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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일본, 중국. 동북아시아의 이 세 나라는 같은 한자 문화권이지만 각각 다른 글과 말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거리가 가깝고 문화적 교류도 자주 일어난 만큼 공통적인 부분도 많다. 한국 사람들이 일본어 공부를 할 때 이 유사점을 의식적으로 이용하면 상당한 이점을 가질 수 있다. 북플레이트에서 나온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Ⅰ>에서는 일본어를 무작정 암기하는 대신 어원 중심으로 살펴보면서 일본어 단어를 '이해'하며 학습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Ⅰ>는 저자가 일본어 공부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일본 한자의 훈독은 순수 일본어인 「야마토 고토바」라고 하는데 이 말은 일찍이 우리말에서 건너간 말로 약간 형태만 바뀌었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아내었고 이를 활용하여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했다고 한다. 이를 따로 「일본어 뿌리」라고 정리하였는데, 이 부분을 열심히 읽고 책에서 제시한 대로 '일본어 단어'를 공부하면 일본어독학을 하는 학습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다. 우리말은 '음소문자'이지만 일본어는 '음절문자'라는 차이가 있다. 우리나라는 자음과 모음을 조합하여 다양한 음절수를 만들 수 있는데 이 중 식별 가능한 발음수가 1096개나 되는 반면, 일본어의 발음 수는 112개이다. 한자 발음수는 우리말이 461개, 일본어는 300개라서 190개나 적기 때문이 복수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가 많다고 한다. 이때문에 일본어 한자 학습이 어려워진다고 한다. 저자는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어나는 현상을 7개로 정리하였다. 음성모음의 양성모음화부터 청음화 현상, 종성 ㄹ의 변화 등이다. 반드시 이 부분을 제대로 알고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Ⅰ>을 공부해야 효율적으로 일본어 단어를 암기할 수 있다. 이 규칙이 바로 저자가 알려주고자 하는 '일본어를 잘 하는 방법'이다.
목차에는 N5에 나오는 단어 青い, 赤い 부터 시작하여 N4에 나오는 浅い 등이 나열되어 있다. 예를 들면 青い의 어원은 파라ᄒᆞ다 (어근은 파라), '파랗다'의 옛말이다.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파라> 팔> 파알> 파아> 파오> 하오> 아오>青あお 가 되었다고 한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어원, 변천 과정, 단어 생성 원리를 살펴보며 일본어 단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알려준다. 이제까지 접하지 못했던 방식의 '일본어 한자 공부법'으로 굉장히 참신하게 느껴졌다. 항상 일본어 단어, 일본어 한자 때문에 일본어 공부가 힘들었다면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Ⅰ>에 나오는 방법으로 일본어 독학을 해 보자. 어원과 원리로 배우니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많은 단어를 유기적으로 외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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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외국어를 독학으로 습득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쉽게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차에 만난 책이 바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Ⅰ」이다. '일본어는 뿌리가 우리말에 있기 때문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라는 문구가 나의 가슴을 울리게 했다. 내가 한자를 특히 싫어하는 이유가 무턱대고 외워야 하는 것이기 때문인데 일본어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된다니! 감격스러움이 밀려왔다. '일본 한자의 훈독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한 단어집'인 이 책의 집필 목적은 '일본어 공부를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더불어 저자는 '공신들은 영어 단어를 암기하지 않는다, 이해한다'라는 말을 빗대어 일본어는 뿌리가 우리말이기 때문에 일본어 단어의 우리말 어원을 알고, 일본어로 바꾸는 과정을 이해하면 굳이 일본어 단어를 암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본격적인 학습으로 들어가기 전 '일본어의 뿌리'에서 저자는 일본어의 뿌리가 된 우리 민족의 이동의 역사를 들려준다. 그리고 한일 언어 비교에서 우리말(한글)과 일본어(가나)의 언어구분, 성립시기, 발음수, 한자발음수의 차이를 잘 정리해 놓았는데 우리말은 음소문자이고, 일본어는 음절 문자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라고 한다. 더불어 한자 발음수는 우리말이 461개이고 일본어는 300개여서 우리처럼 한자가 하나의 발음을 가질 수 없고, 복수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가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어나는 현상(법칙)'에서 '음성모음의 양성모음화', '청음화 현상', '종성 ㄹ의 변화 등을 통해 이 책이 지닌 목적과 가치에 부합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부분이 알면 알수록 신기했고 책의 목적에 부합한다고 인정할 수 있었다. 여느 일본어 책과는 확연히 다른 기준과 근거로 일본어 단어를 하나씩 익혀나갈 수 있었다. 우리말 어원으로 익히는 일본어 단어인 만큼 조금은 쉽게 익힐 수 있었으나 전제조건으로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일어나는 현상(법칙)'을 확실히 익힌 후 여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외국어를 학습함에 있어 단어는 많이 알면 알수록 좋다.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우리말 어원으로 익히는 일본어 단어인 만큼 생소하지만 그 효율성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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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시험이 이제 한 달도 안 남았다. JLPT 시험을 신청하신 분들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시험공부에 더 열중할 시기일 것 같다. 외국어를 공부할 때 항상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단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그래서 항상 일본어를 공부할 때에도 일본어 단어부터 시작하는데 한자가 많아서 헷갈리는 부분이 많다. 한자를 좀 더 익히기 쉬운 방법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할 때 북플레이트에서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 배우기를 할 수 있는 책을 출간했다 해서 보게 되었다. 이 책은 1권과 2권이 있고 1권은 JLPT N5 ~ N3까지를 담고 있고 2권은 JLPT N2 ~ N1의 단어를 담고 있다. 영어도 어원으로 공부하면 단어를 외우기가 편해지는데 일본어도 어원으로 공부하면 영어와 비슷하게 유추할 수 있는 단어가 늘어날 것 같아 기대되었다. 일본어를 독학하면서 단어를 외우는 것만 아는 것 같아서 유추할 수 있는 것도 배워보고 싶었는데 이 책으로 N3까지의 단어를 유추하며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었다. 나는 앞에서 말했듯 일본어 단어를 항상 암기를 했다. 빽빽이도 써보고 외우려고 반복해서 보고 그래서 조금만 지나면 거의 까먹었다. 대신 어원 중심으로 공부를 했던 단어들은 유추해낼 수 있는 단어들이 많이 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아서 좋았던 것 같다. 이번에도 오래 기억에 남길 수 있을 것 같아 1권에 있는 어원들을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생각했다.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일본어를 잘 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어 입문자나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헷갈리는 단어가 많으신 분들은 이 책으로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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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 ★★★★★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어떠한 외국어든지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것 들을 통하여 의사소통의 확장을 꾀하는 기본적인 수단이 되는 것으로 단어를 꼽을수 있는데 기존 시중에 나와 있는 일본어단어집은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익히고 나면 문법을 이해하면서 단어를 암기하는 식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한창화님은 이처럼 문법과 아울러 단순암기식으로 일본어단어공부 하는 모습에서 벗어나 일본어의 뿌리가 한국에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를 잘하도록 그의 저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1 " 을 북플레이트 출판사를 통하여 출간하시었다 때문에 일본어 독학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원 중심의 일본어를 학습하여 이해하면서 익히게 하는 보다 일본어를 잘하는 방법을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단어모음집 이었다 한글이 자음과 모음의 조합으로 이루어 지는 것처럼 일본어는 훈독과 음독, 조사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단어장은 JLPT N5 - N3 수준의 일본어 단어 617개 와 일본상용한자 음독 271개를 수록해 놓아 일본어 단어의 어원으로 시작하여 발음, 뜻을 일러주어 의미를 파악하게 하므로 이해도의 난이도를 높여주고 있었다 중간 중간 에는 일어를 독학하는 사람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곳으로 쉬어가는 코너로써 연상암기 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고 한자발음을 신경써서 공부할때 일어회화의 발음도 좋아진다는 점에서 첨부된 음독부분에서는 박스처리됨으로 배려해서 구성되어 있음을 볼수 있는 독학 일본어 학습서였다 #우리말어원으로배우는일본어단어1 #북플레이트 #한창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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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PTN5-N3까지 시험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가까우면서 먼 일본 나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어떻게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 단어를 배울 수 있을까. 일본어 자체에 우리나라의 어원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괴롭게 암기하는 게 아닌, 이해하게끔 도와준다. 일본어를 잘하는 방법에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일본어를 독학으로 배울 수 있을까? 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말 어원으로 배울 수 있는 일본어 단어책을 알려주고 싶다. 또한 JLPT 시험을 앞둔 이를 위한 단어책 이건 어떨까.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Ⅰ
일본어의 뿌리가 어디서부터 도래되었는지 알게 되는데, 일본어가 어려운 이유는 한자 음독 학습이, 우리나라처럼 하나의 발음을 가질 수 없고, 복수의 발음을 가지는 한자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본어에는 가타카나가 시작된 게 9세기 말에서 10세기 무렵 헤이안 시대때부터란다. 일본어의 뿌리
한민족의 이동으로 인해, 일본어의 문화에 많은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발음과 비슷한 듯 아닌듯한 발음과, 중간에서 어떻게 바뀌는지에 대한 것도 상세히 적혀있다. 음성모음의 양성모음화, 청음화 현상, 종성 ‘ㄹ’의 변화, 촉음 음가, 순음 ‘ㅂ, ㅁ’의 상호변화, 직음화, 문어형에서 구어형으로 변화 과정도 순차대로 쓰여있다. 목차에는 가장 기본인 N5에서 점점 한 단계 위로 가는 순으로 단어들이 나열되어 있다. 특히 연상 암기와 추가 단어를 넣어 즐겁고 쉽게 일본어를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뒤에 추가 부록으로 두껍게 있는 상용한자 음독이 꽤 마음에 들었다. 일본어에서 음독의 발음수가 우리나라의 발음수에 비해 훨씬 적다는 것도 있다. 따라서 음독의 발음 수가 271개로 이루어져, 이 책으로 공부하면서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단어를 빠르게 흡수가 가능하다는 점이 있다. 음독이 한글 발음과 비슷한 부분이 많아 기억하기 쉽기도 하고, 어떤 식으로 발음이 변화되는지 자연스레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게다가 정보가 머릿속에 콕콕 박히기 쉬운 단어라서 그런지 음독을 먼저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일본어 독학하는 사람에게는 이보다 더 쉬운 단어책은 없을 것 같다. 빡세게 암기하는 것보다 즐겁게 암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일본어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른다면, 북플레이트에서 내놓은 저자 한정화님의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를 펼쳐들면 된다. 어원 중심의 학습으로 깊이 있는 일본어 학습이 되어, 머리로 이해하고 입으로 자신감있게 자연스러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다. 현지인의 발음을 들어보고 싶다면 일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으로 시험에 많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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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 인 리뷰입니다. 일본어 준비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단어 책을 마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꽤 신기한 느낌이었다. 북플레이트에서 나온 일본어단어 책이다. 우리말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라니 제목만 보아도 다른 단어책과 다름을 느꼈다. 이 책의 난이도는 JLPT N5부터 N3까지 수록되어 있다고 한다. 총 1759개의 훈독 단어를 전 급수에 걸쳐 수록했다고 하니 제대로 익힌다면 N5부터 N3까지 일본어공부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다. 책 읽으니 이거는 1권인데 1권에서는 N3까지 다루고 있고 2권부터는 N2, N1을 수록하고 있다. 나는 아직 초보 단계이기 때문에 1권을 접하였다. 이 책의 목차만 보아도 어떤 단어가 실려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우리나라 언어와 일본어가 어떻게 다루고 어떤 부분이 비슷한지 비교하는 부분과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먼저 설명해 주고 시작한다. 한 단어에 대해서 어원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변화했는지 풀어주고 해당 내용에 대한 뜻과 그 뜻을 활용하는 부분이 설명으로 나와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원을 쭉 읽어 보는 게 꽤 신기한 느낌이었다. 어원을 읽고 딱 머릿속에 들어오는 단어도 있지만 생각보다 어원을 읽고 아 이게 이런 식으로 되는 게 맞나? 싶은 것도 꽤 있었다. 생각보다 변화가 여러 단계가 되면 복잡해지는 것 같았다. 물론 여기 있는 모든 단어들을 어원부터 익히면서 외운다면 정말 좋겠지만 쉽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제대로 이용한다며 일본어독학으로는 정말 좋을 것 같다.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을 적당히 추려서 내 것으로 만들고 안 되는 부분은 따로 외우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일본어 잘하는 방법을 알고 싶은데 여러 방법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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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를 배울 때 그 나라의 단어를 많이 아는 것만큼 큰 자산은 없을 것이다. 어휘를 많이 알면 그만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단어의 양이 많아지기 때문에 언어 학습에 있어서 어휘를 향한 노력은 결코 소흘히 할 수가 없다. 개인적으로는 맥락 없이 달달 단어를 외우는 방식 보다는 책처럼 읽고 이해하면서 배우는 방법이 더욱 편안하고 또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런 철학이 있는 어휘 학습 서적을 주로 찾아 읽는 편이다.
이 책 역시 암기보다는 이해 중심의 일본어 단어 서적인데, 책 제목에 '우리말 어원으로부터 배우는 일본어 단어'라고 소개가 되어 있다. 나는 한국어와 일본어는 서로 매우 다른 별개의 언어라고만 생각해 보았기 때문에 일본어의 뿌리가 우리말에 있다는 것 자체가 무척 흥미로웠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자신이 많은 일본어 단어를 분석해 본 결과 우리말이 일본어로 바뀔 때 나타나는 일정한 규칙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를 활용하여 일본어 단어를 우리말 어원으로 풀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리하여 이 책에는 일본 한자의 훈독 단어 617개가 우리말 어원으로 설명되어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상용한자(음독) 또한 수록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으로 풍부한 일본어 단어와 음독 학습을 가능하도록 하였다.
만약 현재 일본어를 독학으로 공부하고 있다면 이 책이 매우 효율적으로 단 시간 내에 많은 일본어 단어를 학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일본어를 잘하기 위한 방법으로 암기보다 이해 중심의 단어 학습 방법을 찾고 있다면 북플레이트에서 발간한 이 책이 제격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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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 1 (한창화 지음, 북플레이트) 올 해 처음 일본어 독학을 시작했다. 나이들어서 새로운 언어를 공부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 평생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로 말하는게 어려운데, 갑자기 일본어라니! 제2외국어가 독일어였기 때문에 나는 히라가나, 가타카나부터 익혀야 했다. 몇 글자 되지도 않는데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그래서 일단 왕초보 일본어 회화 강의를 들으며 흥미를 유발한 다음, 글쓰기를 배우기도 했다. 히라가나, 가타카나를 겨우 외웠는데, 문제는 대부분 한자어로 쓰고, 외국어만 가타카나로 표기한다는 거다. 여름에 나고야갔을 때, 더듬더듬 읽을 수 있는 글자만 읽으며, 아직 갈 길이 멀었다 싶었다. 일본어 잘하는 방법을 고민하다 알게된 책이 이 책이었다.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는 단순한 어휘집이나 일본어 단어장이 아니다. 단순히 암기 하는 대신 어원 중심으로 학습하면서 단어를 공부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공신"들은 일본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한다고 한다. 언어는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며 익혀야 하는 것이다. 영어 단어를 공부할 때도 접속사나 접미사의 뜻을 이해하며 처음 보는 단어이어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으니, 일본어 단어도 마찬가지 일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이 책을 쓴 원리, 일본어의 어원은 가야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이었다. 일본의 원주민인 조몬족은 얼굴이 둥글고 키가 작지만, 가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부족은 우리나라 사람과 외모가 비슷하며, 벼농사, 철기, 말, 마구 등의 기술과 문화를 전파했다고 한다. 같은 한자 문화권이기도 하지만, 어원이 비슷하니 비슷한 단어가 많다. 이런 배경을 전제로 우리말 어원으로 일본어를 배우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어원으로 배우는 일본어 단어>는 총 10개의 주제로 나누어 각 장마다 일본어 핵심 어근이나 한자어의 기원을 중심으로 단어를 묶고, 발음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그리고 뜻의 확장 과정을 단계적으로 보여주며 현대적 의미 변천까지 정리해 준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 이 책을 읽을 때에는 어원탐구 부분이 좀 어려웠다. 단어를 외우기도 벅찬데, 이렇게 변화하는 내용을 다 알아야 한다고? 어느 세월에 N5 단어를 익힐 수 있을지 막막했다. 하지만 단어가 생겨난 배경을 역사적으로 분석해주는 방식은, 자연스럽게 연상작용이 되고, 스토리텔링과 결합하면 단순 암기가 아닌, 장기 기억이 형성될 수 있다. 나이들면서 뒷돌아서면 까 먹는 것 같았는데, 그런 점을 고려한다면 이 책은 매우 유용한 일본어공부 방법이다.
이 책으로 공부하면 단어의 네트워크형 학습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見る(보다)’와 관련된 단어군(見学, 見識, 見通し 등)을 배울 때, 단어를 따로 외우지 않아도 어근 ‘見’이 가진 ‘인식하다, 관찰하다’라는 공통 개념이 자동으로 연결되니, 일본어 어휘가 머리속에 체계적으로 기억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어원 코멘트' 에서는 저자가 직접 어원의 미묘한 차이를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일본어 단어 공부로만 끝나는 것이라 일본인의 사고방식, 문화적 배경까지 알 수 있어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었다. 낯설고 어렵지만 일본어 어휘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데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하다. 자꾸 들여다보면 일본어를 감각적으로 이해하는 '공신'이 되는 날이 오리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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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레이트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내용에 의하여 작성함] 한창화 지음. 우리한테는 일본은 가깝고도 참 먼나라인데요. 지리적으로는 가까우나~ 역사적으로는 안 좋은 사이죠. 현재에도 그렇구요. 일본이 인정하지 않는 한..역사에 대한 부분은 원만환 대화로 이루어지진 않을 것 같아요.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일본과 많이 협력관계를 가져야하는게 우리나라에 현실이죠. 여러가지 문제로 한동안 일본 여행이 뜸하다가 일본 엔화로 인하여 일본 여행을 저렴하게 가시는 분들이 참 많더라구요. 시차도 거의 안나고, 비행시간도 길지 않으니 우리나라 국민들에게는 일본은 좋은 여행지입니다. 여행 가기전 그 나라 인사말과 고맙다는 말은 꼭 배워서 가야죠. 그래야 적재적소에 고마움을 잘 전달할수 있으닌까요. 그리고 요즘 어른이나 아이 할것 없이 다들 귀멸의 칼날을 좋아하더라구요. 저도 매우 좋아한답니다. 무한성편을 극장가서 보고 왔거든요. 일본어를 영화나 드라마로 접하면..우리나라와 비슷한 발음을 가진 단어들이 나와요. 아마 저 혼자만 느끼는건 아닌 것 같아요. 대화를 하다보면은 주위분들도 간혹가다가 그런 애기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라가 가깝고, 일제강점기 기간도 있었으니..그런가 보다 생각했는데..책을 쓴 작가님의 글을 보니..이해가 좀 되더라구요. 일본어는 뿌리가 우리말에 있기 때문에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라는 문장을 읽을때마다..일본어를 쉽게 이해하고, 다가갈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에 내용을 살펴보면..작가님의 글을 이해하겠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전쟁으로 인하여 중국과 몽골에 영향을 받았잖아요. 일본도 지역적으로 가까우니 우리나라와 영향이 있구요. 그러니 언어적으로도 영향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었구요. 그런데 마음으로는 타협이 참 안되는 나라이지만.. 지리적으로 가까운 일본어를 배울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일본어 단어에 대해 대화하니..일본어가 한결 더 편하게 느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