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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중 내가 제주를 몰라도 너무 모르지 않나 싶어서 제주에 대한 책을 검색하다가 <혼자서 제주여행> 을 만나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한장 한장넘기며 내가 사는 곳이 보물섬이었구나. 다양한 기회와 선물들이 가득찬 곳인데 내가 너무 모르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서 소개한 곳을 가보고 싶었습니다. 친숙한 제주가 아니라. 내가 너무 모르고 있는 제주였습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꺼내서 이렇게 좋은 곳이 있습니다. 친절하게 알려주는 정용혁 작가의 열심에도, 그 성실함에도 감동하게 되었구나... 오지랖이 장난이 아니구나... 언제 이걸 다 다녔다구?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혼자서 뿐 아니라. 가족과 세 아이와 한번은 나들이 가는 기분으로 <혼자서 제주여행> 에 나온대로 도장깨기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제주도에 땅을 중개하는 많은 중개인은 봤어도 이렇게 제주도를 여행객에게, 그리고 도민에게 곳곳의 아름다움과 신비를 발견하게 하는 '여행 중개인' 은 처음 본듯합니다. 정용혁 작가의 <혼자서 제주여행> 추천합니다. 책상옆에 두고, 다음주는 어디가볼까? 즐거운 고민을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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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좋아하는 제주에 다시 가고싶어 제주관련된 책 검색하다 발견한 보물 같은 책 ♡ 꼼꼼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 넘 좋아요 제주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책에 새로운 곳도 많이 소개되어 있어 당장 떠나고 싶어지네요!!ㅎㅎ 책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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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별로 맛집이나 문화,숙소 정보가 좀 나뉘면 좋겠는데 그냥 지역별로 업종 무작위 나열만~ 이동 동선이나 이런 선호테마별 추천도 없고 지도도 좌표도 없고 무조건 차로 3분 뭐 이런식... 상호를 한참 찾아야되요 도대체 지도 어디에 이장소가 있는지~ 이 책 한권만으로 혼행계획을 짜는건 힘들겠네요 그냥 제주 지역정보지 느낌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