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잃고 난 뒤의 삶을 지칭하는 게 '두 번째' 인 줄 알았는데 다 읽고 나니 뭔가 잘 모르겠다. 그냥 '사람들'의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판타지에 가까운 이야기라는 것도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었고. 민호의 사라짐이 안타깝고 소미가 엄마와 영영 만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드는, 기대했던 이야기들은 아니었지만 재미있게 읽긴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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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해피엔딩 책을 읽고 두번째는 해피엔딩 책을 구입해서 읽게 되었는데 감명있게 읽은 듯 싶다. 두번째는 책 속에 주인공이 새로운 집에 이사하면서 이웃집 이웃들이 챙겨 주는 모습도 보게 되고 한편은 자매하고는 잘 어울렸던 주인공이다. 늘 좋은 책만 보게 된듯 싶다. ^^ 두번째는 해피엔딩 책 보면서 감명있게 본듯 싶다. 자매와 화해하면서 어울리는 이야기로 이어지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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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로 가족을 잃은 주인공이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며 중고물품 가게를 만나게 된다. 오래된 중고 물품들을 파는곳에서 주인공은 물품들과 대화를 할수있고, 물품들과 관련된 사람들과도 자연스레 만나게 된다. 따뜻하게 읽었던 소설이지만 두번째는 해피엔딩 이라는 책 제목이 사실 아직도 어떤의미인지 모르겠다. 중고물품들이 새로운 주인을 만나는 시작을 의미하는걸까? 아니면 다소 어두웠던 주인공이 곰 인형을 만나면서 달라지는 새로운 인생을 의미하는걸까? 이렇게 글로 적다보니 후자에 가까운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