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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할 것은 인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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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들이면 김정호라는 이름이 낯설겠지만 '라떼'만 해도 그의 이름은 꽤 유명했었다.일단 그는 장,단점이 매우 뚜렷하다.장점이라면 다른 영어 선생님들이 두루뭉술 넘어가거나 애매한 해석으로 대충 때우는 식의 구문 분석이 그에게는 전혀 없고,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그것이 왜 그런 뜻이 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일명 칼분석이다. 사실 꽤 큰 장점이다. 영어 학습 중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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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들이면 김정호라는 이름이 낯설겠지만 '라떼'만 해도 그의 이름은 꽤 유명했었다.


일단 그는 장,단점이 매우 뚜렷하다.

장점이라면 다른 영어 선생님들이 두루뭉술 넘어가거나 애매한 해석으로 대충 때우는 식의 구문 분석이 그에게는 전혀 없고, 하나 하나 따져가면서 그것이 왜 그런 뜻이 되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일명 칼분석이다. 사실 꽤 큰 장점이다. 영어 학습 중 특히 독해를 하다 보면 전반적인 의미 파악은 되는데 구체적으로는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는 경우들이 꽤 있기 마련이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기엔 영 찜찜한 그런 문장들. 대의 파악이 되었으면 굳이 상세하게 그런 부분들까지 읽을 필요 없이 넘어가도 무방할 수 있겠으나 그런 식으로 학습 하다보면 자연히 요령만 찾게 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사실이다.


이런 부분들을 허투루 넘어가지 않고 꼬장꼬장하게 다 따지고 넘어가는 칼분석은 장점인 동시에 단점도 된다. 일단 문법/번역식 교육론에 아직도 갇혀 있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흔한 비유지만 운전을 하는데 자동차의 구성 원리를 꼼꼼하게 이해하는 것은 효율성 면에서는 취약할 수밖에 없다. 누구나 알아야 하는 기본 원리만 숙지하면 그 다음부터는 사실 경험이다. 이런 저런 경우들을 많이 겪어보면 어떻게 하면 사고를 피할 수 있는지 스스로 체득이 되고 사실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는데, 여기에 이론적인 부분들은 알면 좋을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게 된다. 


그래도 인정할 건 인정하자는 생각이다. 그래서 큰 고민 없이 그의 이번 저서를 구입했다. 그리고 수험생을 한참 지난 지금에 와서는 영어 학습에서 한 번쯤은 이런 작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요즘은 날이 갈수록 번역기도 좋아지고 그렇지만 누군가 혹은 무언가의 도움을 받고 정보를 습득하는 것과 내 스스로 정보를 습득하는 데는 분명 큰 차이가 있다고 본다. 영어 학습을 좀 본격적으로 해보고픈 사람들에게는 한번쯤 권장해 보고 싶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c 2020.12.26.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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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고급지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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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권을 구매했고 공부중에 있지만 2권도 사서 마음에 드는 지문 있으면 왔다갔다 공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권의 구성과 비슷하고 여전히 마음에 들어요. 지문을 외운다는 게 단순반복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한글 지문에 영어 지문으로 적는 문장들이 쌓이면서 새로운 지문이 와도 시도하면서 더 끄적이고 맞춰가는 재미도 있어요. 물론 너무 오래 복습해두지 않고 많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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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권을 구매했고 공부중에 있지만 2권도 사서 마음에 드는 지문 있으면 왔다갔다 공부하려고 구매했습니다.

 

1권의 구성과 비슷하고 여전히 마음에 들어요.

지문을 외운다는 게 단순반복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한글 지문에 영어 지문으로 적는 문장들이 쌓이면서 새로운 지문이 와도 시도하면서 더 끄적이고 맞춰가는 재미도 있어요. 물론 너무 오래 복습해두지 않고 많이 보지 않으면 까먹지만.. 공부는 반복이니까요.

 

지문들의 유형과 장르가 다양해서 좋아요! 개인적으로 에세이 형식이 제일 재밌고, 과학은 지문은 재밌는데 지문을 영어로 적는 건 힘든 느낌인데 하다보면 또 늘겠죠.

i******7 2022.05.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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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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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읽기 좋고 영어공부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그리고 mp3 파일까지 제공해 줘가지고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담안갖고 공부하기 딱 젛은(?) 그런 책인것 같네요. 정말 시험같은데 나올만한 그런 지문들인 갓 같아요. 그리고 옆에 패턴과 어휘, 구조 해설까지 써있어서 해석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사시길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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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읽기 좋고 영어공부에 많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그리고 mp3 파일까지 제공해 줘가지고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부담안갖고 공부하기 딱 젛은(?) 그런 책인것 같네요. 정말 시험같은데 나올만한 그런 지문들인 갓 같아요. 그리고 옆에 패턴과 어휘, 구조 해설까지 써있어서 해석하는데 큰 어려움 없을 것 같습니다.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제 고민하지 마시고 그냥 사시길 추천드려요 다들 열공!!!!!! 화이팅!!
k*******3 2021.09.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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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고급지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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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책 한권 외워 봤니? 라는 책이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골자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책 한권을 이해하고 본인이 그 저자가 되어 말할 수 있도록 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 책 한권 외운다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영어는 언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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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한권 외워봤니? 그런데 어떤 책을 외워야 하는지 알고 있니?
책 한권 외워 봤니? 라는 책이 한동안 유행했었습니다.

골자는 영어를 잘하려면 영어책 한권을 이해하고

본인이 그 저자가 되어 말할 수 있도록 외우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맥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어 책 한권 외운다는 일은 매우 좋은 일입니다.

영어는 언어이며, 언어 학습은 타인의 언어 패턴을 모방하는 데에서부터 출발하기 때문입니다.

s******s 2021.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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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꼭지 영어지문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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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계에서 유명하셨다가 이제는 일반인의 영어까지 그 가르침의 범위를 확대하고 계신 김정호 선생님의 고급 독해 책입니다. 1권을 구매후 재미있게 봐서 인지 2권을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아주 부담없는 분량으로 수록해놓아서 하루에 10분정도씩 영어지문에 익숙해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시험 공부하듯 읽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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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계에서 유명하셨다가 이제는 일반인의 영어까지 그 가르침의 범위를 확대하고 계신 김정호 선생님의 고급 독해 책입니다.

 

1권을 구매후 재미있게 봐서 인지 2권을 안살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아주 부담없는 분량으로 수록해놓아서 하루에 10분정도씩 영어지문에 익숙해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시험 공부하듯 읽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의 교양을 넓히는 지문의 내용이어서 중간에 읽다가 몰르는 부분이 있어도 그냥 쭈욱쭈욱 읽어나갈수 있는 일반적인 수준의 글이라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읽다가 아 이런 것도 있고 내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도 캐치할 수 있어 더더욱 좋네요. 마지막으로 지문을 음성파일을 바로 들을 수 있어 리스닝 공부에도 효과를 주네요.

s*****i 2020.06.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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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영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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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것, 혹은 문서나 글이라는 것은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지혜나 성찰에 대한 기록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읽어도 도무지 그 만분의 일이라도 공감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모국어로 된 지식과 지혜의 기록들도 넘치고 넘칠 정도로 존재합니다.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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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라는 것, 혹은 문서나 글이라는 것은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지혜나 성찰에 대한 기록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읽어도 도무지 그 만분의 일이라도 공감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모국어로 된 지식과 지혜의 기록들도 넘치고 넘칠 정도로 존재합니다.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은 약 8천 만 명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과 함께 현재 한국어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어가 국제적 지위를 크게 얻는다면, 그 위상이 달라질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책이라는 것, 혹은 문서나 글이라는 것은 도무지 끝이 없을 것 같은 양으로 세상에 존재합니다. 다시 말하면, 인간의 지혜나 성찰에 대한 기록은 한 사람이 태어나 죽을때까지 읽어도 도무지 그 만분의 일이라도 공감했을까 하는 의구심이 남을 정도입니다. 우리의 모국어로 된 지식과 지혜의 기록들도 넘치고 넘칠 정도로 존재합니다. 재외동포까지 합쳐서 한글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람들은 약 8천 만 명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과 함께 현재 한국어로 만들어지는 정보의 양도 어마어마할 수 있습니다. 언젠가 한국어가 국제적 지위를 크게 얻는다면, 그 위상이 달라질 날도 오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 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s*******0 2020.04.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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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 2, 김정호 편저
"[2025-080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 2, 김정호 편저" 내용보기
<교양영어 고급지문> 1편에 이은 2편이다. 그나마 1편이 기초편에 가깝다 했는데, 2편이라고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거기서 거기이니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100개의 오리지널 지문을 편집하여 구성하였다. 이는 다양하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철학,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인간의 활동 영역 전반에 걸친 영어권 저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설명들을 풍부한 배경
"[2025-080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 2, 김정호 편저" 내용보기
<교양영어 고급지문> 1편에 이은 2편이다. 그나마 1편이 기초편에 가깝다 했는데, 2편이라고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거기서 거기이니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100개의 오리지널 지문을 편집하여 구성하였다. 이는 다양하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철학,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인간의 활동 영역 전반에 걸친 영어권 저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설명들을 풍부한 배경지식과 명쾌한 해설"을 실었다고 한다. 다얗나 지식을 알 수 있어서 좋다는 이야기는 알겠지만, 딱히 특색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선택한 책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좋지 않겠는가. 

1편에서 거론하지 않았던 부분이긴 한데, 번역에는 늘 오역에 대한 불편함이 있다. 제대로 되지 않은 지식으로 번역을 하고 잘못된 해석을 하게되면, 이게 학습자의의 실력에 맞춰 해석이 되고, 번역이 되는 거라, 자칫 평생을 오역하며 갈 수도 있는 일이다. 영어라는 외국어를-이는 다른 언어도, 게다가 요즘은 모국어인 한글 조차도 문해력이 떨어진다고 하니-잘못 이해하고 , 이해함을 넘어 잘못 사용하면, 심지어 잘못 가르치(?)게 된다면 많은 문제를 만들 수도 있는 것이다. 개인이 일로 끝난다면 자신만의 일이 되겠지만, 혹, 그 범위를 넘어가게 된다면,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오래전 전에 외교사에 한 줄의 오역으로 인해 대한민국이 기울어진 계약을 해 피해를 보았던 일이 기사화되고 뉴스에 나왔던 적이 잇었다. 그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된다. 

나의 우려와 저자와 교감하는 부분이 있다. "존재하는 영문의 한국판 번역서들이 가진 맹점이 여러분을 오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번역은 만인이 보아도 동일하게 이해되도록 의미를 객관화해야 됩니다. 그러다보니 필연적으로 의역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Even Homer sometimes nods."라는 글을 한국어로 번역한다면 누군가는 "때때로 호머도 조느라고 고개를 끄덕인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잉것은, 한국얼 사용자 만인이 동일한 이해의 정도와 속도를 갖게 되는 번역이 아닐 것입니다. 또 다른 번역자가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도 있다." 라고 의역을 한다면 아마 금방 이해가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후자가 이상적인 번역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문화권에 따른 배경지식을 깡그리 무시하고 최종적인 의도만을 전달하려 한다면 후자의 번역이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의역으로만 글을 읽은 사람은 영어에서 Homer 와 관련된 정보를 하나도 얻지 못한 채 그저 남들이 떠먹여 주는 밥을 먹었을 뿐입니다." 번역과 올바른 전달을 위한 핵심되는 부분일 것이다. 저자는 배경지식까지, 그리고 서양 문화의 근간을 알기를, 사회문화적으로 그 문장이, 그 단어가 사용된 이유 등을 알기를, 관용적으로 왜 그 문장이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번역을 한다면 가장 이상적이지 않겠느냐 말하고 있다. 힘들고 고되고 지난한 일일 수 있겠지만, 가장 적확한 번역이 될것 같긴 하다. 아마도 저자가 말하는 "우리는 단순한 번역서를 읽는 것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 번역은 객관화의 과정이지만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 경험입니다. 그 경계선인 의역과 직역의 접합점이 무너지지 않으려면 늘 절묘한 균형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어휘와, 지식, 그리고 표현 능력을 모두 고도로 요구하는 과업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영어를 학습하며 영어로 '번역'을 하려 하는 이유일 것이다. 수험생들이야 시험을 위해 학습을 하겠지만 그 외에는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위해서 일 것이라 생각한다.  

당연하게도 이제 스스로 학습이 남았다. 이 책을 샀다는 것은 이 책에서 얻고자 함이 있었다는 것일테다. 그렇다면 목표와 의도에 맞게 <고급지문>의 표현 방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무엇이든지 한번은 최선을 다해보아야 한다. 투자 대비 최대 이익을 보아야 하지 않겠나.) 자신의 목표로 한 걸음 다가서는 방법이 될 것이다. 음원이 있다면 더 나은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겠지만, 이게 '바른영어훈련소'에 들어가보니, 조금 실망스럽게도 모든 음원이 유료였다. 음원이 굳이 필요하다면 이 싸이트를 이용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되겠다.






#자유자리뷰, #교양영어고급지문2, #김정호, #바른영어사, #202001, #타미샘원서독해시리즈, #바른영어훈련소, #고급구문구조내것으로만들기





c*********e 2025.12.30.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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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1, 김정호
"[2025-071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1, 김정호" 내용보기
작문 연습용 책을 찾고 있었는데, <교양영어 고급지문 1>은 작문과 독해 두 가지를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고급 구문 구조를 내 것으로 만들기'라는 기획의도로 독해 연습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100개의 지문을 '교양있는 원어민들이 읽는 책에서 발췌'를 한 '각종 시험에 출제 되는 영어 지문의 주요 출처'로 '문어체의 우수 구조 연습 제공'하는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2025-071 자유자 리뷰] 교양영어 고급지문1, 김정호" 내용보기
작문 연습용 책을 찾고 있었는데, <교양영어 고급지문 1>은 작문과 독해 두 가지를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다. 이 책은 '고급 구문 구조를 내 것으로 만들기'라는 기획의도로 독해 연습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100개의 지문을 '교양있는 원어민들이 읽는 책에서 발췌'를 한 '각종 시험에 출제 되는 영어 지문의 주요 출처'로 '문어체의 우수 구조 연습 제공'하는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심리, 철학, 예술, 과학, 스포츠 등 인간의 활동영역 전반에 걸친 영어권 저자들의 다양한 이론과 설명들을 풍부한 배경지식과 명쾌한 해설로 실"어 놓은 책이다. 책의 내용에 대한 강의가 듣고 싶다면, 저자가 제공하는 '바른영어훈련소'에서 수강이 가능하며, mp3 듣기 파일 역시 동일한 사이트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100개의 지문은 각기 다른 곳에서 발췌하여, 각 지문마다 개성 있는 지문을 만나 볼 수 있고, 학습과 연습이 가능하겠다. 교육용으로도 사용자에 따라서는 좋은 학습서가 되겠다.

책은 발췌된 지문이 있고, 패턴과 어휘, 그리고 한글 번역문이 있고 이어 구조 해설이 있다. 그리고 저자가 제시하는 커리큘럼도 있지만, 필요충족에 따라 활용하면 될 것이다. 양질(?)의 지문이 이 책이 특색이 될 만큼 다른 독해 책들과 큰 차별화는 발견할 수 없었다. (수능용으로 적합할 정도로.) 독해는 학습자 내지 독해자의 어휘 수준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를 낳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오역을 할 수도 있고, 아예 다른 길(?)을 가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어느 정도 단어력이 뒷받침된다면, 관용구나, 특정 어휘, 전치사 정도에서 차별화가 발생할 것이라고 본다. 이는 초보 학습자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전공자들까지 아우르는 이야기다. 결국 독해는 단어력의 차이다. 개인적으론 이 책을 구문구조 연습용으로 사용하길 바라 본다. 유명인의 혹은 유명 저술가의 문장이라고 모두가 괜찮은(?)문장이진 않지만 보편적으로 확인된 문장들에 속한다. 잘만들어진 문장을 많이 접한 사용자는 오류를 범하는 확률이 줄어든다. 잘 만들어진, 그리고 오류가 없는 올바른 문장을 사용한다는 건 사용자의 격을 다르게 만들어 줄 수도 있다. 

잘 만들어진 문장은 문법적 오류가 적다. 회화(구어체)와 달리 작문은 문법이 필수다. 문법을 모르고 선 올바른 문장을 작성할 수 없다. 하지만 구문 연습을 많이 하며 문장의 구조를 익히다 보면 따로 문법 공부를 하지 않아도 문장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그래서 양질의 책으로 독서를 하라고 하는 것이다. 특히 고전을 읽으라고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구문 구조를 익히는데도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너무 오래전 고전들은 현대의 문법과 달라진 경우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하기도 하다.) <교양영어 고급지문 1>은 그러한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다. 이미 그러한 문제들이 해소된 상태의 문장들이다. (책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는 있지만 말이다.)

"번역은 객관화의 과정이지만 해석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경험입니다."
저자는 이 책을 독해에 초점을 맞추어 만들었다. 나아가 학습자가 스스로의 번역서를 만들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이는 단순 해석을 넘어 번역을 하려면 저자가 말했듯 번역자에게 '어휘와, 지식, 그리고 표현 능력을 모두 고도로 요구하는 과업'이라는 것이다. 앞서 이야기한 대로 해석을 하다 보면 번역자의 단어력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다.  번역에는 단어력 안에 그 언어의 사회문화적 해석능력까지를 요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앞선 과업을 달성하여 실력이 너무 좋아(?) 자기 식의 번역에도 문제는 있다. 이 역시 오역이 될 수 있기에 그렇다. 자신만의 학습이라면 문제가 혼자만의 것이겠지만, 타인에게는 다른 정보를 전달 할 수 있기에 그렇다. 이는 선을 넘는 짓이다. 결국 이모든 것을 포용하고 습득하여 자기 것을 만드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고 능력이다. 나를 비롯 이 책의 모든 학습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 본다. (시리즈의 2 번째도 읽어보고 리뷰 올려 볼까 한다.)






*자유자리뷰, #교양영어고급지문1, #김정호, #바른영어사, #202001, #타미샘원서독해시리즈, #바른영어훈련소, #고급구문구조내것으로만들기





c*********e 2025.11.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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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교양영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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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다.사실 고급지문이라고 해서,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이 고난이도라는 거구나 ! 싶었지만 책을 살펴보니 그런 것 같지는 않다.오히려 고급지문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잘 쓰여진 양질의 글'이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걸로 보인다. 고난이도 문장이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고급지문은 절때 아니니까.말 그대로 잘 쓰여진 글이 고급지문이고, 그런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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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해보고 싶어서 구매했다.

사실 고급지문이라고 해서,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이 고난이도라는 거구나 ! 싶었지만 책을 살펴보니 그런 것 같지는 않다.

오히려 고급지문이라고 이름 붙인 이유는 '잘 쓰여진 양질의 글'이라는 의미로 이름 붙여진 걸로 보인다. 고난이도 문장이 나온다고 해서 그것이 고급지문은 절때 아니니까.

말 그대로 잘 쓰여진 글이 고급지문이고, 그런 의미에서 양질의 글들을 선별해서 실어놓은 것이기 때문에 오히려 영어로 글을 쓰는 연습을 하고 싶은 사람들한테 추천하는 책이다. 양질의 글들을 영어에 대한 전문성이 부족한 우리가 직접 선별을 해서 공부를 하려고 하면 시간도 많이 들뿐더러, 들인 시간대비 제대로된 글들을 모아오는 것 자체가 힘이 들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그런 고생하지 말라고 책을 만들어줬으니, 편하게 펼쳐서 공부만 하면 된다. 당연히 시험대비를 위한 교재로 쓰기에는 효율이 떨어질 수 있겠으나, 영어 실력 자체를 향상시키고 싶다면 추천한다. 영어로 글을 읽고 쓰는 연습은 괜히 시험을 위해서 꼬아놓은 수능 문제나 각종 영어시험 문제보다, 이런 양질의 글 한 편이 훨씬 도움이 되니까.하지만 너무나 아쉬운 점은, 원어민 발음으로 녹음된 음성파일이 제공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건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읽고 따라 말하는 것만큼 중요한 과정이 없기 때문이다.

t********m 2020.07.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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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질의 글로 하는 영어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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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단문으로만 하다보면 문맥을 보는 눈도 안길러지고 중간에 뚝뚝 끊겨서 내용적 흥미도떨어질 수 있다.하지만 이 책은 장문으로서 그러한 한계를 극복했고내용 또한 명문들로 엄선해서 인문학적으로 유용한 책이다.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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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단문으로만 하다보면 문맥을 보는 눈도 안길러지고 중간에 뚝뚝 끊겨서 내용적 흥미도
떨어질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은 장문으로서 그러한 한계를 극복했고
내용 또한 명문들로 엄선해서 인문학적으로 유용한 책이다.
영어를 제대로 공부하고자 한다면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m*******0 2026.02.17. 신고 공감 0 댓글 0