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0.0
리뷰 총점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판타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판타지" 내용보기
하쿠메이와 미코치라는 작품은 독특하면서 여러 맛이 있어서 재미있다.작고 동글동글한 주인공들, 그들의 모습과 삶은 너무나 작게만 보인다.하지만 작기에 사슴 벌레의 등 뒤에 올라 숲 속을 거닐 수 있고,얼굴만한 블루베리를 따다가 칼로 잘라 입 안 가득 과육을 맛볼 수 있고,사람에게는 두 손 가득 담을 수 있을 정도밖에 안 되는 버찌로 술을 담가서 모두에게 나눠줄 수가 있다.소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판타지" 내용보기

하쿠메이와 미코치라는 작품은 독특하면서 여러 맛이 있어서 재미있다.

작고 동글동글한 주인공들, 그들의 모습과 삶은 너무나 작게만 보인다.

하지만 작기에 사슴 벌레의 등 뒤에 올라 숲 속을 거닐 수 있고,

얼굴만한 블루베리를 따다가 칼로 잘라 입 안 가득 과육을 맛볼 수 있고,

사람에게는 두 손 가득 담을 수 있을 정도밖에 안 되는 버찌로 술을 담가서 모두에게 나눠줄 수가 있다.

소박하지만 풍요로운 삶에 마음 속으로 부러움을 느끼게 된다.

다르지만 비슷한 그들의 세계는 꼭 어릴 적 환상이 현실이 되어 나타난 듯한 느낌이다.

만약 내가 엄지 손가락만큼 작아진다면 쌀알 한 톨로도 배 부르게 먹을 수 있을 것이며,

우유 한 컵으로 목욕을 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그런 달달한 환상 말이다.

읽고 있자면 마음이 여유로워지는 이 작품을 적극 추천한다.






p***5 2015.0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