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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때쯤이면 자연스럽게 내년 목표를 세우는데 그중 하나가 가계부다. 항상 느낀 건 복잡한 가계부는 오래 못 간다는 점이다. 매번 내가 가계부를 쓰다가 중간에 포기하는 것도 그때문이다. 가계부가 불편하고 쓰기가 힘들면 손이 잘 안간다. 『한눈에가계부(2026)』 일단 분홍색 표지가 굉장히 예쁘고 엄청 큼직해서 가계부를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서 선택했다! 내부도 굉장히 단순하고 쉽게 쓸수있게 되어있어서 아주 마음에 든다! 『한눈에 가계부(2026)』는 솜씨연구소에서 만들고 솜씨컴퍼니에서 출판한 캘린더형 가계부로, 이름 그대로 한 달의 수입과 지출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게 되어있다. 하루 1분이면 충분하다는 설명이 과장이 아니라, 정말로 칸이 단순해서 부담이 없다. 특히, 세세하게 적는 방식이 아니라 핵심만 남기는 구조라 무지출 챌린지를 하거나, 소비 습관을 가볍게 점검하기에도 잘 맞았다. 이 가계부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쓰는 방법이 정말 단순하다는 점이다. 하루 지출을 캘린더 칸에 쓱 적으면 끝이다. 금액이랑 간단한 내용만 적어도 충분해서, 길게 쓰지 않아도 된다. 난 평소 글자를 크게 쓰는 편인데, 칸이 커서 쓰기가 답답하지도 않고 편했다. 이 부분이 나한테는 제일 좋았다! 가계부의 장점은 역시나 수입과 지출을 쉽게 정리해서 불필요한 지출을 막고, 수입이나 현재 현금의 흐름을 바로 파악을 하기 위함인데 가장 잘 맞는 가계부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디에서 돈이 많이 나갔는지도 자연스럽게 체크가 된다. 가계부를 처음 쓰는 사람은, 가장 첫 장에 가계부를 쓰는 방법에 대해 간단히 나와있다. 직접 써보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가계부를 ‘잘 써야 한다’는 압박이 없다는 점이었다. 설명처럼 하루 1분정도면 충분해서 오늘 수입과 지출을 미루지 않고 쓰기 좋았다. 한 달 돈의 흐름이 한눈에 보이니, 굳이 계산하지 않아도 이번 달 소비 패턴이 대충 감이 온다. 또, 캘린더형 구조라 플래너처럼 같이 쓸 수 있다는 점도 괜찮았다. 사실 나한테는 장점이지만 크기가 꽤 큰 편이라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불가능하다. A4사이즈라서 손에 들고다니거나 에코백 같은데는 무난하지만 휴대용 가계부를 찾는 사람이라면 이 부분은 단점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나는 집에서 쓰는 가계부를 선호해서, 오히려 이 크기가 편했다. 글씨도 큼직하게 쓸 수 있고, 한눈에 잘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 내년 2026년에는 돈을 완벽하게 관리하겠다는 욕심보다는, 현금 흐름을 파악해서 지출을 조금이나마 줄이자는 마음으로 이 가계부를 골랐다. 적어도 이 가계부라면 끝까지 써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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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매년 11월~12월이 되면 서점에서 새로운 가계부를 고르는 것이 연례행사였는데, 늘 복잡한 양식이나 과도한 기록 칸 때문에 완주하지 못하고 중도 포기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그러다 입소문을 듣고 이 《2026 한눈에 가계부》를 알게 되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 가계부를 협찬받아 리뷰를 작성하고 있네요 '이것이 찐 가계부다!' 라는 찬사가 절로 나옵니다🩷 찐입니다. 표지가 단단하고 적당한 두께감이 있어서 1년 내내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종이 질도 좋아 필기감이 좋습니다. 단순한 지출 기록 외에도 재산 및 부채 정리, 연간 결산, 심지어 여행 가계부와 차계부까지 추가되어 있어 정말 알찹니다. 돈 관리뿐만 아니라 일정 관리까지 가능한 플래너 역할도 톡톡히 해내니, 다이어리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입니다. 전 미니사서 여기저기 선물할 생각입니당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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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컴퍼니에서 출간한 <2026 한눈에 가계부>는 '쉽게 쓰고 빠르게 파악하는 캘린더형 가계부'이다. 가계부를 잘 쓰는 7가지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예시를 자세히 보여주며 연습할 수 있는 페이지도 제공하여, 가계부를 처음 쓰는 초보자들도 가계부를 쓰는 것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돕는다. 현재 자산을 일반 통장, 재테크 통장, 대출, 기타 목록 등으로 구분하고 고정 지출도 카드, 계좌, 보험, 정기 결제 등으로 나누고 작성한다. 한 해 계획을 세울 때에도 일별, 월별 등으로 범위를 구분한다. 월별 가계부는 '계획 가계부'와 '실제 가계부'를 구분하여 작성할 수 있어 미리 지출해야 하는 돈을 계획적으로 정리하고, 실제 소비한 내용을 정리하여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마지막으로는 한 해 동안 수입과 지출이 한눈에 보이도록 결산하고 품목별 지출 그래프로 도식화하여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월별, 품목별로 현금과 카드 지출을 구분하여 작성할 수 있게 표가 나뉘어 있고, 여행 가계부와 자동차 가계부(차계부) 페이지가 별도로 구성되어 있어 목돈이 지출되는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이렇게 <계획 - 실제 소비 내역 - 한 해 결산>을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자신의 한 해 동안의 소비 패턴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고, 내년의 지출 계획을 세우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계부를 1년 동안 작성하는 일이 '노동'이 되지 않아야 하는 것인데, <2026 한눈에 가계부>는 이러한 부담감을 느끼지 않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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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가 되면 다이어리를 구입하는 사람이 많은 것처럼 이번에야말로 체계적으로 가계를 꾸려가보겠다며 가계부를 찾는 사람이 많다. 요즘에야 문자 연동되는 어플도 많지만 쉽게 활용하게 될수록 쉽게 놓치는 경우도 많지 않나(적어도 난 그래..) 2026년은 좀 계획적으로 살아봐야겠다 싶어서 접하게 된 '2026 한눈에 가계부' 일단 내가 가계부를 고른 가장 큰 조건은 큼직하고, 손이 잘 가고, 작성하기 쉬워야 한다는 것이었다. 어플은 그간 여러번 중도에 포기한 적이 많아서 일기쓴다 생각하고 직접 손으로 쓰는 가계부를 위주로 찾았다.
한눈에 가계부 같은 경우에는 칸도 큼지막한데 활용할 수 있는 매뉴얼이 맨 앞에 나와 있어서 가이드에 따라 작성하기 아주 좋게 구성되어 있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특히, 계획 가계부와 실제 가계부가 따로 구성되어 있는게 인상적이었다. 보통 가계부를 사후에만 작성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계획을 먼저 세우고 실제 가계부를 작성하게 되면 나름 소비를 줄이고, 계획적으로 따르게 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어서 선택했다.
실제 가계부는 이렇다. 칸 큼지막하고, 요일, 심지어 음력까지 표기 되어서 간편하고 좋았다. 오히려 어렵게 있는 것보다는 직관적이라서 초보도 쉽게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달의 총평'도 나름의 반성 문구를 작성할 수 있는 칸이라고 생각 된다. 12월부터 슬슬 손에 익혀보려고 작성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익숙해지려면 조금 시간은 걸릴 것 같다. 그래도 이렇게 한 주 한 주 작성하다보면 내년부터는 꼼꼼하게 정리하는 내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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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줄을 그어 기록해왔는데, 이렇게 한장으로 내 지출을 기록하면서 관리하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아요. 요즘시대에 엑셀, 어플로 가계부 쓰는게 트렌드지만, 저는 매일 저녁 적어가며 하루를 되돌아보는 쓰는 가계부가 더 좋아요. 미니도 있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사이즈가 큼지막하니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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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엑셀 가계부, 앱 가계부 등을 쓰다 먼슬리 다이어리에 가계부를 기록하던 중 이거다 싶어 한눈에 가계부를 선택했습니다. 예산과 실적을 한눈에 볼 수 있었고, 넉넉한 크기가 딱이었습니다. 특히 식탁위에 세워두고 쓰고 있어 가족들에게도 한달 식비등 지출내역을 공개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연습페이지에 2025년 12월을 시작하고 나니 2026년 1년 열심히 쓰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 한권의 책처럼 수입과 지출은 물론 자산과 부채등을 한번에 모아둘 수 있는 가계부 노트,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