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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인문학적 통찰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에요! 각 나라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가치관을 엿볼 수 있어 타 문화에 대한 이해와 포용력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어려운 세계사나 국제 문제를 유쾌한 네 컷 만화와 친절한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흡입력을 높였으며, 지루할 틈 없이 지식과 상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뉴스를 볼 때도 낯설었던 국제 관계와 분쟁의 배경까지 쉽게 이해하게 되는 지적 토대를 마련해 주는 필독서로 초등학생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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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 사회 교과서에서는 우리 주변의 지역에 대한 정보를 다룬다. 지역 교과서도 존재하고 지역의 여러가지 특성 및 인물 등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는데, 우리 지역이라고 함에도 생소한 곳들이 많다. 타 지역으로 들어가면 더 말할 것이 없다. 어른인 나조차도 생소한 곳이 많은데,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낯설게 다가갈까. 그래서 책 제목을 보았을 때, 한 번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표지에는 커다란 글씨체로 '읽다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라고 적혀 있다. 은근히 '사회 상식'이라는 말에 마음이 더 끌린다.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까지 곁들여져서 사회라면 도리도리하는 꼬마들의 마음 장벽을 조금은 나춰줄 것 같다. 책은 크게 4장으로 나뉘는데 구체적인 챕터 이름은 다음과 같다. 1장 _ 서울의 지명 2장 _ 인천, 경기, 강원도, 충청도의 지명 3장 _ 부산, 대구, 경상도, 전라도, 제주도의 지명 4장 _ 외국의 지명 수도 서울을 중심으로 전국을 돌아본 후 외국으로까지 알아보는 구성이 재미있다. 각 챕터를 열어보면 서울의 흥미로운 지명을 주욱 나열한 지도 그림이 나오고 그 다음 장부터 지명별로 두 페이지씩 재미있는 만화와 간단 상식, 그리고 지명이 유래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보통 지식 정보를 다루는 책들은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기 쉬운데, 이 책은 '지명'을 다룬 뿐이지 그 내용이 '이야기'처럼 다가와서 지루하지 않게 쓱쓱 책장이 넘어간다. 게다가 읽다보니 내가 가본 곳들, 아는 곳들이 나와서 아하 ... 이런 유래였군, 하면서 반가웠다. 아이들이 쉽게 지명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책을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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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협찬] 지명에도 이야기가 숨어 있다면? 서울은 ‘새로운 땅’, 해운대는 ‘최치원의 어릴 적 이름’, 말죽거리는 ‘임금이 죽을 얻어먹은 곳’, 그리고 필리핀은 ‘스페인 황태자의 이름’에서 비롯됐다니— 지명 하나에도 역사책보다 흥미진진한 사연이 가득하네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우리가 매일 지나치는 이름들 속에 숨어 있던 역사·지리·문화 이야기를 톡톡 털어내 보여주는 책이에요. 서울부터 제주, 그리고 세계 곳곳까지! 네 칸 만화로 웃음 터지고, 짧은 이야기 속에서 “아~ 그래서 그랬구나!” 무릎을 탁 치게 되는 순간이 이어집니다. 그냥 이름이라 생각했던 곳들이 한순간 ‘이야기 지도’로 바뀌어요.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시간이 새겨진 이야기의 조각이었네요. 📍 알고 들으니 더 재미있고, 듣고 나니 절로 기억되는 ‘스토리가 담긴 지명 여행’ 이 책 한 권이면, 지리와 역사가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책을 덮자마자 “할머니네 동네 이름은 왜 그래?” 묻는 아이들. 지명 이야기로 가족의 대화가 시작됐어요. 웃음과 호기심이 함께 자라는 시간, 이런 책이라면 2탄이 꼭 나와야겠죠? 🌏 지리와 역사가 더 재미있어지는 책! 초등 친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어요. 도서를 지원해 주신 길벗스쿨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리즈 추천합니다.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우리누리 #사회상식 #지명유래 #초등추천도서 #사회공부 #지리지명 #지명이야기 #길벗스쿨 |
아이들과 사회 교양 관련 책들을 많이 읽어보고 싶었다.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우리가 사는 곳의 여러 지명들의 유래를 재미있는 만화와 관련 이야기로 기초 사회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명의 유래를 아니 우리 주변의 모든 지명들이 새롭게 보이고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서울, 인천,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 부산, 전라도, 대구, 경상도, 제주도의 지명과 외국의 지명까지! 정말 많은 지명들이 수록되어있고 전해내려오는 이야기 중 가장 대표적인 내용을 담았다고 한다. 아이들은 여행갔을 때 갔던 곳의 지명을 먼저 찾아보았다. 최근에 여행갔던 ‘통영’을 읽어보며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유래였다며 아주 흥미로워했다. 통영에 삼도 수군 통제영(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세 군을 관리하는 군사 본부)을 만들었는데 이 이름을 줄여서 ‘통제영’ 또는 ‘통영’이라고 불러서 유래했다고 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이순신 장군의 책도 찾아서 읽어보고 삼도 수군 통제영의 뜻도 알게 되었다. 어려울 수 있는 지명들이 재미있는 네컷만화와 짤막한 이야기로 소개되니 언제든 꺼내볼수 있는 책이 되었다. 사회과목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지명의 유래!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기초상식을 익혀나갔으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길벗스쿨 #그래서생겼대요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역사 #한국지리 #세계사 #한국사 #지명 #사회 #초등사회교과연계 #초등사회 #어린이베스트셀러 #어린이책 #초등책추천 #신간도서 #책육아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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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지명을 들여다보면 그 속에는 역사와 사람들의 이야기가 숨어 있어요. 그래서 지명을 알고 나면 그냥 부르던 이름이 알고 보면 작은 책 같다는 사실! 책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치거나 부르던 이름 하나에도 시대상과 조상들의 지혜까지 담겨 있다는 걸 알려줘요. 예를 들어, 🔸️피맛골 - 서울시 종로구 가마나 말을 타고 다니는 벼슬아치들의 행차를 피해 백성들이 다니던 골목길로 '말을 피한다'는 뜻의 피마(避馬)에서 유래 🔸️홍제동 - 서울시 서대문구 여행자들이 쉬고, 중국 사신들이 예복을 갈아입던 홍제원. ‘널리 베풀다’는 뜻의 홍제(弘濟)에서 유래 🔸️로마 - 이탈리아 늑대 젖을 먹고 자란 로물루스가 자신의 이름을 따 세운 도시라는 건국 신화에서 비롯된 이름 ❝지명을 알면 역사와 지리가 보인다❞ ✔️모든 지명은 유쾌한 네 컷 만화와 함께 설명되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으며 자연스럽게 역사와 지리를 익힐 수 있어요. ✔️ 만화 하단에는 '야간 통행금지는 언제 만들었고 언제 없어졋을까?' '세종은 왜 대왕이라고 할까?'등 배경지식이 함께 담겨 있어 깊이까지 더해줘요. ✔️ 무엇보다 초등 사회 교과와 연계되어 있어 교과서 속 지명이 책 속 이야기와 연결되며 사회 공부가 훨씬 이해하기 쉬워져요. 아이는 책을 읽고 지하철 역이름, 나라별 이름, 음식 이름까지 그 속에 어떤 이야기가 숨어 있을지 궁금해졌다고 찾아보았어요.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는 아이에게는 재미있는 호기심 사전, 부모에게는 대화의 길잡이가 되어 주는 책 같아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지명 속 이야기를 통해 사회 공부에 입문하고 지리에 흥미와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싶은 가족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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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 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세상을 알아가는 일은 곧 내 주변의 세상을 넓혀 가는 일이에요. 요즘은 해외여행을 갈 기회도 많고, 우리나라에서만 살더라도 외국인을 만나는 경우가 자주 있어요. 이럴 때 그 나라의 문화를 조금이라도 알고 있다면 서로를 이해하고 친구가 되기가 훨씬 수월해요.
전 세계 70개 나라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또 어떤 문화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 주는 어린이 교양·지식 시리즈예요.
초등학생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고, 자연스럽게 세계사와 국제 관계까지 이해할 수 있어요.
책에는 나라가 세워진 역사적 배경, 독특한 문화와 전통, 특별한 자연환경, 지금도 이어지는 국제 문제까지 담겨 있어요. 예를 들어 미국의 독립, 호주의 개척, 대만과 중국의 갈등처럼 나라의 탄생 과정을 쉽게 풀어 주고, 태국의 하얀 코끼리나 스페인의 토마토 축제처럼 각 나라의 전통도 재미있게 소개돼 있어요. 또 투발루의 해수면 상승, 나우루의 인광석 자원처럼 현재의 환경 문제까지 다루고 있어요.
이 책에는 대한민국, 독일, 이스라엘처럼 전쟁과 분단·독립을 겪은 나라들, 이집트의 피라미드나 네팔의 살아 있는 신, 프랑스의 에펠탑처럼 독특한 문화를 지닌 나라들, 그리고 대만·홍콩·아프가니스탄처럼 국제 뉴스에 자주 오르는 나라들의 이야기도 담겨 있어요. 여기에 뉴질랜드처럼 맹수가 없는 자연환경이나 파푸아뉴기니의 부족 문화처럼 특별한 자연과 전통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나와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는 어렵고 낯선 세계 나라 상식을 쉽고 즐겁게 알려 주는 책이에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세계를 넓게 바라보고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좋은 책이에요. < 초4 아이 서평 >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는 세계 여러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만화와 글이 같이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고, 나라마다 다른 모습과 문화가 있다는 게 신기했어요. 읽으면서 나도 세계 여행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생겼대요 #그래서이런00이생겼대요 #나라 #세계사 #초등사회교과연계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우리누리글 #길벗스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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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요즘 아이가 가장 많이 보는 책! 그래서 이런 00가 생겼대요 시리즈! 학교에서도 다른나라에 대해 관심을 갖을수 있도록 가정내에서도 지도를 해달라는 안내가 있었는데, 이번에 나온 '나라' 신간이 너무 반갑다!! 1장 아시아 2장 유럽 3장 아메리카 4장 아프리카 5장 태평양 연안 무려 72개국에 대한 소개. 어려서 노출해준 기 카드와, 국기 깃발 꼽기 보드 게임. 브루마블 다 필요없다! 이책 한권이 더 효과적이다 인구 밀도, 자원, 역사, 크기, 특기 등 짧지만 그 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재미있는 4컷만화로 1회독하고 2회독때는 내용도 읽어주기. 심심할때 마다 쇼파에 누워서 꺼내읽는 이유가 다 있겠지. 옆에서 함께 읽고 있으니 '어린이 책인데 왜 엄마가 읽어요?' 한마디 한다.. (내가 읽고 있던건 '지명' 편, ^^;; 사실 나도 처음 듣는 이야기가 많단다...) 독후 활동지로 메타인지도 확인해 보기~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그래서이런나라가생겼대요 #길벗스쿨 #어린이책 #사회상식 #어린이사회상식 #그래서이런시리즈 #그래서이런 #어린이사회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어린이교양책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아이가 크면서 놀러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때마다 엄마 여기는 왜 ××야? 그건 무슨뜻이야? 이런 질문을 받는 일이 많은데요 ~ 그럴때마다 지명에 대한 책을 읽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 는 그런 궁금증을 해소 할 수 있는 책으로 안성맞춤이었어요 ~~ ㅎ 제가 지방에서 처음 올라왔을때 뚝섬을 알게되었는데 뚝섬이 섬인줄 알았다는 ^^;; 덕분에 저도 아이와 같이 공부 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ㅎ 왼쪽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네컷만화에는 등장인물들의 익살그럼 표정과 대사가 책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주었구요 오른쪽페이지에는 실제 역사나 전해 내려오는 설화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각색해 설명해줘서 아이가 쉽게 술술 읽어내려갈수 있게 도와줍니다. 그리도 깨알 요점도 잘 정리되어있어 이야기책을 읽는듯 하면서도 꼭 기억해야 할 초등사회교과 내용은 쏙쏙 담았죠 사회과목이 처음이라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초등 3~4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구성이라 생각됩니당 ~ 교과서만으로는 부족한 흥미와 이해를 채워줄 좋은 어린이책 추천도서 "그래서 이런 지명이 생겼대요 " 로 사회공부의 문을 열어도 좋을것 같네요 !! 적극 추천합니당 #어린이베스트도서 #사회추천도서 #그래서이런지명이생겼대요 #초등사회교과 #길벗스쿨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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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사회 상식이 저절로 <그래서 이런 나라가 생겼대요>
지구엔 200여 개 정도의 나라가 있다. 그 중 우리가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는 나라는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더 많은 나라들을 알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소개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책은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네 칸 만화와 이야기로 풀어낸다. 1장 아시아, 2장 유럽, 3장 아메리카, 4장 아프리카, 5장 태평양 연안 나라로 각 대륙에 속한 나라여행으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다. 네 칸 만화로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각 나라에 대해 알아야 할 필수 정보( 위치, 수도, 면적, 인구, 언어)와 나라의 특징 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나라별로 간결하게 두 쪽씩 지면이 할애되어 있고, 책장을 넘길 때마다 다른 나라를 만나게 되는데, 순서 없이 어느 쪽을 펼쳐 읽어도 부담이 없다. 이 책을 통해 접한 짧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자 하는 내용으로 나아갈 수도 있겠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교육과정에 세계 여러 나라의 위치와 문화를 알아보고자 하는 내용이 편성되어 있으므로, 참고 도서로 활용하기에 손색이 없다. 다 읽고 나면 이렇게 짧은 시간에 세계 여러 나라를 한 번에 훑어 볼 수 있었다니 조금 놀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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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다 보면 처음 보는 신기한 지명들이 많다. 제기동, 광복동, 이태원 등등 말이다. 나는 특히 이태원은 무슨 사람 이름을 딴 지명인 줄 알았다. 그 밖에도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역사를 담고 있는 지명들이 많다. 그래서, 나는 이번에 여행을 가기도 하고, 재미있는 역사들을 가지고 있는 지명들을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사실 지명이라고 하면 그냥 쓱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부산 광복동은 왜 광복동이고 서울 이태원은 왜 이태원인지 궁금해 한 사람들은 많이 없을 것이다. 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최근에 국내 여행을 꽤나 많이 다니게 되면서 진짜로 궁금해진 지명들을 몇몇 곳이 있었다. 예를 들어 종로, 잠실 그리고, 그린란드처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널리 알려진 곳들 말이다. 그래서,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지명 몇 개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첫 번째로, 말죽거리이다. 조선 시대 때, 광해군을 몰아낸 인조반정에서 많은 공을 세운 이괄 장군은 자신이 높은 벼슬에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하지만, 인조가 낮은 관직을 주자, 인조에게 불만이 생겼다. 마침내,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이괄 장군은 반란을 일으켰다. 인조는 그 때 관료들과 함께 황급하게 피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사람들은 인조를 위해서 죽을 대접했다. 인조는 너무 급한 나머지 말 위에서 죽을 먹고 얼른 떠났다. 그래서, 그 곳에 말죽거리라는 이름이 생겼다. 국내 지명 중에서 지명 속에 담긴 역사가 가장 신기했다. 두 번째로, 그린란드이다. 982년, 아이슬란드에서 살던 에이리크라는 사람은 실수로 사람을 죽여 나라 밖으로 쫓겨날 위기에 쳐했다. 에이리크는 결국 궁리 끝에 서쪽으로 가서 새로 정착할 땅을 찾기로 했다. 다행히, 초록색 풀로 뒤덮인 초원을 찾은 듯 했으나, 초원은 아주 조금 있었고, 땅 대부분이 얼음으로 덮여있었다. 에이리크는 그래도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서 그린란드라는 이름을 지었고, 이름을 듣고 그린란드로 이주 온 사람들이 꽤 많아져, 현재의 그린란드가 되었다. 정말 초록의 땅이 되길 바라는 소망이 깃든 땅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다음부터 새로운 곳으로 갈 때 그 지역의 지명에 담긴 역사를 한 번씩 검색해볼 것 같다. 단순히 옛날 사람들이 지은 줄만 알았던 지명에 이렇게 뜻깊은 뜻이 담겨 있다는 사실이 신기하고도 놀라웠다. 특히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많은 재미있는 지명이 있다는 사실이 있다는 것도 놀라웠다. 솔직히 지명을 통해서 지역을 알게 되면 기억에도 오래 남고, 사회에서 지리 부분이 나올 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나는 원래 지리를 잘 알고 있어서 아직 크게 그 효과는 알지 못하겠지만, 아마도 이번에 사회 시험 칠 때 여러 나라 관련된 문제를 잘 맞출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지리를 좋아하고, 궁금해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좋아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