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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같은 추리소설 약간의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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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은 추리소설치고도 좀 더 따뜻하고 인간에 대한 시각이 느껴졌던것 같은데.. 이 소설은 좀더 게임같고 추리소설 스타일의, 명탐정 코난 스타일이네요. 흥미로운 세팅과 트릭이 있고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더구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짠 트릭이 기발하고요.. 작가가 트릭을 짜내면서 머리가 깨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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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들은 추리소설치고도 좀 더 따뜻하고 인간에 대한 시각이 느껴졌던것 같은데.. 이 소설은 좀더 게임같고 추리소설 스타일의, 명탐정 코난 스타일이네요. 흥미로운 세팅과 트릭이 있고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더구스 이야기를 바탕으로 짠 트릭이 기발하고요.. 작가가 트릭을 짜내면서 머리가 깨지진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밀실트릭, 그리고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이 흥미롭습니다. 옛날 김전일, 코난 생각나는 구성이고요. 영국 마더구스 이야기를 펜션으로 옮겨놓은 설정이.. 겨울에 읽어서 그런지 더 몰입감이 있었습니다. 고전적인 느낌이 많이 듭니다.

 

두명의 여주인공 (한명은 마코토, 한명은 나오코?)이 듀오가 되어서 추리를 풀어가는 설정인데, 둘의 케미가 나쁘진 않습니다. 셜록홈즈도 그렇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다른 소설들도 그렇고 두명의 캐릭터들이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가면서 문제를 풀어가는 설정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한명이 보기 어려운 것들을 다른 한명이 캐치해주기도 하니까 구성적으로도 안정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만, 앞서 얘기한 부분인데 히가시노 게이고 소설은 범인의 잔인한 수단에 대해 냉철하게 얘기하다가도 막상 범인의 악한 세계관을 뛰어넘는 인간적인 내용들이 삽입이 되면서 전체 완성도가 확 올라가는 느낌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좀 빠져서 아쉽습니다. 주인공 듀오도 좀 기능적으로 쓰인 느낌이 있고요. 그들도 오빠의 죽음에 대한 절절함보다는.. 그냥 이 추리 트릭 자체를 푸는 것에 몰입하는 느낌이 들고요.. 이런 것들이 좀 작품을 평범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물론 독자로서 이러쿵저러쿵 하는 것이고.. 그래도 이정도의 소설을 완성도있게 써낸 것만으로도 훌륭한 작가입니다.

 

+제목이 백마산장 살인사건이 아니라 좀 다른 이름이었으면 더 구미가 당겼을 것 같습니다. 표지가 디자인된 분위기는 좋은데 백마산장이라는 이름이 내용과 크게 상관이 없게 느껴지네요.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산장 이름의 다른 소설들도 많아서 조금 차별화가 되었어도 좋았을 것 같네요. 마더구스를 사용한 이름이면 어땠을까 싶네요.

s******i 2019.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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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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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가 죽어줘야 시작하는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한정된 장소에서 한정된 인물들과 풀어가는 내용임에도많이 지루하지 않았다방마다 써져있는 내용도 재미있었고내가 바보라 암호해독이나 상황이 변화하는것에 따라가지 못한게문제라면 문제랄까인간의 욕심은 결과가 드러나면 참으로 허무맹랑하고 부질없는듯 하다결말은 조금 허무했지만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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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가 죽어줘야 시작하는 히가시노게이고의 소설

한정된 장소에서 한정된 인물들과 풀어가는 내용임에도

많이 지루하지 않았다

방마다 써져있는 내용도 재미있었고

내가 바보라 암호해독이나 상황이 변화하는것에 따라가지 못한게

문제라면 문제랄까

인간의 욕심은 결과가 드러나면 참으로 허무맹랑하고 부질없는듯 하다

결말은 조금 허무했지만 그걸 풀어가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YES마니아 : 골드 k*****1 201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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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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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아무것도 없는 머더구스팬션에 겨울방학 기간에 일어난 살인사건. 1년전 나오코의 오빠가 팬션에 놀러가 자살을 하게 된다. 음독자살이라는데 나오코는 자살할 이유가 없는 오빠의 죽음을 타살이라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팬션을 찾아간다. 각 방마다 적혀있는 머더구스노래....우리나라 동요로 치자면 떳다떳다 비행기의 음율을 가졌다고 한다. 그 노랫말 속에 숨어 있는 암호를 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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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것도 없는 머더구스팬션에 겨울방학 기간에 일어난 살인사건. 1년전 나오코의 오빠가 팬션에 놀러가 자살을 하게 된다. 음독자살이라는데 나오코는 자살할 이유가 없는 오빠의 죽음을 타살이라 생각하고 친구와 함께 팬션을 찾아간다. 각 방마다 적혀있는 머더구스노래....우리나라 동요로 치자면 떳다떳다 비행기의 음율을 가졌다고 한다. 그 노랫말 속에 숨어 있는 암호를 풀어라가 이 책의 묘미다. 범인이 누구일 것이다는 상상은 했지만 암호 해독은 어떻게 푸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 더 재밌었다. 한 시즌 동안 매년 같은 투숙객이 묵게 된다는 것도 아이러니했다. 그들 모두 하나같이 거미줄처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에 놀랬다. 그렇다고 그들 전체가 살인범은 아니다.

t*****0 2018.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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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 살인사건...밀실살인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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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 살인사건...밀실살인의 진수...  마더구스 동요를 중심으로 방마다의 의미,이야기는 마더구스 펜션 구조와 방구조의 소개와등장인물의 소개로부터 책이 시작되고두편의 프롤로그...각각 시점상 작년과 재작년에 걸친두번의 죽음을 중심으로 프롤로그 내용이 전개되고작년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여동생이 친구와 펜션으로 오면서이야기가 시작된다.  펜션의 여러가지 의문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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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산장 살인사건...밀실살인의 진수...

 

 

마더구스 동요를 중심으로 방마다의 의미,
이야기는 마더구스 펜션 구조와 방구조의 소개와
등장인물의 소개로부터 책이 시작되고
두편의 프롤로그...각각 시점상 작년과 재작년에 걸친
두번의 죽음을 중심으로 프롤로그 내용이 전개되고
작년의 죽음에 의문을 품은 여동생이 친구와 펜션으로 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펜션의 여러가지 의문점과 마더구스 방마다의 의미와 동요 내용 그리고
궁금증이 점차 늘어가는 과정에 평화로운 펜션 생활은
새롭게 누국가의 죽음으로 이야기는 급전개되면서
흥미진진하게 히가시노 게이고의 특유의 장점인
밀실에 대한 자살 의문...추락의 사고사...중심의 추리적인 소재로
책에서 손을 놓을 수 없는 몰입도까지...적절한 긴장감과
등장인물들의 끊임없는 견해와 의견들이 오고가며
사건에 대한 최종의 진실로 다가가기 위한 많은 복선들...

 

 

추리소설의 온전한 진수를 느끼기에...충분하고
밀실...사고사의 대표적인 등장인물들의 알리바이와 엮여
마더구스 동요의 궁금증과 연결되어
재미난 또 하나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기존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나
라플라스의 미녀, 공허한 십자가 등의 등장인물의 사연과 스토리 중심에서 벗어나
정통 추리소설의 느낌이 풍성한 책인 듯...

c*****j 2020.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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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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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요 마더 구스를 배경으로 하여 산장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백마산장 살인 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초기작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방과후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하였느느데 그무렵에 쓰여진 초기 추리소설이 라고 하겠습니다. 1년 전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하여 백마산장을 방문한 주인공에게 다시한번 일들이 이러 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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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동요 마더 구스를 배경으로 하여 산장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백마산장 살인 사건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의 초기작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방과후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하였느느데 그무렵에 쓰여진 초기 추리소설이 라고 하겠습니다. 1년 전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하여 백마산장을 방문한 주인공에게 다시한번 일들이 이러 납니다.

 

그러한 가운데에서 산장에서 감추어져 있는 놀라운 일들이 있는데 여러가지 감추어진 단서들을 파헤쳐 가며 그날에 있었던 일들이 살며시 모습을 드러냅니다. 초기 작품이라 지급의 히가시노 게이고의 문체와는 다소 다른 느낌을 주어서 독자들의 흥미를 끕니다.

YES마니아 : 로얄 s*****3 2019.03.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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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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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산장이라는 외부와 단절된 장소.그리고 밀실...이정도면 가히 추리소설 배경으로선 최적의 장소인듯 싶다.잔뜩 기대하고 읽었지만,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왜 그럴까... 우선 주어진 단서만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범인을 맞추기에는(직감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으로)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난해하다기 보다는, 범행의 동기와 연관되어 범인을 특정하기엔 주어진 단서(작가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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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산장이라는 외부와 단절된 장소.

그리고 밀실...

이정도면 가히 추리소설 배경으로선 최적의 장소인듯 싶다.

잔뜩 기대하고 읽었지만, 솔직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왜 그럴까...

 

우선 주어진 단서만으로 독자의 입장에서 범인을 맞추기에는(직감이 아니라, 논리적 추론으로)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

난해하다기 보다는, 범행의 동기와 연관되어 범인을 특정하기엔 주어진 단서(작가가 알려준)가

너무 부실하기 때문이다. 그마저도 결정적인 단서는 범인이 밝혀지는 시점에서 탐정의

입에서 나온다.(이는 명백히 불공정한 게임이다.)

 

그리고 범행 동기와 관련해서,

동기 자체가 잘못된 사실관계에 근거해 범행이 이뤄지는데

그런 중요한 사실을 범인이 몰랐다는게 좀 어색하다.

t*****0 2018.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