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저 2만리를 먼저 읽었지만 이 작품이 이 모험 삼부작의 시작이라고 해서 찾아 읽었다. 우연히 상어의 뱃속에서 발견한 유리병 속의 문서 3장...각기 다른 언어로 쓰인 문서들을 해독하고나니 사라진 그랜트 선장과 그 선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알린 문서였고 글레나번은 이들을 찾기위해 그랜트 선장의 아이들과 함께 선장을 찾는 모험을 떠나는 시작부가 이 1권이다. 80일간의 세계일주와 해저2만리를 읽으면서 느꼈던 두근두근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작품이다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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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나번이라는 귀족이 덩컨 호를 타고 항해하던 중 망치상어를 발견하고 그놈의 배에서 3개 국어로 쓰인 문서를 발견한다. 그리고 이로부터 그랜트 선장을 찾아나서는 모험이 시작된다. 제1권은 남아메리카 모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작품 역시 아서 클라크의 작품들 같은 sf를 좋아하는 나의 취향에서는 다소 거리가 있다. sf 소설이라기보다 모험 판타지 요소가 많다. 그래도 일단 읽을 만한 재미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