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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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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세브란스 병원! 참으로 친숙한 단어다. 자주 들었고, 괜찮은 병원이라는 인식이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그렇지만 세브란스 병원의 역사와 설립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기독교에 의해 세워진 병원? 이 정도가 알고 있는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는 실화소설이다. 올리버 알 에비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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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세브란스 병원! 참으로 친숙한 단어다. 자주 들었고, 괜찮은 병원이라는 인식이 뇌리에 각인되어 있다. 그렇지만 세브란스 병원의 역사와 설립에 대해 아는 바가 거의 전무하다시피 하다. 기독교에 의해 세워진 병원? 이 정도가 알고 있는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는 실화소설이다. 올리버 알 에비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내용이 무척이나 알차다. 읽기 쉽고 흥미를 주는 부분도 적지 않아서 더욱 마음에 든다. 올리버 알 에비슨의 발자취가 무척이나 흥미롭다.

 

우연한 기회에 약방에서 일하게 된다. 처음부터 의사나 약사가 목표였던 사람이 아니었다. 우여곡절 끝에 약방에서 일하고, 그곳에서 약사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공부했다. 과거 시대에는 약국에서 특허 약을 복제해서 팔고는 했다고 한다. 올리버가 약 제조에 있어 온힘을 기울였고, 그 결과 약국의 매출은 급격히 올랐다.

노력의 보상을 기대한 올리버지만 약방 주인은 상여금은 20달러 한 번만 주고 끝이었다. 인색한 주인이다. 예나 지금이나 갑의 위치에 있는 주인들이 을을 쥐어짜는 건 변함이 없는 것 같다.

화가 난 그는 기독교에 심취했다. 성경을 읽으면서 분노를 풀어나갔다. 마음의 평안을 찾은 그는 홀가분해졌고, 앞으로의 삶에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하나의 일에 일희일비하는 건 좋지 않다. 만약 올리버가 주인의 인색함으로 인해 약방을 그만뒀다면 지금의 세브란스가 있을까? 기독교의 교리에 심취하지 않았다면 세브란스가 없을 지도 모른다.

 

약사가 된 그는 삶의 갈림길에서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보다 돈을 많이 준다는 제의에도 불구하고 교수가 되는 길을 선택한다. 마음의 끌림과 함께 미래를 잘 헤아린 그가 약학교 교수가 된다.

!

서양의 교수는 생각보다 돈을 많이 받지 않는다고 한다. 그들은 역구와 명예 등을 더 높이 친다. 물질적인 돈을 원한다면 교수가 아닌 상업적인 전공분야에서 일하는 편이 더욱 좋다. 풍요로운 물질생활을 떠나 마음의 결정을 따른 그에게 찬사를 보낸다. 물질 앞에서 무릎을 꿇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에…….

 

약학과 교수인 그는 의사가 되는 도전을 피하지 않았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노력하여 높은 단계로 올라선다. 와아~! 역시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그 도전의 성패를 떠나 노력한다는 모습이 보기 좋다.

 

우여곡절 끝에 의사가 된 그는 선교활동을 위해 한국에 오게 된다. 서구의 개방물결에 막 휩쓸리기 시작한 과거 조선의 풍경이 생생하게 써져 있다. 조선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고 최초의 현대식 병원을 짓기로 마음먹는다. 숭고한 결심과 함께 병원 이름이 세브란스로 된 연원이 튀어나온다.

 

전반적으로 책의 내용들이 무척 알차다. 몰랐던 부분을 알게 해주고, 궁금한 내용들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친 올리버 알 에비슨의 발자취를 알게 되어 좋았다. 과거 조선의 현실과 그 당시를 살아갔던 인물들에 대해 배운 부분도 흥미로웠다.

 

f*******p 2015.03.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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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병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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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1절이라 많은 뜻깊은 생각을 하면서 이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가 맞물리면서 시작된 기독교의 조선 내에서의 활동이 의료 선교 활동과도 관련이 깊어서 뜻깊은 하루룰 맞았던 것 같습니다. 유관순의 3.1 만세운동도 조선의 기독교 역사와도 관련이 깊어 이러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사 정신에 이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도서도 깊은 관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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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3.1절이라 많은 뜻깊은 생각을 하면서 이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가 맞물리면서 시작된 기독교의 조선 내에서의 활동이 의료 선교 활동과도 관련이 깊어서 뜻깊은 하루룰 맞았던 것 같습니다. 유관순의 3.1 만세운동도 조선의 기독교 역사와도 관련이 깊어 이러한 사랑과 희생, 그리고 봉사 정신에 이 <세브란스 병원 이야기> 도서도 깊은 관련이 있지 않나 생각하면서 읽었습니다. 앞으로 어느 정도 정착을 하게되면 봉사와 선교를 하면서 예수님의 뜻을 온누리에 전도하고 싶은 깊은 뜻을 품고 살아가면서 이렇게 좋은 도서를 만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이 세브란스 병원은 연세대에 속한 병원으로 다들 알고있는데 사실은 기독교 선교사의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조선이라는 척박한 곳에 선교를 하면서 짓어진 최초의 신식병원이라고 합니다. 앨런에 의해 설립된 광혜원이 제중원으로 바뀌면서 에비슨은 4칸짜리 허름한 병원을 근현대식 세브란스 병원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네칸짜리 집을 개조해서 만든 병원! 그것은 병원이라기보다는 여염집에 가까웠다."


얼마나 그 당시의 조선의 상황을 알 수 있는 에비슨의 제중원에 대한 묘사입니다. 그 만큼 아직 조선이 개화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나 의료기술과 시설이 필요한지 잘 알려주는 배경입니다. 이러한 선교사들의 도움이 조선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이렇게 미개하고 힘든 배경 속에서 꿋꿋하게 일제와 맞서서 사랑과 보살핌에 전념했던 이 분들을 통해 따뜻한 마음이 제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원래 계획한 1만 달러가 아니라 2만 5,000달러가 사용되었는데도 세브란스 씨는 만족스럽다고 했다."


원래 예상치보다 훨씬 웃도는 돈이 들어 짓어진 세브란스 병원인데도 세브란스씨는 만족한다고 하는 말씀에 많은 정을 가지고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들 입장에서 보면 남의 나라에와서 아무런 이윤도 남지 않는 미개한 나라 조선에 많은 웃돈을 주고 이렇게 훌륭한 병원을 짓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느끼는 이들은 정말로 하나님 말씀이 온 땅에 전파를 하고자 예수님께서 가르치셨던 사랑을 나눠주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받았던 따뜻한 사랑을 이제 우리가 세계 곳곳에 나가서 나눠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우선 이 도서 <세브란스 병원이야기>는 기독교 선교사의 일대기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기독교 정신이 가득들어있는 도서라고 할 수 있었지만, 봉사와 진심어린 사랑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공감이 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조선시대의 환경과 가치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와서 역사를 좋아하시는 분들께서 읽어볼만한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와서 우여곡절을 겪은 선교사의 일대기를 통해 우리사회에 어떤 메세지를 전해주는가를 함께 느껴보았으면합니다.

s****s 2015.03.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