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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12권 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이번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12권 역시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조연 커플들 이야기도 재미있고 괜찮네요. 달달하고 순정만화 특유의 약간의 오글거림은 있지만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
| 이번 12권은 연말연시 이벤트의 총합이었습니다. 여러 에피소드들이 있었지만 히카루 아버지의 기일 에피소드와 크리스마스 에피소드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기일 에피소드는 히카루를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키요미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그날만은 키요미즈가 히카루의 소원을 들어주고 잠결에 큰 이벤트(?)를 마련해준 해프닝이 재미있었습니다. 한편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는 두 사람이 마치 연인처럼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12권 마지막 부분에 히카루를 향한 히이라기의 대쉬가 시작된 만큼 13권부터는 히카루를 둘러싼 히이라기와 키요미즈의 미묘한 대결이 기대됩니다. |
| 이케 준코 작가의 오래오래 잘 부탁드립니다 12권 리뷰입니다. 웨딩드레스 같은 걸 입은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계속 나오는건데 이렇게 되면 마지막 쯤에는 여주와 남주의 결혼식 모습이 나오려나요? 빨리 둘이 감정적 자각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