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는 아니고요.. 이게 여명의 리틀스코프 시리즈에요. 프랑스 초등교과자료라고 들었습니다. 앞부분은 공룡이 소재인 창작동화라 공룡에 관한 과학책을 찾으신다면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내용은 괜찮아요. 아무리해도 자라지 않은 아기공룡이 엄마아빠가 사랑해주니까 부쩍부쩍 크더라라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동화예요. 그런데 이 시리즈의 장점은 책 뒤에 액티비티 재료들이예요. 저도 여기 안내된대로 공룡 옷과 가면을 만들어봤어요. 물론 아이는 무쟈게 환호하고요. 기타 공룡사이트에 대한 안내도 있고 공룡에 대한 약간의 부연설명도 있습니다. 한편으로 드는 생각은.... 학문적 전통이 그렇게 깊은 프랑스에서도 초등학교때는 이렇게 널널하게 가르치는가보다 싶었습니다. |
| 공룡 좋아하는 아이들 무지 좋아합니다. 책 내용이 크게 세 파트로 나눠져 있어요. 공룡동화이야기, 종이로 공룡만들기, 공룡에 대한 과학상식. 재미있게 아이랑 동화도 읽을 수 있고 또 공룡 가면도 만들어 씌워주고 실제 공룡에 대한 다양한 상식적인 이야기도 알려줄 수 있어 참 좋습니다. 공룡동화는 공룡아기를 빨리 크게 하려고 공룡의 엄마,아빠가 스프도 매일 먹이고 머리와 꼬리를 매일 잡아당기기도 하고 저녁마다 다리를 나뭇가지에 매달기도 하고 밀대로 밀려고도 한답니다. 하지만 소용이 없지요. 아기 공룡은 아프다고 울기만 하고. 엄마,아빠가 아기를 꼭 껴안아 줘요. 그러니까 갑자기 아기 공룡이 커졌어요. 공룡은 사랑으로 자라는 거랍니다. 사람에게 있어서도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랑이라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아이를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빨리 크게 하려고 우리 부모들이 정말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림이 단순하면서도 재미있게 꾸며져 있어요. 상상력이 마구마구 커가려는 아이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
| 네살인 아이한테는 좀 이를 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소재라는 점,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부교재로 쓰인다는 점, 아기공룡의 키를 크게 하기 위해서 스프를 먹이고, 잡아늘이고, 매달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 전개 등등을 생각하며 구입했다. 또 단순한 표지의 그림과, 서평에 소개된 줄거리도 단순해서, 꼭 초등학생이 아니어도 한글을 몰라도 좋아할 것 같은 느낌도 들었다. 아이랑 함께 읽어본 결과, 구입한 소감은, 난 왜 늘 이렇게 책을 잘고를까.. 였다. 이 책은 네살정도의 아이들도 충분히 볼 수 있다. 매우 재미있어 했다. 이야기 자체가 독특한게 어른은 물론 애들도 재밌어하게 생겼다. 우리아이는 몇번읽어주니 혼자서도 펴놓고 중얼중얼 한다. 공룡을 한참 좋아하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공룡을 한참 좋아했지만 요즘은 잠잠한 세살이상의 아이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
| 공룡이 살았던 시기는 인간이 이 따에 살기 훨씬 예전의 시기이지요 이런 공룡이 지구에서 왜 사라져는지는 아무도 몰라요 우리가 공룡이 살고 있었다는 것은 화석을 통해 알게 된 것이지요 이 화것의 공룡의 뼈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런 공룡에 대한 상식을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 주기란 쉬운일이 아니지요 정말 동화책이나 백과사전이 아니구는 이야기 해 주기 힘든 소재라서 책으로 이야기 해 주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한동안 아이들 사이에서 공룡이름 외우는 것이 화제가 되기도 하였으니까요 내용도 어렵지 않게 꾸며져 있구요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도 소개되어 있군요. |
| 공룡이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우리 아들을 위해 근래에 구입한 공룡에 관한 책이다. 집에 있는 다른 책들과 같이 공룡 이름에 대한 설명과 식성등등이 주된 내용이겠지 하고 생각했었는데... 동화에, 공룡에 대한 상식, 그리고 재미있는 공룡가면(우리 아들 표현) 까지... 울아들이 귀스얘기를 듣고는 밥 많이 안먹으면 키도 안크고 힘도 세지지 않는다고 밥상 앞에서 협박아닌 협박을 하는 나에게 `엄마, 귀스처럼 뽀뽀해주면 키가 쑤욱 크잖아요. 뽀오해주세요' 한다. 뽀뽀를 해주면 `어, 브라키오 사우르스처럼 목이 길어졌어요. 귀스처럼 켜졌지요?'하고 발뒤꿈치를 드는 애교(?)를 부린다. 물론 귀스처럼 밥도 많이 먹어야 한다는걸 주지시켜야 식사시간이 짧아지죠. 또 이 책에는 공룡에 대해 설명 하는 부분도 아이들에게 공룡이 얘기하는것 처럼 되어있어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한다. 따뜻하고 재미있는 공룡책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많은 공룡의 종류, 계보, 식성등 다량의 정보를 원하는 경우엔 별로 적절하지 않는것 같다. |
| 여는 남자 아이가 그렇듯이 우리 아이도 공룡 매니아다. 그래서 여러 종류의 공룡 책을 사 주었는데 이책은 다른 공룡 책과는 약간 다르다. 공룡을 주제로 한 동화이다. 뒤에는 과학 상식도 나온다. 프랑스 초등학교에서 부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는데 교과서와 동화 그리고 공룡에 관한 이야기들 정말 재미있을 것 같다. 동생이 생긴 이후부터는 아무래도 큰애에게 덜 신경이 쓰이는 건 사실이다. 예전에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도 그렇게 했건만 일곱살이 되고 동생이 생긴 후부턴, 애정 표현이 줄어든게 사실이다 그래서일까 엄마 맘을 알아서일까 이 책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큰 아들... 마음이 살짝 뜨끔하다. 공룡은 무엇으로 자랄까? 이 이야기는 공룡 엄마, 아빠가 아기 공룡 귀스를 빨리 자라게 하기 위해서 수천 그릇의 수프를 먹이고 매일 아침 귀스의 귀와 꼬리를 잡아 당긴다. 또 귀스의 다리를 나뭇가지에 매달아 두기도하고 심지어 밀대로 좍좍 미느 것이다. 급기야 귀스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고 그제서야 엄마 아빠가 끌어안고 뽀뽀를 해 주는 것이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생긴다. 귀스의 키가 자라고 몸무게도 느는 것이다. 그렇다. 아기공룡 귀스를 자라게 하는 것은 바로 사랑인 것이다 이 사실을 우리 모두 알고 있지만 정말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사랑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 같다. 책을 다본후 아들을 꼭 껴안고 뽀뽀를 마구 퍼 부어댔다. 행복했다.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가 있다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아이의 사랑이 샘 솟을 것이다 |
|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 여러가지캐릭터들,그리고 공룡! 이상하게도 아이들은 한번도 본적도 없는 공룡을 좋아한다, 마치 우리 어릴적 요정따위를 본적도 없으면서 늘 좋아한것처럼...우리아이들두 공룡,공룡에 관한 이야기들을 무척 즐겨하는 편이라 스스럼 없이 구입한책. 근데 의외의것이 같이 들어있었다. 아이들은 엄마아빠의 사랑으로 자란다는사실. 23페이지까지는 공룡"귀스"를 좀 더 빨리 자라게 하려는 공룡부모들의 "무식한"방법들 그리고 결국 사랑으로 자라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고,그뒤 부터는 공룡에 대한 얘기,놀이방법이 들어있다. 재밌고 유익한 동화와 함께 과학상식까지 덤으루 있는셈. 한글을 읽을 수 있는 유치원생정도면 적당할것 같다. 한가지 흠이라면,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외래어."러스크"라는 처음듣는 과자이름.차라리 번역과정에서 우리가 쉽게 접하는 다른과자이름으로 바꿨음 어땠을까,생각이든다. 옥의티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