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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 하면 액션이죠. 택배로 받자 마자 어린애마냥 두근대는 심정으로 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느껴지는 강적의 냄새, 앞뒤로 닥쳐오는 위기가 주인공을 덮쳐오고 지금껏 어떻게든 헤쳐나왔던 주인공마저 무력한 모습을 보입니다. 초반부터 종반에 이르기까지 이러한 위기감은 끊이질 않습니다. 하지만 저는 주인공이니까 괜찮을 거다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과연 그가 어떻게 이 상황을 헤쳐나갈지, 기대하며 계속 읽어나갔습니다. 하지만 진짜로 주인공이 마지막까지 손도 못 쓰고 당하더군요. 벙 쪘습니다. 하지만 역시 신은 주인공 편인 법. 결국 화려하게 부활, 고공 액션을 펼치며 사건의 막을 내립니다. 음, 역시 이 맛이죠, 할리우드 액션의 맛. 소설을 재미로서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다소의 억지도 액션의 화려함으로 쉽게 넘기실 수 있을 겁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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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탄의 아리아지만 아리아가 나오지 않은 아카마츠 츄가쿠 작가의 아리아 16권입니다. 아리아가 나오지 않아 힘이 빠집니다... 하지만 리사는 귀여운니 힘이 다시 납니다! ...라고 평가할 정도로 스토리가 전개되지 않고 식상했던 16권입니다. 사실 그 전부터 스토리의 진행이 정체되고 있는편입니다. 스케일이 커지다보니 등장인물도 많아지고 관계도 묘사해야하고 그러다보니 기존 히로인들은 소홀해지거나 공기가 되어버리니 기존의 아리아팬들이나 바스커빌 멤버의 팬들은 아쉬울 수 밖에 없죠 하지만 그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달래줄 귀여운 리사가 등장했으니 그걸로 노여움을 거두고 다음 권에라도 다시 스토리를 정리하고 진전되길 바랄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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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노블의 대표작이자 어느덧 20권을 바라보며 출간중인 비탄의 아리아 16권입니다. 초기에는 변태[-]같은 능력을 간지 넘치게 잘 그려내었던 액션이 어느덧 식상한 단계에 접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못쓴것은 아니지만 말이죠. 갈수록 능력이 산으로가는 적들의 능력치와 그것을 맞추기 위한 억지성.. 인기물로써 돈벌고 싶은 출판사의 마음은 알긴하지만 이제 슬슬 완결을 향해 가야할때가 아닌가 합니다. 사실 매권 진화하는 코부이치의 비탄의 아리아 일러스트를 보지 못하게되는건 무척 아쉽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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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에 힘입어 작품을 늘여 쓰는 것을 라이트 노벨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작품을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 보면 지루해지고 전개가 답답해지며, 쓸데없는 등장인물만 잔득 늘어나 읽기에 거북한 느낌을 주기만 할 때가 있습니다. 권수가 늘어난다고 해도 내실 있게 전개가 이뤄 진다면 대단한 것이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오히려 역효과를 독자들에게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비탄의 아리아는 지금 역효과를 일으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케일 자체는 커지고 등장인물도 늘어났지만 근본적인 이야기의 전개가 잘 이어지지 않아 읽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재미없는 책이 되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번 16권도 마찬가지로 큰 사건의 전개보다는 여기저기의 이야기를 억지로 늘린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조금 더 전개의 간격이 빨라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권을 읽었습니다. 최근 미디어믹스로 이전 애니메이션 외에 다른 애니메이션이 나온다고 합니다. 그런 것들을 개기로 다시 초창기의 탄력 있는 작품이 되길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