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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인공 벤은 곰이예요. 곰은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벤이 겨울잠을 자기 위해 준비를 하기 시작해요. 숲 속 동굴에 살고 있는 벤이 하늘에서 눈이 내리자 추운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벤은 아빠 곰이 알려 주었던 대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준비를 해요. 나뭇잎들을 모아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고, 엄마 곰이 알려 주었던 대로 맛있는 물고기를 잠기도 합니다.
물고기를 잡던 벤이 로지를 만났어요. 둘은 함께 물고기도 나눠 먹고 맛있는 열매도 실컷 먹은 후 함께 벤의 동굴로 갑니다. 추운 겨울, 나뭇잎으로 만든 푹신한 잠자리에서 둘은 긴긴 겨울 동안 깊은 잠을 잤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아름다운 새소리에 벤과 로지가 드디어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밖은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겨울을 함께 보낸 벤과 로지 사이에 작고 귀여운 아기 곰도 태어나 새로운 식구도 생겼답니다. 온갖 생명이 넘쳐나는 계절을 함께 하는 벤의 가족. 그리고 시간이 지나 또 겨울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왔어요. 벤이 엄마 아빠가 가르쳐주었던 대로 겨울을 준비했던 것처럼 아기 곰도 벤과 로지에게 겨울을 준비하는 것과 다양한 경험을 배웁니다. 벤과 로지, 둘이 함께 보낸 겨울. 이번 겨울에는 로지도 함께 겨울을 준비했어요. 부모님을 통해 겨울을 준비하는 과정을 배워가는 것은 벤도, 벤의 아기 곰도 닮았습니다. 그리고 겨울을 나기 위해 물고기를 잡고 나뭇잎을 모으는 아기 곰의 모습을 통해 자립심의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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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엠 그림책 <벤의 따뜻한 겨울>은 겨울을 준비하는 벤의 이야기를 담고있어요. 후야도 오늘부터 2주간의 방학을 보내게 되는데요 벤은 어떻게 겨울을 준비하는지, 또 우리는 어떻게 겨울을 준비하면 좋을지 이야기 나누어 봅니다~
그림이 참 사랑스럽고 따뜻해요, 후야도 책 예쁘다며 몇 번이나 말하더라구요^^
깊고 깊은 숲 속 동굴에 벤이 살고있어요. 벤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를 보며 추운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해야겠다 생각하지요
아빠 곰이 알려 주었던 대로 나뭇잎을모아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었고, 엄마 공이 알려 주었던 대로 차가운 강속으로 뛰어들어 맛있는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벤은 물고기를 잡고있던 로지를 만났어요
벤과 로지는 강가에서 잡은 물고기도 나누어먹고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열린 열매도 배가 부르도록 실컷 먹었지요.
이윽고 꽁꽁 얼어붙은 하늘이 어둑해졌고 벤과 로지는 함께 벤의 동굴로 갔어요.
후야는 겨울을위해 무엇을 준비할 수 있는지, 겨울에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물었더니
겨울을위해 따뜻한 옷을 산데요 ㅋㅋㅋ
후야와 함께할 겨울방학을위해 알찬 걔획을 세워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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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다가옵니다. 아이들이 요즘 날씨가 너무 춥다고 웅크리고만 있습니다. 밖에서 잘 놀지도 못합니다. 아이들이 감기걸릴까봐 쉽게 나가 놀자고 얘기도 못합니다. 나부터 너무 추우니까요.ㅎㅎㅎ
그런 추운 겨울. 벤이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해준다고 합니다. 표지만 봐도 참 따뜻한 온기를 가진 그림책입니다.
그림의 눈 표현이 너무 이쁩니다. 특히 중간중간 반짝이는 은박으로 눈이 표현되어 있는데 참 예쁩니다. 반짝이는 건 참 좋아합니다. ㅎㅎㅎㅎㅎ
벤은 곰입니다.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를 보며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눈이 내리는 겨울인데 추워보이지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따뜻합니다.
눈이 너무 예뻐서 또 한참을 쳐다보았습니다. 아이들도 눈 예쁘다고 하길래 함께 눈을 짚어보며 한참을 보았습니다.
벤은 어떻게 겨울을 준비할까요? 나뭇잎을 모아 따뜻한 잠자리를 만들구요. 차가운 강이지만 첨벙 뛰어들어 맛있는 물고기를 잡습니다. 물고기를 잡으면 만난 로지와 함께 실컷 먹고 나뭇잎을 깔아놓은 굴에서 쿨쿨 잠이 들었습니다.
겨울 내내 잠을 잔 로지와 벤은 새들이 노래하는 소리에 깨어 일어났습니다.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네요. 로지와 벤은 아기곰도 낳고 열심히 자연 속에서 살아갑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잠이 점점 길어지고, 낮은 점점 짧아지자 겨울을 준비합니다. 예전에 아빠 곰, 엄마 곰이 알려줬던대로 그렇게 따뜻한 겨울을 준비합니다. 이번엔 둘이 아닌 셋이서 함께 겨울잠을 잡니다. 셋이라 더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곰처럼 우리도 추운 겨울, 많이 먹고 따뜻한 잠자리에서 잠만 자며 겨울을 이겨내면 참 좋겠습니다. 그럴 수 없으니까 우리 나름대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하여 우리만의 방법으로 준비해야 됩니다.
따뜻한 옷을 입고 운동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밖에서는 신나게 뛰어놀고 안에서는 재미난 일들을 많이 해야 합니다.
아이들과 벤의 따뜻한 겨울 그림책을 보며 따뜻한 겨울, 그리고 따뜻한 겨울방학을 준비해야 될 일들을 나눠 보았습니다. 덕분에 따뜻한 겨울방학을 맞이할 수 있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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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그림책 <벤의 따뜻한 겨울>
(강이맘의 책놀이) 키친타올심, 택배박스로 나무만들기, 역할극 동물만들기
글.그림_캐서린 맥퀸 옮김_최용은
눈송이마저 따뜻하게 느껴지는 유아 그림책 <벤의 따뜻한 겨울>을 읽어봤어요. 겨울 이야기지만... 제목처럼 따뜻함이 느껴지는 그림책이었어요. "벤~의 따뜻한 겨울"
깊고 깊은 숲 속 동글에 벤이 살고 있었어요. 벤은 하늘에서 내리는 눈송이를 바라보며 추운 겨울을 지낼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아빠곰이 알려 주었던 대로, 엄마곰이 알려주었던 대로, 벤도 그렇게 준비했어요.
♥벤이 겨울잠을 잘 준비를 하는 것을 보며 겨울잠자는 동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봤답니다. 그러던 중 여자친구 로지를 만났어요. 둘은 함께 동굴로 향했어요.
그렇게 긴긴 겨울동안, 벤과 로지는 겨울잠을 잤어요. 아름다운 새소리에 깨어난 벤과 로지, 그리고 아기곰도 있네요. 아빠, 엄마가 된 벤과 로지는 아기곰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었어요. 이기 곰은 언젠가 혼자 껶을 모험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배우는 중이에요. 벤의 엄마 아빠가 그랬던 것처럼요.
다시 겨울이 되자..... 아기곰의 가족은 긴 겨울잠을 자러 동굴로 돌아갔어요. ...... 함께 겨울잠을 잘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키친타올심, 택배박스로 나무만들기 준비물 : 키친타올심(휴지심), 택배박스, 가위, 연필, 크릴물감, 붓, 물통, 파렛트, 동물피규어, 눈결정체 펀치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책에 나오는 것처럼 따뜻한 겨울과 봄을 표현한 나무를 함께 만들어봤어요. 원하는 색상들로 예쁜 꽃나무를 꾸며주었어요. 꽃나무 속에는 예쁜 산새도 한 마리 그려줬답니다.
키친타올 심에 끼워 나무를 만들고, 남은 택배박스에 벤의 가족들을 그려서 재미있는 역할놀이도 함께 했어요.
엄마, 아빠에게, 또 유치원에서 선생님께 많은 것을 배우듯 벤도 엄마,아빠에게 살아가는 법을 배웁니다. 벤이 커서 아빠가 되니... 그렇게 배운 것을 아기곰에게 가르쳐주고, 아기곰은 또 언젠가 아빠에게 배운 것을 또 아가에게 가르쳐주겠지요. 책을 읽으면서,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도 배우고 따뜻한 가정에서의 행복도 느껴봅니다. 엄마에게 배웠던 것처럼... 강이도 커서 엄마가 되면 아이랑 이렇게 즐거운 시간들을 가지게 되겠지요? 이 그림책은 곰의 겨울잠 이야기가 아니라 예쁜 가족의 이야기를 전해들은 것 같았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따뜻함이 그대로 전해질 거에요. 2014.12.22(활동일) / 6Y / 겨울 그림책추천 <벤의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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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도 너무 춥다. 숲속 동물들도 이럴땐 쿨쿨 잠을 잔다는 걸 아이들은 알까? 이런 궁금증은 어린이집에서 보내온 사진 한장을 통해 해결됐다. 어린이집에서 하는 숲체험활동이 겨울이라 실내에서 이뤄지고 있는데 그 속에서 발견한 책이 <벤의 따뜻한 겨울>이었다. 오호~ 요런건 집에서 다시 읽어주면 더 좋아할거야! 그래서 고른 책이다.
표지의 눈은 입체적인 느낌을 줘서 만지면 눈송이 느낌이 난다. 차갑진 않지만. 앞표지는 겨울, 많이 추워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어쩐지 봄이 기다려진다. 그런 바람을 아는지 뒷표지는 따뜻한 봄이다. 아...나도, 울 아이들도 얼른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는데...
면지는 초겨울인듯하다. 아마 첫눈쯤...? 이제 겨울이 오고 있음을 알려주는 것 같다. 숲속 동물친구들이 분주해지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표제지는 눈이 오는 숲을 동굴속에서 내다보고 있는 벤의 모습이다. 제목이 있는 면도 그림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가고 있다. 느낌이 좋다.
겨울준비를 하는 벤의 모습에 아빠곰이, 엄마곰이 알려준 대로라는 말이 나온다. 나중에 벤의 아이들에게도 이렇게 해줄거라는 암시.................는 맞았다!
그리고 로지를 만나 함께 겨울준비를 하고, 동굴속에서 깊은 잠을 잔다. 긴 겨울동안의 숲을 표현한 그림이 참 깨끗하고 예쁘다.
드디어 봄이 왔다. 아이들은 이 장면에서 "일어나~~~~~~~~~~~~~~~~~~~~~"를 외쳤다. 아마도 어린이집에서 그렇게 읽어주지 않았을까 싶다.
봄이 오고, 숲속의 동물친구들도 활기를 찾았다. 그리고 벤과 로지의 아기곰도 태어났다. 벤의 가족의 새로운 겨울을 맞이하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곰이 겨울잠을 잔다는 것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이다. 겨울잠을 위한 준비는 어떤것인지도 함께 배워볼 수 있다. 겨울잠을 자는 동물에는 또 어떤 게 있는지 같이 연결해서 읽어주면 좋을것 같다. 일러스트가 겨울그림책임에도 따뜻하다. 다만 책의 제목이 벤의 겨울인 만큼, 벤이란 이름이 나오는데 로지말고 아기곰은 이름이 없는게 좀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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