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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사랑스럽게 담아낸 두 친구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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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두 친구의 우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책이예요.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단짝 친구인 헤르만과 헨리. 항상 함께하며 둘만의 놀이도 만들고 특별한 악수 방법까지 있던 두 친구에게 떨어져지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헤리가 먼 도시로 떠나게 되면서 단짝 친구이던 둘은 함께 할 수 없었어요.   헤르만과 헤리 모두 마음이 아팠지만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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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서로를 생각하며 그리워하는 두 친구의 우정을 사랑스럽게 담아낸 책이예요. 어릴 때부터 함께 지낸 단짝 친구인 헤르만과 헨리. 항상 함께하며 둘만의 놀이도 만들고 특별한 악수 방법까지 있던 두 친구에게 떨어져지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어요. 헤리가 먼 도시로 떠나게 되면서 단짝 친구이던 둘은 함께 할 수 없었어요.

 

헤르만과 헤리 모두 마음이 아팠지만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영원히 가장 치한 친구로 지내자고 약속합니다. 헨리는 새집에 도착하자마자 헤르만에게 편지를 썼어요. 헤르만이 없어 쓸쓸하다면서도 새 친구들도 사귀었다는 헨리의 편지에 헤르만은 질투가 납니다. 가장 친한 친구이고 싶은데 헨리에게 새로운 친구들이 생겼다니 다른 친구들을 사귀고 잘 지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헤르만은 자신이 아닌 다른 친구 이야기를 하는 헨리에게 섭섭함과 질투를 느낍니다.

 

헨리의 편지를 읽고 더 외로워진 헤르만은 헨리의 편지에 답장을 하지 않았어요. 헤르만의 마음을 모르고 있는 헤리는 계속 펴지를 보내지만 헤르만은 어떤 말을 써야 할지 몰라 답장을 보내지 않아요. 얼마나 쓸쓸하지 헤리에게 말할 수 없었거든요. 결국 헨리에게 답장을 보내지 않고 몇 달이 흘러 겨울잠을 자야 할 때가 된 헤르만. 겨울잠을 자려는데 헨리의 편지가 또 왔어요. 그 편지에는 헤르만의 편지를 하나도 받지 못했다며 우체국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자신을 만나러 와달라는 글이 적혀 있었어요.

 

헨리에게 섭섭함과 질투심을 느껴 편지를 보내지 못 했던 헤르만의 상황과 다르게 분명히 헤르만은 답장을 보냈을 거라 생각하며 우체국이 문제인 거 같다는 헨리의 편지를 읽은 후 헨리도 자신을 그리워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헤르만은 답장을 보내기 위해 우체통으로 갑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편지를 배달하지 않는다는 글을 발견했어요.

 

헤르만은 자신의 답장을 기다리고 있을 헨리를 생각하며 직접 편지를 배달하기로 하고 길을 떠납니다. 하지만 그 길은 멀고, 험했어요. 헨리가 사는 작은 도시까지 가기에는 너무나 먼 길이었답니다. 하지만 친구를 생각하며 계속 길을 가는 헤르만. 하지만 문제는 헤르만이 겨울잠을 자야 하는 시기였던 거예요. 결국 헨리에게 펴지를 전해주러 먼 길을 가던 헤르만은 겨울잠에 빠지게 됩니다. 겨울잠에 빠져버린 헤르만이 그리워하는 친구에게 편지를 전해주러 가는 뒷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요. 친구에게 느끼는 섭섭함, 질투 같은 감정도 잘 드러난 거 같아요. 내가 제일 친한 친구이고 싶어 하는, 그래서 섭섭함과 질투를 느끼는 헤르만의 마음과 자신을 그리워한다는 것을 알고 먼 길을 떠나면서도 즐거워하는 헤르만의 모습이 귀엽게 담겼어요. 그리고 곰이 겨울잠을 잔다는 점에 착안해 편지를 전해주러 가다 잠이 들어버린 헤르만의 모습이 큰 재미를 줍니다. 두 친구의 우정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게 다가왔던 책입니다.

 

 

 

 

 

 

s****g 2016.03.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키즈엠] 사랑하는 친구에게.
"[키즈엠] 사랑하는 친구에게." 내용보기
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인 헨리와 헤르만.   어느 날. 헤르만이 먼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둘은 헤어지게 되지요.   편지를 주고받으며 영원한 친구로 지내기로 하지만..   헤르만은 헨리의 편지를 받을 때 마다 묘한 질투와 함께 더욱 더 외로워졌어요.   하지만 그것이 오해였음을 알고... 헤르만은 헨리에게 답장을 썼어요.   그러나..   너무 추운 겨울..
"[키즈엠] 사랑하는 친구에게."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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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친한 단짝친구인 헨리와 헤르만.
 
어느 날. 헤르만이 먼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어서 둘은 헤어지게 되지요.
 
편지를 주고받으며 영원한 친구로 지내기로 하지만..
 
헤르만은 헨리의 편지를 받을 때 마다 묘한 질투와 함께 더욱 더 외로워졌어요.
 
하지만 그것이 오해였음을 알고... 헤르만은 헨리에게 답장을 썼어요.
 
그러나..
 
너무 추운 겨울.. 우체국은 문을 닫고..
 
헤르만은 결국 편지를 직접 배달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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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은 무사히 헨리에게 도착할 수 있을까요??
 
멀고 먼 여정 중.. 겨울잠에 빠진 헤르만.
 
숲속 친구들 도움으로 헨리와 함께 어느 때보다 따듯하고 행복한 봄을 맞이한답니다.
 
 
 
 
친구와의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해볼 수 있고..
 
또 계절과도 딱 맞아떨어지는 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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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고 민짱도 친구에게 편지쓰기를 해보려고 했는데..
 
자긴 좋아하는 친구가 너무 많아서 딱 한명에게 쓸수가 없다네요.
 
그래서 친구 대신.. 멀리 사는 사촌형아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썼어요.
 
사촌형아는 한명이라 다행이라며...ㅋㅋㅋ
 
안그랬음 또 많아서 못쓴다했을수도요^^;;;;
 
 
 

 

t********l 2014.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랑하는 친구에게_키즈엠 그림책
"사랑하는 친구에게_키즈엠 그림책" 내용보기
사랑하는 친구에게(키즈엠) 강이맘의 책놀이_도장으로 편지지만들기(편지쓰기)     글.그림_톰 퍼시벌    옮김_서소영 엄마선생님께 인사하고~ 재미있는 책놀이 시작합니다. 강이랑 함께 키즈엠 겨울그림책 <사랑하는 친구에게>를 읽어보았어요.        책을 읽기 전에... 유치원에 다니면서 여러 친구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조금씩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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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친구에게(키즈엠)

강이맘의 책놀이_도장으로 편지지만들기(편지쓰기)

 

 

글.그림_톰 퍼시벌    옮김_서소영



엄마선생님께 인사하고~ 재미있는 책놀이 시작합니다.

강이랑 함께 키즈엠 겨울그림책 <사랑하는 친구에게>를 읽어보았어요.

 

 

 

색연필 책을 읽기 전에...

유치원에 다니면서 여러 친구들과 만나고, 헤어짐을 조금씩 경험하게 되더라고요.

유치원에서 강이가 특별히 좋아하던 친구들이 이사로 인해 유치원을 옮기면서 헤어지는 경험을 몇 번 했어요.

막 울고 그런건 아니지만, 한동안 그 친구가 보고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제가 직장을 다니다보니 다른 엄마들과 교류가 많이 없다보니... 자주 연락하고 지낼 수 없는 점이 아쉬웠어요.

저도 초등학교 때, 중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타 시도로 전학을 가게 되어 헤어진 경험이 있는데...

그 때는 좀 커서... 편지를 많이 주고 받았어요. 지금은 편지쓰는 일이 거의 없는데...

핸드폰 문자나 카톡과는 비교할 수 없는 추억거리랍니다.

편지들... 한 동안 잘 모아뒀었는데... 이사하고 짐 정리하면서 ...지금은 남아있지 않아서 아쉽네요.

♡강이가 앞으로 쓰게 될 일기장이나 편지 등은 잘 모을 수 있게 챙겨줘야겠어요.

 

 

책 함께 읽어볼까요?

편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헤르만과 헨리는 어릴 때 부터 함께 지낸 단짝 친구인데, 헨리가 먼 도시로 떠나게 되면서

둘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영원히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자고 약속을 했답니다.

 

 



둘은 영원한 우정을 이어 나갈 수 있었을까요?

헨리는 새집에 도착하자마자 헤르만에게 편지를 썼고,

헤르만은 편지를 받고 헨리가 이사한 곳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즐겁게 지낸다는 말에 조금 질투가 났어요.

편지를 몇 통 받았지만... 뒤늦게 답장을 하려고 했을 때는

겨울이 되어 우체국이 쉬어서...아쉬운 마음에 한숨을 쉬었어요.

 

  

 

 

헤르만은 편지를 직접 전해주기로 했답니다.

눈보라가 치는 눈길을 걷고, 또 걸어서 직접 헨리가 사는 곳으로....

힘들게 가다가 그만 사고가 났어요.

 

 

다쳤냐고요?

ㅋㅋㅋㅋㅋ

그냥 그대로~ 겨울잠이 들어버렸어요.

헤르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헤르만 정말 웃기지요?

암튼 긴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찾아왔어요.

헨리와 헤르만은 어느 때보다 행복한 봄을 보냈답니다.




강이맘의 책놀이 : 도장으로 편지지 만들기, 편지쓰기

강이도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 보기로 했어요.

집에 있는 모양도장을 모아모아 간단한 방법으로 예쁜 편지지를 직접 만들어봤어요.


준비물 : A4색지, 모양도장, 스탬프



 

 

엄마가 만든 샘플을 보고, 강이도 예쁘게 편지지를 만들었어요.

유치원에서도 선생님께서도 엄마처럼 시범을 보여주고 만들기를 한다고 얘기해주네요.

 처음에는 좀 삐뚤빼뚤 도장을 찍어 나가더니... 점점 찍는 기술이 늘어났어요.
처음에는 있는 힘껏 열심히 찍다가...

요령이 붙어서... 간격까지 잘 맞춰가며 찍어주네요.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쓰기

첫번째 편지는 엄마에게 쓴다고 하네요.

보지마라고 해서... 살짝만 봤는데...

 

이렇게 적고, 그림도 그려주었어요.

강이 어렸을 때 엄마가 안아주는 모습,

 커서 강이가 엄마한테 편지 보내는 그림



두번째 편지는... 유치원 선생님께!

곧 있을 사랑나눔콘서트 준비하는 이야기를 하며...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하다고 편지를 쓴다고 하네요.

이런거~ 이런거~ 한다고... 이렇게 보여주면서 편지쓰는 강이랍니다.

글은 단 두줄인데... 밑에 그린 그림이 더 멋져요.

아주 정성스럽게 한 참을 그린 그림이랍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율동이랑 노래 가르쳐주는 장면인데...

V자 대열로 서서 연습하고 있어요.(요즘 연습하고 있는 거래요.)

 선생님께서 편지 받으시면 감동하시겠죠?

 

 

선생님께 쓴 편지는 직접 만든 편지봉투에 넣어주었어요.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편지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요.

이제 글로 생각을 표현하기 시작해서 편지쓰기나 그림일기쓰기를 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글과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해보면서 즐거웠고, 편지를 받는 것 못지 않게

마음을 담아 편지를 전해주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도 느꼈답니다.

 크리스마스 전에 아이랑 함께 카드, 편지 써서

우체국에 가서 우표를 사서 직접 붙이고, 편지보내봐야겠어요.

강이 몰래 강이 앞으로 크리스마스카드도 보내보려고요. 행복한 경험이 될 것 같아요.

 

 

헤르만과 헨리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아이와 함께 사랑하는 이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해보세요!

YES마니아 : 골드 k********1 2014.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2015 결산] 사랑하는 친구에게
"[2015 결산] 사랑하는 친구에게" 내용보기
저 어릴 적에는 컴퓨터도 없었고 스마트폰은 커녕 휴대폰도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친구에게 안부를 물을 때는 전화...그것도 있는 집만 있었지요. 멀리 있는 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때는 편지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편지쓰는 것이 귀한 시절이라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곰의 이름은 헤르만,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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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적에는 컴퓨터도 없었고 스마트폰은 커녕 휴대폰도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친구에게 안부를 물을 때는 전화...그것도 있는 집만 있었지요.

멀리 있는 친구의 안부가 궁금할 때는 편지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편지쓰는 것이 귀한 시절이라 그 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이 책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곰의 이름은 헤르만, 너구리 이름은 헨리예요.

둘은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언제나 늘 함께 했고 행복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헨리가 도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둘이 죽마고우인데, 헨리가 떠나버리자 헤르만도 슬프고, 헨리도 무척이나 슬펐어요.

 

 

 

 

 

 

 

 

 

 

 

둘은 편지를 주고받기로 했어요.

도시에 도착한 헨리는 헤르만에게 잘 지내고 있으며 새로 사귄 친구들도 너무나도 좋다고

칭찬을 합니다. 다음 편지에는 새로 사귄 친구들과 어떻게 보냈으며

너도 함께했으면 좋겠다는 내용을 보냅니다.

 

헤르만은 질투가 납니다. 헨리는 자신만의 친구인데, 아마도 도시에 가서 자신보다

새로 사귄 친구들을 더 좋아하는 것 같아서 말이죠.

그리고 헤르만은 어떤 내용을 보내야할지 망설입니다.

 

 

그리고 겨울잠을 자야 할 시기가 닥쳐옵니다.

겨울잠을 자면 그 동안은 헨리에게 온 편지도 그리고 답장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

헤르만은 우체국에 편지를 부치러 가지만, 겨울동안은 우체국이 쉰다는 글자를 보게 됩니다.

 

 

 

 

 

 

 

 

 

마음을 굳게 먹은 헤르만은 편지를 들고 헨리가 사는 도시로 갈 생각을 합니다.

눈길을 걷고, 펭귄 마을을 지나 동굴, 낭떠러지, 절벽, 폭포까지

겨우겨우 지났지만 도시는 아직도 한참 머네요.

 

 

가방을 썰매삼아 내려오다가 그만 돌부리에 걸려 헤르만은 구르고 굴러

나무에 머리를 부딪치고 그대로 깊은 잠에 빠져버렸어요.

 

 

 

 

 

 

 

 

 

헨리도 헤르만도 무척이나 보고 싶을 터인데 그만 겨울잠을 자게 된 헤르만은

헨리를 무사히 만날 수 있을런지요.

 

 

두 동물의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사랑하는 친구에게는 어릴 적 친구를 생각나게 하고

감성에 젖은 손편지를 쓰게 만드는 힘을 가진 그림책이네요.

 

 

 

p*****7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