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 알고 싶은 AI 활용 교과서 중등편>은 AI 교육에 관심 있는 교사와 학부모에게 보물 같은 책이다. 생성형 AI의 기초부터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수업 설계까지 실용적인 내용이 가득하다. 특히, 학급 운영과 진로진학 지도에 AI를 활용하는 방법은 매우 유용하다. 이 책은 AI 교육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이끌어주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한다. AI 교육에 관심 있다면 반드시 읽어보길 추천한다. |
| AI란 무엇인가 부터 시작하는 지루한 책이 아니라 학교에 들어온 AI를 교육의 도구로 바라보며 시작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학업 능력을 높이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AI 도구들을 수업 내용안에서 제시한다. 교사라면 반드시 읽어보면 수업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천할 수 있는 예시와 활동지가 있어 유용합니다. 꼭 한번 쯤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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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업체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AI활용 교과서> 시리즈로 여러 책들이 있죠 ! 익히 알고는 있었는데 '중등'편이 나왔다고 해서 이건 한 번 봐야겠다 싶었죠!!! 인공지능을 활용한 초등책들은 많긴 하지만 , 중등편에서는 어떻게 해야 잘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요. 아이가 곧 중학교에 올라가는 것도 있고, 저도 중학생 수업을 할 때 업무효율 및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읽어보았어요. 인공지능에게 어떻게 명령을 내리는지 프롬프트를 정확하고 구체적으로 말해야하는데 아직 감을 못 잡으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안좋은 예 vs 좋은 예를 표로 꼼꼼하게 다뤄져 있더라고요. 안 좋은 예로 " 영어 학습자들이 have to 구문을 연습할 수 있는 빈칸 채우기 문항을 만들어줘" 좋은 예로는 " AI수준의 영어학습지가 have to 구문을 연습할 수 있는 10개의 빈칸 채우기 문항을 만들어줘. 각 문장 옆에 한국어 번역도 같이 보여줘, 예를 들어 ~~~" 이런식으로 응답이 어떻게 나오는지 비교해주며 프롬프트에 감을 익힐 수 있어요. 아이들이랑 ai 동화만들기 수업 진로에도 많이 있고, 실제 수업에서도 많이 적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이들에게 생성형인공지능을 활용해 좋은 글 아웃풋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페르소나 정도는 알고 있지만 작성할 때에 좀 더 tip을 쉽게 알려주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 나만 알고싶은 ai 활용교과서>에서는 문장 + 접속사 구조 예시를 활용하면 되고 나아가 few shot 기법이라고해서 학습된 패턴을 활용해 짧은 시간내에 양질의 글을 생성할 수가 있어요 ai를 활용하여 관심있는 주제를 심도 있게 탐구활동은 국회전자도서관, 뤼튼, 릴리스, 아숙업,국가통계포털,통그라미 등 있는데요. 데이터분석 및 시각화는 어떻게 하는지 평소에도 궁금했거든요. 책 덕분에 하는 방법 및 주의사항, 팁들을 배워볼 수 있었고요 여러 ai도구를 활용하여 교과 활용, 교사 업무활용에 도움 되는 부분들고 있었고, 뒤에는 아이들 진로 관련해서 워크지도 있더라고요. 워크지 활동을 통해서 아이들의 꿈,목표를 구체화하고 내가 얼마나 더 노력해야하는지 등 생각해 볼 수 있게 마련되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말로만 아이들에게 좀 잔소리처럼하거나 나름 진로체험수업을 많이 해본다고 한들 인공지능 도구활용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알려줄 것인가가 저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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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교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가 그때는 자판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치느냐가 능력의 일부였다. 그런데 몇 년이 지난 지금은,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새로운 능력의 기준이 되고 있다. 특히 최근 1~2년 사이 AI 활용 교육은 그 속도와 방식이 눈에 띄게 급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교과 수업이나 프로젝트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 실제 수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특히 실제 교사들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렇게 활용하면 더 좋다”는 조언을 담고 있어서 현장감이 크다. 프롬프트를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AI의 답변이 달라지는 구조도 흥미롭다. 마치 과거 한글이나 엑셀을 잘 다루기 위해 사소한 팁을 익히고 활용 능력을 키웠듯, AI도 단순히 ‘복사-붙여넣기’의 도구가 아닌,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사고력 도구로 접근해야 한다는 점을 되새기게 한다. 학교에서 학생들이 과제나 보고서를 수행할 때 AI를 활용하는 경우가 점점 늘고 있다. 그런데 과제를 받을 때마다 드는 생각은 두 가지다. 첫째, 과제 결과물에 진짜 학생들의 사고와 고민이 담겨 있는가? 둘째, AI를 활용할 거라면, 좀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지 않을까? 특히 두 번째 질문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학생마다 AI 활용 능력의 격차가 크고,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질이 확연히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히려 AI의 기본 구조와 특징, 환각 증상(hallucination) 같은 한계까지 함께 교육하는 것이 지금 시점에서 더 필요하지 않을까? 과거의 엑셀, 워드, 자판 능력처럼, 이제는 프롬프트를 정교하게 설계하는 능력이 하나의 학습 역량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AI는 마냥 ‘편리한 도구’가 아니라, 의도를 정확히 입력하고 맥락에 맞는 결과를 선별하는 기술과 판단력을 필요로 하는 존재다. 그렇기에 단순한 기능 익히기를 넘어서, AI를 대하는 윤리적 기준, 사고력, 정보 선별 능력, 그리고 인간과의 상호작용 방식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AI는 이제 막 초급 업무들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이후다. 교사로서 우리는 학생들이 AI를 능숙하게 활용하면서도 인간 고유의 사고와 윤리를 유지하는 능력, 즉 고급자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갖추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 오히려 이럴 때일수록 기능적인 사용법뿐 아니라, AI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무엇을 더 깊이 배워야 하는가, 우리는 어떤 앎과 기준을 가르쳐야 하는가를 스스로 묻고, 교육 현장에서 함께 답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AI는 이미 학생들의 학습 도구가 되었고, 앞으로는 더 정교하고 일상적인 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순히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도구를 통해 ‘생각하는 법’, ‘의문을 품는 법’, ‘비판적으로 수용하는 태도’를 가르쳐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