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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통 바슐라르의 책은 한번 도전해 보고 싶었던 책이다. 이제 겨우 서론부를 읽고 있지만 사서 보길 잘했다 생각이 된다. 여러분은 상상력이 뭐라고 생각하시는가? 없던 것을 머릿속에서 창조해 내는 능력?? 바슐라르는 상상력에 대해 이미지를 형성하는 능력이라기 보다 오히려 이미지를 변형하는 능력이라고 했다. 충분히 공감되어지지 않은가? 해 아래 새 것이 없다고.. 없는 것을 형성하는 일이란 불가능한 일에 가까울 지 모르겠다. 오늘 바슐라르의 책을 통해 상상력에 대해 재정의 하고 무한한 상상력의 세계에 한 걸음 더 다가가보는 것은 어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