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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나는 고작, 서른이다
"[도서] 나는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약 1년 전 검은콩 싸이트를 통해 정주영씨를 알게되었는데 두번째 책이 나왔다고 하기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콩에 관련된 책일텐데 이상하게도 책의 제목과는 크게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정주영씨의 전기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각설하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주영씨가 가지고 있는 깨끗한 양심과 솔직함
"[도서] 나는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약 1년 전 검은콩 싸이트를 통해 정주영씨를 알게되었는데

두번째 책이 나왔다고 하기에 많은 호기심을 가지고 읽어보게 된 책이다.

처음에는 콩에 관련된 책일텐데 이상하게도 책의 제목과는 크게 연결이 되지 않는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읽어보니 정주영씨의 전기에 가까운(?) 내용이었다.

 

각설하고,,,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정주영씨가 가지고 있는 깨끗한 양심과 솔직함,

순수함, 훈훈함, 모험심,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려는 강인함, 도전의식,

용기 그리고 희망을 볼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아스팔트를 뚫고 피어 올라오는 꽃처럼 

강인한 모습으로 희망을 갖고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e****r 2014.12.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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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를 읽고...
"나는 고작, 서른이다를 읽고..." 내용보기
나는 고작, 서른이다. 제목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아직 서른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좌충우돌 젊은이의 파란만장한 삶의 일부분을 얘기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주영씨는 예전 다음카페를 통해서 알게된 인연이 있다. 한참 나이살을 먹고 괜찮은 다이어트가 있을까하고 찾아보던 중 알게된 카페를 통해서 살잡이 검은콩이라는 책도 사서 읽었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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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제목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아직 서른밖에 되지 않았기에 아직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 좌충우돌 젊은이의

파란만장한 삶의 일부분을 얘기하는 내용의 책이다.

이 책의 저자인 정주영씨는 예전 다음카페를 통해서 알게된 인연이 있다. 한참 나이살을 먹고 괜찮은 다이어트가 있을까하고 찾아보던 중 알게된 카페를 통해서 살잡이 검은콩이라는 책도 사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시간은 어느덧 흘러, 가끔씩 카페를 들어가보면 예전과 다르게 카페는 당시와 다르게 활성화되어 있지난 않지만 누군가가 다이어트를 한다면 추천해 주고 싶은 다이어트 였으니까. 건강을 더불어 챙겨주는 좋은 다이어트 였으니깐.

 

각설하고,

나는 고작, 서른이다를 출간했다는 메일을 단체메일을 통해서 받고 고맙게도 저자의 친필사인이 새겨진 책을 선물받았을때는 그 자체로 마냥 기뻤다.

하지만, 책은 과연 어떨까 하는 의문도 잠시였다. 최근에 책읽는 횟수는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줄어들 수 밖에 없었던 사회여건을 둘째로 치더라도 관심가는 분야의 책들을 읽더라도 앉은 자리에서 끝까지 읽기는 드문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런데,,,

이 책 정말 재밌게 앉은 자리에서 때론 웃으면서, 때론 저자의 입장이 되어서 내가 30살 이었을때를 회상하며 읽었다. 글을 읽을수록 참 30살이라는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신선하게 표현한것도 있겠지만, 고작 30살의 청년이 가지고 있는 철학적 깊이를 나는 느낄 수 있었다. 물론 저자는 블로그나 때론 평상시의 생각을 끄적거리던 글들을 다듬고 모아서 편집 했는지 모르지만 삶의 깊이가 글을 읽을수록 느껴지는건 왜일까 생각해본다.

 

우리나라는 외국과 다르게 패자부활전이 일어나기 힘든 나라라고 한다.

실패를 통해 배우고, 그 경험을 밑천삼아 다시금 일어나게끔 해야 나라의 방향을 좋은쪽으로 흘러가는게 인지상정이겠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부분에서 멀었다.

저자인 정주영씨는 '나는 고작, 서른이다'를 통해서 20살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의 이력을 때론 차분하게, 때론 통렬하게 풀어헤친 삶의 이력을 내비치는 책이다. 저자보다 띠동갑인 나조차도 나름의 철학적인 가치관과 생활관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을 통해서 나른해 질 수밖에 없었던 핑계거리만 찾았던 최근의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를 가지게 되었다.

 

누구나 그렇겠지만,

한 번 읽었던 책을 책장에 꽂아놓고 전시용으로 쓰는 경우가 많을꺼다.

나또한 그런 부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근데, 이 책 조만간 시간내어서 다시 읽고자 한다.

 

아직 이 책 ' 나는, 고작 서른이다' 를 읽어보지 않았고, 읽기를 망설이는 이가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g******d 2014.1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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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나는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첫페이지를 열었을때 '이 책 뭐지' 라고 생각했다. 병맛이란게 있다면 바로 이 책이야 라 느끼며 마지막 장까지 읽고 덮었다.그리고 저자에 대해 검색해봤다. 처음 있는 일이다. 책을 읽고 글쓴이에 데해서 찾아보는 것은,이 책이 전해주는 저자의 이야기에 누구보다 공감한다. 저자의 처지에 공감하고, 노력에 감탄하고, 실패에 위로받았다.그리고 자신감을 얻는다. 나라고 못할까?이 산
"나는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첫페이지를 열었을때 '이 책 뭐지' 라고 생각했다. 

병맛이란게 있다면 바로 이 책이야 라 느끼며 마지막 장까지 읽고 덮었다.

그리고 저자에 대해 검색해봤다. 처음 있는 일이다. 책을 읽고 글쓴이에 데해서 찾아보는 것은,


이 책이 전해주는 저자의 이야기에 누구보다 공감한다. 

저자의 처지에 공감하고, 노력에 감탄하고, 실패에 위로받았다.

그리고 자신감을 얻는다. 나라고 못할까?


이 산만하고 병맛같은 책이 올해 읽은 책들 중 가장 와닿는다. 



j*******p 2014.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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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지나고 보면 고작 서른이다.
"그래, 지나고 보면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여자에게 서른 살은 아주 큰 의미인 것 같다.   서른 살을 이제 갓 지나왔지만, 내게도 서른 살은 참 요동치는 시기였다.   20대 후반이 되니, 좋은 데 취직은 했냐, 애인은 있냐, 결혼은 언제 하냐   매일 귀에 박히도록 들었다.   되돌아보면 스물 아홉, 서른이 가장 행복하고 자리 잡힌 시기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바라고, 사회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서 위축되고
"그래, 지나고 보면 고작 서른이다." 내용보기

 

여자에게 서른 살은 아주 큰 의미인 것 같다.

 

서른 살을 이제 갓 지나왔지만, 내게도 서른 살은 참 요동치는 시기였다.

 

20대 후반이 되니, 좋은 데 취직은 했냐, 애인은 있냐, 결혼은 언제 하냐

 

매일 귀에 박히도록 들었다.

 

되돌아보면 스물 아홉, 서른이 가장 행복하고 자리 잡힌 시기였는데,

 

주변 사람들이 바라고, 사회가 바라는 모습이 아니라서 위축되고

 

나만 뒤떨어져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

 

이 책은 20대 후반, 서른 살, 30대 초반의 사람들이 보면 많이 공감할 만한 내용이 많다.

 

인간관계에 대한 이야기나, 사회에서 인정하는 모습이 아닐 때 느끼는

 

자괴감 같은 것들이 솔직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 나만 이렇게 사는 게 아니구나 하고 위로를 받기도 했다.

 

이제껏 읽었던 청춘이나 서른 살을 소재로 하고 있는 책들 중에

 

가장 쉽게 읽을 수 있었고, 저자가 서른 살이라서 그런지

 

나한테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서 좋았다.ㅋㅋㅋㅋㅋ

 

 

 

r***i 2014.1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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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분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분" 내용보기
아직 서른이 되지 않았지만, 곧 서른을 바라보는 저에게 이 책은 참 공감이 됐습니다. 행복한 내 미래를 위해 응원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나의 행복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인 듯 합니다. 꿈을 잃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읽히고 일화들이 짤막해서 휘리릭 책장이 넘겨집니다. 여기저기 불안함에 떨고 있을 제 지인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
"함께 고민하고 함께 풀어가는 기분" 내용보기

아직 서른이 되지 않았지만, 곧 서른을 바라보는 저에게 이 책은 참 공감이 됐습니다. 행복한 내 미래를 위해 응원해주는 듯한 느낌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나의 행복에 집중하는 것, 그것이 진정한 성공인 듯 합니다. 꿈을 잃지 않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읽히고 일화들이 짤막해서 휘리릭 책장이 넘겨집니다. 여기저기 불안함에 떨고 있을 제 지인들에게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처럼 희망의 씨앗을 품게 되리라 믿습니다.

b******y 2014.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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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 아직은 서른.
"나는 고작, 서른이다. - 아직은 서른." 내용보기
저자는 말한다. " 왜 세상은 우리에게 자꾸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라고 부추길까?" 라고. 여기에 나는, 세상에게 묻지 말고 그저 할 수 있는, 이룰 수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 씩 이루어 나가는 건 어떨까고 묻고 싶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세상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단 이룰 수 있는 것 부터 이루어 나가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
"나는 고작, 서른이다. - 아직은 서른." 내용보기

저자는 말한다. " 왜 세상은 우리에게 자꾸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라고 부추길까?" 라고.

여기에 나는, 세상에게 묻지 말고 그저 할 수 있는, 이룰 수 있는 작은 것에서부터

하나 씩 이루어 나가는 건 어떨까고 묻고 싶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이룬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 세상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일단 이룰 수 있는 것 부터 이루어 나가라고 말하고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저자의 불평스런 그런 말들이, 책의 구성상 이모티콘을

과다 사용한 듯이 보였던, 다른 일반적인 책들과는 다소 다른, 그리고 눈으로 보였던

인상으로만  이미 평가해 버렸던 나의 생각이 섣부른 판단으로 여겨지기 시작했다.

 

세상에 대고 외쳐도 보고 고정관념처럼 굳어있는 사고에서도 벗어나고자

생각의 방향을 달리 시도해 보며, 하루하루 일어나는 일상 속에서 부딪힐 수 있는

모든 현상들을, 직업 구하지 못하고 빈둥거리고 있는 입장과 연관지어서

왜 그렇게 하느냐고 부르짖기도 하고, 세상의 잣대에 맞지 않으면 그렇게 잘못이

되는 거냐고 유쾌한 어조로 표현하고 있는 저자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다.

어찌 보면 세상이 변하고 있는 거대한 흐름 속에 놓여 있어서 예전과는 모든 것이

달라져 가고 있는 그 한 가운데에 있어 이 쪽도 저 쪽도 또아리 틀고 자리 잡지 못한

청춘의 방황이 한편으로는 큰 일 이다 라고 걱정하는 쪽에, 다른 한 편으로는

너도 나도 그럴 수 밖에 없는 현실이라 차라리 자연스럽게 되어 버리는 현실이

될 지 그 누가 알겠는가마는  이라는 생각이 분주히 오고 가고 있었다.

목청껏 글자 크기까지 크게 키워가며 부르짖는 저자의 마음을,  책을 읽어 가면서

공감이 되기도 하며, 우습기도 했었다가 마음이 가볍지 만은 않았다.

감정 표현을 이모티콘과 글자 크기, 간간히 만화의 단락 까지도 섞어가는 방식으로

30 가지의 일화들을 모아서 이야기의 흐름을 이어가니 글 속에서 글 내용 뿐만

아니라 그 깊은 감정 까지도 마음으로 닿아 왔다.

저자의 표현 방식에 시작할 때의 약간 거북스러웠던 마음이 책의 끄트머리에 다다르자

표현력이 오히려 그들 나름의 생각 방식과 전달 습관에서 비롯된, 익숙한 구어체를

사용했으므로 같은 세대, 비슷한 상황 속의 30대 들에겐 동시에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는 분위기도 타는 것으로 더 공감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기성세대가 이미 만들어 놓은 세상 속에서 적응해 가고자 몸부림 치는 처절함,

받아 들이기에는 아직까지 벅차고 힘드는 현실을 아주 배포있게 허허 웃어가며

부조리한 부분들을 나름대로 비판도 하는 저자, 실망해서 쓰러진 채 고개 숙이고

일어나지 못하는 바가 아니라 그럼에도 고개 빳빳이 들고 자신만의 날을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하는 저자.

어찌 저자 한 명의 웃지 못할 현실이 될 수 있겠는가를 생각할 때, 좀 더 꿈을 키워주고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역량에게 박수를 쳐 주며 응원할 수 있는 사회적인 배려들이

자꾸자꾸 여기저기에서 고개를 내밀어서 이들의 무겁고 슬픈 어깨에 토닥토닥 기운을

줄 수 있다면 하고 바라지 않을 수가 없다.

 

 

 

 

j*****n 2014.12.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고작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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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사는 젊은 세대답게 힘들지만 힘들지 않게 사는 모습을 풀어낸 작가의 필력이 느껴진다. 가볍게 보자면 무슨 말인가 싶지만 곱씹어 읽을수록 재미와 슬픔이 느껴진다고 할까...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틀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젊음이 안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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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을 사는 젊은 세대답게 힘들지만 힘들지 않게 사는 모습을 풀어낸 작가의 필력이 느껴진다.

가볍게 보자면 무슨 말인가 싶지만 곱씹어 읽을수록 재미와 슬픔이 느껴진다고 할까...

세상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틀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젊음이 안스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다.

YES마니아 : 로얄 l****7 2014.12.1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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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스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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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도전은 어렵다 다이어트도 시작하려면 엄두가 안나듯 인생의 고비때마다 선택은 어렵다 여기에는 서투런시작이지만 청춘이 나아가야할길에대해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게 무엇인지 생각나게해주는거 같다 글쓴이는 예전다이어트 성공했을때도 지금도 우리에게 메세지를 던지는거 같다 어떻게 사는게 인생을 잘살아가는건지에대해 의문을 던지면서 또한 해답을 찿길 바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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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든 도전은 어렵다

다이어트도 시작하려면 엄두가 안나듯 인생의 고비때마다 선택은 어렵다

여기에는 서투런시작이지만 청춘이 나아가야할길에대해 실패하더라도 도전하는게 무엇인지 생각나게해주는거 같다

글쓴이는 예전다이어트 성공했을때도 지금도 우리에게 메세지를 던지는거 같다

어떻게 사는게 인생을 잘살아가는건지에대해 의문을 던지면서 또한 해답을 찿길 바라듯이

 

이제 시작하는 젊은이들은 꼭한번 읽어보길바라는책이다

c*******y 2015.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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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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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콩'이라는 멋진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떨친 정주영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보게 된 책 나는 고작, 서른이다... 340만 찌질이의 역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만 27세부터 31세까지 대한민국 남녀 인구를 말하는 거란다. 그 많은 사람들을 찌질이라 칭하며, 자신을 서른 살 대표 찌질이라 부르며 써내려간 내용을 읽으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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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콩'이라는 멋진 다이어트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떨친 정주영의 두번째 책이 나왔다기에 반가운 마음으로 보게

된 책 나는 고작, 서른이다...

340만 찌질이의 역습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어 무슨 말인가 했는데, 만 27세부터 31세까지 대한민국 남녀 인구를

말하는 거란다. 그 많은 사람들을 찌질이라 칭하며, 자신을 서른 살 대표 찌질이라 부르며 써내려간 내용을 읽으며

참 용감하고 솔직한 사람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지금 딱 서른 살이 된 저자 정주영은 서른 곳이 넘는 방송 출연으로 '이십 대 일반인 중 가장 많은 방송 출연'

​이라는 기록을 세운 적이 있다는데 참 대단한 것 같다.


마흔을 훌쩍 넘긴 나에게 서른 즈음 내 삶을 뒤돌아보게 하고, 그 밖에도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의 30대는 어땠나, 어떤 생각을 하며 살았었나 뒤돌아 보게 되었다.

어쩌면 서른이란 나이는 20대의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오면서 그 실패를 발판 삶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이, 

​뭘해도 늦지 않을 나이가 아닐까 싶다.

저자는 이 책에서 늦었다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서른 살 청춘들에게 힘이 되는 서른가지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위로를 보내며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저자가 제목에서 사용한 단어 '고작'이라는 말처럼 책 곳곳에는 이제 겨우 나이가 서른이니 힘들거나 괴로운 일이

​있을지라도 주저앉거나 포기하지 말라는 찌질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책 내용과 어울리는 삽화들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등장 인물들의 표정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듯해서 저자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더욱 마음에 잘 와닿게 하고 있는 듯하다.

그는 이 책에서 소소한 일상와 세상에 대한 편견에 대해 지금 현재 찌질하고 보잘것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꾸도록 주문하고 있는데, 이는 세상의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인생의 부족함 속에서도 참된 행복의 삶을 잃지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길을 알려주는 것이 아닌가 싶다.

저자가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따뜻하고 훈훈하게 느껴져서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힘들어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은 서른 살 청춘들이 읽으면 좋을 책인 것 같다.



j******0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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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고작,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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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늦지 않을 나이 늦었다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서른 살 청춘들에게 힘이되는 서른가지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가져볼 수 있어요. 검은콩 다이어트로 화제를 일으키고 온갖 악플러에 시달리고 하고 있는 음악이 잘되든 못되는 지금이 좋다며 괜찮다고 말하는 이책의 저자인 서른 살 정주영님이 말하는 소소한 일상와 세상에 대한 편견에 대해 지금 현재 찌질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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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해도 늦지 않을 나이

늦었다 생각하고 미리 포기하는 서른 살 청춘들에게 힘이되는 서른가지 이야기를 통해 위로와 희망을 가져볼 수 있어요. 검은콩 다이어트로 화제를 일으키고 온갖 악플러에 시달리고 하고 있는 음악이 잘되든 못되는 지금이 좋다며 괜찮다고 말하는 이책의 저자인 서른 살 정주영님이 말하는 소소한 일상와 세상에 대한 편견에 대해 지금 현재 찌질하고 보잘것 없어도 포기하지 않고 새로움 꿈을 꿀수 있도록 해줘요.

서른이란 나이 결코 작은 나이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나이도 아니기에 저자가 풀어낸 세상에 대한 외침에 공감하게 되네요. 서른 살 직업적으로 안정되고 뭔가 하나정도를 이뤄놨어야 할 불안한 시기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네요. 뒤돌아보면 내가 계획하고 꿈꿔왔던 길하고는 많이 다른길로 가고있지만 그것 또한 인생의 소중한 경험이기에 실패했다고 좌절하지 말고 성공했다고 자만하지 않고 지금 이순간 감사하며 한발 더 성장해 있는 자신을 기대해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무슨일을 하든 성공보다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컷고 실패를 하면 어떻게 하면 상처를 덜 받을 수 있을까 생각을 했다는저자 하지만 진정으로 뛰어넘어야 할것이 자신이며 남과는 비교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네요. 그 많은 친구중에서 지금 연락할 단 한명의 친구도 없다는 웃기고 슬픈 이 기분.

막상 누군가에게 위로받고 싶을때 그 누구에게도 연락하지 못했던 순간이 있었기에 더 저자의 말이 가슴에 와닿는것 같아 씁쓸하네요.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들이 재미와 웃음 용기를 주어서 절망속에서 헤메고 있을 세상의 모든 브리트니에게 전할

" 스페로! 스페로! 나는희망한다 너도 희망하라! 서른살 청춘을 당당하게 즐기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을것 같아요. 그동안 살아가면서 남과 많은 비교를 하면서 인생을 허비했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인생을 뒤돌아 보게되네요. 서른이란 나이가 내 감정에 치우쳐 행동하는 나이는 아니기에 무슨일이든 그 뒤에 책임감이란 무게가 뒤따라 오기 때문에 신중하지 않을 수 없네요.

 

l*******7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