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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늘 아름답게만 기억되지만, 그 기원을 들여다보면 언제나 조금은 잔혹하다. 비너스는 신이다. 하지만 사랑 앞에서 누구보다 인간적이다. “욕망은 불타 사라졌지만, 그 재 위에 꽃이 피었다.” 셰익스피어는 사랑을 찬미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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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협찬을 받아 읽은 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4대 비극이나 희곡으로 유명한 셰익스피어가 처음 출간한 작품인 '비너스와 아도니스', 그리고 셰익스피어의 대표 소네트를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를 좋아하기에 비너스와 아도니스 이야기는 잘 알고 있지만, 책 본문처럼 시 형태로 읽어본 적은 없어서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줄글보다 글자수가 적은 시임에도 제가 알고 있는 신화가 선명히 떠오른다는 점에서 역시 셰익스피어구나 싶었습니다. 소네트 모음집(소네트는 유럽 정형시의 한 종류라고 합니다.)도 재미있었는데, 셰익스피어가 154개의 소네트를 남겼다는 걸 인터넷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통한 구원, 아름다움의 덧없음과 시간의무정함, 시와 기억을 통한 불멸의 약속, 인간관계 속 질투와 배신, 자기모순이라는 주제로 쓰여진 소네트들은 세레나데를 읽는 것 같은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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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꽃으로 남았다"라는 제목은 셰익스피어의 <비너스와 아도니스>의 결말을 묘사하는 것을 넘어, 작품의 핵심 정서를 함축적으로 응축한 표현이다. 한국 독자들에게 작품의 비극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여운을 즉각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붙인 것이다. - '작품 해설' 중에서 책의 저자는 월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년)는 영국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극작가이자 시인으로, 세계 문학사에 큰 발자취를 남겨 그의 작품들은 널리 읽히고 또 연구되는 그런 인물이다. 햄릿, 오셀로, 맥베스, 리어왕 등 4대 비극悲劇을 비롯, <로미오와 줄리엣>, <한여름 밤의 꿈> 같은 희곡으로 수많은 연극 애호인들로부터 찬사를 받아왔다. 하지만 셰익스피어의 문학적 여정은 사실 연극 무대에서 시작된 것이 아니라 시詩에서 출발했음을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다. 1593년, 런던의 극장이 전염병으로 폐쇄되자 그는 연극 대신 시집을 집필하고 출간을 모색했으며 이때 세상에 나온 첫 작품이 바로 <비너스와 아도니스>였다. 이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등장하는 비극적인 사랑을 모티프로 삼고 있다. 즉 로마시인 오비디우스의 서사시 '변신이야기' 제 10권에 나오는 스토리로 여신 비너스(아프로디테)는 사냥꾼인 미남 청년 아도니스에게 첫 눈에 반해 그에게 사냥의 위험을 경고한다. 그럼에도 아도니스는 오직 사냥을 사랑하다가 결국 사고를 당한다. 질투에 눈이 먼 전쟁의 신 아레스(한때 비너스와 사랑을 나눈 관계)가 멧돼지로 변신해 아도니스를 공격함으로써 불의의 습격을 받은 아도니스는 결국 사망하고 만다는 이야기이다. 이처럼 여신 비너스는 적극적으로 구애한 반면, 아도니스는 이를 냉정하게 거부한다. 보통의 사랑이라면 남성의 끈질긴 구애求愛에도 여성은 이를 즉각 수용하지 않고 방어하는 그런 행동을 보여주는데, 여기선 그 역할이 바뀐 구도를 보여준다. 당시로선 매우 파격적인 설정인 셈이다. 아도니스는 오직 사냥을 사랑했다. 이에 상사병에 걸린 비너스는 적극적으로 구애한다. 셰익스피어는 인물의 입술, 숨결, 피부 등 신체 부위를 과일, 보석, 날씨 등에 비유한다. 이같은 감각적 이미지는 마치 카메라가 해당 인물을 따라가며 촬영하는 듯한 연출 기법이다.
경이로운 이여, 부디 말에서 내려주오. 그 오만한 머리를 안장머리에 매어 두시오. 이 부탁을 들어준다면, 그 보답으로 그대는 꿀처럼 달콤한 비밀 천 가지를 알게 되리라. 이리 와 앉으시오, 뱀 한 마리 얼씬 않는 이곳에. 자리에 앉으면 입맞춤으로 그대를 덮어주리이다.” “허나 그대 입술이 역겨운 포만감에 질리게 하진 않으리. 오히려 풍요 속에서 굶주리게 만들 터. 붉어졌다 창백해졌다, 신선한 변화를 주며. 열 번의 짧은 입맞춤은 한 번처럼, 한 번의 긴 입맞춤은 스무 번처럼. 여름날 하루가 한 시간처럼 짧게 느껴지리. 시간을 잊게 하는 그런 유희에 흠뻑 빠져든다면.” (10쪽) 그가 눕자마자 그녀도 그 옆에 길게 몸을 눕히고, 둘은 팔꿈치와 엉덩이에 몸을 기댄 채 있었다. 그녀가 그의 뺨을 쓰다듬자 그는 얼굴을 찌푸리며, 꾸짖으려 하자 그녀는 재빨리 입술로 그의 말을 막았네. 입 맞추며 욕정 어린, 숨이 끊어지는 듯한 속삭임으로 말했으니, “꾸짖으려 한다면, 그대 입술은 결코 열리지 못하리.”(12쪽) “입 맞추기 부끄럽나? 그렇다면 눈을 감게, 나도 눈을 감으리니, 그러면 낮은 밤이 될 것이네. 사랑은 단둘뿐인 곳에서 축제를 벌이는 법, 대담하게 즐기시오, 우리의 유희는 아무도 보지 못하네. 우리가 기댄 이 푸른 핏줄의 제비꽃들은 결코 비밀을 누설하지도, 우리의 뜻을 헤아리지도 못하네.” “그대의 매혹적인 입술에 맺힌 부드러운 봄은 그대의 미숙함을 드러내지만, 맛볼 가치는 충분하네. 시간을 활용하시오, 기회를 허비하지는 말게. 아름다움은 그 자체로 낭비되어서는 안 되네. 한창때 꺾이지 않은 고운 꽃들은 곧 썩고 시들어 사라지고 말 것이네.”(19쪽) 이제 아도니스는 나른한 정신으로, 무겁고, 어둡고, 불쾌한 눈빛을 띠고, 찌푸린 눈썹이 그의 고운 시야를 가렸으니, 마치 안개가 하늘을 뒤덮은 듯했네. 뺨을 찡그리며 외쳤네. “아, 사랑 얘기는 그만하시오. 햇볕에 얼굴이 타니, 이만 가야겠소.” “아아,” 비너스가 말했네 “젊은데 어찌 이리 무정한가! 떠나려는 변명으로 그런 구차한 말을 하다니! 내가 천상의 숨결을 내쉴 테니, 그 부드러운 바람이 이글거리는 태양의 열기를 식혀주리다. 내 머리칼로 그대를 위한 그늘을 드리우고, 머리칼마저 타오르면, 내 눈물로 꺼주리다.”(24쪽) 잘 익은 자두는 떨어지고, 푸른 것은 단단히 붙어 있거나, 일찍 따면, 맛이 시큼하오. 죽은 아도니스는 꽃으로 태어난다. 야생화 애호가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바람꽃이자 '아네모네'인 것이다. 봄에 피는 꽃은 바람꽃, 가을에 보라색 꽃을 피우는 아네모네가 바로 신화 속의 미남 사냥꾼 청년 아도니스가 현생한 모습이다. 셰익스피어의 이 작품은 소위 원전으로 언급되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와 비록 닮았지만, 뚜렷한 차이점을 보인다. 오비디우스는 아도니스 사후를 꽃으로 변신시켜 초자연적이고 서사적인 사건에 중점을 두었다. 하지만 셰익스피어는 아도니스에게 결국 거부 당하는 비너스의 '거부된 욕망'을 확대하여 화려한 언어와 심리로서 재구성한 드라마인 셈이다. 셰익스피어 문학을 애호하는 모든 분들에게 책의 일독을 권한다. #셰익스피어 #욕망 #사랑 #절정 #꽃 #매혹적 #비너스 #아도니스 #신화 #구애 #쾌락 #욕망은꽃으로남았다 #해밀누리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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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해밀누리 #셰익스피어 #욕망 #사랑 #절정 #꽃 #매혹적 #비너스 #아도니스 #신화 #구애 #쾌락 #욕망은꽃으로남았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첫 출간작인 서사시인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아프로디테)와 젊고 아름다운 인간 사냥꾼 아도니스의 사랑 이야기(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인 [비너스와 아도니스]와 그의 대표적인 소네트( 14행의 짧은 시로 이루어진 서양 시가. 각 행을 10음절로 구성하며, 복잡한 운(韻)과 세련된 기교를 사용한다. 13세기에 이탈리아에서 발생하여 단테와 페트라르카에 의하여 완성되었으며, 셰익스피어·밀턴·스펜서 등의 작품이 유명합니다.)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아프로디테)와 젊고 아름다운 인간 사냥꾼 아도니스의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비너스는 아도니스를 짝사랑하고 아도니스는 사냥에 몰두하다가 죽게 됩니다. 그녀의 눈물이 아도니스의 피에 섞여 땅에 떨어지자, 그 자리에서 아네모네 꽃이 피어났습니다. 이 꽃은 덧없는 사랑과 죽음의 비극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신과 인간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거부된 사랑과 비극적인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비너스는 강렬한 사랑의 힘을 상징하는 반면, 아도니스는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덧없는 아름다움을 상징합니다.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총 154편의 소네트를 썼으며, 1609년에 처음 출판되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14행으로 구성된 정형시로, 영국 소네트 또는 셰익스피어 소네트라 불리는 독특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며, 사랑, 아름다움, 시간의 흐름, 불멸성 등 다양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이 유명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읽거나 쉽게 접하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라는 작품이 있다는 것은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소네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식을 조금 더 넓힌 기회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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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와 아도니스의 이야기는 고대 로마의 시인인 오비디우스의 서사시 [변신 이야기] 제10권에 나온다 비너스가 사랑에 빠진 완벽한 미남 아도니스에게 위험을 경고하지만 그는 그녀의 말을 듣지 않는다, 질투에 눈이 먼 전쟁의 신 아레스는 멧돼지로 변신해 그를 공격하고 결국 아도니스는 자신의 운명을 거스르지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줄거리로 셰익스피어는 이 내용을 토대로 1194행의 장편의 시를 썼고 그것이 [비너스와 아도니스] 장편 서사시다 사랑과 구애를 가득 담은 시 그런데 그 사랑의 구애의 주체가 남성이 아닌 비너스 여성이라는 점에서 현대에서나 볼 수 있는 성의 역할을 뒤집은 로맨스의 느낌을 받게 된다 비너스는의 한없는 욕망과 구애 그리고 설득에도 아도니스는 그런 그녀의 뜻을 냉정하게 거절한다 무려 400년도 더 지난 이야기는 여전히 시대를 초월한 보편성으로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한 소네트의 내용처럼 이 시는 살아, 그대에게 생명을 주리라 여전히 그의 언어는 현대에도 살아 숨 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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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영국문학의 거장인 윌리엄 셰익스피어! 그의 작품인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는 비너스와 아도니스라는 서사시와 함께 소네트들이 함께 구성되어 있는 번역본으로,비너스와 아도니스 작품은 런던 전역의 극장이 전염병으로 폐쇄되었던 시기에 극작 활동 대신 시인으로서 자신의 명성을 굳히기 위해 출간한 초기 작품이라고 해요. 이 시기는 영국 르네상스의 절정인 엘리자베스 시대였고, 고전 인문주의가 번성해 그리스.로마신화와 문학이 영국 문학에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하는데요. 셰익스피어가 무대가 아닌 시를 통해 자신만의 독자층을 넓히고 단단하게 구축하는 역할을 했다고 하지요. 비너스와 아도니스는 신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서사시로 담아낸 구성으로, 어느날 사랑과 미의 여신 비너스는 사냥을 하던 아도니스를 보고 한 눈에 반하게 됩니다. 아도니스는 신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큼 아름다운 소년이었는데요. 비너스는 아도니스를 너무나도 사랑하여 그를 언제나 자신의 곁에 두려했지만 고집스럽기도 하고 용감하기도 한 아도니스는 위험한 짐승능 사냥하지 말라는 비너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혼자 사냥에 나섰다가 멧돼지의 공격을 받고 피를 흘리며 쓰러지게 되고 비너스는 신들에게 아도니스가 사라지지 않게 간곡히 청하게 됩니다. 신들은 비너스의 간청에 감동하여 아도니스의 피를 아네모네로 만들지요. 이 신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의 제목이 왜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로 지어지게 되었는지 알 수 있는데요. 그리하여 아네모네의 꽃말은 사랑과 이별, 덧없음을 상징하며 덧없는 욕망이 남긴 것은 결국 아도니스의 피였지요. 이 그리스 신화는 오비디우스의 변신 이야기로 담기며 셰익스피어에게는 비너스와 아도니스 서사시에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이 작품을 읽으면서 마치 무대 위에서 펼쳐지고 있는 한 편의 연극이 그려졌고 대사들은 노래와도 같이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욕망은꽃으로남았다는 셰익스피어의 깊은 고전 문학에 대한 지식과 함께 그의 에술적인 감성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작품이었는데요. 르네상스 시대적 영향으로 작품은 인문주의적 이상을 작품 전체에 담아내고 있는데요. 비너스와 아도니스라는 신화속 등장인물을 통해 인간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심리, 가치관을 섬세하게 그리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특히나 욕망은꽃으로남았다 책은 셰익스피어의 서사시를 한국어로 번역하면서 서사시의 운율과 문체를 최대한 깊이 느낄 수 있도록 단어 하나하나, 문장의 구성까지도 섬세하게 그려내었다는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책에 함께 구성된 소네트들은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심리를 그리며 셰익스피어 소네트의 전통적인 형식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엘리자베스 시대의 셰익스피어식 소네트 구조를 따르며 마지막 두 행의 쌍행을 통해 앞선 사유를 뒤집거나 요약하며 강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고 설명합니다. 사실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식의 그러한 소네트 형식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상태에서 이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점은 소네트가 이런 작품이구나라는 것을 이 책을 계기로 하여 알 수 있었어요. 또한 책의 가장 뒤편에 구성되어 있는 작품 해설을 통해 더 깊이 있게 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었어요. 핵심적인 주제는 무엇인지, 저자가 담고자했던 가치는 무엇인지를 번역자의 해설을 통해 제대로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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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본질에 대한 생각을 한번쯤 하게 되는 시기 때마침 읽고 싶었던 셰익스피어의 《욕망은 꽃으로 남았다》 읽어볼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서정적이면서 은유가 가득한 그 이야기에 집중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한 편의 긴 여정 속에서 사랑과 욕정, 삶과 죽음, 진실과 기만이 서로 얼키고 설켜 부딪히고 스며드는 과정을 마주하게 된다. 인간의 감정은 빛과 그림자처럼 결코 떨어질수 없음을..... 사랑은 때로 가벼이 날아오르고 때로는 비온 뒤 햇살처럼 따스히 위로하지만 욕정은 그 빛을 뒤 흔드는 폭풍이 되기도 한다. 삶은 종종 죽음과 맞닿아 있고, 죽음 속에서도 생생한 기쁨이 되기도 한다는 역설은 존재가 하나의 정의가 될 수 없음을 알려준다. 인간이 가진 두 얼굴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서 그것을 분별하고 가려낼줄 아는 힘이 있어야 하고, 따뜻함과 잔혹함, 희망과 두려움, 영원과 덧없이이 함께 얽혀있는 모순 속에서 인간다움의 깊이를 마주하게 된다. 여전히 사랑을 말하고, 삶을 갈망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서정적이지 않을까 싶다. |
| 오랜만에 진지하고 흥미 읽게 완독한 고전으로 번역본 문장력이 지루하지 않고 멋진 문장으로 가득했습니다 ! 영국 문학의 거장 셰익스피어의 대표 서사시 2개를 동시에 읽을 수 있어서 의미 있었고 고전의 매력에 다시 한번 매료되었습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