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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서른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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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서른아홉만족도: 6/10한줄평: 로설에 드문 39살 여주와 37살 남주의 이야기. 그런데 딱히 그 나잇대의 고민이나 공감대를 다룬 글은 아니었기에 조금안 아쉬운 잔잔물읽은날: 2018-12-07(예스24 이북)서른 아홉의 여주 이영과, 그녀에게 오랜 순애보를 간직했던 남주 윤건의 현대물 로맨스입니다. 결혼직후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사별한 남편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서른아홉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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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서른아홉

만족도: 6/10

한줄평: 로설에 드문 39살 여주와 37살 남주의 이야기. 그런데 딱히 그 나잇대의 고민이나 공감대를 다룬 글은 아니었기에 조금안 아쉬운 잔잔물

읽은날: 2018-12-07(예스24 이북)



서른 아홉의 여주 이영과, 그녀에게 오랜 순애보를 간직했던 남주 윤건의 현대물 로맨스입니다.


 결혼직후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사별한 남편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서른아홉의 여주 이영,

그녀는 모친의 재혼선언에 상대편 가족을 만나러 가서 두살 연하의 남주 윤건을 만나게 됩니다.

이영의 기억속에는 윤건이 없지만, 그에게 있어서 그녀는 지금까지 살아오며 가슴 한구석에 줄곶 살아있던 첫 사랑이었는데요. 그녀와의 재회는 그의 가슴속의 감정을 다시 살아나게 하고, 어쩌면 의붓남매가 될 수도 있는 사이지만 남자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지기로 결심하죠.


좋아하는 다미레 작가님의 글로, 제목때문에 기대를 좀 많이 하고 접한 작품입니다.

제가 서른 후반대라 깊은 공감대 및 대리만족을 기대했어요. 그리고 펼쳐보니 여주의 직업이 쥬얼리 업계인데 제가 쥬얼리쪽에 또 관심이 많아서 더 기대를 안고 읽기 시작했고요. (진지하게 보석가공, 세공쪽 알아본적도 있었..국내 사정 열악하다 하고 저도 센스가 없어서 포기했지만요)

읽고난 감상은 전체적으로 작가님 글의 특색 잘 드러나는 느낌이고 볼만했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들도 뚜렷하단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작가님 특유의 여주의 전문직에 대한 묘사와, 그 작업과정을 여주의 심리상태와 연관지어 표현하는 문장들은 참 좋았습니다. 감초같은 조연인 감미옥(조금 여주 인생에 과하게 참견하는 느낌이 들긴 했지만), 애늙은이 같은 죽은 남편의 아들 10살 지유소년도 작품과 잘 어울렸고요. 잔잔한 문장과, 여주를 애닳아 하는 남주의 심정묘사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두 사람 다 꽤나 성실하고 올바른 타입이란 점도 호감갔고요. (전 나쁜남자보다 모범생 취향입니다)


 아쉬운 점은 일단 생각보다 기대했던 39살의 고민이나 별로 와닿지 않았따는 것일까요.
특히 여주의 설정이 현실적이지 않았던 것이 많이 의외였어요. 일단 금수저일 줄이야!
회장님 부친에게 물려받은 자산에 자기명의 큰 샵 까지 가지고 있는 능력과 경제력있는 전문직인이란게 저랑 너무나 동떨어졌어욬ㅋㅋ 내 적금으론 한칸짜리 전세방도 없는데..
그래서 제가 생각하던 삶에 지치고, 외로움에 치이고, 조금은 찌질하고 미래도 걱정되는데 나이만 먹어버린 상황의 서른후반 여성의 모습에서 기대한 공감대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남편 전처 애 까지 있다기에 저보다 더 안좋은 상황을 예상했는데..


그래서 공감대는 버리기로 하고 그냥 두 주인공의 로맨스로만 바라보려고 했는데, 남주가 감정을 드러내는 순간이 너무 급작스러워서 몰입이 다소 떨어졌습니다. 사이드 등 켜지않고 추월당한 느낌이었어요. 그걸 당황스러워 하기보다 바로 진지하게 고민하는 여주도 당황스러웠고요. 그동안 두 사람 사이에 말로하지는 않았지만 성적 긴장감이 좀 흘렀다면 모를까 솔직히 남주혼자 애달았지 여주와의 만남들은 좀 담백해서요. 각 장면만 보면 로맨특히고 두근거리는데 전체적으로의 감정이 깊어지는 과정은 자연스럽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연하인데다가 업무적 상하관계도 아닌데 너무 자연스럽게 여주한테 말을 놓는 남주도 좀 어색했고요. 


 어째 아쉬움을 더 많이 언급한 것 같긴 한데, 작가님의 전작에 비해서 아쉬운 것이지 그래도 전체적으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후반부 갈등상황에 멀리 돌아가지 않고 빠르게 마무리 되는 전개도 괜찮았어요.

에필로그는 어.. 그거 맞죠..? 지유의 앞으로의 삶과 미래가 궁금해지는 마무리였습니다.


+남주는 경험남, 여주는 동정녀.

m*****a 2018.12.0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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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님의 서른아홉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ㅎㅎ 다미레 작가님 좋아해서 서른아홉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작가님 작품들은 중년, 어른들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들이라 좋아요ㅎㅎ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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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님의 서른아홉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ㅎㅎ
다미레 작가님 좋아해서 서른아홉도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작가님 작품들은 중년, 어른들의 로맨스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해서, 삶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들이라 좋아요ㅎㅎ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정말 공감되는 문구입니다ㅎㅎ
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재밌어요 추천합니다ㅎㅎ

h*****0 2022.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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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님의 서른아홉의 리뷰입니다. 다미레님의 특유의 감성의 글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다른작가들과의 차별성으로 주인공이 나이가 많은데 그래서 더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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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님의 서른아홉의 리뷰입니다.
다미레님의 특유의 감성의 글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다른작가들과의 차별성으로 주인공이 나이가 많은데
그래서 더 공감가는 부분들이 있는거 같아요
좋았습니다.
 

k*****k 2022.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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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의 <서른아홉>은 중년의 로맨스라고 들어서 호기심에 구입했다. 사실 요즘 서른아홉을 중년이라 일컫기도 뭐하지만 그렇다고 흔히 나오는 2-30대 중 초반의 로맨스는 아니니 신선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결론은 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 막 빨려 들어가듯 읽은 건 아니지만 스토리만 놓고 봤을 때 재미있긴 했다. 캐릭터의 설정이 독특해서 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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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의 <서른아홉>은 중년의 로맨스라고 들어서 호기심에 구입했다. 사실 요즘 서른아홉을 중년이라 일컫기도 뭐하지만 그렇다고 흔히 나오는 2-30대 중 초반의 로맨스는 아니니 신선한 감이 없지 않았다. 그리고 결론은 그만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다는 사실. 막 빨려 들어가듯 읽은 건 아니지만 스토리만 놓고 봤을 때 재미있긴 했다. 캐릭터의 설정이 독특해서 흔한 로설 들 사이에서 오래 기억에 남을 듯 하다.

i*****l 2019.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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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준 해안으로 현명하고 요란하지 않게 풀어내는 사랑을 그려 보고 싶었다는작가님의 후기처럼 그 의지가 제대로 반영된 작품이었다. 결코 가볍지 않은 필력으로 그것을 표현해 냈고 성숙한 어른 남자 냄새 진하게풍겼던 윤건이란 인물로 그 묵직함을 요란하지 앟게 그려냈다. 단어일 뿐이고 문장일 뿐인데 그것에서 그 사람의 감정이 보인다는 것은 아마 이런 느낌이리라. 20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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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준 해안으로 현명하고 요란하지 않게 풀어내는 사랑을 그려 보고 싶었다는

작가님의 후기처럼 그 의지가 제대로 반영된 작품이었다.

 

결코 가볍지 않은 필력으로 그것을 표현해 냈고 성숙한 어른 남자 냄새 진하게

풍겼던 윤건이란 인물로 그 묵직함을 요란하지 앟게 그려냈다.

 

단어일 뿐이고 문장일 뿐인데 그것에서 그 사람의 감정이 보인다는 것은 아마 이런 느낌이리라.

 

20년간 그녀 없이도 잘 지내왔으면서 느닷없이 왜? 하는 의문도,

그 간절함이란 것이 얼마나 대단하겠나 싶은 의심도 사르르 녹여 버리는 그 세밀한 감정 표현은

실로 어마어마한 느낌으로 다가왔다,

 

윤건이 아니고서는 절대 이해하기 힘든 그 감정들이 오롯이 전달 되던 순간

이미 나는 이 작품에, 윤건이란 남자에 홀릭 당해 버렸다.

 

필력이 힘이란게 이렇게 대단한 것임을 느끼고 또 느꼈다는 것이 이 작품을 떠올렸을때

가장 먼전 든 감상.

 

제법 묵직한 느낌인데도 보는 재미가 가득했기에 만족도가 높았던 이 작품.

취향에 따로 호불호가 왜 없겠냐마는 세밀한 감정 표현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작품 인 것만은

확실했다.

k********5 2019.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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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아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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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아홉 차돌 같은 아홉 살.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만났다.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격렬하면서도 따뜻한,지독한 남자를.인생, 참 알 수 없다.이제 와 삶이 나에게 하려는 말이 도대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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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서른아홉

 

차돌 같은 아홉 살.
풋사과 같은 열아홉.
체리 향을 품은 스물아홉이 아니기에 더는 눈치 볼 거 없다.
타인을 의식하고 눈치 보기에는 난 너무 익어 버린 홍시니까…….

서른아홉,
어쩌면 사랑을 구걸할 나이,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를 만났다.
뜨거우면서도 순수하고, 격렬하면서도 따뜻한,
지독한 남자를.

인생, 참 알 수 없다.
이제 와 삶이 나에게 하려는 말이 도대체 뭔지…….
왜 모든 것이 두렵고 외로운 이 나이에 그를 내게 보낸 것인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g*****0 2020.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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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님의 서른아홉 리뷰입니다.제목에서 예상했지만 주인공 나잇대가 꽤있어요 남주가 두살연하네요.여주엄마가  재혼하기로 하면서 재혼상대의 가족을 만나게되고 그렇게 양가 가족인 여주와 남주와 만납니다. 사실 여주는 기억못하지만 둘은 예전에 마주친적있었고 남주에겐 여주가 첫사랑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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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레 작가님의 서른아홉 리뷰입니다.
제목에서 예상했지만 주인공 나잇대가 꽤있어요 
남주가 두살연하네요.
여주엄마가  재혼하기로 하면서 재혼상대의 가족을 만나게되고 그렇게 양가 가족인 여주와 남주와 만납니다. 사실 여주는 기억못하지만 둘은 예전에 마주친적있었고 남주에겐 여주가 첫사랑이었는데 .....
YES마니아 : 로얄 b*******k 2025.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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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영남주-윤건 다미레 작가님이 쓰신 책은 주인공들의 나이가 많은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의 여주도흔하디 흔한 20대가 아니라 뭔가 감정이입이 되어서 더 절절 해지는 느낌이 든다.결혼 직후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사별한 남편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여주 이영이모친의 재혼 선언에 상대편 가족인 윤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뭔가 드라마 한편을 보는 느낌인데 감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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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영

남주-윤건

 

다미레 작가님이 쓰신 책은 주인공들의 나이가 많은 책이 몇 권 있는데 이 책의 여주도

흔하디 흔한 20대가 아니라 뭔가 감정이입이 되어서 더 절절 해지는 느낌이 든다.

결혼 직후 첫날밤도 보내기 전에 사별한 남편의 자식을 키우고 있는 여주 이영이

모친의 재혼 선언에 상대편 가족인 윤건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뭔가 드라마 한편을 보는 느낌인데 감정의 흐름이 뭔가 뚝뚝 끊어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하나...

비슷한 나이대?의 주인공들이라 호감이 갔지만 아쉬움이 남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다.

w******5 2019.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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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의 연결이나 개연성이 부족해요. 많은 것을 감안하고 봐야하네요. 결말도 여주의 트라우마에 비해 간단히 해피엔딩이 되어버리고.. 주변인물들이 묘사에 비해 설득력이 부족해요. 직업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소설과의 합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전체적인 발란스나 글의 완성도가 높지 않는 것 같아요. 주얼리세공에 대한 표현이 탁월하고 글솜씨는 있으시나 결과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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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의 연결이나 개연성이 부족해요. 많은 것을 감안하고 봐야하네요. 결말도 여주의 트라우마에 비해 간단히 해피엔딩이 되어버리고.. 주변인물들이 묘사에 비해 설득력이 부족해요. 직업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소설과의 합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전체적인 발란스나 글의 완성도가 높지 않는 것 같아요. 주얼리세공에 대한 표현이 탁월하고 글솜씨는 있으시나 결과적으로 아쉽습니다.
뭐랄까 위화감이 느껴져서 몰입도를 방해하네요.
개연성이 부족하다는 의견에 동감하는게 주인공들의 성격과 진행이 안맞고 부연 설명이 너무 간략하거나 생략되어있어요 . 대표적으로 여주의 방어적인 성격에 남주가 짝사랑을 고백하고 시작했어도 될까말까 위태로움이 있었을텐데 의붓형제가 될 거북스런 설정의 초면인 남자의 갑작스런 드리댐에 어물슬쩍 넘어가는것도 이상했고 ..남주의 반말도 나름 연하의 부담을 줄이고 남자로 느껴지게끔 하려는 남주의 설정이었던것같은데 전혀 설명이 안되어있어요. 여주도 마음이 열리면서 반말을 했다면 소설의 흐름이 훨씬 나아졌을거 같네요. 암튼 보는내내 거슬렸어요.
여주의 과거도 은근히 불친절한 설명...동감이 잘안되요.
여주가 밋밋하고 김빠진 사이다같았고 여주친구가 더 매력적이고 기억에 남네요. 여주는 사랑할때보다는 주얼리세공할때 더 살아있는거같았어요.

c******o 2019.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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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서른아홉입니다. 그녀는 한번의 이혼경력이 있지만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와 도피적으로 한 결혼이었고 그나마도 결혼직후 남자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보석디자이너인 여주는 죽은 남자의 아들까지 자신이 데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여주의 엄마가 재혼을 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시킵니다.그 과정에서 여주는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남주는 엄마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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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는 서른아홉입니다. 그녀는 한번의 이혼경력이 있지만 사랑하지 않았던 남자와 도피적으로 한 결혼이었고 그나마도 결혼직후 남자가 심장마비로 죽었습니다. 보석디자이너인 여주는 죽은 남자의 아들까지 자신이 데리고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여주의 엄마가 재혼을 한다고 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여주는 남주를 만나게 됩니다. 남주는 엄마가 재혼할 남자의 아들이었고 여주보다 2살이 어렸습니다.
그런데 남주는 여주를 알고 있었고 거기에 더해 고등학교시절 여주를 짝사랑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남주는 고등학교때 짝사랑하던 누나를 다시 만났고 아버지의 재혼보다 자신의 사랑을 더욱더 지켜나가려고 합니다. 그래서 아버지와 여주의 어머니가 여행을 떠나자 여주에게 적극적으로 대쉬하게 되고 여주도 그런 남주에게 흔들려서 두사람은 한시적인 연애를 하게됩니다.
그러나 사랑만하기에도 바쁜 그 두사람을 막는 일이 일어나고 여주는 흔들립니다. 하지만 남주가 굳건히 여주를 지켜주면서 두사람은 서로의 사랑을 지켜갑니다.
j******4 2019.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