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인사도 여쭙지 못했는데 갑자기 연락드리기 민망해 망설이던 차에 책 출판 소식을 전해듣고 교수님 뵙듯 책을 폈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함과 인품이 곳곳에 묻어나는 글에 푹 빠져 읽다가 어느새 교수님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후루룩 읽어냈지만 마음에 묵직한 무언가가 걸려 내일 다시 한번 책을 펴봐야겠습니다.
오랫동안 인사도 여쭙지 못했는데 갑자기 연락드리기 민망해 망설이던 차에 책 출판 소식을 전해듣고 교수님 뵙듯 책을 폈습니다. 교수님의 따뜻함과 인품이 곳곳에 묻어나는 글에 푹 빠져 읽다가 어느새 교수님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후루룩 읽어냈지만 마음에 묵직한 무언가가 걸려 내일 다시 한번 책을 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