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질, 반질, 재킷 흠잡을데 없는 LP로, 70년대 한국영화를 추억하고 싶다면 필구 추천! 특히 안인숙의 베드신 컷으로 오리지널 그대로 재현한 것, 그리고 연주로만 있었던 윤시내 보컬의 '나는 열아홉살이예요' 추가는 이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이 없고서는 담아낼 수 없는 것.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음질은? 준수한 리마스터링으로 오래된 원반보다 전대역의 개방감이 더 좋고 부스터로 인한 어색함도 느껴지지 않는다. 일본 동양화성 프레싱으로 반질도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