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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흐름을 따라가면, 왜 이탈이 일어나는지 진단하고, 개인과 가정, 교회 차원의 회복 방안을 단계적으로 제안합니다. 이어 예배와 교육, 사역 전략을 연결하고, 학원 현장을 위한 인큐베이팅 아이디어와 사례를 배치해 실천 단계를 그립니다. 마지막엔 리더십과 조직 운영의 관점을 더해 현장 적용을 돕습니다. 읽는 동안 반성부터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늘리는 일보다 관계를 세우는 기본이 먼저였다는 점, 그리고 부모와 교회가 같은 언어로 아이를 돕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이 선명했습니다. 예시와 체크포인트가 구체적이라 당장 다음 분기 계획에 옮기기 좋았습니다. 현장의 작은 실패와 성공을 정직하게 다룬 덕분에, 무겁지 않게 그러나 단단하게 다음 걸음을 그려볼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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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 현장에서 사역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아이들을 어떻게 살리고, 세워나갈지, 어떻게 양육하고 바르게 세워갈지를 고민한다면 일독을 권한다.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가이드가 되리라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