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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잘자셀레스테 잘 자, 셀레스테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올레 쾨네케 / 김영진 옮김/ 시금치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그림책'이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책.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가 일러스트를, 올레 쾨네케가 만화를 그린 책입니다. 두 예술가가 협업해서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표지 그림을 보면 이 책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무서운 것 같은데? '히히' 웃게 되는 책. 아홉 살 난 아이와 잠자리에서 함께 읽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 평은 '너무 아쉽고, 궁금한 책'이었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책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올레쾨네케 #김영진옮김 #볼로냐라가치수상작 #볼로냐라가치상 #프레미오안드레센상 #프레미오스트레가상 #김영진옮김 #시금치출판사 #초등도서 #유아도서 #그림책신간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그림책소개 #무서운그림책 #웃긴그림책 #괴담 #이야기게임 #상상력 #잠자리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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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 그림책으로 골랐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잠을 자지 못할 수도 있는 그림책이다. 엄마와 아빠가 파티에 초대받아서 남매 단 둘이 집을 보는 순간! 오빠는 여동생을 놀리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러나 동생은 유령도 두꺼비도 귀엽다만 하고.. 오빠는 계속 계속 더 무서운 이야기를 지어내지만 셀레스테는 꿈쩍도 하지 않는다. 둘의 대화는 말풍선으로 보면서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데, 반면에 왼쪽 오빠의 머릿속 상상 그림은 기괴한 표현으로 간담을 서늘하게 할 지도 모른다. 이 책은 왼쪽 그림을 보여주고 오빠가 어떤 이야기를 만들었을지 상상해보면 더 재미있을 그림책이다. 결국 오빠보다 한 수 위인 셀레스테가 오빠를 한 방 먹이게 된다. 과연 셀레스테는 어떤 이야기를 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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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림책이라니! <잘 자, 셀레스테>는 그림책을 다 읽고 나니 표지에서 말하는 그 분위기가 이 그림책의 전체적인 분위기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표지에는 무려 3개의 상을 받았음을 알 수 있는데요. 볼로냐 라기차상 2025,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2025, 프레미오 스트레가상 2025를 받았습니다. 볼로냐 상은 들어본 것 같은데 다른 상에 대해서는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프레미오 안데르센상은 이탈리어어로 번역된 그림책/어린이책 분야에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은 작품, 작가에게 수여되는 상이라고 합니다. 그림책을 읽다 보면 창의성과 그 예술성에 대해 감탄도 하지만 사랑스러움이 한도초과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 번 알아볼까요? <잘 자, 셀레스테>는 오누이 이야기입니다. 엄마와 아빠가 옆집 생일 파티에 초대를 받았고 둘 만 집에 남게 되었는데요. 오빠인 보리스는 다 컸고 동생이랑 먹을 저녁도 차릴 수 있습니다. 밥을 다 먹으면 동생을 침대에 눕히고 재미있는 이야기도 들려주려고 하는데요. 물론 조금은 귀찮은 일이기도 하지만요. 동생을 좋아하지만 짜증이 날 때도 있는 보리스는 동생이 무서운 이야기를 해 달라고 하자, 시작합니다. 이야기의 시작과 함께 왼편은 보리스의 이야기에 나오는 장면이 왼쪽은 보리스와 여동생 셀레스테의 현실이 나오면서 허구와 현실을 보게 되는데요. 허구의 세계는 그림체부터 조금 더 사실적이 무서운 이야기 같아 보이는데, 현실은 코믹 그 자체입니다. 현실 남매의 그 모습에 웃음이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셀레스테는 무서운 이야기를 원하지만 어떤 이야기도 무서워하지 않는 자기 만의 이야기를 오빠 보리스에게 하는 것은 정말 기가 막히게 웃겼습니다. 이 즐거움을 <잘 자, 셀레스테>을 읽는 독자들은 모두 느끼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인 <잘 자, 셀레스테>를 자주 읽게 될 것 같아요. 현실 남매와 판타지, 그리고 부모가 바라는 판타지 모두를 담고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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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그림책”이라고 다소 특이하게 작가명을 적은 것이 익살스럽다. 표지에서는 괴물이 왼쪽에 있고 책을 읽어주는 남자 아이와 잠을 자려고 누운 여자 아이가 함께 웃고 있다. 표지 그림이 이 그림책의 전체적인 컨셉을 잘 보여준다. 부모님이 집을 비우고 아이 둘만 남겨진 집에서 오빠 보리스는 동생 셀레스테를 재우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금방 재우고 영화를 보려고 한 보리스의 처음 생각과 달리 아무리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해도 셀레스테의 반응은 “하나도 안 무섭다”이다. 보리스는 자기가 아는 수많은 이야기를 동원해 보지만 셀레스테에겐 전혀 무섭지 않다. 그러다 셀레스테가 오빠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기에 이른다. 그러다 둘은 잠이 들고 부모님이 들어와 잠이 든 두 아이를 보며 귀여워한다. 이 그림책은 전체적인 이야기만으로도 즐겁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보면서 부모님이 이야기를 들려주던 경험을 떠올릴 만하다. 또 한편으로 보리스가 들려주려고 여러 이야기들에 관한 삽화를 보며 과연 어떤 이야기일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한 가지 방법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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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 잠자기 전에 늘 이야기를 해주곤 했다. 이야기를 해주다 보면 아이는 어느새 잠이 들곤 했다. 이 책은 부모님은 외출을 하고 동생을 책임지고 재워야 하는 오빠의 이야기를 담았다. 내가 아이에게 그랬던 것처럼 이 책의 주인공 오빠인 보리스 역시 동생 셀레스테에게 자기 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동생의 요청으로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기로 한다. 이 책의 웃음 포인트는 오빠는 진지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려고 하는데 그 흐름을 계속 끊어대는 동생의 말과 행동이다. 동생이 오빠의 이야기에 집중해서 열심히 들으면 좋겠지만... 오빠의 이야기에 자꾸 끼어드는 동생은 절대 미워할 수 없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랑스러운 캐릭터랄까? 아이와 읽으면서 나도 아이도 자꾸 웃음이 터져나왔다. 그 다음은 오빠가 어떤 이야기를 할까? 또 동생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궁금해서 자꾸 뒷장을 빨리 넘겨보고 싶은 책이라고나 할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그림책이라는 부제가 붙여있지만 사실은 어마어마하게 웃음을 자아내는 유쾌한 책이라는 부제가 자꾸 떠오르는 책이다. 왼쪽에는 무서운 그림이 나오는데 오른쪽엔 유쾌한 오빠의 동생의 티티카카가 사랑스럽게 그려진 책! 동생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동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오빠의 모습마저도 사랑스러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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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표지를 보면 오빠가 동생에게 책을 읽어주고 있는 장면 옆에 커다랗고 무시무시한 조류가 노려보고 있다. 오빠가 읽어주는 책을 듣고 있는 동생의 표정이 재미있어하는 표정이다. 이야기의 시작은 저녁에 엄마와 아빠가 오누이만을 집에 남기고 외출을 하면서 시작이 된다. 오누이의 이름은 보리스와 셀레스테인데 보리스는 동생을 돌볼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하고 여동생을 놀려주려고 한다. 잠을 잘 때 들려줄 이야기로 동생이 무서운 이야기를 선택하고 동생을 놀려주려고 각종 무서운 이야기를 상상하여 들려준다. 하지만 동생을 끄덕도 하지않고 오히려 하나도 안무섭다며 오빠를 약올린다. 화가 난 오빠에게 역으로 자신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겠다고 나선다.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가 함께 협업하여 만든 그림책으로 한 작가는 실물과 같은 정교한 일러스트레이션을 한 작가는 만화 같은 스타일을 양 면으로 나란히 배치하여 창의적인 작품을 완성한다. 스타일이 다른 두 작가가 만들었지만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하나로 녹아든다. 만화로 전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무서운 상상의 장면에서는 정교한 그림으로 무서운 분위기를 만든다. 아이가 잠이 들때 읽어주면 좋을 것 같고 책 속에 등장하는 남매처럼 아이가 무서운 이야기를 직접 만들도록 해도 좋을 것 같다.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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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이 책은 부모님이 외출하신 날 밤, 오빠 보리스가 여동생 셀레스테를 재우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유쾌한 상황을 담고 있습니다. 제목은 평화롭지만, 오빠는 동생의 요구에 맞춰 온갖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풀어놓느라 애를 먹죠. 그런데 셀레스테는 무서워하기는커녕 시시하다며 계속 장난을 치고,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이 책은 유머와 기묘함이 어우러진 독특한 그림이 매력적이에요. 글에서는 남매의 사랑스러운 티격태격이 펼쳐지지만, 그림은 상상 속 괴물들을 초현실적인 이미지로 표현합니다. 귀여운 장면과 약간은 기괴한 이미지가 번갈아 나오기 때문에, 아이들은 재미있어하고 어른들은 그림의 독특함에 빠져들게 되죠. 셀레스테가 오빠의 이야기마다 장난을 치며 반응하는 모습은 독자들에게 웃음을 줍니다. 결국 무서운 이야기를 하다가 지쳐 남매가 함께 잠이 드는 모습이 훈훈함을 안기죠. 아이들과 함께 오빠가 들려준 이야기의 결말을 상상해보며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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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셀레스테’는 2025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라 읽기 전부터 기대되었다. 부모님이 저녁에 외출을 하시게 되면서 오빠 보리스에게는 동생 셀레스테와 놀다가 재우는 미션(?)이 부여되고, 그러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셀레스테는 오빠에게 잠자리에서 무서운 이야기를 해 달라고 조른다. 보리스는 동생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여러 차례 무서운 이야기를 하지만 셀레스테는 무서워하지 않고 오히려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결말은 내 예상과 달리 반전이 있어 성인인 나에게도 흥미로웠다. 딸아이가 잠자리에서 귀신 이야기를 해 달라고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야기를 지어서 얘기하는 나의 모습이 보리스와 겹쳐 보여서 읽는 내내 웃음이 났다. 평온한 제목과 다르게 책에서 고군분투하는 오빠 보리스의 모습과 무서워하지 않는 동생 셀레스테의 모습을 지켜보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고, 잠자리에서 읽는 책으로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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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볼로냐 라가치 코믹스 대상, 2025 프레미오 안데르센상, 2025 프레미오 스트레가상 수상 이력이 화려한 잘 자, 셀레스테! 독일의 두 거장 화가와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책이다. 수상 이력을 보고 얼마나 좋은 그림책일지 생각할 수 있었다. 부모님은 옆집 생일 파티를 가고 집에 처음으로 남은 보리스, 셀레스테 남매의 이야기이다. 부모님은 오빠인 보리스에게 동생 셀레스테를 맡기고 잠까지 재우라고 한다. 셀레스테는 오빠에게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달라고 한다. 보리스는 무서운 이야기를 해주지만 그때마다 셀레스테는 장난을 치며 안무섭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주라고 한다. 결국 이야기를 하다 지쳐 둘은 잠이 들고 그 모습을 부보님은 사랑스럽게 바라본다. 아주 무시무시한 그림책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처음에 호기심과 흥미를 느꼈다. 그림책의 페이지를 넘길수록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 보다는 셀레스테의 장난과 그것을 받아주는 오빠의 모습에 흐뭇함과 재미를 느꼈다. 특히 괴물, 유령, 원숭이, 두꺼비 등 그림이 창의적으로 아이들이 생각을 잘 담아 상상력을 자극한다. 무슨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지 이야기 나무며 여러번 읽었던 책이었다. 자기 전 아이들과 함께 읽을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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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필요 없이 너무 재미있는 책이다. 부모님이 옆집 생일파티로 집을 비운 날, 오빠인 보리스와 여동생 셀레스테는 처음으로 단둘이 집에 남게 된다. 동생인 셀레스테를 재우기 위해 오빠는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된다. 이때 오빠가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셀레스테는 들려주는 이야기마다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하고, 시시하다고 하고, 귀를 휴지로 막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는 등 장난을 친다. 그러다 결국에는 셀레스테가 오빠 보리스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고, 둘은 잠에 빠진다. 우리 아이는 셀레스테가 하나도 재미없다고 하며 장난치는 부분들을 너무 재미있어 했다.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보리스 부분을 읽으면, 나서서 셀레스테 부분을 읽으며 장난을 쳤다. 그리고 혼자 이 책을 읽으며 키득키득 거렸다. 그거면 된거다. 재밌는 책을 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