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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본편과 함께 꾸준히 구매 중인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공식 코믹스입니다. 이번에는 한정판으로 나왔기에 품절되기 전에 구매했습니다. 코믹스 그림체도 나쁘지 않고, 원작 소설의 장면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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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천사 시리즈의 5권이다. 특별판과 같이 나오게 되어 더 많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었다. 역시 좋은 러브코미디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주는 재밌는 책이다. 추천한다. 러브코미디를 원하면 최고이다. 애니화도 같이 진행중이니 더욱이 좋다. |
| 시리즈가 쌓아 온 정서를 한층 성숙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관계가 안정된 이후에도 감정은 계속 움직인다는 점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대화와 장면 전개가 담백하게 이어져 여운이 길게 남고 이야기가 끝난 뒤에도 따뜻한 분위기가 오래 지속된다. After the Rain이라는 제목에 어울리게 잔잔한 감동과 안정감을 전해 주는 권으로 시리즈를 좋아하는 독자에게 깊은 만족감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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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에 들어서면서 이 작품이 왜 이렇게까지 설레는지 다시 한번 느꼈다. 이번 권은 마히루와 아마네의 관계가 ‘옆집 이웃’이라는 안전한 선을 점점 넘어서, 감정적으로도 일상적으로도 서로에게 너무 자연스러운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 잘 드러난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마히루가 더 이상 완벽한 “천사님”으로만 머무르지 않는다는 점이다. 아마네 앞에서 질투를 드러내거나, 살짝 투정을 부리고, 자기 감정을 숨기지 못하는 장면들이 많아지면서 캐릭터가 훨씬 인간적으로 느껴졌다. 그 모습이 오히려 더 사랑스럽고, 제목처럼 아마네뿐 아니라 독자까지 타락시키는 느낌이다. 아마네 역시 예전처럼 무심하고 거리 두는 태도에서 벗어나, 마히루를 의식하고 배려하는 장면이 확실히 늘었다. 스스로는 자각하지 못하면서도 마히루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행동들이 반복되는데, 이 미묘한 변화가 정말 설렌다. 특히 일상 속 사소한 대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스킨십에 가까운 장면들이 등장하는데, 과하지 않아서 더 두근거렸다. 5권은 큰 사건이 터지기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가 한 단계 더 깊어지는 “감정의 축적” 같은 권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현실적이고, 천천히 익어가는 연애 감정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도가 높을 것 같다. 읽고 나면 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다음 권이 바로 필요해진다. 잔잔하지만 확실하게 설레는 러브코미디를 좋아한다면, 이 5권은 꼭 읽어봐야 할 권이라고 생각한다. |
| 특별판이니 만큼 같이 들어있는 미니책?도 재밌게 잘봤습니다 일러들 그려져있는거랑 컬러로된 그림들 이쁘더라구요 본편도 설렘설렘하게 잘 나온거같고 마히루가 귀엽게 잘나왔습니다 다음편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특별판이니 만큼 애정이 깊으신분들은 한권쯤 소장라시는것도 좋은것도 좋은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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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원작을 본 상태에서 코믹스를 보는 것이라 내용 자체는 낯설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한정판 부록으로 딸려 있는 48페이지 책자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최근에 나오는 한정판들 구성품을 보면 비싸다는 느낌이 강한데, 이번 권은 이런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구성품이 알찬 느낌이 들었달까. |
| 옆집천사 코믹스가 드디어 특별판으로 발매되었네요 코믹스나 소설이나 정발텀이 너무 길어서 그런지 많이 기다렸습니다 그래도 나와준거 만으로 기쁨니다 5권 표지인 마히루의 잠옷일러도 너무 사랑스럽고 이쁨니다 그리고 시바타 완의 미니화집도 기대가 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