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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양이 아님이라는 제목인데 정말 수상한 고양이가 아닐까? 맞을까? 흥미진진해진다. 러프가 탐정이 되어 그 흔적을 따라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새 범인이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 단서들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재미있어졌다. 이 그림책은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있어서 좋았다. 낯선 존재를 처음에는 경계하지만 계속 함께 지내다 보니 같이 지내는 시간이 나쁘지 않다는 걸 느낀 러프처럼 우리도 누군가와 함께 지내다 보면 그 느낌이 나쁘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추리극으로 시작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할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게 읽힐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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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러프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깨진 화분, 찢긴 커튼 등 집에 생긴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해 가는 과정을 추리극처럼 풀어내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집에 수상한 침입자가 나타났다고 생각한 러프는 범인을 쫓지만, 그 정체가 바로 가족이 될 고양이 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러프는 고양이의 존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계속 퉁명스럽게 대한다. "계속 그렇게 따라 다닐 거면 나한테 도움되는 일이나 해 보든지"라고 말하는 러프의 모습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아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지만 퀸은 포기하지 않고 러프에게 다가간다. 퀸은 러프에게 간식을 건네고, 함께 놀아주며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던 두 존재가 함께하는 시간이 늘면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맞춰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이처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임을 책은 러프와 퀸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전한다.
《수상한 고양이 아님》은 단순히 반려동물 이야기를 넘어,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혈연으로 맺어지지 않았더라도 서로의 세계를 포개고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우리’가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러프와 퀸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사랑과 배려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길러줄 것이다.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수상한고양이아님 #카셸굴리글 #스카일라호건그림 #정화진옮김 #국민서관 #반려동물 #가족의의미 #그림책추천 #어린이도서 #강아지와고양이 #따뜻한이야기 #책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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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새로 태어난 동생 봄이처럼, <수상한 고양이 아님> 속 반려견 러프 앞에 나타난 고양이도 그런 존재였어요. 처음엔 낯설고, “뭐야?” 싶었지만, 어느새 러프 마음에 천천히 자리 잡았죠. “새로운 존재가 내 공간에 들어오면 어떤 기분일까?” 책을 읽으면서 동생이 생겼을 때의 츄츄의 마음이 궁금해지더라고요. 이 책은 그런 마음을 ‘고양이‘라는 캐릭터로 대신 표현해줘요. 러프는 고양이에게 점점 관심을 보내며 마음을 열게 된답니다. 읽으면서 아이와 이런 대화를 했어요. -너라면 이 고양이가 들어왔을 떄 어떤 기분일 것 같아? -봄이가 집에 왔을 때 어떤 기분이었어? -새로운 존재와 친하게 지나기 위해선 어떤 걸 해야할까? 동생이 생기면 형이나 누나가 느끼는 감정이 많아요. 좋기도 하고, 질투도 나고, 조금 외로워지기도 하고요. 이 책은 동생처럼 ’새로 온 존재‘와 같이 살아가는 마음을 아이와 부모에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새 동생이나 새 친구가 생긴 집이라면 더욱 함께 읽고 나눠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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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수상한 고양이 아님 ▪️글_카셸굴리
수상한 고양이가 아니라지만 📖 '러프'는
수상한 흔적들을 근데 수상한 고양이가 아니라네?!!
러프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 가족의 일원으로 누군가가 새로 등장했을때 집에 동생이 처음 왔을 때 모든 게 마냥 신기했지만 느낌이 묘했다는 아이. 내 것만 있었는데 러프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진정한 가족이 되어 모든 관계가 그런게 아닐까..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받아들이는 순간 짧지만 #수상한고양이아님 #카셸굴리 <라엘@lael_84 의 서평단 모집을 통해 @kookminbooks 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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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존재를 받아들이는 일은 언제나 쉽지 않죠. 하지만 러프와 퀸을 보며 느꼈어요. 다름이 꼭 틀림은 아니라고, 조금만 기다리면 ‘우리’가 된다고요.
다름을 이해하고, 기다림으로 사랑을 배우는 이야기. 『수상한 고양이 아님』은 아이보다 먼저 어른의 마음을 두드리는 그림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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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수상한고양이아님 #카셸굴리 #스카일라호건 #정화진 #국민서관 #난잃어버린개가아니야 #다름 #가족 #신간그림책 #추천그림책 #반려동물 #존중 너무나 사랑스러운 고양이가 표지에 똭^^ 수상해보이지 않아. 제목을 잘 봐야한다 《수상한 고양이 아님》 제목부터 반전이 있네.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의 후속작이다. 자유를 찾아 떠났던 러프가 탐정이 되어 돌아왔다. 탐정모습을 한 러프는 마을 곳곳에 수상한 고양이 사진을 붙이고 있다 설마 또 가출한 것은 아니겠지? 여느때처럼 행복하게 지내던 러프 이상한게 눈에 띄기 시작한다. 화분이 깨지고 여기저기 긁히고 뜯긴 자국이 점점 늘어난다 이상한 소리도 들리고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것 같다 러프는 몇 주동안 증거를 모으고 짜증나는 범인의 꼬리를 잡는데••• 수상한 고양이가 아니라는 귀여운 고양이는 누구지? 궁금함에 책을 펼쳤는데 탐정 러프 모습에 깜짝 놀란다 러프가 찾는 건 누구지? 러프를 따라 주변을 탐색하며 관찰하는 동안 우리도 탐정이 된다 그리고 낯선 친구가 있음을 알게된다 앞으로 같이 살게 된 동생이 생긴거다 누나와 러프의 세계에 낯선이의 등장은 러프를 당황스럽게 한다. 개와 고양이라니. 우리는 개와 고양이는 전혀 어울릴 수 없는 존재로 생각한다. 러프와 고양이도 너무 다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하면서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고 따뜻하게 그려진다. 무엇보다 가족 안에 새로운 존재의 등장이 가져오는 복잡한 우리 마음을 잘 표현해준 것 같다. 오늘도 우리집 자매는 투닥거린다 서로 달라도 너무 다르다.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법을 자꾸 잊어버리는 것 같다. 러프 이야기를 보면서 서로 다르지만 그럼에도 그 안에서 장점을 찾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는 우리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도 필요한 마음임을 새롭게 깨닫는다 @lael_84 @kookminbooks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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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난 잃어버린 개가 아니야>의 러프가 새로운 그림책 <수상한 고양이 아님>으로 돌아왔어요. 러프는 지난 책에서 자유를 찾아 떠났었던 강아지이죠. 이번엔 탐정이 되어서 돌아와썽요. 집안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 러프가 집에 들어온 새로운 존재와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추리극으로 출어낸 그림책인데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탐정놀이도 했답니다. 평화롭게 지내던 강아지 러프는 집안에서 발생하는 수상한 사건들을 목격합니다. 내가 하지 않은 사건들이죠! 탐정으로 변신한 러프는 집안 구석구석 화분이 깨지고, 옷이 찢어지는 등 여기저기서 수상한 흔적을 발견하게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고양이의 흔적을 찾아가는데, 이 추리에 아이가 흥분해서 얼른 다음장을 넘겨달라고 하더라구요. 추리에 관련된 책은 처음이라 더 재밌었나봐요. 수상한 범인은 바로 고양이! 반려견인 러프와 반려묘 고양이가 같이 살게 된건데요. 러프가 새로운 가족이자 동생 고양이를 받아들이기 위한 과정을 추리처럼 묘사한거같아요. 반려견과 반려묘가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먼저 살고있던 반려견 입장에서 보는 책 서로 다른 동물이지만 서로 같은집에서 살아가야하기에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는데요. 하지만 러프는 새로운 동생인 고양이와 함께 잘 살아가겠죠? 수상한건 고양이가 아니라 새로운 고양이를 받아들이기 힘든 러프의 마음이 아니었을까 책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책이지만, 가정에서 생각해본다면 새로운 동생이 생기는 아이의 마음을 대변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처음 책을 읽을때는 정말 반려견 반려묘의 책이라고 생각했지만 여러번 읽으니 동생이 생기는 아이들이 생각나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입장에서 새로운 장르의 추리책을 읽으니 너무 재밌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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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하게 느꼈던 고양이 처음에는 거부반응을 보이며 처음에는 부정적은마음이 앞섰지만 사실 점점 하나씩 알아갈수록 괜찮네...? 나와비슷하구나....! 라고 느낀 우리마음 이책은 우리의 작은 감정을 그림으로 이쁘게표현되어 아이와대화하며보기좋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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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한 고양이 아님 ✏️ 글 : 카셀 굴리 🎨 그림 : 스카일라 호건 ✏️ 옮김 : 정화진 📖 출판 : 국민서관 🌸 책 이야기 행복하게 지내던 강아지 러프. 하지만 요즘 들어 집 안 곳곳이 이상하게 어질러집니다. 옷이 찢겨 있고, 벽에는 긁힌 자국이 가득하죠. 누군가 자신을 몰래 지켜보고 있는 듯한 기분까지 듭니다. 며칠을 수사하던 러프는 마침내 범인을 찾아냅니다. 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 고양이! 게다가 그 고양이가 자신의 동생이라니요! 과연 러프는 이 새로운 가족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 박하샘의 이야기 2024년 기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는 약 1,500만 명, 전체 인구의 30%에 달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파트만 해도 산책하는 강아지들을 하루에도 여러 번 마주칩니다. 인구는 줄어들어도, 사람들의 마음은 점점 더 ‘함께 살아감’에 향하고 있는 듯합니다 어릴 적, 개와 고양이는 앙숙이라고 배웠어요 하지만 요즘은 ‘개냥이’라는 말처럼, 두 동물이 함께 지내는 가정도 낯설지 않아요. 이 책 속의 강아지 러프도 그런 변화를 상징하는 존재인것 같아요. 평화롭던 일상에 느닷없이 나타난 동생, 고양이. 아이들이 동생이 생기면 겪는 혼란처럼, 러프도 당황스러웠을 겁니다. ‘사랑을 빼앗기는 건 아닐까?’ ‘이 낯선 존재는 왜 내 자리를 차지하려 할까?’ 그 감정은 비단 동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시간이 지나면, 서로 다른 존재들은 서서히 익숙해집니다. 낯설고 불안했던 관계가 조금씩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오지요. 우리 집 강아지도 산책 중 다른 집 강아지를 예뻐해 주면 질투하듯 제 앞을 막아섭니다. ‘나만 사랑해달라’는 마음, 그 속엔 애정이 숨어 있죠. 사람도, 동물도 결국 사랑받고 싶어 하는 존재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런 마음이 어떻게 관계를 이어주는지 잔잔하고 유머러스하게 보여줍니다. 러프와 고양이의 관계는 결국 서로를 알아가고, 존중하며, 사랑하게 되는 과정 그 자체입니다. 함께 살아간다는 건, 다르지만 닮아가는 일임을 이 책이 따뜻하게 일깨워줍니다. 💬 마음에 남은 문장 “사실 요즘 너무 행복하게 살고 있거든요! 정말 그랬어요, 바로 얼마 전까지는 말이죠.” “솔직히 말하면요, 동생과 함께 사는 것도 나쁘진 않아요.”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어린이와 어른 가족 관계에서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다름 속에서 사랑을 배우고 싶은 모든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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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고양이 아님' 은 자유를 찾아 도망친 강아지 러프의 이야기 '난 잃어버린 개 아니야' 후속작이에요. 러프가 탐정이 되어 범인을 찾는 과정을 그린 유쾌한 추리극이랍니다. 얼핏보면 러프가 또 가출을 한 것 같지만.. 아니에요. 러프는 그동안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하지만 어느날 이상한 게 눈에 띈 이후로 그렇지 않게 되었죠. 수상한 흔적들은 점점 늘어났고 러프는 누군가 자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의심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긴 시간 추적끝에 마침내 잡힌 범인의 꼬리..러프를 짜증나게 한 범인은 과연 누구일까요?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겠지만 범인은 고양이에요. 러프는 고양이를 찾기 위해 이리저리 바쁘게 다닌 거였죠.ㅎㅎ 러프는 고양이가 싫었어요. 자기 구역에 몰래 침입하듯 들어와선 마구 어지럽히고 들쑤시곤 했거든요. 그런데 그 악당같은 고양이가 내 동생이라니... 러프는 도저히 누나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답니다. 누군가와 같이 살아야 한다는 건 시간이 걸리는 일이죠. 사람도 그런데 동물은 오죽할까요. 러프는 새가족이 생긴것이 너무나 당황스러웠고 그동안 본인만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에 무척 속상해했죠. 시무룩하게 혼자 남겨진 러프, 그런 러프에게 다가온 건 러프가 악당이라고 여겼던 고양이였답니다. 고양이는 러프 곁에 머물렀어요. 러프의 시큰둥한 반응에도 러프와 친해지려 노력했지요. 고양이의 진심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연 러프는 고양이와 장난을 칠 정도로 친해졌는데요. 그동안 애써 모은 증거물을 버리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던 <수상한 고양이 아님> 러프가 그동안 고양이를 찾아다닌 시간이 합사의 일부분이라는 걸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답니다. 가족이 되는 건 단순히 같이 사는 것이 아닌 각자의 생활을 존중하며 같이 더불어 살아가는 것임을 일깨워주는 책!! 엉뚱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귀여운 강아지 러프와 고양이 퀸을 아이와 함께 만나보세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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