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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측정법 -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50개의 블록, 한영수 지음
"리더의 측정법 -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50개의 블록, 한영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한 기업가가 반세기 동안 쌓아올린 경영 철학을 접하면서, 나는 기업 경영이라는 것이 결국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지표로 전환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계측기를 만드는 회사의 창업자답게, 그는 기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마치 센서로 측정하듯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왔다. 용기, 열정,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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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 기업가가 반세기 동안 쌓아올린 경영 철학을 접하면서, 나는 기업 경영이라는 것이 결국 '무형의 가치를 유형의 지표로 전환하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계측기를 만드는 회사의 창업자답게, 그는 기업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마치 센서로 측정하듯 세밀하게 관찰하고 기록해왔다. 용기, 열정, 신용, 안전과 같은 추상적 개념들조차 그의 손을 거치면 구체적인 측정 대상이 되어 경영의 도구로 활용된다. 이러한 접근법은 엔지니어의 사고방식이 경영 현장에 녹아든 결과물이다. 공학에서는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개선할 수 없다는 원칙이 있다. 온도를 측정할 수 없다면 온도를 조절할 수 없고, 압력을 측정할 수 없다면 압력을 관리할 수 없다. 저자는 이 강력한 원리를 기업 경영 전반에 적용했다. 직원의 역량, 협력사와의 신뢰, 품질의 수준, 심지어 창업 용기까지도 그는 측정 가능한 대상으로 바라본다. 흥미로운 점은 그가 제시하는 50개의 블록이 체크리스트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각 블록은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의 블록이 흔들리면 전체 구조에 영향을 미친다. 마치 건축물의 벽돌처럼, 각각의 블록은 독립적이면서도 전체를 지탱하는 역할을 동시에 수행한다. 이러한 구조적 사고는 그가 오랜 시간 제조업 현장에서 체득한 시스템적 관점의 산물일 것이다.

저자의 철학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사람과 관련된 블록들이다. 인재, 역량, 소통, 보상, 오너십 등 직원과 관련된 요소들을 다루는 방식에서 나는 계량화와 인간미 사이의 섬세한 균형을 발견했다. 그는 직원의 가치를 숫자로 환원하는 냉혹한 경영자가 아니라, 측정을 통해 사람을 더 잘 이해하고 돕고자 하는 리더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보상보다 보람을 중시해야 한다는 그의 주장은 현대 기업 경영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금전적 보상은 측정하기 쉽지만, 일에서 느끼는 보람은 측정하기 어렵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람을 측정할 것인가? 아마도 저자는 직원들의 표정, 업무 몰입도, 자발적 참여, 회사에 대한 애착 등 다양한 비공식적 지표들을 통해 이를 파악해왔을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측정이다. 숫자로만 표현되는 것이 측정이 아니라,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그 변화를 추적하는 것이 측정이다. 소통을 입이 아닌 발로 해야 한다는 그의 표현도 인상적이다. 말은 쉽게 측정할 수 있다. 몇 번 회의를 했는지, 얼마나 많은 공지사항을 발송했는지, 타운홀 미팅을 몇 차례 개최했는지 등은 모두 기록 가능한 지표다. 하지만 진정한 소통은 행동으로 입증된다. 약속을 지키는 것,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것,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을 보내는 것. 이러한 행동들이 쌓여 신뢰라는 측정하기 어려운 자산이 형성된다.

저자가 품질을 절대우선순위에 놓는 이유는 명확하다. 제조업에서 품질은 기업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품질은 제품의 불량률이나 고객 만족도 같은 표면적 지표를 넘어선다. 품질은 하나의 철학이자 기업 문화이며, 모든 의사결정의 기준점이다. QCD, 즉 품질, 가격, 납기라는 세 가지 요소는 제조업의 영원한 과제다. 이 세 가지는 항상 긴장 관계에 있다. 품질을 높이려면 비용이 증가하고, 가격을 낮추려면 품질이나 납기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납기를 앞당기려면 품질이나 비용에 부담이 갈 수 있다. 저자는 이 삼각관계 속에서 품질을 최우선에 두는 것이 장기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선택임을 경험으로 터득했다.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자세는 협력사 관계에서도 드러난다. 그는 협력사를 단순한 공급자가 아니라 자사의 얼굴로 인식한다. 협력사의 품질은 곧 자사의 품질이 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그는 협력사 선정에 발품을 팔고, 신용을 쌓으며, 갈등을 관리하고, 상생을 추구한다. 각각의 과정이 모두 측정되고 관리된다. 협력사와의 거래 기간, 불량률 변화 추이, 커뮤니케이션 빈도와 질, 위기 상황에서의 대응 등이 모두 기록되고 평가의 근거가 된다.

2000년대 초 인도네시아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경험은 저자에게 새로운 차원의 측정 능력을 요구했을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국내에서 통용되던 측정 기준과 방법론이 그대로 적용되지 않는다. 문화가 다르고, 법과 제도가 다르며, 비즈니스 관행이 다르다. 이러한 환경에서 무엇을 측정하고,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는 전혀 새로운 도전이다. 저자는 국제화를 단순히 수출 증대나 시장 확대의 관점에서 보지 않는다. 그것은 기업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이며, 새로운 문화와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융합하는 작업이다. 현지화 전략을 추구하면서도 핵심 가치는 유지하는 균형감각이 필요하다. 현지 직원을 채용하고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면서도, 품질에 대한 기준만큼은 타협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하다. 히든 코스트에 대한 그의 언급도 주목할 만하다. 해외 투자에는 눈에 보이는 비용 외에 수많은 숨겨진 비용이 존재한다.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소통 비용, 물리적 거리에서 오는 관리 비용, 현지 법규와 관행을 이해하는 데 드는 학습 비용 등이 그것이다. 이러한 보이지 않는 비용들을 미리 측정하고 예측하는 능력이 글로벌 사업의 성패를 가른다. 감사함을 글로벌 비즈니스의 블록으로 제시한 것도 흥미롭다. 이는 단순한 정서적 태도가 아니라, 상호 존중과 문화적 겸손함을 바탕으로 한 전략적 자세다. 다른 문화를 대하는 태도, 현지 파트너를 존중하는 방식, 그들의 관점에서 생각하려는 노력 등이 모두 감사함이라는 블록을 구성한다.


저자가 현장 경영을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보고서와 데이터는 현실의 일부만을 보여주지만, 현장은 모든 것을 드러낸다. 현장에는 숫자로 표현되지 않는 수많은 정보가 존재한다. 직원들의 표정, 기계의 소리, 작업 동선의 효율성, 정리정돈 상태, 분위기 등은 모두 중요한 측정 대상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철학도 현장에서 출발한다. 안전사고는 단순히 통계적 수치로만 측정되지 않는다. 아차사고의 빈도, 위험 요소에 대한 직원들의 인식 수준, 안전 규정 준수율, 보호장구 착용률 등 다양한 선행 지표들을 통해 안전은 측정되고 관리된다. 사고가 발생한 후에 대응하는 것이 아니라,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 징후를 포착하고 예방하는 것이 진정한 안전 관리다. 연구개발에 대한 그의 관점도 현장 중심적이다. 연구개발은 실험실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고객의 요구를 이해하고, 생산 공정의 비효율을 개선하며, 품질 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과정이 연구개발이다. 따라서 연구개발의 성과는 특허 건수나 신제품 출시 횟수로만 측정되지 않는다. 현장의 문제 해결 속도, 개선 제안의 실행률, 공정 효율의 향상 등이 모두 연구개발의 지표가 된다.

50년을 경영해온 기업가가 100년 기업을 꿈꾸는 것은 자연스럽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100년 기업은 단순히 오래 존속하는 회사가 아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면서도 본질적 가치는 유지하고, 이익을 추구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성장하면서도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업이다. 기업의 목적에 대한 그의 성찰은 깊다. 우리는 왜 사업을 하는가? 이 근본적인 질문에 대한 답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정당화하고 방향을 제시한다.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에 필요한 가치를 창출하고,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며, 직원들에게 의미 있는 일터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한다는 답이 나온다. 미래세대의 기업가정신에 대한 그의 메시지는 명확하다. 본질은 유지하되 방법은 진화해야 한다. 인공지능과 자동화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측정하고 추적하며 제어한다는 기본 원리는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것을 실현하는 도구와 방법이 달라질 뿐이다. 미래의 리더들은 새로운 기술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이되, 기업 경영의 근본 원칙은 지켜나가야 한다.

p****r 2025.10.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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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측정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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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리더의 측정법』이다.강하고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50가지 블록회사에서 일하며 리더십을 고민할수록 느끼는 게 있다."성과를 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걸 어떻게 제대로 보지?"측정은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게 아니라, 문제를 드러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힘이라고 한다.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해 50개의 질문과 사례로 답을 해준다. 『리더의 측정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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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책은『리더의 측정법』이다.


강하고 지속 가능한 회사를 만드는 50가지 블록


회사에서 일하며 리더십을 고민할수록 

느끼는 게 있다.

"성과를 내야 하는 건 알겠는데, 

그걸 어떻게 제대로 보지?"

측정은 단순히 숫자를 세는 게 아니라, 

문제를 드러내고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힘이라고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질문에 대해 50개의 질문과 

사례로 답을 해준다. 


『리더의 측정법』에서 건진 핵심 메시지 5가지가 있다.


1. 측정은 '통제'가 아니라 정렬이다.

리더는 사람을 감시하는 게 아니라 

모두가 같은 방향을 보고 가도록 만든다.

좋은 측정 지표는 행동을 변화시키는 나침반이다.


2. 목표 설정보다 측정 기준 설정이 먼저다.

막연한 "열심히 하자" 대신 어떤 지표를 개선하면 

성과가 나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3. 숫자는 현상의 결과, 리더가 봐야 할 건 과정의 신호

숫자만 채우려다 보면 잘못된 행동이 만들어진다.

질적 변화도 지표로 만들 수 있다.


4. 작은 지표 개선이 큰 조직 변화를 만든다.

예를 들어 고객 불만의 수를 줄이기 보다 

원인을 해결한 사례 건수를 보는 것이 더 중요하다.


5. 측정하는 것이 곧 문화다.

측정이 습관이 되면 조직은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가 된다.


처음엔 '관리자용 숫자 공부책인가?' 했는데

오히려 사람을 존중하는 리더십 이야기 였다.


나의 팀원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리더는 측정을 해야 한다는 사실과

앞으로 목표를 세울 때 

멋진 문구보다 행동을 바꾸는 지표를 

먼저 생각해야겠다고 느꼈다.


이 책은 이런 분께 추천한다!


-팀장 또는 조직 리더

-스타트업 창업자

-목표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


q*******0 202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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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생활기록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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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리더십’이라는 단어가 조금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한 장, 두 장 넘길수록 문장 사이사이에서 묻어나는 현장의 온도와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이 책은 화려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수십 년 동안 기업을 일궈온 사람이 경험으로 써 내려간 ‘리더의 생활기록부’ 같다.책 속에는 50개의 블록이 등장한다. 처음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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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펼쳤을 때는 ‘리더십’이라는 단어가 조금 멀게 느껴졌다. 하지만 한 장, 두 장 넘길수록 문장 사이사이에서 묻어나는 현장의 온도와 저자의 진심이 느껴졌다. 이 책은 화려한 경영 이론서가 아니라, 실제로 수십 년 동안 기업을 일궈온 사람이 경험으로 써 내려간 ‘리더의 생활기록부’ 같다.

책 속에는 50개의 블록이 등장한다. 처음엔 다소 낯설게 느껴졌지만, 읽다 보면 그 블록들이 회사와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이루는 구조물처럼 느껴졌다. 어느 한 블록이 약해지면 결국 전체가 흔들리듯, 리더가 매일 점검해야 할 부분들을 세세하게 짚어준다.

성공과 실패는 측정에서 결정된단다는 문구가 꽤 오래 머릿속에 남았다. 단순히 ‘숫자를 재는 행위’가 아니라, 리더의 시선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를 말하는 문장이었다. 감으로만 움직이던 나에게 ‘측정’은 냉정한 단어였는데, 책을 다 읽고 나니 그것이 오히려 사람을 지키는 따뜻한 언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한영수 저자는 리더를 ‘조정자이자 봉사자’로 표현한다. 현장의 신호를 세심하게 읽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방향을 바로잡는 사람이 진짜 리더라는 뜻이다. 이 정의가 마음을 울렸다. 누군가를 이끄는 자리라면 더 큰 목소리보다 더 깊은 관찰이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책을 덮고 나서, 나의 하루를 되돌아봤다. 나는 스스로의 삶을 얼마나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있었을까? 일의 결과뿐 아니라 감정, 관계, 시간까지도 ‘측정’하며 살아간다면 더 나은 방향으로 나를 조정할 수 있을 것 같다.

《리더의 측정법》은 숫자를 말하지만 결국 사람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따뜻함과 냉정함 사이의 균형, 그리고 진정한 리더십의 온도를 느끼게 해 준다. 읽는 내내 마음 한켠이 단단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리더이든 아니든, ‘나를 점검하고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움이 될듯하다. 


-이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저의 솔직한 글입니다-

h****1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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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면 좋은 "리더의 측정법"
"리더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참고하면 좋은 "리더의 측정법"" 내용보기
생각해보면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요.조직 내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그 조직의 명운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그래서 리더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처럼,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일 테니까요.책을 펴니 이 글귀가 제일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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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작은 조직이든 큰 조직이든
모두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요.
조직 내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역할 모두가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리더가 누구냐에 따라 그 조직의 명운이 달라진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리더들은 어떤 시각으로 바라볼까? 이런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것처럼,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 안보이던 것들이 보일 테니까요.

책을 펴니 이 글귀가 제일 먼저 보이더라고요.
"인생은 측정으로 결정된다.
측정하고 조절하는 수준이 미래를 좌우한다."
이 구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고민하다 제가 내린 결론은★
인생을 잘 측정해두면, 타이밍이 왔을 때 뒤돌아보지 않고 도전할 수 있고 그렇기에 나에게 유리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저는 인생의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해석했다면, 리더의 측정법의 저자이신 한영수 작가님은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50년 사업의 결과,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측정하고 제어하는 피드백 기능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사실입니다. 제어 대상의 출력값(비즈니스 결과)은 측정값(현재 회사 상태)을 설정값(회사의 목표치)와 비교해 오차(개선사항)를 계산하고, 이 오차값을 이용해 제어에 필요한 조작값(경영자 의사결정)을 계산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합니다."
마치 공장의 기계가 작동하는 것처럼
하나하나 시스템에 맞추어 작동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한영넉스에 관한 내용을 읽으면서 이런 궁금증이 생기더라고요.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한 분야를 깊게 파는 사람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세상은 넓고 선택할 수 있는 옵션도 많아진 요즘,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않고 한 곳에 매진할 수 있다는 건 정말이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한 가지에 몰빵할수록 그만큼 리스크도 커질 테니까요. 그 모든 것을 감수하고 한 가지를 목표로 계속 해나간다는 것은 큰 의지가 없으면 힘든 일인 것 같아요.

리더의 측정법은 다채로운 주제로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도전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꿈을 시작하는 순간을, 열정이라는 주제로 나를 움직이는 내면의 에너지를, 생존이라는 주제로 사람에게 공존하는 80퍼센트 공통점을, 직원이라는 주제로 비즈니스 웰빙의 목표를, 품질이라는 주제로 품질의 절대우선순위를, 마지막으로 협력사라는 주제로 우리 회사의 얼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회사의 탄생부터 회사가 발전해나가는 과정, 회사의 구성원, 회사가 만들어내는 물건, 회사와 함께하는 사람들까지 리더로서 생각했던 처음부터 끝까지를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어요.

하루하루를 살아가지만 내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새로운 시그널이 나타날때면 이건 어떤 의미인지 궁금해질 때가 많은데요.
저보다 더 많은 인생경험을 가진 분의 이야기를 통해 리더들은 각 순간을 어떻게 판단하는지 배울 수 있어 참 좋았어요.
"투자에 대한 나의 관점은 과정(프로세스)에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기대되는 산출에 집착하기보다 자원투입 과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적을 위한 과정의 희생이 아니라 과정의 퀄리티를 유지하고 실적을 감사함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입니다."
저는 이 구절을 읽으며 참 많이 반성했는데요.
정말 열심히 노력했지만 내가 원하는 어떠한 결과를 얻지 못했을 때 실망하고 또 자책했었거든요. 하지만 리더의 측정법을 통해 생긴 관점의 변화는 내가 지금 성공하지 못했다고 하더라도 분명 그건 나중에 성공하기 위한 밑거름이 될 거라는 거예요. 성공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고 결국에는 성공해내면 되니까요.

"무엇보다 신제품이나 기술 개발 과정에서 동종업계를 경쟁의 개념으로 바라보면 안 됩니다. 적자생존의 문제가 아닙니다. 자신이 속한 분야가 성장하면 공생, 나아가 공동 번영을 이룰 수 있습니다. 함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인 세상에서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행운이라는 블록의 센서는 기술, 인재, 시장의 기회를 발견할 준비가 된 사람의 시그널 인지 능력입니다. 기술, 인재, 시장, 지금 이 순간에도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행운의 시그널이 우리 주변을 맴돌고 있습니다."
결국 행운은 준비된 사람에게 오는 것 같아요.
행운을 직접 볼 수는 없지만 아마도 판단할 줄 아는 눈 아닐까요??!
다른 사람은 안 될 거라고 하지만 해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라면 진정으로 행운을 가질 자격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리더의 측정법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성공과 실패는 측정에서부터 결정된다."라고 할 수 있는데요.
아무것에나 도전하는 것이 아닌 자신에게 적합한 일에 인생을 거는 것이다라는 말이 참 와닿더라고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적합한 일인지 리더의 측정법을 통해 지금의 저를 돌아볼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d*****2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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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수회장의 리더의 측정법
"한영수회장의 리더의 측정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책을 보며 “측정하고 조절하는 수준이 미래를 결정한다”이 짧은 구절 속에는 한영수 회장이 평생을 통해 깨달은 경영의 본질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는 기업을 하나의 살아 있는 시스템으로 보고,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각 요소의 상태를 끊임없이 ‘평가’하고, 필요할 때 ‘조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성원의 동기, 고
"한영수회장의 리더의 측정법"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을 보며
 “측정하고 조절하는 수준이 미래를 결정한다”
이 짧은 구절 속에는 한영수 회장이 평생을 통해 깨달은 경영의 본질이 응축되어 있습니다. 그는 기업을 하나의 살아 있는 시스템으로 보고, 그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려면 각 요소의 상태를 끊임없이 ‘평가’하고, 필요할 때 ‘조절’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구성원의 동기, 고객의 신뢰, 기술의 수준, 협력사의 안정성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블록들까지 평가의 대상에 포함됩니다. 경영자는 이 수많은 시그널 속에서 오차를 감지하고, 미래의 문제를 미리 예측하여 조용히 조정하는 봉사자라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책의 또 다른 핵심은 ‘QCD’, 품질(Quality), 가격(Cost), 납기(Delivery)의 균형을 경영의 생명선으로 삼는 철학입니다.
한영수 회장은 세 요소를 기업의 신뢰와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척도로 보았습니다. 

저자는 “QCD는 고객의 재구매율로 확인된다”고 말합니다. 제품의 품질이 일정하고, 가격이 합리적이며, 납기가 정확해야 고객은 다시 돌아옵니다. 평가해야 할 ‘신뢰의 수치’입니다. 
신뢰가 숫자로 표현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지만, 그는 오랜 경험을 통해 그것이 가능하다고 증명했습니다. 품질 데이터를 정량화하고, 고객 피드백을 기록하며, 협력사 만족도를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 신뢰는 숫자가 됩니다.  

이 철학은 일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프리랜서나 개인 창업자에게도 ‘QCD’는 곧 자신의 평판을 결정짓는 기준입니다. 나의 일의 품질은 일정한가, 가격은 시장에 맞는가, 약속한 납기는 지켜지고 있는가? 이 세 가지를 꾸준히 점검하는 것이 나를 성장시키는 ‘평가’의 첫걸음입니다. 
한영수 회장은 “기업은 무리하지 않는 자금의 범위 안에서만 성장해야 한다.”그는 무차입 경영 원칙을 통해 자금 블록을 안정적으로 유지했고, 이를 평가와 조절의 핵심 예로 제시했습니다. 

외형 성장보다 ‘평가 가능한 내실’을 중시한 그의 철학은, 목표를 세울 때 한 번쯤 돌아봐야 할 방향입니다. 

내가 지금 추구하는 성장은 숫자로 확인 가능한가, 아니면 감정적 열망일 뿐인가. 이 질문이야말로 현실적인 경고이자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깊이 와닿았던 부분은 리더를 ‘봉사자’라고 정의한 대목이었습니다. 그는 조직의 각 블록이 보내는 신호를 읽고 조정하는 ‘시스템의 봉사자’로 봅니다. 
이 정의는 리더십의 본질을 다른 시각으로 보여줍니다. 흔히 지도자는 ‘이끄는 사람’으로 생각하지만,  먼저 듣는 사람, 관찰하는 사람, 보이지 않게 균형을 유지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죠. 
저자는 이를 ‘제어(Control)’라고 표현하지만, 그 속에는 겸손과 헌신의 태도가 녹아 있습니다.
이 철학은 기술의 언어로 쓰였지만, 인간적인 온기가 있습니다. 한영수 회장은 경영의 세계를 ‘기계와 사람의 공존’으로 바라봅니다. 

그는 오차를 줄이는 기술보다도, 오차를 허용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기술은 수단일 뿐이며, 그 기초에는 의 진심이 있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저는 ‘정확함은 진심에서 나온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을 세밀하게 읽어내는 것도 하나의 평가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관계를 조율하는 것도 하나의 제어입니다.  
‘leader의 등 뒤에 소신이 달려 있다’는 표현으로 리더십의 본질을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소신은 조용히 반복되는 행동 속에서 드러나는 신호라는 뜻입니다. 

leader로서의 신뢰는 결국 말보다 행동의 일관성에서 평가된다는 점, 그것이 이 책이 던지는 인간적인 깨달음이었습니다.  
조언 중  실질적으로 와 닿았던 부분은 ‘자금은 준비된 범위 내에서만 운영하라’는 구절이었습니다. 

깨달은 것은 ‘측정의 언어는 신뢰의 언어’라는 점입니다. 말보다 수치가 신뢰를 만들고, 감정보다 데이터가 평화를 가져옵니다.
그 데이터의 이면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장의 철학이 특별한 이유는, 기술적 언어 속에서도  사람과 현장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입니다. 

마무리
일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 팀을 이끌거나 협업해야 하는 리더에게 필요한 책입니다.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감보다 데이터, 직감보다 피드백이 더 강력한 무기가 된다는 점을 일깨워줍니다. 
이 책을 읽은 후  ‘지도자란 무엇을 알고, 어떻게 조정하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자주 던지게 되었습니다. 
리더십은 측정하고 조절하는 습관 속에서 다듬어지는 기술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리더의측정법
#한영수회장
#중소기업리더십
#QCD품질경영
#리더십책추천  
#한국형리더십  
#경영자의측정법  
#측정이미래를결정한다  
#리더십의기술  


















h*****0 2025.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강소중소기업을 꿈꾸는 중소기업을 위한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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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지금 한국에는 삼성이나 LG, 현대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회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가 더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대기업보다는 강소 중소기업이 많아야하고 대만의 경우를 보더라도 대기업과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아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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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지금 한국에는 삼성이나 LG, 현대등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그룹회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경제가 더 튼튼해지기 위해서는 대기업보다는 강소 중소기업이 많아야하고 대만의 경우를 보더라도 대기업과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이 많아 안정적인 경제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가 현대의 정주영회장이나 삼성의 이병철 회장등이 어떻게 지금과 같은 대기업으로 성장시켜왔는지는 잘 알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이른바 한국형 글로벌 중소기업을 이루어낸 기업이나 기업의 리더들에 대해서는 그 조명도가 떨어진다고 할수 있는데요. 이 책의 저자의 경우 50여년간 한우물을 파왔고 강소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창업, 생존, 품질, 고객중시, 글로벌 경영에 대해 이 책을 통해 50가지의 블록으로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척박한 환경에서 국산 계측기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기업의 대표로 저자는 어떻게 중소기업이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로 성장할수 있는지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는데요. 도전, 열정, 현장, 책임등 모두 중소기업에게 필요한 단어들이고 이것들을 위해 중소기업 리더가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할지 그리고 그런 질문을 어떤 방식으로 측정할수 있고 한영넉스의 경우 실제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우리는 이해할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50년간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해 저자의 회사는 100년 기업을 위해 달려가고 있고 그런 기대가 꼭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시대와 환경은 변할수 밖에 없지만 경영의 본질적 가치를 지켜야 할 것이고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목표를 이루기 위한 유연한 수단과 대응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기업이 아니지만 장수기업으로 그리고 혁신기업으로 또 강소기업으로 어떻게 한국의 중소기업이 나아가야 할지를 이 책을 통해 많은 중소기업인이 통찰을 얻어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p********1 2025.10.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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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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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자본을 통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흘러간다. 소비자는 상품을 소비하는 동시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기업은 공급된 자본을 통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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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자본을 통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상품을 소비함으로써 흘러간다. 소비자는 상품을 소비하는 동시에, 자본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그리고 기업은 공급된 자본을 통하여 상품을 생산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하도록 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빠질 수 없는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기업은 이윤을 생산하지 못하면 바로 소멸하게 된다. 그래서 기업은 항상 생존을 위하여 절박하게 노력하며 수많은 기업이 만들어졌다가 다시 사라지는 과정이 반복되어 나타난다.


 책 <리더의 측정법>은 심각하게 경쟁적인 자본주의 사회에서 강하고 지속가능한 회사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사항에 대하여 도전과 열정, 생존과 직원, 품질과 협력사, 글로벌 사업과 정부 정책, 그리고 현장과 책임이라는 열 가지 큰 주제를 갖고, 각각 주제에 대하여 5개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하나의 기업이 성장해가면서 어떻게 하면 안정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에 뿌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기업은 자본주의 사회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지 못한다면 자본주의는 무너지고 만다. 기업은 생존하는 순간부터 언제나 도산이라는 위협에 직면해 있다. 그리고 살아 있는 생물로서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당장 10년을 넘길 수 있는 기업이 많지 않으며, 넘긴다고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업이 제대로 돌아가기 위하여 리더로서의 자질이 굉장히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하여 리더로서 어떻게 기업을 운영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지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x********6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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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의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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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리더의 측정법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리더의 측정법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 외로 다양한 사례와 책을 읽자마자 느껴지는 확실히 고수의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이 책은 단순하게 팀장이나 대표가 읽은 책이 아니라 사업의 결의를 다질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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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리더의 측정법
리더의 자질이 무엇인지 리더의 측정법은 무엇인지 너무나 궁금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생각 외로 다양한 사례와 책을 읽자마자 느껴지는 확실히 고수의 느낌이 바로 들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하게 팀장이나 대표가 읽은 책이 아니라 사업의 결의를 다질 사람들이 읽어야 하는 책으로 추천드립니다.
 
이 책에서는 사업에 대한 시선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꿔주었는데요. 자기 자신에 대한 신뢰를 척도로 사업의 출범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가 몰입하고 내가 진심으로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업. 내면은 신뢰를 쌓는 것이 창업의 준비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즐거워야 한다고 합니다.

허세가 아닌 사업을 진짜 해본 분들만 이야기할 수 있는 진짜 조언이라 생각됩니다.
 
굉장히 중요한 부분에 대해서 다루는데 다들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고 하면 대출을 받아서 시작하거나 어떤 쌈짓돈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준비할 수 있는 작은 작은 범위 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늘 기본으로 생각하라"고 합니다.

이 말은 다시 말해 사업의 시작을 장사로 시작하든 방구석 부업으로 시작하든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 적은 작은 비즈니스로 시작해보라는 얘기입니다.
무리하게 자금을 끌어다 사용하지 않는 것 또한 실력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오타니 쇼헤이의 만다라트표입니다. 저도 매년 연초마다 이걸 따라했었는데요. 실제로 다양하게 만든 것들 중에서 한 두 가지 정도는 이룬 적도 있습니다. 이런 것도 목표 내 방향성을 잡기 위해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되어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사업은 하고 싶은데 단순하게 내가 원하는 골 지점이 돈이라면 문제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만다라트표를 통해서 내가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올바르게 사업을 할 수 있을 그런 길을 가게끔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의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 분들에게 굉장히 많이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s*****6 2025.10.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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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리더의 측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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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일본의 키엔스라는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감명받은 적이 있다. 일본에 강소기업이 많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부품이나 소재 기업은 완제품이나 B2C 기업에 비해 대체로 주목 받지 못하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뛰어난지는 잘 알지 못했다. 이 키엔스란 기업은 센서, 계측기, 제어장비 및 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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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일본의 키엔스라는 기업에 대한 책을 읽고 감명받은 적이 있다. 일본에 강소기업이 많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부품이나 소재 기업은 완제품이나 B2C 기업에 비해 대체로 주목 받지 못하기에 구체적으로 어떤 기업이 뛰어난지는 잘 알지 못했다. 이 키엔스란 기업은 센서, 계측기, 제어장비 및 첨단 자동화 솔루션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이 50%에 달하는 무시무시한 기업이라고 한다. 현재 시총이 150조원 수준으로 일본 상위 10위 안에 든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현대나 SK 같은 기업 정도 되는 기업으로 보인다. 센서류는 돈이 안되는 사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엄청난 이익률과 규모를 가진 기업이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혹시 우리나라엔 비슷한 기업이 있지 않을까 궁금해했다.

이번에 읽은 책은 이와 비슷하게 센서, 제어계측기 등 자동화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업체 한영넉스의 회장이 쓴 '리더의 측정법'이란 책이다. 키엔스와 비슷한 사업구조란 점에서 우선 궁금증이 생겼고, 규모가 크진 않지만 다른 재벌 대기업과 달리 1970년대 사업을 일으켜 50여년이 지난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로웠다. 

한영넉스는 1972년 서울 문래동의 작은 천막 사무실에서 두 명의 직원과 함께 시작했다고 한다. 저자는 이번 책에서 도전, 열정, 생존, 직원, 품질, 협력사, 글로벌 사업 등 10개의 주제에 걸쳐 50여개의 소주제를 바탕으로 기업 비전과 경영, 기술과 품질, 사람과 관계 등 저자가 몸소 경험하고 깨달은 사업의 요체를 전달한다.

군대 제대후, 충무로 출판 골목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소규모 기업용 연말 다이어리, 달력 제작을 하는 조그만 가게였는데, 지금처럼 인터넷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였기에 많은 업체 담당자들이 직접 찾아와 도안을 결정하고, 계약하는 형태였다. 신기한 것은 가게는 정말 규모가 작았는데, 엄청나게 많은 고객의 니즈에 척척 맞춰 적시에 공급이 가능한 점이었다. 찾아오는 업체마다 원하는 다이어리 사이즈나 달력 형태, 부수가 다 다른데도 2명이서 그 주문을 다 소화해냈다. 생각해보면 그게 가능했던 이유는 철저히 분업화 된 공급망 체계가 아니었나 싶다. 다이어리건 달력이건 각 도안과 단계에 따라 협력하는 업체가 정해져 있었고, 전화 한 두통이면 이들이 제시간에 딱딱 맞추어 다음 단계로 넘겨줄 결과물을 전달해줬다. 그때도 마치 출판 골목 전체가 한 몸처럼 돌아가는 것을 보며 대단하다 생각을 했는데, 이번 책에서도 협력사에 관한 내용을 보고 있자니 그때 생각이 다시 났다. 저자 또한 협력사를 회사의 얼굴과 같이 중요하게 여기며, 단순한 거래처나 하청 업체가 아닌 기업의 신뢰와 품질을 함께 만들어가는 동업자로 여긴다. 생각해보면 그때 그 작은 가게가 온갖 맞춤형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도 협업 파트너들과의 신뢰가 있었기에, 전화 한두통이면 서로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정해진 시간까지 품질이 확보된 물량을 제때 전달해 줄 수 있다는 신뢰가 있었기에 잘 돌아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저자는 자동화와 스마트 센서 개발이 기업 경쟁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하는데, AI시대와 맞물려 새겨들어야 할 교훈이라 생각된다. 창업, 사업운영, 리더십, 경영전략 등에 대해 많은 걸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리더의측정법 #한영수 #매일경제신문사 #경영철학 #중소기업 #강소기업 #현장경영 #글로벌경영 #기업가정신 #리더십 #자기관리 #자동제어 #계측기 #혁신경영 #경영노하우

r****n 2025.10.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