서 출발한다. 그러나, 경제가 발전하고, 경쟁기쟁이 많은 오늘날 시대에 마케팅은 상품과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원할하게 교환되도록 비즈니스 활동의 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이, 마케팅은 정의한 시대에서 마케팅의 방향을 어떻게 잡아야 하는 가를 이 책에서 알려 주었다. 이제까지의 마케팅은 소비자 지향주의 마케팅이었다. 소비자는 왕이란 말처럼 기업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사하여 그것을 채울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책은 마케팅은 경쟁자 지향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준다. 맞는 말이다. 요즘 모든 기업은 소비자의 욕구를 알고 그 욕구에 부응하고 있다. 이처럼 거의 동일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들이 많은 지금의 시대에선 소비자 지향이란 의미가 없을 것이다.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는 이때 경쟁자지향 마케팅을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경쟁자 지향 마케팅! 살벌하고 딱딱하다. 이런 마케팅을 전쟁론과 비교하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 서로 피를 튀기며, 싸우는 전쟁에서 마케팅을 배우는 것은 의외겠지만 실제로 보면 매우 관계가 있고 똑같을 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