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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사랑하고 더 사랑하기위한 과정, 그리고 그 사랑하는 아이템이 겹칠때 더 재미있게 읽히네요! 그런데 야구를 잘 모르더라도 무언가에 빠진 경험이 있다면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특히 요리와 함께 써 내려간 에세이라 흥미가 더 생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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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북스에서 출간한 남아라 작가님의 “ 9회 말, 일희일비 야구의 맛”을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라젤님의 유튜브를 즐겨보고 있는 엘지트윈스 팬인데요, 유튜브 보면서 느꼈던 라젤님의 재미와 더불어 감동까지 더해진 책이었어요!! 정말 모든 야구팬들이 내 팀에 대입해서 볼 수 있는 보편적인 정서를 가진 책입니다! 강추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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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종이책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출간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꼭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었거든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제가 사랑하는 야구, 그리고 엘지트윈스를 더욱 깊이 있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야구를 보며 느꼈던 희로애락이 작가님의 뛰어난 글솜씨로 잘 담겨 있어서 앉은 자리에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다 읽어버렸습니다. 같은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큰 힘이 된다는 걸, 눈물을 흘리는 제 모습을 보며 새삼 느꼈어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부담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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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와 요리라는 관점에서 내 삶속의 사랑이 어떻게 느껴지고 있는지 다시금 곱씹어볼 수 있는 재미가 있는 책이라 야구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특히 맨 마지막..켈리 이야기가 적힌 그 에피소드에서는 눈물 없이 읽을 수 없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