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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소재부터 내가 좋아하는 책+강아지 그래서 거의 홀리듯이 구매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소소한 이야기들로 뭔가 잠시 쉬어가는듯한 그런 느낌의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어 진짜 쉼을 주는 책인 것 같다. 뭔가 나중에 나도 이렇게 살고 싶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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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책 속에 담긴 개들의 이야기는 웃음과 눈물을 함께 주었고, 특히 훈자와의 장면은 오래 기억에 남았습니다. 반려견이 단순한 반려동물이 아니라 삶의 동반자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해주어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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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끝책방이야기 저자 루스가 이번엔 책방에 찾아오는 개와 그 주인들, 그리고 루스의 반려견 훈자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훈자 이야기를 읽을 땐 마치 루스가 옆에 앉아 말해주는 것만 같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삶에 공감하게된다. ‘책방지기 개’라는 말이 참 좋다. ‘개’라는 단어가 친근감있게 다가온다. 이제 우리도 더 이상 욕설로다가 써서는 안될 것 같다. 표지가 정말 예쁘다. 아마도 책 내용을 바탕으로 표지 그림을 화가에게 의뢰하나보다. 정성들여 만든 티가 다 드러남. 표지도 표지지만 속지의 노랑 바탕에 그려진 개들 스케치도 사랑스럽다. 책을 다 읽고 속지의 그림 속 개들과 등장하는 개들을 하나하나 맞춰보는 재미도 솔솔하다. 책 가장 뒤의 화보속 강아지들은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만 하다. 원서에 없는 칼라화보라고 한다. 책과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하고 싶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