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49%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6%
  • 리뷰 총점2 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7.0
  • 50대 8.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추적자
"추적자" 내용보기
국가 대표 출신의 4명의 사람들이 조용한 별장에 모여들고 그들이 모여서 벌인일은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어떻게 보면 은인을 죽이는 행동이었는데 그러한 일들을 자신의 거처에서 보고있던 박사가 훈련을 시키고 있던 여성이 자신이 사랑하는 박사를 죽인 인물들을 찾아서 복수를 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사건의 전개는 5명의 자신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를 못하고 있던 운동
"추적자" 내용보기

국가 대표 출신의 4명의 사람들이 조용한 별장에 모여들고 그들이 모여서 벌인일은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어떻게 보면 은인을 죽이는 행동이었는데 그러한 일들을 자신의 거처에서 보고있던 박사가 훈련을 시키고 있던 여성이 자신이 사랑하는 박사를 죽인 인물들을 찾아서 복수를 하는 장면들이 이어진다.

사건의 전개는 5명의 자신의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를 못하고 있던 운동선수들이 캐나다로 운동연수를 떠나고 그곳에서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후에 각자의 분야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우는데 그 기록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한 박사의 방식이 문제가 있었던 방식이라서 5명중의 한명이 자살을 하고 자신의 기록을 만드는데 일조를 한 방법을 조직에 알리고 죽는데 그러한 사실을 알게된 남은 네명은 지금 이루고 있는 자신들의 생활을 유지를 하기 위해서 자신들의 비밀을 알고 있는 박사를 찾아가고 그곳에 있는 비밀을 없애려고 하다가 박사를 죽이게 된다.

기록으로 인정을 받는 체육계에서 기록을 높일수 있는 방법을 개발한 사람에게 관심이 가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러한 방법이 문제가 있는 방식이고 그 방법을 이용을 하여서 자신들의 기록을 만들고 그것을 이용을 하여서 만들은 기록으로 생활을 유지를 하면서 그 사실이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현재의 모습이 망가질수도 있다는 사실이 최악의 상황에 빠지게 만들고 그들의 목숨도 읽어버리는 계기로 작용을 한다.

복수를 꿈구는 여성은 자신의 모국도 아닌 일본에서 언어는 들리지만 말을 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글도 잘 모르면서 자신을 키워준 박사의 원수를 갑으려는 행동을 보이고 그것에 방해를 하는 인물들을 죽이는데 한곳에서 목적을 가지고 사육이 되었다고 할수도 있는 여성이 자신의 목적만을 위해서 다른것은 보지를 않고 행동을 하는 모습은 갈수록 결과만을 중시를 하는 세상의 모습과 많은 부분이 맞는것 같다.

최후까지 인간의 능력으로 만들어가는 기록의 향연인 운동계에서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 불법적인 방법을 사용을 하고 그러한 사실을 감추기 위해서 극단의 방법을 사용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살인이라는 행동에 대하여서 아무런 의심도 없이 행하는 여인의 모습은 어딘가에 부족함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1.05.22.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잔혹한 살인마의 숨막히는 추격전
"잔혹한 살인마의 숨막히는 추격전"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중에 이런 소설도 있었구나 하고 발견한 책이다 웬만한 책은 다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사무실 도서관에서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책 표지의 여자의 눈빛이 정말 강렬했고 나 범인이에요 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이책에 한순간에 끌리게 된 것이다   일본 신기록을 보융한 전 올림픽 스타들이 외딴 저택에 숨어든다 절박한 심정으로 무언가를 찾는 그들 남자3
"잔혹한 살인마의 숨막히는 추격전"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중에 이런 소설도 있었구나 하고 발견한 책이다

웬만한 책은 다 알고 있었는데 우연히 사무실 도서관에서 눈에 띄었다

무엇보다 책 표지의 여자의 눈빛이 정말 강렬했고 나 범인이에요 하는 듯한 인상을 심어주는 이책에 한순간에 끌리게 된 것이다

 

일본 신기록을 보융한 전 올림픽 스타들이 외딴 저택에 숨어든다 절박한 심정으로 무언가를 찾는 그들 남자3명에 여자1명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저택의 주인 센도 고레노리에게 발각되고 우발적으로 그를 살해하게 된다 그리고 센도를 살해한후 저택에 불을 지르고 도망을 간다 그런데 그날밤 저택의 비밀 창고에서 감시 카메랄로 그들을 지켜보는 누군가가 있었다 190미터가 넘는 장신에 초인적인 힘을 가진 육상 7종 경기 선수 센도가 단련시킨 마지막 선수이자 가혹한 실험의 대상이었던 한 여자가 복수를 다짐하며 범인들을 추적하기 시작한다 과거의 올가미에서 벗어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네명의 스타와 괴물 타란툴라 그리고 그들 모두를 쫓는 경찰의 숨막히는 추격전인 펼쳐진다

 

잔혹한 살인마 타란툴라 그는 센도 고레노리 박사의 마지막 실험대상이었다

센도는 스포츠 의학계에서는 알려진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나치가 예전에 했었던 실험을 연구하며 선수들에게 도핑이라는 무서운 실험을 했고 그 결과 4명의 선수가 신기록까지 보유하며 스타가 됐다 하지만 센도의 무서운 실험을 눈치챈 협회에서의 수사가 좁혀오자 자신들의 도핑을 알게 될까 두려운 나머지 4명의 선수들의 센도의 집을 침입해 자료를 빼돌리려 했던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센도의 마지막 시럼체인 한 여자 타란툴라라고 불리는 여자의 복수극을 그린 소설이다

 

타란툴라는 190미터의 장신이지만 한번도 비밀창고밖을 나오지 않아 세상돌아가는 일을 잘 알지 못했다 그래서 그들 4명을 쫓는 것도 사이클로 그것도 도로를 달리면서 오로지 복수하기 위해 도쿄로 향한다... 타란툴라의 쫓고 쫓기는 복수에 그녀는 도쿄에서 수많은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그들을 찾아내면서 하나하나 죽이기 시작한다 먼저 안조 다쿠마가 살해되고 그 다음 니와 준야 경찰은 수사를 하면서 센도가 했던 무서운 실험에 대해서도 알게 되고 나머지 2명 히우라와 사쿠라를 찾기에 이른다...여기서 무서운건 인체 실험도 무섭지만 오로지 복수를 위해 말도 안통하는 도쿄에서 그들을 찾아내서 살해한 타란툴라 그 집념 하나로 복수를 하는 그녀의 모습에 놀라웠고 손에 땀을 쥐게 만들었다 경찰의 계속되는 추적에도 타란툴라는 정말 잘 빠져나간다...

 

한편 살아남은 히우라와 사쿠라 이 두사람의 과거도 밝혀지고 예전의 모든 추악한 진실이 후반부에 들어가면서 드러나게 된다 그리고 사쿠라는 살기 위해 타란툴라와 맞서게 되고 그 과정에서 타란툴라에게 총을 쏴 강으로 빠져들게 한다 마지막에 사쿠라가 자신의 과거가 밝혀질까 무서워 저지른 행동에서는 뒤통수를 맞은 듯 반전이었다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답게 한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게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총에 맞은 타란툴라는 사쿠라를 찾기 시작하고 히우라의 아내 또한 사쿠라를 찾아가면서 점점 사건속으로 빠져들게 만들었다...

 

배신과 복수로 점철된 이 피튀기는 혈전을 따라가다 보니 인간성과 모성애마저 도구화하는 비정함과 성공지상주의에 눈멀어 뒤엉킨 욕망의 실타래를 끝내 풀지 못하는 개인들의 일그러진 초상을 목격하게 된다 성공하기 위해 엄청난 짓을 저지른 센도와 4명의 올림픽 선수들...이들의 욕심이 끝내는 화를 부르게 아닐까 생각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8 2011.02.20. 신고 공감 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흉기
"아름다운 흉기" 내용보기
책이 새 옷 입고 나왔나보구나. 그런데 역시 나는 구간으로 갖고 있는........ 올해부터 이 게이고옹 아저씨 책을 한달에 한권정도는 읽어야 내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을거 같아서 얼른 주워 들었는데, 아마도 이 책 표지를 개인적으론 좋아했었던 거 같다. 그런데, 음..... 책을 읽고 나니 표지가 마음에 안드는 이 느낌은 뭘까? 그래도 뭐 개정판 표지보다는 이 표지가 더
"아름다운 흉기" 내용보기

 

 

책이 새 옷 입고 나왔나보구나. 그런데 역시 나는 구간으로 갖고 있는........

올해부터 이 게이고옹 아저씨 책을 한달에 한권정도는 읽어야 내는 속도를 따라 잡을 수 있을거 같아서 얼른 주워 들었는데, 아마도 이 책 표지를 개인적으론 좋아했었던 거 같다. 그런데, 음..... 책을 읽고 나니 표지가 마음에 안드는 이 느낌은 뭘까? 그래도 뭐 개정판 표지보다는 이 표지가 더 맘에 든다만......

왠지 막 책 속의 흉기(?)랑 딱 적절하게 표현해 낸 거 같거든.

 

 

 

게이고옹은 다방면으로 이야기를 쓰지만 이번에는 스포츠계 비리를 바탕으로 도핑관련 이야기를 추리로 엮을 줄 몰랐네. 하긴 추리라고 하긴 그렇다. 이미 살인자는 정해져 있고 그 흉기(?)에 따라 시선이 움직일 뿐이므로... 물론 반전이 영 없다고 할 순 없다. 마지막 가서 반전 땅~!!!

뭔가 살인자인데도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그러나, 너무 무자비하긴 하다.) 피해자이지만 자신들의 잘못이 들통날까봐 살인을 저지른 피해자겸 살인자들도 맘에 안들고......

이래저래 읽고 나서도 누가 피해자고 가해자인지 참.... 아리송하고 마음아픈 이야기였다.

물론 명명백백 잘잘못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있지만 씁쓸함을 감출 수 없다.

사람으로 인체 실험하는 인간도 맘에 안들고..... 무엇을 위해 다들 그렇게 아둥바둥 기록에 목메고 금에 목메고 국가대표에 목메었을까.....

그리고 살인자는 도대체 무슨 잘못으로 그렇게 키워져야만 했는가. 명백한 무기로 말이다. 자신의 생각따윈 할 수 없는 마치 꼭두각시처럼 키워진 그야말로 무기, 흉기.

 

 

역시 책장은 잘 넘어가게 하는 작가인지라 슉슉 읽긴 했지만 또 역시나 읽고나면 고민거리를 던져주는 작가의 모습이 오랜만에 보였구나. 이 책이 출판된지는 오래됐지만 내가 읽은건 최근이니 나름 괜찮게 쓴 책이라 생각해 본다. 물론..... 생각보다는 뭔가 아주 미묘하게 아쉬움이 있지만 말이다. 내가 좋아하는 최애의 게이고옹 작품까지는 아니다.

i****7 202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흉기] 달라서 치명적인 매력.
"[아름다운 흉기] 달라서 치명적인 매력."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 이공대를 나와 엔지니어로 일함. 현재 직업, 작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특이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아마 그것은 꿈에 대한 끝없는 도전에서 나오는 그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 아닌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부정적인 측면을 본다면 그러한 끝없는 욕심이 계속해서 인간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소재는 '스포츠'를
"[아름다운 흉기] 달라서 치명적인 매력."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 : 이공대를 나와 엔지니어로 일함. 현재 직업, 작가.

생각보다 우리 주위에 특이한 이력을 가진 사람들이 많다.

아마 그것은 꿈에 대한 끝없는 도전에서 나오는 그건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특권 아닌

특권이 아닐까 생각된다. 부정적인 측면을 본다면 그러한 끝없는 욕심이

계속해서 인간을 타락시키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이번 소재는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사실 스포츠에 관심도 없고...문외한인데다가ㅎㅎ

몇 번 망설였지만 흔한 소재는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표지가 마음에 들어 선택해 보았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 표지는 나탈리 포드만을 닮은 것 같아 조금은 찝찝하게 느껴지기도 하다.

 

 도입부는 그러하다.

 

 어둠을 틈타 무엇인가 계획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 모습을 조용히 지켜보는 그 곳의 주인.

 

 그리고 그 곳에는 무언가가 도사리고 있다. 사람이나 사람이 아닌 '타란툴라'

 

 침입한 사람들은 그 곳의 주인과 인연이 있었던 전직 스포츠 선수들인 '히우라 유스케 : 프리랜서

스포츠 작가, 전직 국가대표 허들 육상 선수', '사쿠라 쇼코 : 유명 TV 리포터,

전직 국가대표 체조선수', '니와 준야 : 가쓰라화학공업 육상부 코치, 전직 국가대표

단거리 육상선수', '안조 다쿠마 : 유명 헬스클럽 이사, 전 역도 일본 챔피언'.

이 네 사람은 예전 '센도 고네노리'를 통해 무언가가 있는 선수들이다.

그 밖에 부인들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살해 당한 형사도 있지만..

결론은 그들이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지는 않다.

 

 소설은 '타란툴라'의 시점과 형사의 시점을 번갈아 가긴 하지만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반전이 오히려 이 소설의 재미를 반감시킨 것 같아 아쉬웠다.

갑자기 후반부에 내용이 달라진 느낌? 형사들의 등장으로 인해 조금씩 주의가 전환되고는 있었지만

예상외의 반전이 가끔은 오히려 글의 통일성에 방해가 된다는 것을 느꼈다.

 

 예전에는 그러한 반전 묘미 때문에 추리소설을 읽곤 했는데...

한동안 한국도 스포츠계의 비리? 그런 문제들 때문에 시끄러웠는데 평소 관심이 없던 나로써는

이러한 주제가 생소하면서도 조금 호기심이 생긴 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얻게된 것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좀 더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읽어야만 이 소설이 얼마나 괜찮은 작품인지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아마 그의 팬들이라면 수작정도까지는 올리지는 않아도 특이한 소설(?)에

올릴 수는 있을 것 같다. 또한, 추격전을 보다보면 운동선수들의 구슬땀이 흘리는,

땀냄새가 날 것 같은 느낌이 들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a 2013.06.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무엇이 아름다운 흉기인가..
"무엇이 아름다운 흉기인가.." 내용보기
확실히 추리소설이라고 하기보단 서스펜스쪽에 가까운 듯하다. (역자후기였나 해설에서 이런 내용을 읽은 것 같은데...) 처음부터 범인과 살인 과정이 다 나와있었고, 다만 뒷부분에 반전이 있긴 하지만, 사실 뭐 그리 대단한 반전은 아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반전이라고 하기도 조금 쑥스러운 반전이다. 그런고로 이 소설은 엄청난 추리 엄청난 반전 예상을
"무엇이 아름다운 흉기인가.." 내용보기

   확실히 추리소설이라고 하기보단 서스펜스쪽에 가까운 듯하다. (역자후기였나 해설에서 이런 내용을 읽은 것 같은데...) 처음부터 범인과 살인 과정이 다 나와있었고, 다만 뒷부분에 반전이 있긴 하지만, 사실 뭐 그리 대단한 반전은 아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반전이라고 하기도 조금 쑥스러운 반전이다. 그런고로 이 소설은 엄청난 추리 엄청난 반전 예상을 뛰어넘는전개, 뭐 이런 걸 바라고 읽어선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 나는 꽤 재미있게 읽었다. 

   이 작품을 재미있게, 랄까 긴장감 있게 만드는 건 거의 초인에 가까운 캐나다인 여자 타란툴라. 끝까지 그녀에 대한 상세한 내력이나 이름마저도 나오지 않고 그녀가 복수를 해나가는 과정만을 담담히 그려가고 있다. 엄청 공포스러운 것도 아니고 엄청 잔인한 것도 아니고 (창던지는 부분은 좀 충격이었지만) 타란툴라의 슬픔이나 아마도 분노, 마저도 그저 담담하게 묘사되어 있는 것이 오히려 이야기 전체를 깔끔하고 흡입력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근데 이건 사람에 따라서는 공포스러울 수도 있으려나?)

   

   책 제목의 아름다운 흉기는 타란툴라를 말하는 것인데 그것이야 말로 이 책의 핵심이 아닐까 싶다. (하긴, 핵심이니까 제목인 건가...) 올림픽에 내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완벽한 존재가 거의 살인기계로서 움직이게 된... 올림픽이 뭔지 난 잘 모르지만 약이나 불법적인 방법을 이용해서라도 우승하고 싶어지는 그런 것일까. 그렇다면 그거야 말로 악마의 게임 아닌가.  오로지 자신의 힘으로 이겼을 때의 쾌감이 더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자신의 힘으로만 열심히 해서 계속 지기만 한다면 약을 쓰고 싶어지는 마음이 들지 않을까 하는 것고 이해는 간다. 

   도핑이라는 게 과연 실제로 얼마나 일어나는 일인지는 잘 모르지만 작가가 이야기하고 싶은 것이 바로 이 도핑에 관한 이야기라고 한다면 이 책의 제목인 아름다운 흉기가 가리키는 것은 타란툴라라기보다도 타란툴라라는 존재를 만들어낸 도핑자체가 아닐까. 그것이야말로 들키지 않는다면 부와 명예 모두 가져다주는 꿈같은 것이겠지만 잘못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아름다운 흉기일지도 모르겠다. 

리뷰 총점 종이책
6.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6.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내용보기
서점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주옥같은 글들 보다는 무조껀 출판하고 보자는 출판계 심리가 작용하고 있나보다. ㅡ.ㅡ;   역자의 이전 번역서도 괜찮았는데... 그럼 이번것은.. 게이고 글의 평범성 때문인가?... 한권 한권 순간순간 내 눈과 머리를 번뜩이에 만들던 그의 글은 너무 심심하다... 추리가 아닌게지... 그냥 히가시노
"6.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내용보기

서점에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들이 넘쳐나기 시작했다.

그러다 보니 정말 주옥같은 글들 보다는 무조껀 출판하고 보자는

출판계 심리가 작용하고 있나보다. ㅡ.ㅡ;

 

역자의 이전 번역서도 괜찮았는데...

그럼 이번것은.. 게이고 글의 평범성 때문인가?...

한권 한권 순간순간 내 눈과 머리를 번뜩이에 만들던 그의 글은 너무 심심하다...

추리가 아닌게지...

그냥 히가시노 게이고의 어드벤쳐 로드무비 쯤...

 

히가시노 게이고 중독을 적절하게 끊어주는 역할이 이 책의 역할인가?

저 표지 부터 50점 깍고 들어간게지.....

그 썸뜩이던 <레몬>, <게임의 이름은 유괴>같은 글을 쓰던 게이고는 어디로 간건가..

난 그런 게이고가 그립다..

s*****k 2009.02.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붐의 명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붐의 명"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는 현재 국내출판계를 먹여살리는 몇 안되는 작가중 하나다. 한권한권의 파괴력은 강하지 않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네임벨류만큼은 강한 파괴력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가 올라가다보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중구남방으로 너무 많이 출판된다는 지적이 있다. 2년여동안 20여권이 출간됬는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1년에 2~3작품을 출간하
"아름다운 흉기 -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붐의 명"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는 현재 국내출판계를 먹여살리는

몇 안되는 작가중 하나다.

한권한권의 파괴력은 강하지 않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라는 네임벨류만큼은

강한 파괴력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인기가 올라가다보니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이 중구남방으로 너무 많이

출판된다는 지적이 있다.

2년여동안 20여권이 출간됬는데

히가시노 게이고가 1년에

2~3작품을 출간하는 다작작가라는것을 감안해도

정상적인 상황이 아닌건 확실하다.

일본에서 90년대 초반에 출판되었던 책들이

현재 국내출판계에 쏟아지고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모든 작품이 재미있는 작가에서

모든 작품이 중간이상가는 작가가 되어버렸다.

 

 

 

 

이 책 아름다운 흉기 역시

이 무분별한 출판붐에서 나온 책이다.

표지는 세련됐고 값은 비싸지만

92년도에 출간된

20여년정도 된 책인 것이다.

 

 

 

이 책을 읽기전에 전엔

비슷한 시기에 출간됬던

'교통 경찰의 밤' 이나 '11문자 살인사건' 같은

싱거운 그저그런 소설이 아닐까 걱정했다.

하지만 읽어보니 걱정했던 수준보다

훨씬 알찬재미를 보여줬다.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붐속에서 선방한

꽤 재미있는 책이었다.

 

 

 

아름다운 흉기는

타란튤라(독거미)라고 불리는

육체를 개조당한 여자가

자신을 만들었던 박사를 죽인

4명을 찾아다니며 복수를 한다는 내용이다.

살인을 통한 복수가 신선한 소재가 아니다보니

스토리전개가 예측 가능할수 있겠지만

이 타란튤라라는 캐릭터가 가진 톡특함과

화자를 자주 바꿔주는 테트닉으로

지루함을 느끼게 하지 않는다.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독자가 강하게 흥미를 느낄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재미도 준비되어있다.

 

 

무분별한 출판붐의 명과암이 있을텐데

이 책은 암보다는 명쪽에 속하는 괜찮은 소설이다.

깊은의미를 가진 소설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기엔 이런소설만한것도 없다.

 

 



s*****8 2010.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찰력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통찰력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언제든 일정한 재미는 보장해주지만, 이젠 그만 읽어야겠다. 그의 작품은 단 한권을 뺴놓고 다 읽었기에 앞으로 나오는 책을 말이다. 이렇게 시사적인 아이템 - 이번엔 스포츠 의학에 관한 것이었다. 여름 북경 올림픽에서 100m를 여유있게 주파하고 들어오는 포즈까지 신경쓰던, 꺠지지 않을 듯한 신기록을 갱신한 볼트 등을 생각하면, 정말 시기적절한 작품을
"통찰력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언제든 일정한 재미는 보장해주지만, 이젠 그만 읽어야겠다. 그의 작품은 단 한권을 뺴놓고 다 읽었기에 앞으로 나오는 책을 말이다. 이렇게 시사적인 아이템 - 이번엔 스포츠 의학에 관한 것이었다. 여름 북경 올림픽에서 100m를 여유있게 주파하고 들어오는 포즈까지 신경쓰던, 꺠지지 않을 듯한 신기록을 갱신한 볼트 등을 생각하면, 정말 시기적절한 작품을 내놓는데에는 그는 정말 대단하다) - 에다가, 영화나 드라마를 보듯 빠른 전개에 남다른 쾌감을 느끼게 하면서 마지막에 눈물 찔끔 내놓는 반전의 요소를 찍어낸다면 말이다.

 

왜 표지에 키리아 나이틀리의 모습을 한 여인이 책 속에서 괴물이 되버린 여인의 슬픔을 대변하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건 작품 속 그녀가 읽는 내내 장신의 근육질 까만피부의 여성을 제외하고는 그저 살인기계로 묘사된 불완전함만은 감출 수 없었다. 맨마지막의 대사에서 잠깐 가슴이 저리지 않을 사람이 있겠냐만은, 뱃속의 아이를 잃어본 경험을 가진 나에겐 그건 감동을 쥐어짜기 위한 장치에 지나지 않았다. 이제까지, 평범한 사람보다는 현실을 좀 더 잘 살펴보고 잘 보여줄 수 있었던, 뛰어난 작가가 점점 더 그런 일들에 흥분하고 아파한다기 보다 점점 더 가볍게 흥미만을 위해 신경쓴다는 느낌만 든다.

 

[빨간 손가락], [변신], [숙명]의 그 모습들은 어디에 갔을까? 왜 통찰, 성찰의 모습은 사라지고, 재능만 남아 이야기만 할까. 추리물이야 한마디로 치면 통속, 오락물이긴 해도, 그런 접근성을 오히려 이용하여 정말로 하고픈 얘기를 이끌어내주던 작가가 아니었던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k*****k 2008.12.0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 흉기
"아름다운 흉기"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엄청난 팬이 되어버리기엔 좀 코드가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끔 잔뜩 부풀려진 풍선같은 책을 만나버리면, 엄청 집중해서 이야기를 쫓아가다 맥이 확 풀려버린 경험..이랄까요.   긴장감을 100% 고조시켜 금방 터질 기세까지 끌어올리고선 맥없이 팡~ 터지고 사라져버리니, 이 얼마나 허무한가요.   솔직히 이
"아름다운 흉기" 내용보기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은 재미있지만,

개인적으로 엄청난 팬이 되어버리기엔 좀 코드가 어긋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가끔 잔뜩 부풀려진 풍선같은 책을 만나버리면,

엄청 집중해서 이야기를 쫓아가다 맥이 확 풀려버린 경험..이랄까요.

 

긴장감을 100% 고조시켜 금방 터질 기세까지 끌어올리고선

맥없이 팡~ 터지고 사라져버리니, 이 얼마나 허무한가요.

 

솔직히 이 책은 표지부터 좀 비호감이었습니다.

무언가 키이라 나이틀리 닮은 만화같은 언니가 미심쩍은 기분이었는데,

실제 책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은 시고니 위버밖에 떠오르지않으니

뭐 반전이라면 반전이네요.

 

 

 

 

 

 

 

 

 

 

 

 

 

 

순정만화같은 우리나라 표지보단 차라리 원서쪽이 책의 이미지와는 어울립니다.

 

 

도핑을 저지르고 비밀을 유지하던 과거의 스포츠 용사들이 모입니다.

이들은 아직 사회적 명성을 유지하고 있기에

과거 그들만의 비밀이 밝혀진다면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됩니다.

 

필사적으로 막으려는 이들과, 그들을 쫓는 미스테리한 존재.

 

문제는 별로... 미스테리하지 않다는데 있지않나 싶지만,

뭐 어쨌거나 히가시노 게이고의 이야기는 분!명! 재미있습니다.

 

 

 

 

 

 

 

 

 

 



s*****e 2010.01.0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히가시노 게이고 최악의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 최악의 작품" 내용보기
국내 번역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거의 읽어 봤는데요   아니, 도대체 주요 캐릭터 중에 매력적으고사하고 최소한 납득이 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네요. 이름도 나오지 않는 그 여자는 사이보그인가요?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그저 복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나아가다니요.   소재 자체도 특이할 것 없고 엔딩도 너무 성의가 없네요.   마지막 임신한 여자를 죽이지 않
"히가시노 게이고 최악의 작품" 내용보기

국내 번역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은 거의 읽어 봤는데요

 

아니, 도대체 주요 캐릭터 중에 매력적으고사하고 최소한 납득이 가는 캐릭터가 하나도 없네요. 이름도 나오지 않는 그 여자는 사이보그인가요? 터미네이터도 아니고. 그저 복수를 위해서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나아가다니요.

 

소재 자체도 특이할 것 없고 엔딩도 너무 성의가 없네요.

 

마지막 임신한 여자를 죽이지 않은게 더 치졸해 보이는 군요.. ;;;

 

p.s: 정말 유치해 보이던 표지가 지금은 차라리 나아 보이네요.

YES마니아 : 골드 s*******9 2009.02.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