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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그것도 일식 그 중 스시에 대해.. 나는 요리사도 아니고, 관련학과도 아니고. 심지어 미식가도 아니고 스시를 잘 아는 사람도 아닌데 갑자기 '초밥왕'이 되고싶어졌다. 물론 그 마음에 불을 지피운 것은 '미스터초밥왕'일 것이다.
생선의 종류도 그 특징들도 알아야하고, 손질법 관리법 보관법 등 다양하게 알아두어야 하고, 단 기간에 해낼 수 있는 목표가 아니기 때문에 책을 구매해서 꾸준히 연습해보고 싶었다. 그러다 발견한 '스시의 기술'!!!!! 이 책은 생선을 손질하는 방법 / 초밥을 쥐는 방법 / 밥을 만드는 방법 등등 상당히 자세하게 스시에 대해 다루고 있었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뚝딱 초밥왕이 된다면 그건 잘못된 일일 것이다. 그치만 초밥에 대한 꽤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생선을 관리하는 내용이 조금 더 추가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그랬다면 진짜 백과사전 급의 책이 되었을 것이다.
먼 훗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정성껏만든 싱싱한 초밥을 대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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